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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적장애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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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yWolly
댓글 19건 조회 7,247회 작성일 09-02-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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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때리고 인터넷에 올렸어요"

지적장애인을 마구 때려 돈을 빼앗고 폭행 장면을 인터넷 미니홈페이지에 올린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이들은 재미삼아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2시쯤 청주시 서문동의 한 대형마트.

청원 모 대학에 다니는 최모(19)군과 후배인 김모(17)군 등 3명은 지적장애 3급 장애우인 정모(20)씨를 화장실로 끌고가 마구 때렸다.

이들의 폭행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인근 주차장과 개신동의 한 공원 등으로 정씨를 끌고 다니며 두시간여 동안이나 계속됐고 현금 9만 원까지 빼앗았다.

하지만 이같은 이들의 행동에는 재미 이외에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게다가 이들은 폭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인터넷 미니 홈페이지에 올려 놓기까지 했다.

폭행을 주도한 최 군은 "지적장애아라는 사실을 알고 우연히 마주쳐 돈만 빼앗으려고 했는데 왜 때렸는지는 나도 모르겠다"며 "휴대폰으로 폭행 장면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것도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이 올려 놓은 3개의 인터넷 폭행 동영상을 접한 일부의 학생들은 '재미있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최 군은 정씨와 중학교 동창생으로 정씨가 지적장애로 저항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용해 평소에도 자주 괴롭혀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청주 상당경찰서는 최 군 등 3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script src="/nocut/takeJs/bestCutNew.js?ver=2009022402033" type=text/javascript></script> 
 
425asfd45as_s54f5sd5fsdg.jpg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폭행 장면을 담은 인터넷 동영상에 대한 그릇된 청소년들의 가치관 문제도 다시 한번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초에는 충북 충주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남학생 3명이 여학생 한 명을 폭행한 뒤 이 장면을 인터넷에 올려 입건되기도 했으며 지난 2006년 말에는 경기도 안산에서 집단학생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기도 했다.

또 지난해 6월과 11월에는 각각 대전과 강원도 원주의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청소년들의 폭력 동영상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함께 사회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viewBestCut('bestRight')</script>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73622
 
미친놈들. 장애우라지만 저항도 못하는데다 나이도 많은데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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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yWolly님의 댓글

PaulyWolly 작성일

잘모르겠는데.. 이거 퍼온거라 삭제해야 하는글이라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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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

와룡 작성일

삭제할 필요없습니다.
 인성교육의 부재겠지요. 타인의 고통을 알지못한다는것입니다. 저들의 부모역시 조사해 봐야하는 일입니다. 또한 저들이 단순 미성년자라해서 처벌을 약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강한 처벌과 사후 지속적인 교화및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부모에게도 죄를 물어야할것입니다. 이미 인간의 인성을 가지지 못한거 같습니다. 대책이 안서는군요. 자기들이 미성년자라 처벌을 안받거나 약하게 받을거라 생각한 점도 있을겁니다. 지난 10년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처벌받은 경우는 별루없으니까요. 법질서의 파괴및 제대로된 교육 이루어지지 않은결과 쓰레기들이 자꾸 생겨나는거 같습니다. 과연 저게 인간으로서 할수있는 짓인지 전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도대체 저것들의 부모는 누구일지도 궁금해집니다.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말입니다. 국가는 지금부터라도 쓰레기들의 집안 환경및 주변환경을 면밀히 조사해 연구하여 어떤 환경이 사람을 망친다는것을 연구해 결과를 발표한후 교육에 적용시켜야합니다.
그 교육은 부모를 가르치는 교육이 되어야하며, 이런 저런 환경의 사유를 들어 부모에게 자식은 낳기만 하는 존재가 아닌 제대로 길러야하는 존재로 교육시켜야합니다.
부모의 약간의 관심과 관여와 좋은 말들이 아이를 바꿀수있는데 그것조차 하지않고 가난에 찌들거나 다른 이유를 들어 방치하는 자들이 늘어나니 이건 부모가 자식을 교육시키지않는게 가장 큰문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낳기만 하고 제대로 키우지 못한다는게 우리나라의 고질병인거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할 인성덕목같은것을 체계화하여 부모에게 가르치고 세상에 널리알리도록 권해야합니다. 대부분 보면 자식을 낳은후 어찌 키울가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다. 있어도 조기교육이라던지 이런것들만 관심있지 진짜로 중요한 인성교육같은것은 상상도 안하는 경우가 많죠. 즉 부모는 최소한 아이의 성향을 빨리 파악에 그에 맞게 아이를 대해야하고 힘들경우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이런식으로 아이를 훈육해야하는데 그저 알아서 크겠지 하고 내비두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경우 인간의감정및 인간의 인성을 배우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저런 쓰레기들이 만들어지는것이지요. 저런 쓰레기들의 가장 빠른 대책은 하나입니다 . 바로 제거죠. 불량품을 제거하듯 사회의 쓰레기를 불태워 제거해야합니다. 허나 현 시점에서 그건 절대 불가능 한일이니, 재활용을 해야겠는데 쉬운일이 아니겠죠. 태형같은 처벌제도를 우리도 들여와서 저들에게 고통이라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일깨워줘야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놀이로 삼는 짓은 하지 않을겁니다.
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 교육부는 일제고사 이런거에 신경쓰지말고 교육의 근본부터 연구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에 그 교육의 근본을 모든 사람에게 널리 알리고 가르쳐야하는데 힘을쏟아야할텐데 말입니다.
즉, 청소년이건 성인이건 아이이건 할것없이 죄다 교육시켜야합니다. 특히 성인이 되면 그런말을 잘 들으려 하지않으므로 스폰지처럼 모든것을 빨아들이는 어린아이일때부터 그런교육을 강하게 시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저런일들이...과연 인간이라는 명칭을 붙힐수있을까요. 똑같이 해주지 않으면 저들은 깨닫지 못할겁니다. 단순히 가둬두어서만은 안됩니다. 태형같은것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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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님의 댓글

