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학생 '체벌 동영상' 폭력 교육계 강타!? > 핫이슈토론

저는 남고를 나왔는데; 보통 이정도 체벌을 주실정도면 성질좀 있으신분 같은데요

제 고등학교떄 담임선생님도 체형도 비슷한데 매로 머리떄리는것도 다반사였다는;; 남자들이라서 그냥 참았죠

여자들한테 엉덩이까진 어떻게 이해할순 잇지만; 머리를 때리고 뺨도 떄리는것같던데 그건 정말 심한거죠

그리고 여학생도 아무리화가나도 담임선생님께 그렇게 큰소리로 소리질러버리시면 안됩니다.

요즘 선생님들의 체벌이 심하다고 자주 인터넷에 올라오는데; 교육당국이 나서서 체벌수준을 정확히 정해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불미스런일이 더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강력히 제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교 다니는 예비고3 인데요...

샘이 많이 화나신듯 하네요....

그래도 여자앤데 뺨은 좀 심하신듯 하네요.....

학생들도 잘못을 했죠.. 아씨를 했따는 건 문제가 있어요.

옛날 선생들의 사상이 ... 그리구 ,우리나라의 어른의말이 무조건 옳다는 .. 그런 구닥다리 정신상태를 가진 ; 선생들이 폭력을 많이 쓰죠 .. 말안들으면 패서라두 가르쳐야한다 혹은 매가 약이다 이게 말이 됍니까 ???  구세대에 선생들한테 맞구 자라서 선생이 된사람 물론 있겠죠 .. 그래서 그들은 맞아야 공부를 한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구 .. 선생을 하는데에 ..학생을 가르치는 능력 ,분명히 우선적으로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 흔히들 사람이 먼저 돼라구하죠 . 그리구 어리다고 학생한테 욕을하구 .. 그러다 욕먹었다구 화내면 안돼죠 ;; 욕을 한다 .. 그건 그사람의 인격을 무시했으니 .. 되려 욕을 받아두 아무말을 못해야하는게 맞습니다 . 설령 그게 자신 보다 어린 사람이라구 해두요 .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라는 말이있죠 . << 무지 중요합니다 ,,인간 관계에서의 말은 .. 말하는 것두 기술 이라자나요, 그런데 배울 대로 배운 선생이라는사람이 ,, 학생들에게는 인간이 되라,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단다 . 말조심 해라 이렇게 가르치면서 .., 욕하고 .. 그 욕때문에 학생이 욕을 하면 손이 날라오구 .. 아직도 그런 분들 많이 있죠 ,, 우리나라 사람은 ..웃어른을 존경하라는 말을 ,..아랫 사람한테는 막 대해두 됀다구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 그래서 ,,자신<나이많은사람>이 욕해서 나이어린사람 한테 욕들으면 불끈 화부터 내구 주먹이 날라오기두 하죠 . 상대가 누구든간에 ,,욕 하면 ,,욕 먹어두 아무말 못해야하는건 당연한거구 ,., 때렷으면 맞아두 아무말 못해야하는 겁니다 , 선생들 개념을 교체 해야돼요 ,., 물론 안그런 선생들두 있겠죠 .. 하지만 .우리나라 선생들은 대부분 그럽니다 .  대부분 그렇죠 우리나라사람이 ,, 나보다 어리면 욕해두 나한테 욕하면 안됀다 이런 생각 버리십시요 ,,특히 선생들 .. 욕을 했다면 ,,욕을 먹어두 당연한겁니다 ,, 나이 많은거 ? 그거 아무것두 아닙니다 . 단지 경험이 살짝 많다는거죠 . 그런데  다른사람을 가르치고 배웠다는 사람들이 .. 그 경험을 악용 하는겁니다 ,, 경험이 많으니까 내말 들으면 모두 잘됀다 ..<< 즉 공부해라죠 .. 모든 사람은 추구 하는 삶이 다릅니다 .. 아무리 자기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 보이는 사람일 지라두요 ., 그런대 공부안한다구 때리다뇨 .,,, 배운 사람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욕설과 폭력을 행사합니다 ..배운게 맞나요 ?? 선생들 거진 교양있는 척 하는 분들 많습니다 .. 학생들로 말하면 개멋 들었다구 하죠 .,, 어린 사람들 보다 많이 살았다구 무시해두 되고 .욕해두 되고 . 때려두 되고 .. 말이 됀다구 봅니까 ???  오래산 경험을 살려 .. 말을 해야죠 .. 말을 해서도 안듣는 애들 때문에 폭력을 한다구요 ??  그것도 핑계 꺼리에 불과합니다 .. 매가 약이다 .. 약,,물론 ,, 짐승에게나 그렇죠 ,, 공부를 할생각이 있는 학생이라면 공부를할것이구 ,,공부할 생각이 없는 학생이라면 때려두 안 할 겁니다 .. 공부를 안한다구 해서 ,, 사람을 짐승 처럼 보구 욕하구 폭력을 행사 하는건 말이안돼죠 ,, 학생 특기 성격 지향하는 삶이 다른데 . 옳바른 선생이라면 그것들을 잘 파악하구 길을 재시 해주는 거죠,,,, 공부가 길이다 << 이런 구닥다리 사상은 집어치우시구 성적안나오면 안나오는대루 잘나오면 잘나오는대루 선생들은 선생 노릇만 잘하면 됩니다 ....
 괜히 일상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학생한테 풀지 마시고 ,,,,그게 내 학생이 잘 되는 길이다 ,,이런 생각도 집어치우십시오 ,, 체벌은 ..좋은 경험 좋은 교육방식이 절대 아닙니다 ..
 선생들의 채벌을 더욱더 강력히 감시 하구 처벌해야 합니다,


