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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약물 성범죄.그리고 영국의 외국인 범죄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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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체험 소개> 영국에서 외국인범죄가 발생하면?
[출처] <생생체험 소개> 영국의 경우 (아름다운 집 행복한 사람들 (아름사)) |작성자 까치놀
[외국인 노동자] 엽기적인 한국정부와 한국언론.
과연 이들에게 국민은 무엇 인가 ?
요즘 제가 이번 사건(방글라 불체자가 마약 먹여
한국 여중생 등 20여 명 강 간한 사건) 때문에 화가 나서 생활이 되지 않을 정도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악랄하고 엽기적인데 사람들 특히 언론이 너무 조용 하니 더 엽기적입니다.
제가 영국에 몇 년을 살았지만 그곳에서 수백만의 외국인이 거주하지만
좀도 둑이나 음주운전 정도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지요.
현지인을 상대로 강력범죄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입국심사부터 까다롭고 또 외국인들은 사소한 잘못 만 있어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제 친구 시간이 없어 물건값 계산하지 않고 나오다가 현행범 체포당했는데
학생이고 초범이고 불과 몇만 원어치 물건인데도 그냥 훈방시키지 않더랍니다.
처벌은 경고였지만 경찰서에서 열 손가락 지문 다 아주 또렷하게 몇 번을 다시 찍고
얼굴 사진 좌,우,정면, 상반신 등 여러 각도로 찍고 그걸로 끝이 아니고 입안에 액체를 찍어서
디엔에이 채취하여 그것을 영구히 보존한다고 합니다.
이러니 어느 외국인이 미치지 않고 영국에서 감히 범죄를 일으키겠어요.
제 친구도 평생 처음으로 손목에 수갑이란 것을 채어보고 하면서
다시는 사소한 실수라도 안하는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하게 되더군요. 사실 간혹 그 친구 손 버릇이 있었거든요.
근데 경찰서에 잡혀가서 경찰관이 대번에 그동안 얼마나 많이 훔쳤겠느냐고 그랬답니다.
잡혔다는 것은 그 이전에 무수한 반복적인 짓을 했다고 보는 것이고 그것이 대부분 맞습니다.
한번 우연히 한 것으로 잡히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번에 잡힌 경우 얼마나 수많은 여성을 그동안 농락했겠습니까.
그런데도 그냥 넘기고 있으니 더 엽기적이군요.
제가 이번 사건 접하면서 의문이 드는 점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왜 그동안 수많은 피해 여성들이 신고조차 못했을까요?
어떤 협박을 당했기에 범인은 대범하게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온갖 나쁜 짓을 했을까요.
보통 신고 당할 두려움에서라도 자기 집을 알려줄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도 합의로 성관계했다고 주장하고 있지않나요.
아무래도 성폭행 합의인지 강제인지 밝히기 쉽지 않다는 점,
그리고 한국여성과 한국사회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잇는 교활한 넘 같습니다.
외국 놈에게 당하면 쉽게 신고 못 한다는 약점, 우리 사회가 폐쇄적이고 공권력도 취약하다는 약점 말입니다.
근 데도 한두 명도 아니고 수십 명을 데려다가 별짓을 다 해놓고 태연하게 돌려보낼 수 있다는게 도저히 상식에 반합니다.
추측건대 범인이 사용한 약물에서 뭔가 단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약물을 복용시키면 강제가 아닌 합의 성관계 더 나아가 성파트너로 완전히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릴 수 있어서
신고 당할 두려움은 커녕 여자들이 완전히 마약과 섹스에 중독이 되게 하는 어떤 성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둘째, 어떻게 약에 취한 어린 여중생을 집으로 운반할 수 있었을까요?
보 통 우리 사회에서 나이 많은 외국인이 어린 학생을 부추겨 가면 그냥 모른 척 넘어가나요?
제 상식으로 뭔가 이상하다고 신고해야 맞지 않나요.
만일 보고도 외면했다면 이 사회는 이미 갈 때까지 간 비정하고 절망적인 사회입니다.
적어도 이태원이란 동네가 어떤 곳인지 이번 기회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 점 때문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싫어지고 있어요.
세째, 사건도 엽기적이지만 더 엽기적인 게 언론의 침묵입니다.
한 번 보도 후 후속보도가 없습니다. 보도도 심층보도가 아니고 그냥 경찰서에서 주는 자료만 잠깐 소개한 수준이었지요.
만일 제대로 심층보도했다면 적어도 어린 중학생이 어디서 발견되었고 누가 발견했고 발견 당시 어떤 상태였고 등의 발
견현장취재가 있어야했고 또 목격자의 증언 같은 게 있어야 했는데 전혀 없습니다.
