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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텔에서 자동차 번호판 가리는 것은 합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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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여관, 모텔, 호텔들이 즐비합니다.
동네에 없다해도 차로 몇 분만 가면 모텔을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직장 근처에 모텔이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 모텔들 주차장엔 자동차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어김없이 차 번호판이 가려져 있지요.
대낮에도 차들이 모텔을 들어갑니다.
전 모텔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잠을 잘 목적으로
순수하게 이용하는 사람은 20%도 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남녀가 즐기기 위해서 간다고 보는 것이죠!
밤이나 낮이나 우리 주위엔 즐길 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텔이 차 번호판을 가리는 것이 불법인지?
합법인지에 대해 뉴스 보도가 나왔더군요.
떳떳하건 떳떳하지 않건 장삿속에 차 번호판을 가리는 것이
이젠 너무 당연한 자연스런 현상이 되었습니다.
모텔, 여관, 호텔의 매출이 한국의 삶과 가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조사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일부일처제란 것이 현실과 거리가 먼 제도라면
이 제도를 고쳐서라도 국민들을 범죄수렁에서 구할 명분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마음껏 상대와 즐기고 쌕스를 존중해 주는 사회!
인간의 성적 욕망을 막지 않는 국가 정책!
이것이 미래의 행복 기준이라면 저도 따를 생각입니다!
한 여자는 어떤 남자의 배우자라고 생각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 상대 배우자를 즐겨 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많은 상대와 접촉하고 욕망을 풀수록 행복감이 높아지나 봅니다.
한국의 성적욕망이 만든 대한민국의 모텔 촌!
대한민국 정부는 병 주고 약 줍니다.
다시 말해서 모텔에서 세금을 받구요..
국민 세금으로 불륜을 벌합니다..
모텔의 번호판을 가려서라도 불법을 방조하는 국가!
걸리면 재수가 없어서라고 보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고장자연씨가 밝힌 피의 유서를 보고도 경찰은
범죄자들을 상대로 적극 수사를 못합니다.
자신들도 다 그렇게 성을 샀기 때문이란 것을 본인도
잘 알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남남이 벌이는 불륜을 합법화 해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남자와 여자는 서로 좋은 감정이 생기면 즐길 수 있다'는
조항이 대한민국 법전에 기록되어야 범죄자 양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울부짖는토끼님의 댓글
울부짖는토끼 작성일
번호판을 가리면 법적으로 처벌 받습니다.
다만 단속이 안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