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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왜 MBC PD수첩과 공중파 방송이 이렇게 막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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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왕마마
댓글 94건 조회 9,259회 작성일 08-07-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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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들어 많은 분들은 동감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1. MBC PD수첩이 거대 방송매체의 심으로 대국민 광우병선동에 압장을 섰으며

2. 촛불집회가 기존의 평화 집회에서 폭력성을 뛰게된 가장 큰 부분인 방송의 일방적인 편파 보도, 즉 국민들이 경찰에게 어더터녔다? 만을 방영하지, 폭력집회가 어떻게 정부에 도전하고 구타를 하는지를 방송하지 않는 부분.

3. 광우병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대국민 선동을 하는 부분

이명방 정권이 들어서서 잘 못한 것이 많지만, 과연 그렇게 잘못이 되었는지?

위 제목을 작성하게 된 동기는, 얼마전 개인적으로 친분인 있는 기자분들과 술을 한잔 하면서 이말 저말을 주고받다가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MBC, KBS는 현재 국영방송국입니다. 즉 소유권이 정부에게 있지요.

현재 정부는 민영화를 하겠다는 입장을 이명장 정권 초기에 명확히 한 상태이며, 각 방송국 대표이사의 기인적인 착복 및 기타 문제로 현재 검찰과 경찰과 실랑이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거대한 방송국 특히 국영 방송국이 정부를 일방적으로 공역을 할까요?

아래 본인이 작성한 내용의 연장선입니다.

당초 단순 통방융합만을 고려했으나,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PD들의 연봉이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1억 2천이 최저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엄청 잘나가는 PD들은 3억가까이 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런대 현재 MBC, KBS는 적자상태이며, 매년 정부로부터 엄청나 국고 보조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들의 세금이지요.

그런대, 만약 민영화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민영화가 된 방송국은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파산을 하던지, 아니면 직원을의 급여를 현실에 맞게 조정을 해야 겠지요?

과연 PD들이 이정도의 급여를 받을 정도의 일을 했으며, 능력이 있따고 어떤분들이 생각을 합니까? 아마, 우리나라 일반국민은 상상조차도 못하는 어마어마한 수익이겠지요.

잘 아시다 시피 1억 2천만원의 연 수입을 받는 사람이 연 6 ~ 7천만원으로 생활을 할 수 있을 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각 방속국이 왜 이렇게 일방적으로 국민의 매체라면 정보를 호토할까요?

이떻게 이련 결과가 생길수 있을 까요?

그동안의 역사를 보면, 결코 모든 방송국들이 동일한 목소리를 낸 경우는 1번도 없습니다. 심지여, IMF때도요. 그런대 왜?

왜 지금 이러한 거대 언론 매체, 특해 영상 매체가 더욱더 국민들을 선동할 까요?

그들 나름대로의 생존 전략이겠지만, 과연 일반국민들의 입장에서 동의를 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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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립님의 댓글

이립 작성일

아래 쇠고기 문제가 불러온 비극에 글을 올렸는데
혹시 방송법 개정에 관심이 있거나 언론전쟁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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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의재림님의 댓글

심판자의재림 작성일

광우병선동이라니...그럼 세계 각지에서 취하는 강력한 수입제한 조치는 어떻게 설명하십니까?
제대로된 논리를 쓰던지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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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의 댓글

Jay 작성일

일단 맞춤법이나 쫌... -_-;
PD연봉이 1억이라니 별 어처구니없는 글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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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답은 간단합니다.

정부가 그 많큼 잘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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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그러고 님 악질스러운 분입니다.

" 각 방송국 대표이사의 기인적인 착복 및 기타 문제로 현재 검찰과 경찰과 실랑이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이런 식의 허위사실을 왜 적으시느가요? 어던 불순한 의도로?

현재 kbs검찰건은 "착복"이 아니라, 과거 어떤 사건의 고소 취하건입니다.  그 고소 취하도 주주총회를 거쳐서 한 일입니다. 한마디로 2메가와 검찰이 깡패짓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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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민영화 이야기를 들을 때 만다 태국의 탁신총리가 생각나는군요
스스로 ceo 총리를 자처하던 탁신이는 임기중에 태국 공기업을 열심히 민간화하면서 님과 같은 식으로 말했지요.

"공기업이 적자를 낸다 그러니 처분한다"
그 공기업들을 팔아제끼면서 뒤로는 자기가족들을 동원해서 차명으로 최대주주가 되었고,
탁신이가 총리 관둘 때는 태국 최대부자가 되어있었죠.

공기업이란 무엇인가요?
그러게 적자만 내는 불필요한 존재라면 국영기업이란 왜 존재해야하는 것인가요?

공기업 혹은 공영기업의 가치가 님이 보기에 적자냐 아니냐로 구분되는 것 같은가요?

노태우가 유공을 팔아넘겨지요? 그때도 이유가 아마 님같은 것이었던것 같은데요?
유공의 존재가치는 시장의 유류값의 현실적인 조정이었씀니다.
유공을 팔아 제낀 후 유류회사들의 담합은 점점 많아져고 기름값은 지들 맘대로고 시민들은 기름회사의 폭리에 골치아파 합니다.

마냑에 말입니다.
노태우가 유공을 팔아제끼지 안아다면 근래의 기름값 폭등을 어느 정도 완충역활을 하였을 것입니다.

방송사의 민영화는 말입니다.
이런 언론을 자본에 넘겨버림으로해서 자본주의 독단에 의한 언론왜곡을 피하고자
국가에서 일정부분 소유하고 그럼으로해서 어느정도의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해줌으로해서
자본에 의한 왜곡을 피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2메가의 행태를 알겠지만 권력에 의한 왜곡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불안정한 시스템이라
권력의 개입을 줄일수있는 강력한 법등으로 시스템을 마련하여야 하는 것이지요.

참고로 공기업이 이익을 많이 낸다는 말은 국민을 상대로 과도한 장사를 했다는 말이됨니다.
공기업의 존재 목적인 국민경제의 안정과는 어긋나는 거십니다.
그럼으로 그 공기업이 얼마나 자신의 존재 목적과 부합되는가를 말해야지 적자니 이런 돈계산으로 공기업을 평가해서는 안됨니다. 님 말은 2메가 그대로 입니다.
결국 적자인 수도도 민영화하고, 전기도 민영화하고, 공기업은 모두 민영화 해야한다라는 웃긴 이야기가 됨니다.

전 pd가 연봉이 얼마인지 모르게지만 피디업무가 그런 연봉의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
라는 문제는 님이 문제제기를 했으니 왜 피디업무가 그런 가치가 없는가 근거를 대보시고

그렇다면 타 공기업의 1억이상의 연봉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적어주시고,

마직막으로
방송이 민영화되면 연봉의 현실화와 파산을 이야기 하셨는데 이런 말을 하시려면
방송이 민영화 되었을 때 과연 방송이 적자를 안보고 자체운영이 가능한가?
민영화 된 방송이 이익을 남기기 위하여 어떤 행태가 벌어질지 그에 다른 부작용에 대한 대책도 예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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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마직막 질문에 대해서 답을 안하신다면
님을 토론을 가장한 불순한 목적의 님으로 보겠씀니다.
마냑 방송지식이 부족해서 말하기 어려우시다면
님은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분에게 물어봐야 정상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를 한 것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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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립님의 댓글의 댓글

이립 작성일

정반합님....
제가 몇가지 반론을 달아보지요....
유공 지금의 SK가 민영화 되어서 기름값이 올랐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는 일본과 같이 세계적인 유가인상 때마다 완충작용을 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석유는 공공재입니다. 유가는 기름을 유공이라는 회사가 팔든 지금의 SK랑 다른 기업이 나누어 팔든간에 국가가 그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것과 민영화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정부가 일본처럼 1차 오일쇼크 때 유전개발사업에 직접뛰어들어 원유생산을 하지 못하고 계속 수입에만 의존해온 것이 일본과 같은 완충작용을 할 수 없는 이유이지요.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공기업 선진화는 민영화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90년대의 네델란드와 80년대의 영국이 지금 우리나라와 같은 위기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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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립님의 댓글의 댓글

이립 작성일

때에 작은 정부를 지향하여 정부부터 쓸데없는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공무원수도 줄이고 적자가 나는 공기업들은 민영화하거나 민간과 같이 운영해 위기에서 벗어나온데서 아이디어를 낸 것입니다.
이 정책이 효과가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다른 나라는 성공을 거둔 사례도 있기에 이를 벤치마킹 하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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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석유는 공공재입니다.
그런데 sk는 민간기업입니다.
즉. 가공유 판매시 이익이 많이 남는 곳에 팔거나 혹은 판매시기와 물량을 조절하여 시장의 가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수있는 게 이익을 추구하는 사기업이니다. 이들은 사회의 안정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얼마나 이익을 더 낼수있는가라는 것이 중요목표입니다.
--
석유는 공공재입니다. 그런데 공공성에의하여 조절하는 곳이 없씀니다. 석유가격을 정부가 조절한다? 여기에는 석유회사의 이익을 정부에서 보전해준다는 부분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즉..정부에서 개입을 강하게 할수록 거기에 따른 회사측에 보전금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석유시장 전부를 정부가 소유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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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유전개발사업에 대해서
분명 일차적으로 장기적으로 안정된석유 물량확보 측면에서는 중요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단지 그런 일차성을 넘어서 신에너지개발에 굉장한 열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씀니다.
아마도 기술적로는 톱클라스이고, 아시아 혹은 세계에서 사회의 기름의 영향력에서 가장 먼저 벗어날 나라중의 하나 아닐가 합니다.
-
석유에 대한 완충 작용은 님이 말하시는 원유확보도 좋은 방법이고,
과거 유공과 같은 공기업을 운용하는 것도 시장안정에 역활이 크고
그러나 역시 무엇보다 석유의존도를 벗어난 생활에너지개발이 가장 유망한게 아닐가 합니다.
-
솔직히 욕하고 미워합니다만 질투나는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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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공기업 민영화에 대해서
전 이명박대통령의 그것은 선진화가 아니도 민간화도 아니면 공기업을 민간에 팔아 제끼는 것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
심정적으로는 같은 짓이라도 믿기 힘든 성향의 사람이 한다면 님도 단영히 그 사람이 하는 짓을 의심하게지요? 전 이명박을 믿지 안슴니다.
-
두번째는 그가 너무 한번에 광범위하게 건드린다는 점입니다.
전 그와 정부가 그런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기 힘들다생각합니다.
즉 미숙한 계획의 공기업 매각 건입니다.
-
세번째는 공기업 매수자들 중에 그와 그의 친인척이 관련된 자들이 눈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stx같이 말입니
다. stx가 그와 매우 학연이 있고, 증권가에서 이명박 테마주임은 누구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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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stx말고도 다른 분야도 있지만 넘어갑니다.
벤치마킹을 하려며는 현재의 그곳들의 상태
즉 네델란드와 영국과 기타 다른 공기업을 민영화(매각)했던 곳들의
그 동안의 운영 경험까지 벤치마킹하여야 하겠지요?
민영화 부분만 벤치하고 민영화 후 어떤 상황에 빠졌는가 그래서 지금 그들이 어찌하려하는가라는 점에 대해서 정부는 아무런 이야기도 안합니다. 그냥 팔아 제껴야 한다고만 하죠.
-
제가 그를 못믿고 반대하는 이유가 그 계획에 성실성(완결성)이 부족하다 싶어서 입니다. 간혹가다 생각하면 계획이라는게 있었던 걸가?
팔기 위해서 이리저리 말을 둘러대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운하건에서 드러났드시 그들의 계산방법은 4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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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추--------다시 가상의 유공건으로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마냑 sk가 석유를 가옹해서 국내에 파는 것보다
그것을 외국에 파는게 더 이익이 남는다는 상황에 빠진다면 어떻게 될 것같씀니까? 애국심으로 국내에 물량을 다 풀것 같씀니까?
제 예상으로는
1.국내에 찔끔 풀고 외국으로 물건을 돌릴 궁리를 한다.(확보한 유전에서 기름을 국내로 안돌리고 다른 곳으로 돌린다거나)
2.sk에게 국내에 기름을 충분하게 팔아달라고 정부에서 따로 손실보전비용을 지불한다.
3.타 기름회사와 담합하여 다른 곳에 팔면 얼마라면서 신나게 가격을 올려 폭리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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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전세계적으로 과연 몇개 국가에서 공중파 방송국중 국영방송이 50%이상이 국영인가요? 가장 간단한 논리가 아닙니가? 우리나라가 과연 자원이 있나요? 아닙 인구가 몇억입니까? 다른 나라 대비 모든 자원이 수입국입니다. 아참, 있네요... 중국이요, 이겨는 공산국가인데. 이렇게 국영 공중파 방송이 50%이상을 찾이하는 국가가 있는지요? 왜 모든 나라들이 다 그럴까요?  그리고 원래 MBC, KBS 2는 민영이었습니다. 박정희.전두환 시절 강제 흡수 통합한 거지요? 군사정권시절의 잔재들이지요? 이것도 중요한 사항이아닌가요?

