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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민국 국가 평균 수명이 '80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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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10건 조회 8,018회 작성일 08-07-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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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29.jpg나무 나이테가 있어 수령을 이야기 하듯이
국가도 수령이 있어 평균 수명이 조사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평균 수명이 80세로 OECD 평균을 넘었다는
뉴스보도는 충격 그 자체로 들렸습니다.
노인이 늘고 있어 노인문제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는 뉴스는
종종 듣고 봐서 알고 있었지만, 이처럼 평균 수명을 숫자로
직접 접하고 보니 만감이 교차하는 군요.

뉴스 보도를 인용해 말씀드리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지난 2006년 처음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 수명을 넘어섰고,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공개한 '2008 OECD 건강데이터'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9.1세를 기록해 OECD 국가 평균수명
78.9세를 0.2세 앞질렀다고 뉴스 보도 됐습니다.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일본(82.4세)과의 격차도 3.5세로 줄어든 것입니다.

ic012.gif우리 국민의 평균 수명은
2001년 76.4세,
2002년 77세,
2003년 77.4세,
2004년 78세,
2005년 78.5세 등으로
연평균 0.5세씩 증가해왔다.


이런 추세라면 우리 국민의 올해 평균 수명은 80세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 평균 수명 80세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가정책, 경제문제, 사회문제, 교육문제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는 국가적으로 위기가 닥쳐와도 청년정신으로 극복할 수 없는데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출산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상태에선 지속적으로 국가 평균수명은 더 높아질 수 밖엔 없습니다.

aa3.gif 여러분은 국가가 늙었다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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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스님의 댓글

아로니스 작성일

국가 평균 수명이 늘어난다는 것은 곧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겠죠. 평균수명이 늘어난 만큼 젊은세대가 적어지고 노령화 문제와 양로원 문제 등 사회문제가 일어날 수 있고 돈을 버는 사람은 적은데 돈을 쓰는사람은 많은 문제도 발생 할 수 있겠네요. 그러므로 정부가 출산지원금을 주고 다방면에서 노력을 하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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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의 댓글

11 작성일

로마의 멸망을 납으로 만든 국자의 사용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왜 출산율이 줄어드는 가를 생각하여 봅시다

교육비가 과다하게 지출되는 현실때문이지요. 

전통적인 유교윤리하에서는 교육은 가장 손쉬운 신분상승의 길이었습니다.

현대에는 벼락출세에 대한 위장으로 학벌이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난 결코 백그라운드나 돈으로 이 직위를 산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이 지위에 올라왔다...

보아라  내 화려한 졸업장을...  여기에 누가 토를 달겠는가..

서구에서와는 다르게 결국 한국에서의 출산율 저하는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병폐가

만들어낸 현실입니다.  서구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데 지불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게네들 살벌한 자본주의하에서

어떠한 방법을 사용한다해도 한국사회는 여기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사회전체의 의식이 진화지 않는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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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님의 댓글

코코넛 작성일

고령화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의료과학이 발달하고 전쟁등이 줄어들다보니(제3세계 등지에서는 여전히 전쟁을 합니다만 거기는 그냥 논외로 치겠습니다)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닌걸로 압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손 놓고 있을수만은 또 없는 노릇입니다.

고령화 뿐 아니라 고밀도의 인구 역시 문제가 되는것 중 하납니다.

출산률이 우리는 너무 쓸데없이 낮지만 인구를 좀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국가입니다. 한마디로 땅덩어리도 좁고 산지도 많은데 인구는 엄청나게 많다는거죠.

적정수의 청년층의 수만 있다면 국가 경쟁력은 큰 문제가 되진 않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그 적정량의 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출산률을 조금 더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높은 물가와 높은 사교육비 외에도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 힘든 회사 분위기 등 바뀌어야 할 부분은 이곳 저곳에 널려있습니다.

당연히 한두가지를 바꿔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만 바뀌어서도 해결이 안됩니다.
사회 시스템과 인식 이 두가지가 같이 바뀌어야 어떻게든 해결이 될텐데

아쉽게도 이건 굉장히 난해한 문제입니다. 우선 갖춰야 될것은 기업들의 인재를 보고 생각하는 것부터 바꿔야 될겁니다.

인재관이 우선적으로 바뀌어야 가장 아이낳기 문제가 된다는 교육문제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될겁니다.
그 외의 사회적인 시스템은 부수적인 문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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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고령화의 핵심적인 문제는 생산력이 떨어지는 노인인구가 청장년층의 부양능력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여 국가 경쟁력의 저하를 가져와 문제가 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노인인구의 자체의 생산력을 높여준다면 그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지 않을까요?
인구고령화자체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지만 그에 따른 생산력 저하 때문이라면 국가자체에서 정책적으로 고령화인구에 대한 생산력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노인인구의 생산력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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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딘님의 댓글

소딘 작성일

출산율이 저조한것중에 교육정책이 한가지 원인이 될수 있지만 아주 큰 맥락은 아닙니다.
사회가 변하감으로 결혼을 꼭 하지않아도 괜찮다는 사회풍조가 어느정도 인식이 되어가고 있고 본인들역시
굳이 결혼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아울러 결혼을 하더라도 자식을 원하지 않거나
1명정도만을 원하는 요즘 사회풍조의 추세일뿐 모두 교육정책 탓은 아닙니다.