수양대군 작성일

있으나 마나한 도덕,윤리 교과 없애고 소학이나 새 교과과정으로 만들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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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Ol님의 댓글

지용Ol 작성일

청원 모 대학에 다니는 최모(19)군과 후배인 김모(17)군 등 3명은 지적장애 3급 장애우인 정모(20)씨를 화장실과
인근 주차장과 개신동의 한 공원 등으로 정씨를 끌고 다니며 두시간여 동안 폭행 및 9만원까지 갈취한 사건이 여론을 통해 공개 되었다.

이들은 '재미삼아 때리고 인터넷 상에 올렸어요'라는 문구를 올리는 등 심한 행위를 하며, 신체의 일부가 불편한 지적 장애인이란 하나만으로 그를 폭행하였다. 이는 장애인을 또 다른 계층으로 취급하는 하나의 행위라고 볼수 있다. 이처럼 우리사회에 3D 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노동자들 또한 이런 취급을 당한다. 이에 따라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소수의 계층을 무시하고, 비하해 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결국, 이와 같은 사례는 우리사회의 잘못된 인식과 관점으로 인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현정부나 교육기관은 광고나 교육을 통해 개선 시켜야 한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심각한 사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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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st님의 댓글의 댓글

StrateGist 작성일

글쎄요. 정부나 교육기관의 광고와 교육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요. 그보다 주윗사람들의 관심과 올바른 가르침이 더 절실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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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Ol님의 댓글의 댓글

지용Ol 작성일

주위사람들의 관심과 올바른 가르침은 즉 정부나 교육기관의 규제나 광고를 통해서 더 보편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현정부와 국회의원을통해 이런 사태에 대해서 재정을 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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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st님의 댓글의 댓글

StrateGist 작성일

규제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어떻게 규제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또 광고를 통해 그 잘못된 인식이라는 것을 바꿀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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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Ol님의 댓글의 댓글

지용Ol 작성일

인식관련은 paul 님에게 답변 한 쪽지글에 담겨있고요.
규제는 이번 사건과 같이 장애인에 대한 폭행 및 금품 갈취한 실태는 적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이에 따른 행위를 했을 경우 처벌을 극대화 시키면 될것입니다. 이는 양형제도를 사용하여 재정하면 되고요.
유럽과 같은 사례를 보면 장애인에 대한 폭행 및 비하해 하는 사례는 없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 할까여? 그 사회의 가치관과 인식에 따른
실태가 아닐까 봅니다. 그로 인해 이런 인식과 가치관은 국민 스스로가 고쳐지기 힘듭니다. 그래서 현정부와 고육기관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며, 이에 따른 법안 재정 및 규제 등 대책이 시급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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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st님의 댓글의 댓글