방송이 민영화되었을 때 과연 적자가나서 운영이 가능하냐? 당연하지요, 가장 비근한 예로서 SBS가 있지 않나요? 가장 문제의 핵심은 MBC, KBS의 방만한 운영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갖고 자기들이 임의로 착복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고 정식직원이 아닌 연예인노조들에게는 거의 생활을 할 수 없는 돈을 주고요. 아마 여러분들이 국영기업 직원 연봉 억대를 보고 놀라고 분게한 걸로 아는데. 그런것은 잘못 됬고, 방송극은 그렇게 국민의 세금을 집어 삼켜되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명박정권이 들어서서 가장 먼저 취한 조치가 뭔지 아시는지요? 바로 이러한 부조리 불합리의 척결로, 방송국 즉 MBC 민영화 추진, 국영기업 인력감축, 연봉제산정, 공무원 인력 10%이상 무조건 감축입니다. 이러한 과정중에서 옛날이면 업청 손쉽게 넘어갈 수 있었던 사건이 방송국의 저항으로 부터 시작되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리고, 지금 정부 실무자들이 가장 희망하는 것이 뭔지 아시는지요? 바로 자리보존입니다.


PD연봉 모르시지요? 그들애게 과연 월 1편 전후의 방송물을 제작해서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 그리고 그러한 급여를 받는 것이 과여 가치가 있습니까?  그것도 PD만 되면 최하 연봉이 1억 이상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미국과 비교해도 PD중에 과연 미국에 10만불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몇%가 될가요? 10%로도 않됩니다? 그럼 미국의 GNP가 우리나라보다 적나요?

기름 이야기를 우선 하지요, 왜 우리나라 기름가격이 이렇게 높은 지 아시는지요? IMF이전만 해도 이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김대중 정권때 부터 정부의 자금 확보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차량과 관련된 유류세를 높인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기릅가격이 가장 높은 나라는 우리나라 입니다. 그리고, 현정부에서 세금을 대폭적으로 감면할 수 없는 사유가 뭔지 아시는지요? 그렇게 되면, 정부가 파산을 합니다. 나라가 망해서 제2의 IMF가 오지요. 유공때문이라고요?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중국만이 100%국영기업인 관계로, 정부에서 가격을 강제로 제어하고, 정유사들에게 기름가격의 손실분을 보존해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뭘좀 정확히 아시고 말씀바랍니다.

국영방송국 대표이사들의 부조리가 어디 하루이틀의 내용입니까? 소송건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십니까? 부조리가 없는 상태에서 가능한 사항입니까? 지나가는 개도 듣고 웃겠습니다. 주총을 통해서 했다면 관련 근거 문서가 있으니 문제가 없겠네요? 그럼 왜 KBS사장은 도망다니나요? 가장 간단히 한겨래나 KBS방송에 한번만 때리면 끝나지 않나요? 주총의결사항이 문서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말도 않되는 소리 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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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위에 분들 인신공격이 심하시군요. 여기 단지 의견을 나누는 곳이지 다른사람 인신공격하는 곳 아니지 않습니까?
대왕마마의 글이 잘못되었다면 그 부분을 바로 잡아주시거나 그에 대한 반박만하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어쨋든 대왕마마의 글 중 pd연봉의 관한 것은 조금 과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인터넷 취업정보사이트에서 알아본 바에 의하면 3대 방송사 pd 초임이 2500에서 3000정도라고 합니다.
이정도면 최대 연봉수여자가 3~4억이 되지 않으면 방송사pd연봉이 1~2억이 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표이사들의 부조리 이는 어느 곳이나 어느정도는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민영화 된다고 해서 부조리가 사라지고 경여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환상은 버려야합니다.
오히려 로비가 더 활발이 이루어질테고 미국처럼 로비가 표면화 되어 있지 않고 음지에서 이루어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는 것도 예상해야 합니다.
국영이든 민영이든 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이죠 무조건 민영화 무조건 국영수호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국영방송은 국영방송대로 국민에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다른 공중파 민영방송들을 키워서 국영과 민영의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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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방송이 민영화되었을 때 과연 적자가나서 운영이 가능하냐? 당연하지요, 가장 비근한 예로서 SBS가 있지 않나요? 가장 문제의 핵심은 MBC, KBS의 방만한 운영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갖고 자기들이 임의로 착복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고 정식직원이 아닌 연예인노조들에게는 거의 생활을 할 수 없는 돈을 주고요. 아마 여러분들이 국영기업 직원 연봉 억대를 보고 놀라고 분게한 걸로 아는데. 그런것은 잘못 됬고, 방송극은 그렇게 국민의 세금을 집어 삼켜되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 모순 , 적자를 보고 방만하게 운영한다......그런데 연예인들 은 올려줘야 한다 ????

국영기업의 비율? 이게 과연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라는 답이 있씀니까?
님은 이걸 이념체계로 돌리시는 것 같은데,
민주주의= 민영화가 아님니다.

국영기업은 자국의 경제구조에 따라 특정목적"국가의 국민경제을 안정적으로 조정할 목적" 가지고 만드는 것이지,
어디는 몇%이고 사회주의의 중국은 어떠니 하는 발상으로 접근해서는 곤란합니다.

국영기업의 부조리에 대해서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부분은 현실적으로 법을 제정하든지 감시를 강화하던지 하여서 부조리가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로 바꾸어야하는 것이지 "부조리"하니 민영화해야 한다는 것은 전혀 답이 아님니다.

그러하다면 국회 혹은 정부는 부폐부조리의 온상인데 이걸 민영화해버리면 어떨가요?
물론 이것은 말도 안되는 가정입니다만.

민영화는 절대 부폐부조리의 해결책이 아님니다.
더블어 공기업의 개혁에는 하는 과정상 이누언의 조정(감축이나 기타 이동)이 있을수 있지만
인원감축이나 이동 자체가 공기업의 개혁인 것처럼 말하시면 안됨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 이부분인데
정부가 공기업의 경영에 직접 간섭하려하는 것은 또다른 부조리와 부폐를 양산할 뿐입니다.
소위 "낙하산" 의 아질적 고리를 끈어내고(현 kbs사장도 낙하산임, 이 낙하산을 밀어내고 새로운 낙하산을 내려보내려는게 무슨 짓???)
공기업 자체내에서 선출되고 책임지는 구조로 가야 함.
참고로 낙하산은 그 공기업이 어떤 상태에 빠지는 권력자의 의지에 따라 자리가 보전되기 때문에
공기업을 썪게 하는 독이며, 그 낙하산들은 결과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을 지지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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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imf 당시 정부재정의 충당을 위하여 유류세를 올려다라는 말은 일견 근거가 되지만
그것은 그 당시 국민들이 용납한 방법임.
그렇게 해서라도 imf상태를  벗어난다면 그렇게하자라는 공감이 있었다는 말임.
--------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그렇게 유류세로 한번 오른 기름값은 절대 내려오지 안는다는 것입니다.
근래에 유류세를 소폭내린 적이 있었씀니다.
그런데 세금을 내린 효과는 경우 몇주?정도 곧 다시 기름값은 솟아 버렸죠?

이부분을 말하고 싶씀니다.
유공이 많약 공기업이 었다면, 이런 세금을 내린다던가 혹은 폭등사태에서 정부가 시장에 현실적인
가격조정능력을 가질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유류세를 대폭내리면 당연히 국가재정이 심각한 타격을 입씀니다.
남 모가 잘못된 것같씀니까?

국가의 재정을 세금으로만 운용되는 즉 공기업이 민영화 되어버려서 세금아니면 재정이 안나오는 단순한 구조의 국가 재정은 그런 문제를 심각하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공기업의 이익은 국가 재정으로 환원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의 재정이 단순하게 세금이 아닌 다른 루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가상의 유공건은 보자면 유류세를 내려도 유공이 가격을 일정가격대로 " 급락이나 급등하지 안는"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천천이 조정해 가고 유류세 인하로 재정이 부족한 부분은 유공의 이익분에서 충당하면 됨니다.

너무 이념적으로 젒근하지 맙시다.
정부든 정권이든 정치든 공기업이든 그것들의 목적은 국민경제의 안정입니다.
즉 이것들은 단지 국민을 안정되게 살게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중국유류회사가 100% 정부소유인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허나 현 세계적인 기름 사태에서 중국의 이야기는 뉴스들에서 빠져있다는 것은 압니다.
적어도 기름에 대해서는 중국은 안정적이다라는 이야기 아닐가요?
그렇다면 그런 유류회사의 일정부분을 정부에서 운용하는 것도 괜찬은 방법의 하나 일수 있지 안씀니까?
(이부분에 요즘 툭하면 빨갱이 좌빨을 찾는 분들이 많아서....중국뿐아니라 많은 민주주의국가들도 일정부분을 공기업으로 운용하는 곳이 있으니 그런 좌니 우니 혹은 이념적접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는 우리는 자원이 없고 수출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경제구조이기 때문에
민간자본에게 경제를 전임해서는 국제여파에 너무 민감해져서 일반시민들이 고달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여러분야에 공기업이 있어야 하고 , 국제파동에서 생활경제에의 여파를 줄이는 완충역활을 하여야 합니다.
그럼으로 현제 있는 공기업들에 대해서 섯부른 잣대로 민영화하겠다고 해서는 안됨니다.
위에와 번복이지만 공기업의 부폐와 부조리는 법과 감시체제 강화로 풀어야 하면,
시작은 더이상 국가 권력의 낙하산식운영을 금지할수있는 방안 마련부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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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우선 PD연봉이 2500 ~ 3000만원이란 말은 좀 이상하네요. 가장 간단히 신문사 기자 연봉만 해도 초임이 약 4천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어디에도 국영 방송국이 이렇게 많은 요율을 찾이하는 나라의 경우는 없습니다. 이건 다들알고 있을 걸로 보이네요.