아울러 고령화 시대의 노인인구 자체의 생산력을 어떻게 높일수 있을까요?..
그런 시설은 정부의 투자가 아니면 70넘으신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위해 본인의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배울 분들이 얼마나 되실까요.
세금을 사용해서 노인들에게 재교육을 통한 생산력 증대를 통하여 결국에는 국가적이익이
되면 좋지만 ;;
글세요. 과연 그럴까요?.. 70세넘은분들이 재교육을 통해 할수있는 일은 극히 한정되어있고 아울러
너무 전문적인 일은 하기 힘들겠죠.
고령화시대로 인한 가장큰 문제는 내수시장의 일자리가 아닌 수출을 통한 이익이라고 봅니다.

나무에 이런류의 애기가 나오죠. 그러나 결국 노인층을 지지하는 글을썻던 작가조차도
그들이 뜨개질,애기돌보기등 전문적인 지식 및 청년층의 노동력을 요하는 일은 할수 없음을 작가스스로
드러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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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동물수명과 발육기간

생물학적으로 동물의 수명은 발육기간의 5∼6배에 해당됩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말의 발육기간이 5년이니까 수명은 25년, 코끼리의 발육기간이 12년이니까 수명은 60년이 됩니다.사람은 발육기간이 20∼25년이니까 수명은 100∼125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 나라의 평균수명은 71세이며 일본의 경우 최장수국으로 80세를 넘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 있는 장수촌의 경우만 평균수명이 100세 가량 됩니다. 건강과 장수도 인간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연장시킬 수 있겠지만 사람의 수명은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성경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탐욕을 멀리하는 사람이 장수할 수 있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각자에게 허락하신 자연수명을 누리는 것은 우리의 삶의 태도에 따라 좌우된다고 봅니다.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지혜롭게 건강관리를 하여 허락된 날수를 채울 수도 있고 아무렇게나 생활하여 수명을 재촉할 수도 있습니다.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사람으로 어떻게 살았느냐도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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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유네스코 연구보고서에 의한 수명 연한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거북이는 200년, 앵무새는 140년, 매는 90년, 코끼리는 65년, 말은 62년, 뱀장어는 56년,
고양이는 39년, 고래는 37년, 개는 34년, 원숭이는 26년, 오리는 14년 등이나
이것으로 보면 사람의 수명은 코끼리, 말, 뱀장어와 비슷한 셈이다.
사람이 오래 산다고 해도 100년이다.
영원히 살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인생은 짧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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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인간의 수명을 연구하는 러시아 과학자들이
동물들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동안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첫번째 그룹의 동물들에게는 이상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풍성한 음식과 상쾌한 공기와 안락한 환경이 주어졌다.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은 전혀 없었다.
동물들은 초원을 뛰놀다가 지치면 그대로 나뒹굴었다.
몇 개월 후부터 동물들의 털에서는 윤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두번째 그룹에게는 걱정과 기쁨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했다.
동물들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놀다가 가끔 맹수의 습격을 받았다.
먹이를 얻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했으며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두 집단의 연구결과를 이렇게 발표했다.
"안락한 환경에서 살던 동물들이 훨씬 먼저 병들어 죽어갔다.
약간의 긴장과 노력이 건강과 장수를 보장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땀과 역경이 없는 인생은 무미건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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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평균 수명과 기대 여명
수명은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적인 요소와 태어나서 살아온 환경적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유전적인 요소란 통상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의 사망 시 평균 연령이고 환경적 요인이란 태아로 있을 때의 영양, 발육시의 영양과 운동 생활 습관, 그 이후의 건강 관리이다. 평균수명은 과거에는 유전적인 쪽에 비중이 실려 있어 으레 장수 집안에 장수자가 태어난다고 하였다. 그러나 점차 환경적인 요소에 중점이 옮겨지고 있다. 우리는 긔 나라의 국민 건강의 지표로 평균 수명을 사용하고 있다. 평균 수명이란 그 해에 태어난 아이가 앞으로 몇 해나 살겠느냐 하는 예측 연수이다. 1997년 우리 나라 남녀의 합계 평균 수명은 73.34 세다. 세계 주요국을 살펴보면 일본이 79.9세, 캐나다 78.9세, 프랑스 78.8세, 스위스 78.6세, 이스라엘 77.6세, 영국 77.2세, 독일 77.1세, 미국 76.2세 등이다. 여기에서 눈 여겨 볼 것은 일본의 평균 수명이 우리보다 근 6세나 길다는 것이다. 일본은 해방될 때까지만 하여도 우리 나라 사람들보다 짧고, 음식 문화도 빈약하였다. 그것이 1984년대부터는 남녀 공히 세계 최장수국이 되었다. 그들은 세계 최장수국의 명예를 길어 보전하고자 온 국민이 바른 건강 생활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가 정책은 보다 건강한 국민으로서의 생활기반 만들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요즈음은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몇 년은 더 살게 되느냐 하는 예측치를 기대 여명이라고 부르고 있다. 1997년의 25세의 기대 여명은 남자 47.03년이고 여자는 54.27년이다. 이런 수치를 분석하다보면 젊은 여러분들은 누구나 90세까지 살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건강은 언제나 지금의 독자와 같이 좋은 상태가 유지되지 못한다. 훗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는 오늘도 건강에 나쁘다는 짓은 하지 말고 건강에 보탬이 되는 일에 열중하자. 술을 줄이고, 담배는 끊고 운동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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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준님의 댓글의 댓글

최현준 작성일

토톨이님의 쪽글 의도를 파악하지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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