StrateGist 작성일

글쎄요.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법안과 규제를 하더라도 막기 힘들 것 같습니다. 위 사례의 경우 가해자들이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렸기에 알려지게 된 것이지 대부분 몰래 악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실제로 처벌되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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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Ol님의 댓글의 댓글

지용Ol 작성일

그러니까여..제가 쓴 글을 잘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여..
잘못된 인식과 가치관을 개선시키려면 현 정부나 교육기관에 규제나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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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strate님 인식은 하루에 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라 꾸준히 지속적으로 교육해야하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 고로 인식을 교육시키고 그와 동시에 법적규제를 강화해 나가야한다고생각하면 어떨까요? 즉 두가지를 동시해 하는것입니다. 또한 인식이라는것은 법적규제와 때어놓을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식의 일부에 포함된것이 법적규제 겠지요. 고로 인식교육및 강한 법적규제는 때놓을수없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또한 인식교육보다 한단계위의 교육은 인성교육이겠죠. 곧 인간교육과 동시에 강한 법적처벌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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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님의 댓글

Paul 작성일

우리사회의 잘못된 인식? 정확히 어떤 잘못된 인식때문에 이렇게 된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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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Ol님의 댓글의 댓글

지용Ol 작성일

인식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 다수의행복 다수의 이익'을 공리주의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소수 계층을 비하해 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또 다른 계층으로 치급하여 폭행 및 금품 갈취가 일어 났습니다. 따라서 이런 인식을 현정부나 교육기관을 통해 개선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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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lyWolly님의 댓글

PaullyWolly 작성일

그러나, 이런 문제가 끊임없이 일어나도, 뾰족한 수를 내세운적이 없는 현정부나 교육기관의 개입을 이런 문제의 해결방안 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좀더 현실 가능한, 그런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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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Ol님의 댓글

지용Ol 작성일

<<paullywolly>>반박..
과연 우리사회의 가치관과 인식이 개선 되지 않고 국민 스스로 이런 사태를 인식 하고 행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여?
아마 독도 사례와 비슷하게 처음에만 독도는 우리땅 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부각되었습니다.
하지만 몇일 지나자 독도에 관련된 인식은 서서히 잠식되어 버렸습니다.
반면 일본은 여전히 독도는 우리땅 하면서 독도를 차지하려는 사항을 대책하며 찾아보고 있고요.
이는 우리사회는 금방 뜨거워 졌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양은냄비'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현 정부와 교육기관의 개입으로 더 현실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등 소수 계층을 폭행및 금품 갈취에 대해 사태를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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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섭님의 댓글

조섭 작성일

청소년 처벌을 강화한다면 적어도 이런장면을 올리는짓은 할수없겟죠.
청소년들도 범죄에대해서 자신들이 약한처벌을 받는다는것을 알고있읍니다.
이런점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물론 청소년들이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지만 폭행의 면에서는 특히 장애우를 저렇게 한다는 것은 청소년이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용납못할 범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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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님의 댓글

명희 작성일

도덕 교육.. 항상 학교에서 듣던 그런 자질구레한것들은 모두 하나마나입니다.
실질적인교육
쓸모있는교육이 우리한국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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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어님의 댓글

네이티어 작성일

반에서 얌전한 모범생으로 통하고, 아이들 사이에서도 어른스러움으로 서로의 문제를 해결해주던 아이가
장애인 앞에서 그렇게 잔인해지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앞으로 가장 많이 만나고 또 가장 보편적일 사람이 대다수 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런 대다수에 대해서나 가르치지 다수를 벗어난, 소수로서의 이들에 대해선 말을 잘 안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소수들은 얼핏보면 사회의 구성원이 아닌것처럼 보이거나 혹은 이탈자, 이방인들로도 보여질 수 있습니다만그 들 또한 두 눈과 두 귀로 세상을 바라보고 다수 못지 않은 경험과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을 것입니다.
오히려 홀로 배우는 게 더 많죠. 그 들도 충분히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존엄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청소년들에게 일깨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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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어님의 댓글

네이티어 작성일

맞다 글 쓰는데 서투름감이 많죠?... 본인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한 아이디를 잊어먹어 부모님 주민등록번호로 다시 가입했습니다. 이럴 경우 아이디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가르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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