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기름가격이 상승한질 아시는지요? 전세계적으로 현재 석유의 생산량이 부족해서인걸로 알고 계시는 건지요? 가장 큰 부분은 중국입니다. 기사를 자세히 찾아보시면 나왔있습니다. 현재까지 중국정부에서는 국민들을 위해서 석규가격의 인상억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국영 석유회사에게 일정부분의 보조금을 지급하였으나, 이부분을 정지한상태입니다.

IMF때 상승한 상태에서 왜 노무현 정권때 이분을 실시하지 않았는지요? 그리고 노무현 정권때는 어욱더 올려논 상태입니다. 아울러, 세금을 더욱더 많이 올렸고요.

사람이 하나에 조직에 고정되어 습관화가 되면 이부분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장 비근한 예가 공무원과 국영회사 지요. 100%의 모든 공무원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상당히 많은 공무원들은 그러한 상태에 있습니다. 국영기업의 비리문제가 가장 극심한 시절이 노무현정권때였다는 것은 이제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상태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거의 10년간 누적이 되었다는 것도요. 국가가 수익이 생기면 국민에게 그만큼 적게 걷어야 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지요. 그리고 현재의 모든 국영기업은 독점입니다. 독점의 횡포와 문제점은 다들 아실거고요. 민영화의 관점을 독점을 타파하고 기존의 관습을 철패하는 것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방송국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 대해서 민영화를 할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대외 수출경쟁력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일위 포철, 이위는 KT등입니다. 그왜 많이 있습니다만 거의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여기서 출발을 많이 합니다.

원래 포철이 그렇게 경쟁력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절대 아닙니다. 민영화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춰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KT는요? KT는 경쟁사들로 인해서 더욱더 많은 성장을 한 기업니다.

한예를 드리자면, 해외에서 KT에 납품을 했다는 증명만 있으면 가격차이가 많이 않아도 무조건 구매를 하시는 것을 아시는지요? 국영기업시절에는 불가능했던 부분입니다.

그럼, 은행권을 보지요? 현재 국민은행의 경우 당초 국영기업이었고 민영화를 해서 국내 최고 최우수 은행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그러지 않는 은행도 있습니다.  바로 IMF시절 매각을 한 은행들이지요. 잘못된 민영화입니다.

민영화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으 어떻게 민영화를 해야 하냐는 것이지요. 포철, KT, 국민은행도 당초에 국민의 세금을 갖고 적자를 충당한 기업이었습니다. 자체적인 효율 강화와 경쟁력 향상이 최선을 다한 결과 이러한 결과치를 만든 것이지요.

공영방송국 그중에서 MBC는 당초 국영이 아니었습니다. 군사정권시절 통패합을 한거고, 현재 일정부분 일반 지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당연히 민영화를 해야 지 왜? MBC는 그중에서 PD들은 민영화를 할 생각이 없을까요?

본인이 알고 있는바와 들은 결과에 의거하면 1. 구 정권과의 관계 2, 급여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민영화도 하지 않으며, 또한 다른 기업의 공중파 참여를 현재까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억제하고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경쟁을 할 생각이 없는 관점이지요.

그리고 그들이 민영화를 할 생각이 없다면, 결론은 공무원이란 의미지요? 그럼 위의 인사 이동방침을 거부하면 않되고요?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그럼 자기 만음먹은데로 하겠다는 것 말고 뭐가 있나요? 그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러한 거대 언론 공붕파 방송들의 집단 이기주의가 국가에 어떠한 타격을 주것이라고 생각 하십니가? 그리고, 왜 지금와서 PD수첩을 국민들에게 살려달라고 하는지요? 많약 자기들이 정말 의도를 갖고 조작을 한 것이 아니면요? 그리고 그러한 PD들이 연예 기획사들로 부터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면 왜? 이렇게 할까요?

본인의 생각은 1. 독접은 않됩니다. 2. 경쟁을 해야 효율이 올라가고, 가격이 떨어 집니다. 3. 우리는 자본주의 국가지 공산국가가 아닙니다. 세계 어디에 2000년도 이후에 석유 판매 업체중에 국영기업이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단지, 관점은 경쟁이고요. 정부의 세금 문제지요.

정부의 세금 문제는, 정부의 자금운영 계획과 같이 맡물려 있습니다. 이미 작년에 제정된 금년의 세수 계획, 그리고 몇년전 부터 준비한 세수 계획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변경이 가능합니까? 국가가 부도나면 다시 IMF인대. 그개 가능하면 그것이 정부이가요? 개인인가요? 일반 기업도 불가능합니다.

뭐가 낙하산인지요? 기존에 노무현, 김대중때는 낙하산이 아니고? 이명박일때만 낙하산인가요? 그리고 왜 민영화가 되면 안되지요? 민영화를 해도 여러개로 하면 경쟁이되고 그러면 서비스와 품질, 가격이 더욱더 떨어지는 건대? 말씀하시는 관점은 공기업 직원의 입장에서 말습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자유주의 관점은 전혀 없고요.

자본과 자유는 경쟁과 노력에서 부터 발생됩니다. 그런 것이 없이 부패와 관행이 남무하게 되면, 나라는 어욱더 어려워 지는 것이 현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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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포철, kt, 국민은행................ 이것들의 공통분모는?

어마어마한 국민의 돈으로 만든 국내에 독점 혹은 독과점 형태의 기업들
민영화 이후 체질을 개선하고 더 확장된 것은 인정되지만, 헐값에 넘겨서 국민의 부를 개인에게 넘겨준 그 속을 알고 싶은 회사들.......얼마나........더러울 것 같씀니까? 이것들에 대해서는 더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현재 시점으로 민영화하니 더 우수해졌다라는 부분만 생각하실게 아니라....
민간에 넘어갈 당시 애초부터 그 분야에 독점상품들을 대거로 가지고 있던 것들이죠.
kt만 봐도 아직도 독점입니다. 무슨 소리이냐 하면 민영화가 잘된게 아니고
관리를 좀더 철저히 하기만 해써도 되는 기업이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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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뭐가 낙하산인지요? 기존에 노무현, 김대중때는 낙하산이 아니고? 이명박일때만 낙하산인가요? 그리고 왜 민영화가 되면 안되지요? 민영화를 해도 여러개로 하면 경쟁이되고 그러면 서비스와 품질, 가격이 더욱더 떨어지는 건대? 말씀하시는 관점은 공기업 직원의 입장에서 말습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님처럼 어느 정치성향을 가지고 누구거는 아니라하고 그런 글을 쓴 기억은 없씀니다.
분면 kbs현 사장도 낙하산이다....이 공기업들의 낙하산은 금지하여야 한다 라고 말했죠?
님께선 이명박 팬정도 되는지 모르게지만 전 김대중이나 노무현에 아무런 감흥이 없씀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물론 굉장히 싫어합니다만 되도록 자제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님게서도 말하시려거든 제발 그런 요상한 방식을 하지 말아주십시오.

80년대 이데올로기하고 싶으싶니까?
아니면 좌빨 우빨이러러고 하시는 것은 아니지 안씀니까?
그러고 구세주 찾으시고 싶으신 것입니까?

토론은 비판입니다.
문제의식이고요.

누구를 추종하자고 토론하는 무의미한 일은하지 맙시다.

전 정치성향이 없씀니다.
오로지 소비자지향(국민도 정치소비자라는 관점에서) 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정치도 도구 이고 정권도 도구이고 모든 정치와 기업행위는 소비자 만족을 우선해야한다
공기업의 민영화에 있어서도 제일 우선이 되야할 것은 그 공기업이 왜 존해해야하는가와
그 공기업이 민영화되면 소비가가 어떤 피해를 보는가 입니다.

자꾸 공기업의 적자를 마치 대단한 것 처럼 말하시는데 공기업은 적자를 봐도 됩니다.
왜냐하면 국민을 상대로 장사해서 이익을 남기는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일반 기업이나 하는 짓 입니다.
님께서 혹은 누구께서 공기업에 이런 적자라는 잣대로 평가를하려 한다면
그님은 곳 국민을 상대로 장사해서 이익을 남기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국민이 봉입니까?

국민의 돈으로 만든 국민의 기업이 공기업인데 그 공기업이 또 국민을 상대로 이익을 내게다고 뎀비면
국민은 그냥 돈덩어리 일뿐입니까?

막말로 제가 대왕마마 돈으로 대왕마마의 땅에서 대왕마마 이름으로 가계를내서 대왕마마에게 일시키며
대왕마마에게 장사해서 이익을 남긴다면 정상적인 상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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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현재까지 중국정부에서는 국민들을 위해서 석규가격의 인상억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국영 석유회사에게 일정부분의 보조금을 지급하였으나, 이부분을 정지한상태입니다.

이 부분입니다. 우리는 이런 완충역활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원유가격은 그런 완충으로도 버티기 힘들 정도라는 말이 됩니다.

더불어 어제 뉴스에 고유가 대책이라고 꼴랑 내논게 언제나 매년여름이면하는 에너지아껴쓰기더군요.
현재 상황에서 지금 정권뿐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사실 딱히 할게 없는 겁니다...세금 만지작 거리는 것 말고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제가 유공을 말씀드린 것은 이런 의미입니다.
막상 원유값이 오르면 방법이 궁한 대한민국의 정부가 되느니 여러가지 방법으로 완충과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가져야지요? 공기업의 민영화 자체가 중요하거나 급한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 다음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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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방송 민영화에 대해서

원래는 이이야기 였지만 방송이라는 특수분야이다 보니 일반적인 기업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업종입니다.
그래서 저역시 그 업계의 상황에 그다지 아는게 없써서 유공이라는 과거의 예를 들었씀니다.

우리나라 국영방송은 kbs입니다,
mbc는 문화방송이라고 하죠? 아마도 일반 기업이라 생각됩니다.
방송의 민영화이야기는 kbs를 말하는 것 같고, 어그제 자산3조원 이하만 참여 운용할수있는 걸 10조원으로 상향했다는 뉴스를 보았씀니다.

