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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력설(달)을 없애고 양력설(해)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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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7건 조회 9,076회 작성일 09-01-26 20: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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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기원과 유래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경건하게 맞이 하는 것입니다.
설에는 가족들이 조상에게 경건하게 재를 올리고,
형제와 친인척에게 인사를 하고 고향을 찾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두 번의 설을 보냅니다.
달력은 양력을 지키면서,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전통설까지 지내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상한 것은 모든 나라에 전통이란 것이 있어서
이렇게 되면 양력의 의미가 무색하게 되는 것입니다.

양력설과 음력설을 영어로 어떻게 표기하시는 지 아십니까?
양력설은 보통 그냥 new year's day라고 합니다.
왜냐면 영어권 국가들은 음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양력설 정식명칭은 solar new year's day라고 하며,
한국 음력설의 정식명칭은 lunar new year's day라고 합니다.
우리는 해를 중시하는 양력이 아니라, 아직까지도
달을 숭배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해가 바껴 년도가 바뀌는 것인데도, 달 음력을 세는 것이지요.
우리가 세는 12월 31일의 보신각종 소리가 퇴색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 한번의 설은 우리에게 경건보다는 여행을 가고 놀러다니는 쉬는 날이 되고 있습니다.
그 현상은 국제공항을 보면 알 수 있겠지요..

중국과 대한민국은 전형적인 후진국형 설을 세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100% 양력설을 지낸다고 들었습니다.
더울 놀아운 것은 일본에는 '음력'이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한자(중국 영향)를 쓰는 일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결론적으로 저의 주장은
단순히 전통을 없애자는 뜻이 아니라,
해가 바뀌는 날 기리는 것을 양력설 'Solar New Year's Day'로 통일하고
음력설 행사(제사, 친인척 만남, 가족모임, 고향방문)를 양력설로 옮기자는 것입니다.
설 공휴일은 한국 만의 유일한 공휴일로 인식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설날에 하는 말이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말인데요..
이미 새해의 의미는 1월 1일로 끝난 것입니다.
새 해를 기리려면 당연히 양력설을 지내야 하는데도 주변에 보면 구정설 때문에
양력설을 지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는 구정설은 제사를 지내는 설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새 해 인사말도 '조상님에게 제사를 올리셨습니까?'로 바꿔야 옳은 것입니다.
최소한 그렇게 된다면 국제공항을 이용해 놀러다니는 사람은 줄어들테니까요.
전통예절이 양력설과 구정설의 선택옵션이 되면서 두 옵션 모두 여행가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여하튼 양력설 'Solar New Year's Day' 하나로 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음.. 양력설은 12월 27일부터 1월 3일 정도까지 잡으면 어떨까요?

aa8.gif 여러분은 음력설(달)을 없애고 양력설(해)로 지내자는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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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님의 댓글

Joker 작성일

우선 제가 강도높게 비판하면 '지내자'이지 '지내야한다'가 아니라고 하실것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는데, 둘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근거를 들어서 무엇을 해야한다고 주장을 한다는 겁니다.
저는 그 근거들이 말이 안된다고 보구요.

'우리는 두 번의 설을 보냅니다'라고 하셧는데, 그게 무슨 문제지요? 만일 두번이나 하는건 낭비라는 의미라면 말인데, 대부분의 가족은 구정과 신정중 하나를 택해서 그것만 지냅니다. 혹 두번 다지낸다고 해도 그건 의무도 하니고 본인들이 좋아서 모이는 겁니다. 본인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겠다는데 남이 뭐라고 할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양력의 의미가 무색하게 되는 것입니다'라고도 하셧지요. 우리는 양력이 세계적으로 통일되었고, 그것에 익숙해져서 편하기 때문에 쓸뿐이지 그게 무슨 대단한 가치를 지닌게 아니지 않습니까.

'중국과 대한민국은 전형적인 후진국형 설을 세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100% 양력설을 지낸다고 들었습니다.'
님은 양력을 쓰면 선진국이 되고, 선진국들은 양력 때문에 더 잘사는거고 뭐 그런식으로 보시는군요. 국제적인 비지니스 관계에서야 양력이 조금 관계가 있긴하겠지만, 그거랑 우리 구정 쇠는 거랑은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님 논리는 이런식이에요.
'석호필은 잘생겻는데, 그는 머리를 밀엇다. 고로 우리도 머리를 밀면 석호필이 될꺼다'
우리가 머리밀면 그냥 군바리예요

'우리는 해를 중시하는 양력이 아니라, 아직까지도 달을 숭배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정말 우스꽝스러운 논리인데요, 우리가 크리스마스 지내는건 그러면 우리가 다 기독교도라서 그런겁니까? 무엇보다 조상들이 음력을 쓴건 그들나름의 시간주기를 맞췃을 뿐이지 달을 숭배해서 따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달은 음기의 상징이고 여성스러운 것이니 전통적으로는 해보다 지위가 낮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왕은 태양에 비유되지 달에 비유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위에서 말햇던 석호필 논리빼면, 님 주장에서 우리가 신정설을 쇠어야할 이유가 없어요.

사람들 여행가니까요? 그건 신정설을 쇠어야할 이유가 아니라 설을 구정이나 신정중 한번만 쇠어야할 이유죠. 무엇보다 선거 때, 여행가는 사람들도 안막는데, 설에 여행가는 사람 막을이유가 뭡니까?
오히려 선거야 사회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 제재를 가할 사유가 어느정도 있는데도 안막습니다. 설은 뭡니까? 신정이든 구정이든때 설쇳다고 하면 나머지는 여행가든 뭐하든, 부모님 얼굴도 안보는 후레자식이라고 욕할 근거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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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님의 댓글

옹알이 작성일

현재 우리가 왜 음력설을 휴일연휴로 정하여 쓰게된 내력을 알고 있어야 토론이 되리라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자그마한 지식에 의하면...