더욱이 범인 얼굴도 감쳐주고 있지요.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이런 엽기적인 외국인 만행을 얼굴 감쳐주고 외면하는 경우가 있나요?
지금 대한민국 이 나라 말고는 단 한나라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영 국 같으면 지금 bbc 난리가 나 있습니다. 사소한 외국인범죄도 그냥 넘어 가지 않고 얼굴공개하고
그 해당 민족 자체 다 비난하는데 이런 강력범 그냥 넘어 가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 한두 명이 은행 잔고 정리하지 않고 신고 없이 그냥 출국한 것 때문에 한국사람들 전체가
입국이 매우 까다롭게 되어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을 정도랍니다.
이놈의 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내가 이 사건 엽기적이라고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잔인한 범죄가 사람의 순수한 선행을 악용하는 짓입니다.
불쌍한 외국인 도와 주는 착한 마음씨에 대해 악랄한 평생 동안의 수치심과 여자의 몸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리는게
마약을 이용한 성폭행입니다. 마약 자체도 무섭지만 여자 몸이 성폭행 후유증으로 아주 심각하게 손상당합니다.
이런 무서운 범죄를 해당 국가 자체가 그냥 외면할 수 있다니요,
더욱이 언론이 전혀 자기 역할 못하고 있다니요. 언론은 공권력이 못 도와주고 있는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찾아내서 대안을 주는 게 존재이유 아닌가요.
그 리고 평소에 이주노동자라는 용어까지 동원하면서 불법을 옹호해 준 인권 단체들도 이번 사건 책임이 큽니다.
순진한 국민이 믿고 그런 줄 알고 친절을 베풀다가 성적 노리개로 전락하여 인생이 파탄 당하는 지경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 아무런 반응이 없이 침묵하고 있군요.
이번 사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게 이것 빙산의 일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건이 너무 엽기적이고 너무나 패륜적이고 국민의 자존심 크게 상처 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범인 얼굴부터 공개하라고 정부나 각 방송사 언론사나 용산경찰서 등에 항의 전화나 방문 시위를 추진해봅시다.
그 다음에 불법체류 단속 직무 방기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해당 정부기관 책임자의 처벌을 요구합시다.
앞으로 단속강화 할 수 있게 압력을 넣습니다.
지 금도 비슷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 것이며 그런 놈들이 이번 사건이 어떻게 처리될 것인지 예의주시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 자들이 더는 죄를 범할 엄두가 안나도록 아주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혹시 잘못하여 피해를 당하더라도 우리 여성들도 용기를 내어 피해신고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우리 국민의 상처받은 자존심도 회복해 주어야지요.
다 시 말합니다만, 문명국가에서 이런 유의 범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범죄입니다.
가장 힘없는 여성 그것도 미성년자 여성 그것도 마약을 동원한 성폭행 한번이 아니고 다시 그것을 촬영하고 보관하고
다시 즐기고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범죄입니다.
약물 강제 복용시키면 그걸로 게임이 끝나는 무서운 범죄 누구라도 언제든지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질질 끌고 가도 누구도 제지도 못하는 이 비참한 조국의 현실입니다.
상대가 외국인이고 불법체류자인데도 공권력이 강제력조차 주저하게 하는
이런 세상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 수 잇단 말입니까.
그리고 평생 이런 범죄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어서 더 엽기적입니다.
보 통 성폭행과는 차원이 다른 게 중간에 마약을 몰래 이용하여 실신시켜 버리는 것 때문이고
그것도 아직 어린애를 가지고 그런 짓을 했다는 게 문제의 심각성이 매우 크며
이것은 지금부터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서 해당국가 자체가 깊이 머리숙여 사과하게 하여야할 정도로
가장 악랄한 범죄유형이라고 사료됩니다.
약물 성폭행 사건 그리고 영국의 외국인 범죄 대처 [4] | 블랙맘바 번호 10315 | 2008.07.28 조회 2284 | 추천 21
2008/07/26 [14:25]
모든 한국인들은 지문을 등록하는데 외국인은 그럴 필요가 없는,
자국민을 역차별하는 대한민국... 이런 상황이 외국인 범죄를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1905
외국인 지문 등록 청원중입니다.
외국인이 살인을 저지르고 지문을 수십개나 남겨도 잡을 방법이 없어요.
이런 현실을 납득할 수 있습니까?!
[출처] <생생체험 소개> 영국의 경우 (아름다운 집 행복한 사람들 (아름사)) |작성자 까치놀
[외국인 노동자] 엽기적인 한국정부와 한국언론.