월래 3조 규정은 대자본 혹은 대기업의 방송장악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씀니다.
자본이 언론의 사주일 경우 벌어지는 많은 사건들은 불미스러운 점은 이미 아시리라 생각하고
현재도 우리의 작은 나라 한국은 몇개 안되는 거대 언론과 방송들이 특히 정치꾼들에게 구박을 받고 있죠.

"니들 뉴스 맘에 안든다 왜 우리편안하냐"

언론도 각자 성향이 있을거지만 그래도 언론을 좀더 자유롭게 놔두어야 합니다.
정치에서 자유롭고, 돈에서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되어야 겠죠.

그러고 보니 말입니다....
우리의 전장군이 개판칠 때 제일 먼저 언론을 완전 장악을 하였더군요.
왜 일가요?

이런 가정을 해봄니다.
마냑 그 당시 언론이 전무식의 손에 안떨어졌다면, 전무식의 말로는????

사회에서 언론의 역활은 매우 큼니다.
적자를 핑계로 언론을 사로 넘겨버리면, 님이 세뇌라 부르는 특적 이익집단 혹은 특정기업의 사적이익을 위하여
국민을 세뇌하게 될수도 있는 일 입니다.

더이상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고, 제 지식에 무리가가서 한마디만하고 이 이하로는 글을 적지 안으려 합니다.

정자를 핑계로 공기업을 재단하려 하지 마십시오.
공기업은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 공적인 목적을 가지고 만들고 운영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기업에 적자를 트집잡아 민영화하려는 자들이야 말로 사적인 이익을 노린 자들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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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우체국처럼 문명 흐름 상 더이상 공적인 역활과 비중이 작아진(어쩌면 거의소멸된) 것은 민영화하여도 될거라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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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기하게도 언제나 적자를 보고 있는 우체국의 민영화이야기는 없음....이유가 몰가요? 적자가 핑계라면 가장 무리없고, 반대도 덜할 것이고, 언제나 적자를 보아온 우체국을 먼저 해야게죠?
그러나 우체국 넘겨받아서 이익이 적게 날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하는 것이고, 결국 지금의 민영화는(선진화? 말장난) 인수받은 회사나 혹은 누군가 이익을 많이 남길 것 같은 것들만 민영화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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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님의 댓글

kiss 작성일

MBC PD수첩이 광우병 선동에 앞장섯다는 말은 뭔가요?

방송국이 광우병의 위험을 국민들에게 알린게 어떻게 선동이라고 볼 수 있고 공격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광우병관련된 뉴스는 국민의 건강권이다 뭐다 해서 요즘에 집중되는 관심사인데 그런것을 보도한게 님은 국민에게 알린다는 생각보다 촛불집회를 선동한다는 시각으로 바라보는데요. 무슨 촛불시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셧는지... 그들이 무슨목적으로 촛불시위를 하는지는 보다 .,,, 정부의 입장만 대변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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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mbc의 pd수첩에 대한 평가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키스님같은 시각에서 보신다면 국민의 알권리의 충족으로써 정부의 잘못된 협상에 대한 비판으로 당연히 언론으로써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볼수도 있지만 키스님과 반대 시각으로 보자면 굳이 민심이 민감하게 반응 할 때에 초고수위의 방송을 위험한 면만 부각시켜 방송할 필요가 있었느냐 라는 것이지요.
pd수첩의 가상대로라면 영국과 미국은 모두 보균자이니까요.
pd수첩의 가상과 광우병수치와 대조는 pd수첩이 더욱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상했다는 것을 가정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pd수첩의 가상이 옳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정부도 위험의 여부가 확실치 않을 때에는 위험이 있다는 가정하에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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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정부든 pd수첩이든 그 두 주체의 예상은 그저 예상일 뿐이며 정부는 가장 긍정적으로 보았을 때의 예견이며 pd수첩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상한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이해해 보시면 되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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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어둠님의 댓글

빛과어둠 작성일

《Re》kiss 님 ,
엄마안녕님 보십시요 mbc에 대한 평가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시는데 국익과 국민의건강권을 최우선해야하는 대통령이 자국민의건강권을 장사꾼에게 맡긴 어처구니 없는 협상결과가 빚어진 결과이고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국민의건강권이 달린 문제라면 당연히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국익을 위해서 국민의건강권을 포기한건가요?참 어의 없는 협상이네요 순서가 국민의생명이 국가의이익보다 우선해야하지않나요?
백만분지일이라도 위험가능성이 있다면 졸속협상하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정부의 긍정적예견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정부는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하고 국익만을 생각한건가요?그래서 무슨 국익이 있나요? 미국에서 콩고물이라도 얻어왔나요? pd수첩의가상? 영국의 광우병다큐멘터리(누가 내아들을 죽였나)못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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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딴아이님의 댓글

천자문딴아이 작성일

지금,,,현재 모든 국민들이 광우병소 때문에 모든 관심이 쏟아지고있는건 다들 알고있겠죠,,,
지금 현재 시사를 다루고있는 PD수첩은 지금 우리 현재의 상황을 잘나타내고있는것같습니다,,,,
언론매채가 국민들이 잘모르는것들 보여주고 듣고하는게 당현하다고생각합니다,,,
막가는게 아니고,,,너무 치우쳐져있다고 생각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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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Re》빛과어둠 님 ,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죠.
소고기 안먹고 한우 먹으면 죽습니까?
미국산 소고기 이외에는 다른 육류나 대체식품 없습니까?
인스턴트 식품에 들어가는 소로 만든 원료 없이는 못 만듭니까?
생활용품에서 소로 만든 젤라틴 성분 대체할 것 없습니까?
소하나 수입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국민건강에 그렇게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하리라곤 생각되진 않습니다.
호주산도 있고 멕시코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여온 수많은 소중 값싸고 위험성 높은 소가 하나 더 들어왔다 뿐이지요.
왜 굳이 미국산 소고기에 집착하시는 것이죠?
꼭 미국산 소수입=국민건강위협으로 단정 짓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pd수첩은 모두가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가상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다 죽을 듯이 방송하고 그 피해자가 서민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원망의 화살이 어디로 날아갈지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도 알겠지요?
피디수첩은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 그 중 서민이란 집단을 특히 강조하여 광우병에 걸리고 죽는다는 것을 가정했습니다.
왜 피해자가 서민이란 한 특정계층에 강조하여 말했을까요?
단지 광우병에 위험만을 알리려면 서민이라는 한 특정 피해자 계층을 언급할 필요 까지는 없었을 텐데요.
원산지를 속일 수 있다는 불법적인 예외는 들지 마십시오.
불법적인 예외는 단지 예외일 뿐이고 예상외의 조건까지 생각하자면 아무것도 결정 내릴 수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원산지 속여서 광우병 발생하면 아마 그 사람은 살인죄로 구속 될 것입니다.
이런 견해를 견지 한다면 미국산 소 수입하고 관세철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윗분 중 어느 분께서 자동차에 대한 이득이 없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미국 앨러배마에 위치한 공장 단지 조립공장일 뿐입니다.
자동차 완성에 필요한 2만여개의 부품을 단지 조립만 하는 곳이지요.
필요한 2만여개의 부품은 전부 우리나라나 다른 공장에서 만들어 공수합니다.
그 부품 하나하나에 모두 관세가 매겨집니다.
그 수많은 관세를 없애고 그 관세로 R&D 사업에 투자한다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우리나라 이공계 인재들 해외로 안돌리고 우리나라에 상주시킬 수 있고 그 공장과 연구소에 대한 파급효과등을 우리나라 내에서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내수와 수출에 대한 증대가 이루어지고 우리나라 IMF이후로 급정거한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과를 볼 기회를 얻는 것이지요.
이게 제 수준에서 생각한 이명박정부의 행동이유였습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행동 아닙니까?
물론 안전성을 검증받지도 않은 식품을 국내에 합법적으로 들여온다는 것 자체는 정당화 될수 없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수요의 법칙을 따른다면 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겠지요.
부족하지만 이 설명으로 납득에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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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소고기 안먹고 한우 먹으면 죽습니까?
미국산 소고기 이외에는 다른 육류나 대체식품 없습니까?
인스턴트 식품에 들어가는 소로 만든 원료 없이는 못 만듭니까?
생활용품에서 소로 만든 젤라틴 성분 대체할 것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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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으로 접근하시는 것은 전제부터 오류아닐가요?
협상 혹은 거래에 대해서 어떤 거래가 정상적이고 어떤 거래가 비정상적인 거래인지 부터 들어가셔야 하지 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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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하지만 자동차나 기술 산업은 첫째가 기술의 우월성이고 둘째가 제품의 품질이고 그 다음이 거래사의 약간의 이로움입니다.
자동차협상이란 세번째인데 더 욱 경쟁력을 가진 다는 것은 뻥입니다.
단지 가격책정 혹은 판매이익상에 도움을 주는 정도이지
그러니 자동차 경쟁력이 높아질거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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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단순한 발상입니다.
-
가격의 책정이 동종 동가격대 경쟁사와 경쟁력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하지만, 그 가격(원가)상의 유리함을 얻으려면 차라리 외국에 자동차 공장을 짓는게 더 유리합니다.(인권비나 기타) 그리고 실지로
우리나라도 외국에 현지공장을 운영합니다.(또 외국의 자동차 공장들도 현지공장을 운영합니다.) 결국 이런 단순한 접근으로 경쟁력을 말하기 어려다는 것입니다. 그런 터무니없는 기업의 생산판매구조를 것짓말로 잘모르는 일반 사람들에게 속이고 마치 그래야만 경쟁력이 올라간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됨니다.
FTA는 경쟁력의 가장 큰 부분인 기술이 업되는 것도 아니고 자동차 질이 업되는 것도 아님니다. 단지 겨우 약간의단기적인 효과가 있을까? 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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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2만개의 부품을 공수해서 미국에서 조립한다에서도
왜 그래야 하게씀니까?
현지에서 부품을 조달하면 더 유리할 것인데 ????
이유는 그 곳에서 부품 납품해줄 공장을 쉽게 얻기 힘들어서 입니다.
그 자동차의 경쟁력에 영향이 큰 부품을 현지에서 현지 자동차 공장들이 경쟁업체에 납품하는 것을 제한하고,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해서입니다. 결국 다시 그소리가 되는데 자동차 FTA는 단지 해당기업의 원가상의 이익을 더 챙겨주는 것 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경쟁력이 올라가는것은 아닙니다.(더 싸게저가로 팔수있으니 경쟁력에 도움 된다는 부분도 있지만, 저가 매리트라는 것을 님은 실생활에서 어찌 생각하는지
결국 저가의 저품질 제품이라는 인식만 강해져서 판매가격을 내리기도 어렵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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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저가의 저품질 제품이라는 것은 싼맛에 쓰지만 돈생기면 언제든지 바꾸게되죠. 이걸 경잴역이라 할수있씀니까? 소비자가 "내가 그 제품을 쓰는 것은 그 제품이 좋아서이다"라는해야 경쟁력이게죠.
그럼 국내 2만개의 부품의 납품공장(중소기업)의 질적인 향상과 안정적인 경영을 할수있게 해야 경쟁력이라는 부분에 합당하게지만
FTA는 전혀 그런 방향과는 무관합니다.(원천이 관세내리기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납품 받을거라 생각하기 힘듬. 우리나라의 저질관행상 상식수준에서는 원청은 관세가 내린 만큼 하청의 남품가격에서 깍으려 할 것임) 결국 관세 인하의 이익은 본청(대기업)에게 나 적용되는 것이고 대부분의 납품 중소기업들과는 그다지 상관없는 것이 됨.
FTA가 마치 한국경제의 희망봉인 것처럼 취급하는 것은 오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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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국영기업의 민영화 관련해서, KT, 포철이 다 독접기업이다. No.입니다. 현재 KT가 뭘로 돈을 버시는지 아시고 말씀을 하시는지요? KT는 Network으로 이익을 창출하지, 결코 전화로 창출하지 않습니다. 민영화 이후의 일이지요. 포철 현재 포철외에 현대제철 그리고 기타 국가 기업들이 국내에 들어올려고 합니다. 현재 포철에 경쟁력은 국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히 세계 1위의 제철기업이지요, 말인즉 민영화이후 뼈를깍는 자구첵을 통해서 경쟁력을 향상하고 품질을 향상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의미가 없지요. 국민은행도 동일한 관점입니다.