!@!@ 이렇게 구구절절히 설명한것은 .. 이걸 본 선생이나 나이많은 분들 생각을 바꾸세요

생활평점에서 조져야 된다.
때릴 필요없어~! 그냥 평점 안좋게 해서 나중에 피보게 하는게 상책
괜히 몸으로 때운 후에 넘어가려고 하면 선생들만 피본다구
그냥 조용히 평점을 안좋게 줘서 나중에 후회하게 하면 그만이야.
나이가 어리고 뭐한다고 다 봐주면 안된다고.
인권, 인권하는데~! 정이 없는 인권타령에 의한 냉혹한 현신을 맞보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 인권 따질게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초에 인간이라고 인간 대접받으려면 인간답게 행동해야지
범죄와 예의에 어긋나는 짓거리하고 인권 따지는 것들은 법과 규칙으로 엄격하게 해야해요. 그런 의미에서 생활기록부를 나쁘게 써주면
끝~!
훗~! 외국인 노동자도 마찬가지고~!
인권을 말하고 싶으면 질서를 지켜는 것이 중요

re) Purple.man
아직 사회를 경험해 보지 못했으리라 예상이 드네요.. 님의 글에서 ""단지 경험이 살짝 많다는거죠" 라는 표현을 썼네요. 경험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인지 모르시나 보네요. 그리고 학생들을 대변에서 쓰신 글처럼 보이는데, 일단 저희 한국이라는 나라가 아주 오~~래 전부터 유교사상이 사람들 인식에 자리 잡은 조그마한 나라입니다. 어른을 공경한다는 뜻 자체가 님보다 단지 경험이 살짝많은 사람들에게 머리를 숙여서 그 경험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너의바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회 어디를 가나 위계질서라는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가면 상사가 있고 밑에 부하직원이 있고 집에가면 부모님 자식들이 있으며, 학교를 가면 선생이 있고 제자가 있는 법입니다. 만약 그 위계질서 자체를 부정하면(Purple.man님의 의견처럼 경험이 많다는것을 하찮게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부하직원은 항상 상사의 말에 자기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을 추진해 나갈것입니다. 부모님의 경험과 걱정은 무시한채 자식들은 나쁜짓을 서슴치 않을것입니다. 학업이 본분인 학생들은 배움의 지도자인 선생의 말을 믿지도 따르지도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윗사람을 윗사람으로서 믿어야됩니다.
즉 내용의 선생님도 처벌의 방식은 잘못됐지만, 처벌의 의도는 순수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정신상태가 썩은 인간들을 개조하여 인간으로 만든 것이 교육아닌가?