과연 이들에게 국민은 무엇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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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이번 사건(방글라 불체자가 마약 먹여
한국 여중생 등 20여 명 강 간한 사건) 때문에 화가 나서 생활이 되지 않을 정도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악랄하고 엽기적인데 사람들 특히 언론이 너무 조용 하니 더 엽기적입니다.
제가 영국에 몇 년을 살았지만 그곳에서 수백만의 외국인이 거주하지만
좀도 둑이나 음주운전 정도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지요.
현지인을 상대로 강력범죄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입국심사부터 까다롭고 또 외국인들은 사소한 잘못 만 있어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제 친구 시간이 없어 물건값 계산하지 않고 나오다가 현행범 체포당했는데
학생이고 초범이고 불과 몇만 원어치 물건인데도 그냥 훈방시키지 않더랍니다.
처벌은 경고였지만 경찰서에서 열 손가락 지문 다 아주 또렷하게 몇 번을 다시 찍고
얼굴 사진 좌,우,정면, 상반신 등 여러 각도로 찍고 그걸로 끝이 아니고 입안에 액체를 찍어서
디엔에이 채취하여 그것을 영구히 보존한다고 합니다.
이러니 어느 외국인이 미치지 않고 영국에서 감히 범죄를 일으키겠어요.
제 친구도 평생 처음으로 손목에 수갑이란 것을 채어보고 하면서
다시는 사소한 실수라도 안하는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하게 되더군요. 사실 간혹 그 친구 손 버릇이 있었거든요.
근데 경찰서에 잡혀가서 경찰관이 대번에 그동안 얼마나 많이 훔쳤겠느냐고 그랬답니다.
잡혔다는 것은 그 이전에 무수한 반복적인 짓을 했다고 보는 것이고 그것이 대부분 맞습니다.
한번 우연히 한 것으로 잡히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번에 잡힌 경우 얼마나 수많은 여성을 그동안 농락했겠습니까.
그런데도 그냥 넘기고 있으니 더 엽기적이군요.
제가 이번 사건 접하면서 의문이 드는 점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왜 그동안 수많은 피해 여성들이 신고조차 못했을까요?
어떤 협박을 당했기에 범인은 대범하게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온갖 나쁜 짓을 했을까요.
보통 신고 당할 두려움에서라도 자기 집을 알려줄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도 합의로 성관계했다고 주장하고 있지않나요.
아무래도 성폭행 합의인지 강제인지 밝히기 쉽지 않다는 점,
그리고 한국여성과 한국사회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잇는 교활한 넘 같습니다.
외국 놈에게 당하면 쉽게 신고 못 한다는 약점, 우리 사회가 폐쇄적이고 공권력도 취약하다는 약점 말입니다.
근 데도 한두 명도 아니고 수십 명을 데려다가 별짓을 다 해놓고 태연하게 돌려보낼 수 있다는게 도저히 상식에 반합니다.
추측건대 범인이 사용한 약물에서 뭔가 단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약물을 복용시키면 강제가 아닌 합의 성관계 더 나아가 성파트너로 완전히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릴 수 있어서
신고 당할 두려움은 커녕 여자들이 완전히 마약과 섹스에 중독이 되게 하는 어떤 성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둘째, 어떻게 약에 취한 어린 여중생을 집으로 운반할 수 있었을까요?
보 통 우리 사회에서 나이 많은 외국인이 어린 학생을 부추겨 가면 그냥 모른 척 넘어가나요?
제 상식으로 뭔가 이상하다고 신고해야 맞지 않나요.
만일 보고도 외면했다면 이 사회는 이미 갈 때까지 간 비정하고 절망적인 사회입니다.
적어도 이태원이란 동네가 어떤 곳인지 이번 기회에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 점 때문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싫어지고 있어요.
세째, 사건도 엽기적이지만 더 엽기적인 게 언론의 침묵입니다.
한 번 보도 후 후속보도가 없습니다. 보도도 심층보도가 아니고 그냥 경찰서에서 주는 자료만 잠깐 소개한 수준이었지요.
만일 제대로 심층보도했다면 적어도 어린 중학생이 어디서 발견되었고 누가 발견했고 발견 당시 어떤 상태였고 등의 발
견현장취재가 있어야했고 또 목격자의 증언 같은 게 있어야 했는데 전혀 없습니다.
더욱이 범인 얼굴도 감쳐주고 있지요.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이런 엽기적인 외국인 만행을 얼굴 감쳐주고 외면하는 경우가 있나요?