유공이가이를 말씀하시는데, 그리고 중국 ? 우리나라가 공산국가인가요?

국영기업은 적자가 가능하다,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적자의 발생원천이 자기들 배부르려고 하는데 있지요. 만약 국민을 위해서 뭘해서 국가 발전을 위해서 뭘했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지요. 월급, 상여금 등등 이런것들이 문제 아진가요. 몇일전 출근을 하면서 토지공사 앞에서 직원들이 민영화 반대를 왜치는 것을 봤습니다. 완전히 집단이기주의의 표본이 아닌가요? 국민들의 세금을 갖고 연봉 몇억시 받는 것이. 그렇다고 그들이 그만한 가치의 일을 한다면 말이 되지요. 그런대......

정반합니다. 일에 대한 척도는 공정해야 지요.

PD수첩의 국민의 대 광우병 알권리 말이 되지요. 그러나 분명히 아나운서는 이런 화면에 나온 모든 내용이 다 광우병이라고 했고, 그것이 사기라는 것은 이미 입증이 됬습니다 그런대 그것이 정당하다고 생각 됩나요? 국기를 흔들고, PD수첩은 법위에 존재해도 된다고 생각이 되나요? 방송의 공공성 독립성을 말하기 이전에 진실을 갖고 말을 해야 되지 않나요. 만약 광우병라고 말을 PD수첩이 하지 않았다면 기자 상도 타지 못했고, 이렇게 국가의 경재에 타격을 줄 일도 없었겠지요. 그건 현실입니다. 왜 그들이 그런 짓을 했을까요. 자기들의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서 아닌가요? 완전히 토지공사와 동일한 관점이더라고요. 이제는 국민들의 대부분은 순간적인 착각에 대해서 알고, MBC시청율이 계속해서 떨어 지는 이유가 거기 있는것 아닌가요?

FTA가 왜 우리나라의 희망봉인줄 정확히 아시고 말씀을 바랍니다 한.미 FTA를 하고, 한.중 FTA를 하면, 그리고 한.일 FTA를 하면, 상황이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 아시는지요? 알고 말씀하세요. 중국업체는 중국에서 생산해서 중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면 관세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수출을 하면 관세가 없습니다. 비록 가공무역이라도, 일본도 동일하고요. 현재 미국은 전세계에 발표를 했습니다. 한.미 FTA이후 10년간 FTA를 체결하지 않겠다고요. 한미 FTA타결 결과와 관계없이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요. 그럼, 중국, 일본 자본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겠지요. 이건 현실입니다. 현재 외국업체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올 이유가 없습니다. 시장이 너무 적어서 공장을 건설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럼 어떤 결과가 되지요? 경재가 일어나겠지요.

왜 한미 FTA가 필요한지 아직도 모르시는지요? 단지 자동차만을 위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어무 몰라도 정말 모르시네요. 자동차가 최 우선이지만, 자동차만이 아닙니다. 더 많은 것들이 대기중이고요. 본인이 알고 있는 일본, 중국 대기업들도 만약 한미FTA가 타결되면 우리나라에 최소 조립공장이라도 설립하려고 대기중이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공장이 거의 없고 경재 순환이 거의 않되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을 타계하기 위한 첫 단계가 한미FTA고요. 이러한 상황을 정확히아시는 이명박 대통령이 무리수를 둔 것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단지 더욱더 많은 분들이 현실을 직시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영기업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KBS 1만 있으면됩니다. 다른 나라도 그렇고요. 결코 옛날처럼 독제가 아니면, KB2, MBC는 민영화가 되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고,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외국도 그러는데 왜 우리는 그러지 않지요? 왜 계속 국영화를 고집하십니까? 민영화가 뭐가 잘못됬다고. 정부에서 KBS 1,2그리고 MBC를 전부다 민영화한다고 했나요? 우선은 MBC고 KBS2입니다. KBS 1은 말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방송은 법위에 있고, 거대 영상매체를 갖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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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pd수첩의 다우너 소 화면과 맨트에 대해서.....
다우너 소화면을 과우병이라 한 맨트는 분명 피티수첩이 책임을 줘야 겠지만,
다우너 소중에 광우병 소가 있다. 광우병 소는 발병시 다우너를 한다라는 점은 진실입니다. 님의 그러니 사기라라는 말은 님 자신에게도 하는 말이 됩니다. 님은 다우너 소는 광우병이다라고 말하는 피디수첩과 같은 오류를 그러니 사기다라는 말로 하고 게십니다.
-----------------------------
kbs 중 하나의 체널만이라도 민간에 넘기고 하나의 체널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말을 바로 하여야 하게죠?
케비에스 민영화이러면 애초 두체널을 전부 민영화한다는 말이고,
정부나 한나라당의 누구도 하나의 체널만 민영화하는 방안이라고 말하지 안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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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엠비씨는 이미 민간기업입니다.
엠비씨의 최대주주들은 정부출연기관보다 민간(박근혜일가가 30%소유로 알고 있음)이 많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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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kt는 불과 얼마전까지 국가기관망을 독접하는(현재도) 기업입니다.
지금도 다른 핸드폰 회사들이 망을 이용하는 이용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씀니다.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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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포철의 기술 중 상당한 부분은 국가가 지원해서 연구한 결과를 이용한 것으로 정상적인 거래에 의한 것이 아닌 과거 공기업당시 공기업이라는 이점을 활용하여 지원받은 것이 상당하며, 독점기술인 것들이 여러개이고 이 기술들이 현재의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씀니다. 물론 민영화 이후의 노력도 당연히 좋게봐야 하게지만 민영화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포철이 된 것이 아니라 이미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민영화하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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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모가 대기 중이라는 것입니까?
"중국 대기업들도 만약 한미FTA가 타결되면 우리나라에 최소 조립공장이라도 설립하려고 대기중이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만약 한미 fta가 타결안되면 이 기업들이 조립공장을 안한다 합니까?
또 마냑 그러하다면 그 조립공장이라는 것은 수출관세 때문일 것인데
지금 일본도 fta를 진행 중이고, 대만 중국도 예정인데,
그들이 한번 박으면 빼도 박도 못하는 조립공장을 지을 계획을 하겠씀니까? 마냑에 한국은 fta를 하고 일본이나 중국은 안한다면 이러하면 고려해보게다는 정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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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re 정반합님..
일단 소수입에 대하여 오류라고 말씀하신 것 부터 말하겠습니다.
당연히 안전성이 확보 되지 않은 물건을 국내시장에 들여놓은 것부터 잘못 되기는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한미간의 FTA로 인한 긍정적인 성과가 장기적이고 확실하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그래서 윗글 에서도"성과의 기회"라고 적었고요.
하지만 대통령도 바보가 아닌 이상 최악의 선택을 하겠습니까?
그 단기적인 관세효과가 단기적이기는 하지만 무시 못 할 금액입니다.
그 막대한 금액을 R&D에 쏟으면 그 만큼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한 파급효과로 정체된 우리 경제에 활력을 얻을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장기적인 효과는 바라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차피 10년 이내에 WTO체제가 이루어지게 되면 관세가 저절로 철폐됩니다.
한미 FTA 한EU FTA 모두가 WTO체제 이전에 먼저 협상을 하여 WTO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 WTO체제가 완성되기 이전에 준비된 국가부터 서로 협상하여 관세효과를 보자는 의도입니다.
FTA효과가 단지 자동차분야에 단기적이고 한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너무 협소한 생각입니다.
정반합님 사시는 곳 주위에 꼭 대기업이 아니라도 어느정도 잘 운영되고 있는 공장 주위에 사시고 계시다면 파급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지금은 울산에 살고 있지 않지만 집이 울산입니다.
울산은 그 파급효과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지역이지요.
이익이 극히 일부의 유산자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많이 돌아가기는 하지만 그 파급효과가 우리에게까지 오는 것입니다.
관세에 대한 효과는 단기적이나 그 파급효과는 장기적인 우리나라의 이익 아니겠습니까?
자원하나 없는 우리나라에서 수출빼면 우리나라가 어떤 것으로 살아 남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방향을 생각해보시면 제 생각의 오류도 비록 잘 과정으로서 잘못되고 결과적으로도 옳다고만은 할 수 없는 생각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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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소를 수입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소수입이 오류인 점은 "계약의 불합리성 입니다"
수십년이 될지도 모르는 수입처에 대한 관리도 못하고,
검열해도 수입처에서 원하지 안으면 자의적으로 반품도 못하는 거래입니다. (민간이라거나 6개월 혹은 1년 표시제는 근본적인 계약의 불합리성에 아무런 역활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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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자동차 분야에만이라 한 것이 아니라 수출 대기업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특히 논의가 되는 대표적인 분야가 자동차 일뿐입니다.
"그 막대한 금액을 R&D에 쏟으면 그 만큼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한 파급효과로 정체된 우리 경제에 활력을 얻을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동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강제적으로 할 수 없는 것이고, 기업의 자율입니다. 즉 우리의 바램이죠. 그것을 가지고 말하기는 어렵씀니다. 지난 수년간 "대기업은 돈이 없어서 투자를 안한게 아님니다." 돈이 있고 이익이 나는데도 수년간 투자를 안하고 유동자금으로 보유하며, 이자 먹기를 할수도 있는게 기업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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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자원하나 없는 우리나라에서 수출빼면 우리나라가 어떤 것으로 살아 남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이문제입니다.
그에 대한 가장 좋은 추상적 경우는 무엇이게씀니까?
1, 대기업에 몰아주고 대기업에 의지하기?
2, 중소기업을 육성해서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역활을 할수있게 해서 수입처도 다변화하고 수출처도 다변화하여야 한다.
전 2번이 적절하다 생각하고, 그래서 fta는 중소기업에게 이익을 줄수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수출 대기업에 한정되고, 이번 석유가격 여파에서 알수있듯이 국내의 대기업 납품업체에게는 그다지 이익이 돌아가는 형태는 아니다 싶고, 특히 외국에서 원자제를 수입하여 제작후 대기업에 납품하는 회사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으며, 국가적 계약의 이익을 대기업이 생색내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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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거기다 그 거대한 계약을 성립시키기 위하여 다른분야의 불합리함까지 감수하여야 한다면 (제약과 식품등) 제살 제가 파먹으면서 배부르다고 헤벌죽거리는 것과 무엇이 다름니까?
-
대기업이 수출에서 이익을 잘남기면 좋은 일이지만
그 이익이 정상적인 기업활동에서 얻은 것이 아니라
관세의 변화에서 오는 것이라는게 그다지 탐탁치 안타는 것입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업자본은 이익이 없다거나 돈이 없어서 투자를 안하는게 아님니다. 현대, 삼성등 대기업의 수년간 유동자금비율은 수백%에서 수천%였다는 점을 보면 말입니다. 그들이 이익잉여가 생기면투자를 할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할수는 없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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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