저런 행동을 한 것 자체는 사회라는 조직에서의 인간과의 유대관계를 어긋나게 하는 행동이니만큼
엄격한 처벌로써 교육을 시키는 것이 당연합니다.
즉 개념없는 것들을 개념들게 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공부나 가르치고 점수나 주고 인간을 평가하는 곳이 교육계가 아닙니다.
인간으로 만들고 사회에 나가서 독자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부양시켜주는 곳이 교육이지요.
그러는 의미에서 저렇게 개념없는 항상을 체벌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권도 중요하지만 인간이 되어야 인권을 따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교육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되세기가 만드는 사례입니다.
나쁜 인간이 안되려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듯이
맞기싫으면 잘못을 안하면 되는 것입니다.
잘못을 해놓고, 인권을 따진다면 정당하게 권력행사를 하면 됩니다.
생활기록부를 악독하게 써서 학생이 나중에 사회생활에서 후회하게 해야지요.
생각해보세요. 생활기록부라는 것이 사회로 학생들을 내보내기 위해서 수많은 교육을 한 것에 대한
학생에 대한 자체평가라고 생각한다면, 애초에 교육을 받는 학생으로써 가식이던 뭐던
개념있는 행동이 중요하겠지요.
사회나가서도 개념없이 살겠다는 애들한테는 그냥 있는 그대로 평가를 하면 됩니다.
스스로 자초한 일이니 누굴 비난하겠습니까?
일부러 선생님들이 욕을 먹어가면서 체벌하고, 생활기록부를 좋게 써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린님 표현은 조금 거칠었지만.......동의에 한 표!!!
세상을 나가봐야 알지요...학생들....

요즘선생님들 생활기록부작성을 게을리하시는걸 당신들이아실까요..?
개인적 감정을드러내면서 생활기록부작성을하신다는걸..당신들이아시나요???어떻게 그렇게 주관적인 문서를가지고 사람을판단하나요

어느 정도의 체벌은 당연시 되나
따귀는 좀...
그리고 여자애들도 소리지르지말고 예의를 지키면
자연히 선생님들의 체벌도 줄어들터

결국 자업자득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3년이 지난 대학생입니다.
학교 체벌,,,풀리지 않은 숙제죠...오래전부터 말이 이어져 나왔던 것이고.
끝이 나지 않고 사슬처럼 엮여서 이처럼 제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곳 저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남자든 여자든 신체적 손상을 입힌다는 것은 범죄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체벌이라는 규정은 존재 하지만 지금과 같은 체벌과 기합은 정당치 못한것 같습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기합과 체벌을 하였다는 것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인격을 무시한 행위이고 안면부에 손상을 입힌것은 범죄하고 생각이 되네요.
단 몇초만 참고 다시 생각한다면 이런 불상사는 없을 텐데...아쉽기만 합니다.
교육 및 훈계의 목적으로 체벌과 기합은 필요악은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에 대해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으로
선생님은 학생을 사랑하고 많은것을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는 생각한다면 체벌이라는 이름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쌤 돌았음????
무섭넹....