지금 대한민국 이 나라 말고는 단 한나라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영 국 같으면 지금 bbc 난리가 나 있습니다. 사소한 외국인범죄도 그냥 넘어 가지 않고 얼굴공개하고
그 해당 민족 자체 다 비난하는데 이런 강력범 그냥 넘어 가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 한두 명이 은행 잔고 정리하지 않고 신고 없이 그냥 출국한 것 때문에 한국사람들 전체가
입국이 매우 까다롭게 되어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을 정도랍니다.
이놈의 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내가 이 사건 엽기적이라고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잔인한 범죄가 사람의 순수한 선행을 악용하는 짓입니다.
불쌍한 외국인 도와 주는 착한 마음씨에 대해 악랄한 평생 동안의 수치심과 여자의 몸을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리는게
마약을 이용한 성폭행입니다. 마약 자체도 무섭지만 여자 몸이 성폭행 후유증으로 아주 심각하게 손상당합니다.
이런 무서운 범죄를 해당 국가 자체가 그냥 외면할 수 있다니요,
더욱이 언론이 전혀 자기 역할 못하고 있다니요. 언론은 공권력이 못 도와주고 있는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찾아내서 대안을 주는 게 존재이유 아닌가요.
그 리고 평소에 이주노동자라는 용어까지 동원하면서 불법을 옹호해 준 인권 단체들도 이번 사건 책임이 큽니다.
순진한 국민이 믿고 그런 줄 알고 친절을 베풀다가 성적 노리개로 전락하여 인생이 파탄 당하는 지경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 아무런 반응이 없이 침묵하고 있군요.
이번 사건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게 이것 빙산의 일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건이 너무 엽기적이고 너무나 패륜적이고 국민의 자존심 크게 상처 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범인 얼굴부터 공개하라고 정부나 각 방송사 언론사나 용산경찰서 등에 항의 전화나 방문 시위를 추진해봅시다.
그 다음에 불법체류 단속 직무 방기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해당 정부기관 책임자의 처벌을 요구합시다.
앞으로 단속강화 할 수 있게 압력을 넣습니다.
지 금도 비슷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 것이며 그런 놈들이 이번 사건이 어떻게 처리될 것인지 예의주시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 자들이 더는 죄를 범할 엄두가 안나도록 아주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혹시 잘못하여 피해를 당하더라도 우리 여성들도 용기를 내어 피해신고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우리 국민의 상처받은 자존심도 회복해 주어야지요.
다 시 말합니다만, 문명국가에서 이런 유의 범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범죄입니다.
가장 힘없는 여성 그것도 미성년자 여성 그것도 마약을 동원한 성폭행 한번이 아니고 다시 그것을 촬영하고 보관하고
다시 즐기고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범죄입니다.
약물 강제 복용시키면 그걸로 게임이 끝나는 무서운 범죄 누구라도 언제든지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질질 끌고 가도 누구도 제지도 못하는 이 비참한 조국의 현실입니다.
상대가 외국인이고 불법체류자인데도 공권력이 강제력조차 주저하게 하는
이런 세상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 수 잇단 말입니까.
그리고 평생 이런 범죄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어서 더 엽기적입니다.
보 통 성폭행과는 차원이 다른 게 중간에 마약을 몰래 이용하여 실신시켜 버리는 것 때문이고
그것도 아직 어린애를 가지고 그런 짓을 했다는 게 문제의 심각성이 매우 크며
이것은 지금부터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서 해당국가 자체가 깊이 머리숙여 사과하게 하여야할 정도로
가장 악랄한 범죄유형이라고 사료됩니다.
약물 성폭행 사건 그리고 영국의 외국인 범죄 대처 [4] | 블랙맘바 번호 10315 | 2008.07.28 조회 2284 | 추천 21
2008/07/26 [14:25]
모든 한국인들은 지문을 등록하는데 외국인은 그럴 필요가 없는,
자국민을 역차별하는 대한민국... 이런 상황이 외국인 범죄를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1905
외국인 지문 등록 청원중입니다.
외국인이 살인을 저지르고 지문을 수십개나 남겨도 잡을 방법이 없어요.
이런 현실을 납득할 수 있습니까?!
댓글목록

박동혁님의 댓글
박동혁 작성일아.. 정말 가슴아픈일이네요...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니... 부끄럽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상세 정보를(지문포함) 각 나라에선 요구해야될것같습니다. 아무리 까다롭고 힘들다하지만 그 절차하나로 많은 생명이 빼앗기고 해를 받는다는것은 더더욱 받아드리선 안되는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