치온 작성일

정당의석 과반수를 차지한 거대정당과, 그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 진정 권력이나 무언가를 바란다면 이쪽에 대항하고 저항하는 쪽이 극히 멍청한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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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

치온 작성일

일단 먼저 'MBC 나 KBS가 광우병 사태를 선동하고 있다', 'PD최저 연봉이 1억 2천만원'라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모두가 공감하는 진리인 듯 전제하는 오류를 범하시고 계시는군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살길 마시지 바랍니다. 아니, 그걸 남에게 강요하면서 피해주지 마십시오. 이해하기 쉽지 않은 논리를 설득하려면 마치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전제할 것이 아니라 설득할 수 있도록 관계된 기사나 논문을 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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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치온님께서는 간과하고 계신점이 있습니다.
물론 거대여당이 IN PUT과정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국민의 지지가 있을 때 입니다.
아무리 실행력이 좋은 대통령이 있으면 뭐합니까 지금 국민의 반대에 부딪혀 이리가지도 저리가지도 못하는 불도저가 되었는데요.
언론은 정부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국민의 사상과 생각을 마비시키고 성형시킬 수 있습니다.
멍청한게 아니라 극히 잘 이용하고 있다고 보시는게 맞을 겁니다.
그러니 대왕마마의 생각도 전혀 근거없는 소리는 아닙니다.
치온님도 단순히 자신의 논리만을 내세우시지 마시고 근거를 대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연봉이 1억2천 이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봉급 많이 주기로 유면한 sk도 초봉4000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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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또 보너스 성과급 뭐 다 이것 저것 다 합쳐서 1억정도 된다면 모를까.순수한 초봉으로 따지면 2500~3000정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에 다니시는 저희 아버지께서 그러시는데 순수한 초봉은 2700정도 받는 다는군요.
그리고 제가 알아본 인터넷 취업사이트에서도 3000내외라고 적혀있습니다.
연봉이야기는 대왕마마님께 하는 글 치온님은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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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시위대측 주장은 광우병은 치료법도 없다고 하니 이건 21세기 흑사병이라는 말과 같은겁니다.건강권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고 정부에 좀 더 안전한 협상을 요구하는거에서 끝났어야 합니다.촛불시위가 mbc를 수호하고 덩달아 mbc는 편파적인 보도를 할 필요가 없는거지요.안그래도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편가르기식 보도는 많은 오해를 사게 됩니다.좋은 시선을 받을리가 없지요.일본에 대해서 언급하시는 분들 있으신데요.제가 일본에 있습니다만,일본은 자국소에 대해서도 관리가 철저합니다.그래서 협상할때 조항으로 들어간것이구요.우리도 한우에 대해서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있었으면 그 조항이 들어갔을 가능성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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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미국에 유학생과 재미동포만 해도 몇백만명인데 그분들은 다 10년뒤에 발병하겠군요.에이즈도 잠복기간을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마당에 광우병은 어떻게 10년이면 발병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까? 저에게 논물을 보여주셔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미국소라서 전세계 과학자들이 쉬쉬한다는 말은 하시지 말아주시구요.그냥 일반 나라 신문지상에서 위험성이 높아 이런거 퍼오시지 말구 정확한 논문이 나와서 인정을 받은게 있으면 보여달라 이겁니다.이거 한방이면 전국민이 촛불다듭니다.이게 나왔는데 안드는게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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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수의학과 교수들도 나도 모르는 광우병을 국민들은 어떻게 이리 잘아냐 이러십니다.대학생 분들이시면 수의학과 교수님들 찾아가서 물어보세요.밝혀진게 없으니 확실하게 없다고도 못하는걸 100%있다고 만든게 뭔지 아시게 될겁니다.광우병 논문 뜨고 그게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랑 일치하면 소수입 안한다고 안죽는거아닙니다.백신이 없으면 면역없는 자들에게는 죽음만 기다릴 뿐이지요.과학적인 근거를 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우리나라에서 소 권위자가 위험하다고 했는데요?' 이런 말 말구 정확한 논문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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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난까만눈동자님// 그렇게 안전한 미국산 소고기, 미국내에서 SRM에 발견되었을 때 왜 전량 리콜했습니까?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php?idxno=2008062817545734914
http://www.antimadcow.org/bbs/board.php?bo_table=board_03&wr_id=678
 그렇게 안전한 소고기 SRM 좀 들어갔다고 왜 리콜하지요? 어라? 우리는 미국내에서도 안먹으려는 부위를 수입하려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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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엄마안녕님//혹시 조중동이라고 아십니까? 정부가 바뀌면 구렁이 담 넘듯 입장을 바꾸는 신문들이요.
http://seulgi77.egloos.com/1925159
행정부/입법부/언론 트리플 크라운 멋지지 않습니까? 시민들이 이런 세력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엇을 두려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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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검찰 아십니까? 참여정부때 그렇게나 독립을 외치던 집단이 있는데요. 황우석 사태때 잠잠하던 그들이 PD수첩에는 따로 부실을 편성하면서 수사하고, 일개 언론사에 불매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을 잡아넣고 있습니다.[비슷한 사례가 미국에서 사람들이 fox tv상대로 벌인 불매운동이 있었는데, fox tv는 광고주에게 각각 해명했을 뿐 검찰고소는 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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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안녕엄마님//방통위라고 아십니까?
http://hammer.egloos.com/4425327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6656.html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내용을 전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임명된 낙하산 최시중님이 KBS사장에게 사퇴 압력을 넣고 있죠.[법적으로 보장된 기관장 임기를 무시하구요] MBC의 지분 다수를 KBS가 가지고 있어서 KBS가 넘어가면 MBC도 넘어갑니다.
지금 언론 장악에 관해 우리가 걱정해야 할 세력이 누구입니까? 도대체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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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조중동은 잘알고 있습니다. 검찰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만 이렇게 입장을 바꿔온 것일까요? kbs, mbc 이들도 노무현 정부때는 FTA에 대하여 지금의 완전 반대 입장을 취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가가 농촌경쟁력을 재고할 수 있게 하는 지원책 홍보와 함께 FTA반대 농민들의 집회를 같이 보여주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다른것은 이명박정부는 60년대 식 전경으로 막았고 노무현정부는 2000년대 식으로 언론을 이용했다 뿐 그 압박은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강경 촛불집회사람들은 대통령의 보장된 임기를 무시하고 사퇴 압력을 가하고 있는데 이와 무엇이 다른지요.
일단 답변은 했습니다만 치온님은 제 답변의 핵심을 빗나가 다른것을 대답하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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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치온님께서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치온님이야 말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 믿고 보고 듣고 인지 하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저는 대왕마마의 글도 충부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한가지 동기만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설사 한가지 동기만을 가지고 한가지 행동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행동이 한가지 결과만을 불러오지도 않고요.
좀 더 넓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어느 누구라도 카르타고식 평화를 제안하면 그를 아무런 반향없이 받아 들일 사람은 아마 없을 것 입니다.
역지사지란 말이 지금 필요한 것이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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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치온님,논문이요 논문
과학도들은 오로지 논문으로 말한다는 거 모르십니까?
과학도들에게 물어보십니오.슈퍼 바이러스가 있냐고요.
없다고 못합니다. 왜그런지 아십니까? 철저한 논증을 걸쳐서 나온 답이 아닌 이상 말을 아끼는게 그 사람들입니다.과학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거 같은데요.님이 주장하시는 것도 과학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겁니다.그러니 더 정확한걸 제가 요구하는 것이지요.몇번을 말해도 논문이 아닌 신문기사를 오려 붙이십니까? 차라리 science지에 실린 논문이라면 읽어보겠습니다만.첫줄부터 기자가 추측해서 휘갈린게 보이는데 저걸 곧이곧대로 믿으시겠습니까?
'미국에서 광우병 위험물질이 들어있을 것으로 보이는 쇠고기에 대해 리콜조치가 내려졌다'
들어있는것도 아니고 들어있을 것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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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저걸 지금 저한테 논문이랍시고 붙이신겁니까?
차라리 pd수첩을 보고 위험성을 느꼈다.그래서 더 안전한 검역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이 정도면 되는겁니다.그런데 왜 미지의 흑사병을 퍼트리는시는지? 정말 국가를 위해서 말씀하시는거면 정확한 자료를 통해서 말씀해주셔야지요.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냥 소고기 먹나요? 정치가 아무리 과학에 개입한다고 해도 진리를 변하지 않습니다.뉴턴역학이 영국에서 만든 허구인가요? 전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물리학의 기초입니다.광우병이 aids를 능가하는군요.10년 위에 뇌에 구멍이 생기면 면역결핍보다 더 무서운 병인데 과학도들은 미국이 무서워서 입을 닫고 있나요? 아니면 치료법이 없어서 전세계에 혼란을 줄까봐 입을 닫고 있나요? 차라리 돈줄이 낀 문제라고 하면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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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수많은 논문 중에서 철저하게 검토받고 인정받아야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겁니다.이게 무슨 역사인지 아십니까? 자기 주관대로 쓰게?치료법을 놓고 제약업계랑 국가간에 돈줄이 끼는 경우는 봤어도 허구를 사실인마냥 퍼트리는 건 과학이 아닙니다.철저한 검증 뒤에 실험에 들어가지요.광우병 치료제 개발하고 있나요? 하고 있다면 몇%까지 완료되었나요? 개발은 해보고 치료제 못만든다고 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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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 작성일

엄마안녕님//대왕마마님의 본 글이 제대로 토론의 자세를 갖춘 글이라 보십니까? 가장 논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전제화하고 구조적으로 듣고 싶은 답만을 강요하는 글이요?
근거1)MBC PD수첩이 거대 방송매체의 심으로 대국민 광우병선동에 압장을 섰다.
근거2)(MBC, KBS 등의 매체는) 일방적인 편파보도를 했다.
근거3)광우병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대국민 선동을 했다.
근거4)이명방 정권이 들어서서 잘 못한 것이 많지만, 과연 그렇게 잘못이 되었는가?
근거5)MBC, KBS는 현재 국영방송국입니다. 즉 소유권이 정부에게 있다.
근거6)현재 정부는 민영화를 하겠다는 입장을 이명장 정권 초기에 명확히 한 상태이다.
근거7)각 방송국 대표이사의 기인적인 착복 및 기타 문제로 현재 검/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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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 작성일