원래 일본에 침탈당하기 전에 우리나라는 음력설을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탈하고선 민족말살정책의 하나로 자신들의 사용하던 신정!!을 강요한 것이지요.
일본은 설대신 신정이라고 부르면서 양력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해방이 되고 분단 이후에 양력설 신정이 일본의 잔재라고 여기게 됩니다.
(음력설 기존에 사용했으니 구정이라 불리는거겠죠?!)
잔재를 없애기 위해 우리는 음력설을 다시 복원 시켰던 것이죠.
하지만 종교적이유에서 일까요??
한동안 사람들은 양력설을 지내는 집 음력설을 지내는 집 각기 분분하다가
요즘은 음력설로 통일 된것입니다.
아직 양력설 지내신 다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참고로 저희집도 90년대는 양력을 지내다가 2000년대 와서 음력설로 바껏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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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님의 댓글

단디 작성일

중국에도 춘절이 있지요, 하지만 중국에서도 양력 1월 1일에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도 많지요 ,
우리나라를 본다면 개화 이후에 양력을 사용하였습니다.
개화 이후도 양력보단 음력을 더 맣이 사용하였죠, 제가 1991년생인데 저희 어머니 아버지 세대만 하여도 대게 음력을 사용하셨습니다 (사용이란것이 일반 달력이 아닌 생일이나 기념일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양력을 사용하여 1월 1일날을 신정이라고 하며 설을 지내는 분들도
음력을 사용하여 음력 1월 1일을 구정이라고 하여 설을 지내는 분들도 있죠.
작성자분처럼 1월 1일 양력으로 설을 통일하여 지내면 비용상으로도 시간상으로도 통합되어 좋겠지만
대게 음력을 사용해오던 국민분들이 불편해할수도 또한 그동한 지내오던 음력설을 한번에 없애기엔 전통이나 풍속의 문제도 제기될수 있습니다.
그러자고 음력설로 통일을 해버리면 시간이나 비용에 쫒기나 신세대 분들 음력설을 원래 지내지 않던 분들 혹은 외국분들이 많이 어렵고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니다.
이런 이유에서 음력설도 있고 양력설도 있는겁니다.
현제 음력설로 통일 되었다 라는 분이 계신데
정확히 설이 언젠지 정해진 바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정 구정이라고 하여 국민자신이 편한대로 설을 지내는 거지요,
국가에서 여러 다양한 국민들을 고려하여 음력 양력설을 모두 남겨놓는 거지요.

음력설을 3일동안 양력설을 1일동안인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냐 라는 분도 계신데요
이는 음력설이 상대적으로 설을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 말그대로 민족 대이동 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를 두기위해서 3일이라는 얘기도 있구요
오랫동안 음력설은 3일로 양력설은 1일로 지내오던 관습을 갑자기 바꿔버릴수도 없기에 이렇게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점차 양력설을 지내는 분들이 많아지고, 양력설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면 이점도 점차 바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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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ㅋㅋㅋ 이거 웃기다
이러다가 12월 25일을 한민족 최대의 명절로 지정하자라고 하겠구나
아직 20대 중반이지만 이런거 보면 참 세상이 미쳐가는구나 생각이 든다.
이런거에 논리적 이성적 반박따위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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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음력설에는 차례를 지냅니다. 이건 우리나라 풍습이며 문화입니다.
가족을 보러 고향에 간다기 보다는, 차례를 지내러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1년에 한번 보기 어려운 가족들, 친지들 얼굴들 보는 것도 좋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성묘도 합니다.
누구라도 자신이 죽어 (물론 죽어서 아무것도 남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무덤에 아무도 찾지 않고 잡초만 무성하게, 쓸쓸하게 방치되길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좋은 문화는, 과거로 부터 음력을 사용했습니다.
이런 문화가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못합니다.
설날이든, 추석이든 우리나라는 음력을 사용했습니다.

양력은, 해가 바뀌는 시점입니다. 한해의 일이 끝나고 새로운 해의 일이 시작됩니다.
즉, 양력은 우리의 현실입니다.

양력을 즈음하여 회사들이 종무식과 시무식을 합니다. 그 사이는 쉬는 거지요.
그 쉬는 동안을 이용해서,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중으로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경제적인 효과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음력설은 우리 전통의 문화입니다.

3일 쉬는 이유는, 설날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것을 분산시키기 위함입니다.
한때 신정 3일을 쉰 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차례는 음력설에 지낸다고 하는 전통적인 문화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음력설을 3일 쉬는 것이지요.

3일을 쉬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는 문제입니다.
음력절기는 농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산소를 찾는 시기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1월1일 한참 눈오고 추운날 산소를 찾아뵈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겨울이 지날 무렵, 나무에 둘러놓은 볕집에 해충들이 알을 낳아놨을 때, 그것을 태우고
겨우내 산소가 잘 있었는지 보러 가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음력절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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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johnson님의 댓글

stevenjohnson 작성일

한 나라의 문화일뿐, 그것 가지고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구문명의 유입으로 인해 우리것은 나쁘게 보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신것 같은데....  이 문제는 선진국이 다 이런다고 우리가 따라갈 필요가 없고 토론에 응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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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합니다님의 댓글

말합니다 작성일

진짜 지구가 2009년 12월 25일 남 진짜 멸망해요??
만약 멸망한다면 달에서 살면 안되나요??
그때 유스에서 달에 물이 있다고 들었는데 지구가 멸망하면 어떻해요 ㅠㅠ
멸망할때까지 힘냅시다
그러녀 지구 가 행복합니다
잘하면 멸망하지않고 잘살수있을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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