아리아리아린님. 정신상태가 썩은 인간들을 개조한다니요?
개조란 조직, 구조 따위를 목적에 맞도록 고쳐 다시 만듦이란 뜻입니다.
교육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지 목적에 따라 다시 만들려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체벌은 최후의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몇대 때리는 건데''말을 안들었으면 맞아야지'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맞기 싫으면 잘못을 안하게 된다구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체벌로 일관해왔던 우리나라교육인데...
왜 아직도 청소년 범죄가 일어나고 있으며, 왜 점점 사제간의 정이 사라지고 있는거죠?
맞지 않기 위해 말을 잘 듣는 게 아니라 서로간의 존중에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행동하는 게 올바르지 않을까요?
체벌보다는 진실된 말을 통한 상호 존중이 먼저 아닐까요?
좀더 대화의 시간을 갖고 서로를 이해한다면 체벌할 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유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육 현실은 다릅니다. 현실을 봐야지요. 너무 교과서적인 답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남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중학교 땐 남녀 공학이였지요. 요즘 여학생들 무섭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학생이지만 선생님 입장이라면 정말 줘 패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그런 마음을 자제하지 못하는 선생님들도 잘못이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입장, 자신이 뭔가 아쉬운 입장이라면 조금 굽히고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잘못을 한 경우에도 도리어 큰소리를 치고 고개를 치켜 세우는 것이 현실의 학생들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입장바꿔서 만약 그 선생님이 나의 부모고 나의 친구들이 나의 부모에게 "x발 미친x x랄하네..." 등의 욕을 하는 것을 보면 어떻겟습니까? 물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대양님 말씀처럼 현실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무시하고 이상만을 내세울 순 없죠. 그런데 제가 지적하고 싶은 점은 과연 대양님께서 보시는 현실이 정말 현실인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대양님께서 현재 학생이라고 하시니 어느정도 타당하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대양님께서 바라보는 현실일 뿐입니다.  매우 주관적인 대양님의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이 사안을 바라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생각만 해봐도 마치 선생이 학생을 때리는 것이 습관화되어있는 듯한 선생님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것에도 심하게 때리는 경우도 많았고요...

저 역시 대양님의 말처럼 체벌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대학생이라면 충분히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중,고등학생들의 경우 이 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돌보고 보호하듯이 학생들을 돌보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체벌의 목적은 바로 이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은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수단들 중 하나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체벌이 어느정도까지 용인되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위의 동영상 같은 경우 이것은 체벌이 아니라 폭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순간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에 따라 선생이란 이유로 학생을 때렸다면 이는 더이상 체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선생도 인간인 이상 그럴 수도 있다? 그렇습니다. 선생도 인간인 이상 참기 힘든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선생이 행한 폭행에 선생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체벌이 올바르게 이루어지고 체벌의 목적 또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대양님의 말처럼 선생과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고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면 이런 논의도 필요 없겠지요.ㅎ

이 동영상은 역시나 선생님의폭력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 앞뒤의 정황을 알수 없는 상황에서는 누가 왜 이런일을 했는지 그게 과한 행동인지 알수 없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다분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고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합니다.

선생님또한 그런 학생들을 좋은 방법으로 회유하고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가르쳐야 합니다.

상대의 기분에 나쁘지 않게 머리등 신체를 체벌하는 행위는 줄여야 하고

운동장을 뛰거나 위에처럼 앉았다 일어나기등 체력을 키울수있는 운동을 시켜야 합니다.

혹여나 이유없이 참을성 없이 학생을 체벌하는 선생님은 교직을 영원히 이수할수 없게해야합니다.

학생들은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올바른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우리들은 그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보니까 한 40살 정도 되신것같은데, 학생한테 그렇게 뺨 때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학생인데 엉덩이쪽을 때린다는것은 좀 그렇네요.
이건 엄연한 폭행죄라고 생각됩니다.
학생이 자기 아파서 벌을 못받겠다고 하면
조금 나중에 벌을 받게 하던가 해서 생각해줘야지
무조건 때린다고 되나요?
저는 체벌에 무조건 반대하진 않지만 이 체벌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저런 선생님을 겪어봤는데
정말 짜증(;;)나더군요...-_-.
더군다나 고등학생이면 아직 철도 좀 없을때고 반항기라서
저런 행동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저같아도 화났을듯;;;;

선생미쳤나.ㅣ..그런건 신고해야되요!!너무 화가나내요,,,여학생인데 너무 심하게 떄리는 거 아니에요????그런 선생 당장 잘라버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