죄송합니다; 위에 쪽글 수정이 안되는 군요. 근거 1,2,3만 살리겠습니다. 4~7은 무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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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 작성일

[아차, 근거가 아니라 전제입니다;; 일단 전제 1,2,3에서 불충분한 근거를 마치 전 모두가 동감하는 듯이 말하는 오류를 저질러 주고 게시구요.]
[결론1)국영 방송국이 광우병 사태를 부채질했다.]
전제4)국영 방송국이 광우병 사태를 부채질하는 등 정부를 일방공격 하고 있다.
전제5)국영방송은 지금 기형적인 착복 형태에 있다.
전제6)정부는 민영화를 하려고 하고 있다.
전제7)현재 적자를 내고 있는 이들은 민영화를 하면 파산이 난다.
전제8)그러면 PD들이나 고위층도 피해를 입는다.
[결론2)이들은 민영화에 반발해서 정부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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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제법 토론이 가능한 논리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글 자체는 국문학적으로는 지저분하고 논리학적으로는 엉성하다는 점이나, 앞서 말한 전제 1,2,3에서 저지르고 있는 오류나, PD 최소 연봉 1억 2천만원 설이나, 나머지 전제들의 근거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기자분의 말'이 전부라는 점은 넘어가죠. 이 정도면 차라리 고마운 편이니까요.
 그러나, 본문 마지막 부분을 봅시다.
[왜 지금 이러한 거대 언론 매체, 특해 영상 매체가 더욱더 국민들을 선동할 까요? ]
 문제가 많은 주장들을 단번에 '당연한 사실'처럼 포장해 버릴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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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그들 나름대로의 생존 전략이겠지만, 과연 일반국민들의 입장에서 동의를 하십니까?]
 이게 토론을 하는 자세입니까? 저 말은 결국
('PD들이 저렇게 하는 게 나름대로 생존전략이겠지만,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동의 하십니까?')
 라는 말이 아닙니까? 여기에서 저는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YES든, NO든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을 '당연히 사실'이라고 인정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후의 댓글을 보니까 단순한(결코 단순하지 않지만)실수가 아니라는 게 보이지 않습니까. 저분은 토론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설파하러 오신 게 아닙니까. 이 사이트 토론 사이트 맞지요? 저는 토론을 하러 온 것이지 귀한 시간 쪼개서 소 귀에 경을 읽으러 온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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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르님의 댓글의 댓글

아케르 작성일

난까만눈동자님, 계속해서 논문을 요구하고 계신데요.
왜 그렇게 논문에 집착하시나요. 정확히 '얼마나' 위험한지를 따져서 어느정도까지는 괜찮다. 라고 말씀하시려는건 아닐테고요..
여기서 논문까지 나올이유는 없어요. 단순히, '미국산 소고기로부터 미세한 광우병 발병확률이 발견되었다' 라는 사실만으로도 정부와 국민은 적극적으로 미국산소고기 수입에 반대할 이유가 존재합니다.
어디선가 그럼 우유마셔서 소화 못시키는 사람들을 위해 우유도 금지시켜야하냐? 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요.대체 왜 이런 말씀을 하신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이게 반론이 되신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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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어쪄면 중요한 요점은 그 부분이 아닐가요?

언론은 왜 정권이 바뀌면 변하는가?
정권은 힘이기 때문입니다.

힘에 아부하든 반항하든 언론이 이렇게 변하는 것은 힘에 의하여 언론의 생존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다면 답은 공기업이냐 사기업이냐가 아니라
우리사회가 언론이 정권의 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마련하여주고,
그에 따른 정권이 아닌 사회내에서의 언론 정화와 언론감시체계의 마련이 아니게씀니까?

현 공기업의 민영화(혹은 선진화라고 말장난을)라는 것은 "정권(힘)에 의한 개입"입니다.
이러하다면 어떤 공기업 혹은 때로는 영향력이 큰 사기업이 정권의 눈치를 안볼수가 있게씀니까?

특히 언론이라는 특수분야에서 정권(힘)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는 것은 차후에도 양질의 언론을
만들수있는 기본 바탕을 무너 트리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피티수첩을 보고 불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고,
다른 언론 메체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분들이 있씀니다.
여기서 제발 정치적 접근(정치인들도 아니면서 왜들 그러시지?)만 베제하면
님들의 이런 문제제기는 사회의 언론정화와 감시기능의 일부분입니다.

이런 행위들을 통하여 언론이 좀더 자극적기 위하여 과장하는 부분을 못하게하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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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정반합님! 정말 모르시네요.

현재 MBC의 최대주주는 정부입니다. YTN의 최대 주주도 역시 정부입니다. YTN의 경우 마사회가 90%정도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주총에서 대표이사를 경질할려고 합니다. 그걸 YTN에서는 거부합니다. 왜? YTN이 파산직전에 거의 좌파 10년간 정부 공기업인 마사회는 무한대의 돈 600억 이상을 YTN에 투자를 했습니다. 원하지는 않았으나, 특히 노무현 정권때 투자를 하지 않을 려고 했으나, 노무현이가 마사회 대표를 경질하면서까지 투자를 했습니다. 그걸 아시는지요? 마사회가 미쳤습니까? 그리고 국민이 호구입니까? 그리고 YTN이 왜 몇년각 몇백억의 적자를 내는 기업을 왜 마사회가 투자를 해야 되지요? 동일하게 MBC도 동일한 상황입니다. 정확히 아시고 말씀 바랍니다.
KT가 정부사업을 독점한다고요? 웃기는 이야기지요. 정확히 너무 정확히 모르시는 군요. 현재 정부의 광통신의 70는 Powercomm것을 사용합니다. 구리선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도 현실이고요. 이러한 광통신망을 민간에 판매한 것은 노무현 정권때입니다. 아마 이것을 아시겠지요.

포철이 정부 연구기금으로?.... 할말이 없네요.... 포철이 90년대 중반 민영화 이후, 회사가 엄청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포항 시민들에게 유상 증자를 했고, 모든 포항 시민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살아 났고, 그걸 갖고 체질을 개선했고요. 현재 포항에 가면 포철주식이 없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정확히 아시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FTA하지 않았도 된다? 경재를 아시는지요? 대만, 일본하고 FTA를 한다? 이미 미국에서 공식으로 천명하고 작년에도 신문보도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WTO에 의거해서 10년후면 관세가 없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10년후에는 전혀 먹거리가 없습니다. 7,8,90년데에 싸 올린 우리의 잠재력이 지난 과거 좌파 10년간 전부 상실되었기 떄문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현재 IT던, 뭐던 우리나라 제품중에 특히 중소기업 제품중에 어떤것이 해외 시장 진출실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과연 몇프로가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심지어 중국보다 뒤지는 것들이 더욱더 많습니다. 이명방 대통령이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이렇게 할려가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현재 우리나라는 성장잠재력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건 아시는 지요? 심지어 IT쪽에서도 차세대 하면서 진행되는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개발들이 거의 전무합니다. 왜, 그동한 10년간 놀고 쓰는데에만 그리고 뻥튀기는대에만, 그리고 국민들의 돈을 홈쳐가는대면 모든 정권이 작용을 했으니까요? 뭐 아니라고요?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신투자해서 돈번 서민이 어디 있나요? => 이건 김대중 때 코스닥을 포장한 거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상 이렇게 큰 폭으로 부동산이 뛴적이 있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부동산투기가 없는 지역이 거의 없는데 그게 언재 발생된 문재지요? =? 노무현때 그래서 서민들의 경재가 어떻게 되었나요? 하나더, 노무현때 천몇백억의 외환 보유고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대외 채무는 2천몇백억이 상승했고요.

말을 다시 돌아와서, 언론의 감시기능 다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노무현대통령을 재일 싫어합니다. 완전히 그래서요. 그래서 그의 하수인들인 MBC, KBS, YTN대표이사를 경질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아울러, MBC의 경우 완전한 민영화가 되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방송도 정상적으로 되어야 하고요. 방송국들이 민영화를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정권에 좌우가 될수 뿐이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이지요. 민영화도 않된다, 정권이 대표이사 경질도 않된다. 그럼 정권은 허수아비인가요?

피티수첨을 보면 불만, 위의 어떤문이 더우너와 광우병의 관점을 말씀하셨는대.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한건 말로 이런 광우병걸린 소고기를 먹겠다고 했습니다. 방송하는데 실수가 있을 수 있다? 그것도 녹화방송인데. 완전히 장난을 하시는지요? 그건 완전한 왜곡입니다. 그러한 것으로 인해서 나라의 경재가 얼마나 주름쌀이 들었는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은 앞으로도 지속될 겁니다. 그걸 조속히 양단간에 해결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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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우리사회의 관점과 현실에 의거해서 정반합시까 말씀하시는 것은 이상입니다. 이상주의지요?

왜 미국소고기를 수입못하게 하시는지요? 만약 소고기가 광우병이 있어도, 유통이 투명하고 문제가 없다면, 먹지 않으면 되지 않나요? 이것도 이상입니다.

이상과 현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방법은 민영화를 통해서, 체질을 정비하는 것 말고 어떤 방법이 있나요?

촛불을 왜 들었지요? 그건 바로 이상과 현실이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도 역시 돌일하고요, 그래서 이에 대한 해결책은 단 한가지 뿐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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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

치온 작성일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좌파 정부라니. 지긋지긋한 좌파 10년 프레임은 언제까지 들먹일 생각인지요. 그러면서도 FTA를 2MB정부의 공으로 돌리십니까? 저는 FTA를 좋게 보지 않지만, 일단 FTA 자체는 '자칭' 우파 입장에서는 고맙게도 많은 비판을 받아가면서 참여정부가 시작한 것이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서요.
 FTA가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올 지도 의문이지요. 자동차, 반도체 관세는 내려 가겠지만 그게 서민경제에 얼마나  돌아올 것이며 무엇보다 농축산이 타격을 입게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이 28%입니다. 우리나라와 체제가 흡사한 일본이 40%인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문제제기를 하지도 않고 있죠. 다국적 기업들이 힘을 떨치는 의약/지적재산권 분야 등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손해를 입겠지요.

 게다가 10년 동안 경제가 휘청였다지만 그 실질적인 증거를 대지 못하고 있고, 기껏 대는 증거가 IMF이후 는 실업자들이 자영업으로 전환하고 국민의 정부 신용카드 과잉 발급으로 인해 휘청였던 걸 대는 게 전부죠. 경제가 죽은 증거를 대십시오 증거를.

 그리고 PD수첩 LIVE식으로 하지 않습니까? 문자도 실시간으로 받은 다음 몇 개 추려서 보여주고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반박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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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일단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좌파 정부라는데는 그 누구도 의견을 달지 않습니다.
좌파 우파란 개념이 현대에 와서 더욱 다양해졌지만 그에 따라 좌파 우파란 개념의 개념이 희미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고로 지금 좌우란 개념이 보수와 진보의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죠.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보수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적어도 김대중 노무현정부가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과 농업의 특성을 보면 절대로 미국이나 농산물 수출 강국에 못이깁니다.
우리나라에 헬기로 씨뿌리고 gps달아서 부분 방역 달 토지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있다면 호남평야 하나 정도일까요.
tv에서도 지겨울정도로 말하는 농업 경쟁력은 특화된 농작물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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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좌우란 개념은 단순히 진보와 보수의 개념으로 나누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게다가 좌빨친북이라는 단어에서도 보이듯이 (자칭) 우파들(특히 조중동)이 사용하는 '프레이밍'에는 좌파란 곧 빨갱이란 말하고도 연결되어 있지요. 게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신자유주의를 설파한 중도 보수에 가까웠구요.
 게다가 여기에 굳이 진보/보수 프레임을 쓰기에 뭣 한 것이 2MB를 보수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스스로 이념을 벗어난 실용을 자처했고, 보통 보수라고 하면 경재적 손실을 무릎쓰고 무릎쓰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일본이 특별히 우리보다 사정이 낫던가요? 그런데도 40%입니다. 우리는 28%구요. 미국을 이기자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식량의 무기화에 휘둘리지 않을 정도는 되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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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이 시대의 선진국이란 휴대폰을 마구 만들어 내다파는 "수출 공장형" 국가가 아닙니다. 일단 필요한 식량을 자국민에게 공급해주고 잉여를 팔아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나라는 이제 패자 (覇者)가 되죠. 한국이 과연 그러한 나라의 대열에 속하고 있나요?]- 노르웨이계 한국인(?) 박노자씨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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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따라서 미국의 쌀보다 질 높은 특화된 농산물을 팔면 이는 문제가 되리라 생각치 않습니다.
그리고 경제에 대해서 말씀하시니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아는 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업자가 자영업으로 전환하였다고 하셨는데 그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전환하였다고 해도 그 자영업이 흑자로 운영되는 비중이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신용카드 과잉발급으로 신용불량자되어 표면적 자금운용이 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그게 얼마나 심했으면 국책사업으로 신용불량자를 구제해 주었겠습니까.
심각한 문제를 그렇게 단순한 문제로 치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경제학원론서 하나 읽어 보십시요.
수출만 잘되면 경제 성장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면 환율만 높아져 우리나라 수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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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만큼 손해입니다.수출과 내수가 함께 돌아야지 올바른 순환고리가 형성되어 경제가 성장하는데 우리나라 지금 이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 지금의 내수시장 악화로 상품의 가격이 비싸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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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좌우란 개념을 제가 정의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진보와 보수란 개념으로 통상적으로 쓰이고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보수와 진보란 개념이 얼마나 상대적인 것이지 알고 계십니까?
만약 제가 사유재산부분인정 이라는 진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진보세력이라고 하고 치온님이 사유재산의불인정과 모든 재산 국유화라는 생각을 가지셨다고 치면 전 치온님에 비해서 보수가 되는 것입니다.
진보/보수를 떠났다고 해서 떠나지는게 아닙니다.
사람에 의해서 상대적으로 결정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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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안녕 작성일

그리고 식량 자급률이라고 하셨는데 그거 알고보면 허무합니다.
수입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소비 합니까?
그거 우리나라 생산량과 수입량의 비율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소비자들의 소비율은 생각치 않습니다.
따라서 식량자급율은 여기서 언급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쌀 남아돌아서 국가에서 사주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식량무기화란 말은 다소 이른감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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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예전에 국제 기업위원회던가요? 우리나라의 재벌에 개혁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극히 보수적인 단체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진보가 된 겁니다. 우리나라가 참 웃기는 거지요.
 실제로 정치적으로 명백히 보수가 되어야 할 민주당 세력이 진보로 보여지는 것은 수구인 한나라당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의 친일파 미청산, 아니, 오히려 친일파가 적대 세력을 청산해버린(김구암살, 노근리사건)것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이죠.
 노무현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는 386세대들도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때문이지요. 노무현/김대중 정부는 명백히 중도 보수에 가깝습니다. 강조하지만 한나라당 때분에 상대적인 진보일 뿐이지요. 진정 진보를 말한다면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일 것입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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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의 댓글

치온 작성일

국제 정세는 밀림과도 비유되고는 합니다. 영원한 우방따위는 없는 것이고 그게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미국의 질 좋은 놓산물이 언제까지 싼 가격에 우리에게 팔 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식량의 무기화가 진행된 이후에는 이미 늦습니다.
 매년 외국산 '싸고 질 좋은 쌀' 덕분에 쌀이 남아돌아서 우리나라 농가들이 계속 쌀농사를 기피하는 것 아닙니까? 식량 자급률 28%입니다. 밀 자급률은 0.01%구요. 지극히 위험한 단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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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치온님, 정말 모르시네요. FTA를 누가 요청하신 것을 아시는지요? 김댕중이요? 노무현이요? 너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김영삼대통령 취임후 방미때 요청한 사항이고, 그때부터 검토가 들어가 사항입니다. 15년정도가 된 사항이고요. 정확히 아시고 말슴바랍니다. 그리고 지난10년이 좌파가아니다? 그리고 수지척근거는 위에 있는데 못보셨는지요? 노무현 정권종료시점근거로 금년 3월이지요. 외환 보유고는 1천몇백억이 증가 되었고, 외채가 2천몇백억이 증가됬다고 위에 없는지요. 정확히 읽으시고 말씀 바랍니다. 증가가 왜 없나요? 가장 간단히 부동산만해도 좌파 10년간 약 3배이상 상승을 했고, 서민의 고달품은 더하는데. 이이상 뭐가 필요합니까? 현존하고 있는 현실적 근거조차도 부인하시면 더이상 뭇은 증거를 대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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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더이상의 근거가 필요합니까?

좌파라고하지 않으면 뭘가고 하나요? 현재 국민의 60%정도는 지난 10년이 좌파 적권이라고 규정을 짓고 있는 상태인대. 현정권은 우파라고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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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현재 우리나라상황에서 자금자족이 가능한 현실입니까? 없는 광물은 어떻게하실 생각이신지요?

현재 우리나라의 자원의 90%이상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석유한방울도 없는 상황에서 달라를 버러드리지 않으면, 전기는 먹는 것은, 원시인처럼 사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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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경제가 죽은 증거요? 가장간단히, IMF이후에 취업율 저하, 국내에서의 제조업 특히 중소기업이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고, 전부다 중국으로 건너간 상황. 이이상 뭐가 필요하십니까?

PD수첩이 생방송이라고요? 어떻게 생방송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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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맞지도 않은 현실을 본인의 관점에서 관철하시지 말고, 주위상황을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문여부를 떠나서, FTA는 우리가 현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엄청 유용한 좋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잡아야 하며, 잡기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왜 중국이, 왜 일본인 FTA를 우리하고 할려고 할까요? 단순이 판매만을 위해서라고 생각 하십니까? 지금도 충분한 상태인대. 이이상 어떻게 되겟습니까?

농수상물의 품질향상은 당연한 것이며, 앞으로 우리가 나가야할 방향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무시하고 이상만 추구하다가는 굴머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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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온님의 댓글

치온 작성일

대왕마마님/
PD수첩 생방송 맞습니다. 어떻게라니요. 취재 내용이야 미리 사전제작이 당연한 거지만 진행자의 멘트나 네티즌 여론 수렴조사 및 소개등은 실시간입니다.
 그리고 경제가 죽은 증거, 그 이상 뭐가 필요하냐구요? 아직도 많이 필요합니다. 중국으로 건너간 것은 당연한 현상이지요. 국가 질이 향상되니 임금이 오르고 여러가지 권리를 보장해 줘야 하는 국내 노동자와, 중국 노동자. 기업주라면 당연히 중국으로 가려 하겠지요.
 60%라는 통계는 어디서 나온 것이죠? 국민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면 무조건 옳은 것입니까? 다수결의 원리는 극히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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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생방송이라고요?

취업은 잘되세요? 정말 할말이 없네요.... 역사상 최대의 실업율 집에서 노는 가장, 아마 치온님은 집이 부자인가보네요.... 일반적인 사람이 치온님의 말을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중국으로 간 것이 당연하다고요? 완전 관점이 이상하네요. 세계 어디에 우리나라처럼 황당하게 제조공장이 전부 중국으로 이전한 나라가 있다고 합니까? 일본, 미국 어디를 보세요... 외국 상황좀 정확히 알고 말하세요... 제조업이 있어야 나라가 부강합니다.

그럼 60%이상이란 현재의 상황을 보시기 바라며, 많은 좌파들의 현재의 공통된 행도의 관점은 아니며 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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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그리고 다수결을 조심하라고요? 이나라가 독재국가인가요? 아님 소수의 몇명을 위한 나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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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진행자 멘트를 보시면 그때 문자에 대한 답변이라 이런 부분들의 없습니다. 선제작을 해서 방송을 하는거고요. 문자만 따로 뛰웁니다. 정확히 아시길 바랍니다. 녹화를 생방처럼 하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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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현 정권은 우파라고 하는데...우리나라 우파는 이상하지요..
원래 우파성향은... 거의 국수주의 비슷한 방향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데 우리는 아니지요...많은 사람들이 지적하지요...우리가 현재 우파라고 하는 것이 과연 우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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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닷님의 댓글

재희닷 작성일

전 글을 읽고도 무슨인지 잘모르겠는데...
어떻게 풀이해야 이해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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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닷님의 댓글

재희닷 작성일

전 글을 읽고도 무슨말인지 잘모르겠는데...
어떻게 풀이해야 이해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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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772님의 댓글

SLR772 작성일

그래서.. 당신은 지금 언론 매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언론매체의 주된 정의가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되지 않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얼마나 잘못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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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유님의 댓글

설유 작성일

선동아닌데요. 뭔가 크게 잘못이해하고 계신 듯.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그저 영상매체 하나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끌지언정 그것이 본격적 행동의 기폭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관심을 갖고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거리로 나온것입니다.
주권도 인권도 없이 그저 오직 경제면 된다는 식의 이명박 대통령의 언행은 참... 딱할지경입니다.
대국민 사과요? 그게 사과였나요?
사과였다면 왜 어청수 경찰청장은 촛불시위자들에게 수직으로 물대포를 쏘았나요?
왜 이명박 대통령은 그걸 방관했을까요?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요? 퍽이나요.
검사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원산지불명의 쇠고기를 어떻게 믿으란 말씀이신지요?
경쟁력도, 품질도 떨어지는데 그걸 굳이 돈주고 사올 필요가 있나요?
우리들은 왜 그렇게 미국에게 일방적으로 주어야만 하나요? 우리는 미국의 식민지가 아닙니다.
하나의 주권국가입니다.
적어도 한번쯤은 국민을 생각해주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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