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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대마도도 한국 땅’으로 맞대응해야” [조인스 뉴스 소개]
http://news.joins.com/article/3226923.html?ctg=1000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은 16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파문과 관련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대마도도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는 게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증거보다 대마도가 한국땅이라는 역사적인 고증과 자료가 더 많다”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1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때 이승만 대통령도 대마도가 한국땅이라는 주장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마도는 지리적으로 일본보다 한국에 가깝고, 대마도 혈통조사를 보면 B형 간염 유전자 물질 조사에서 AYW등 4가지 단백질이 발견되는데, 한국의 경우에 ADR 단백질이 나온다”면서 “일본 본토 사람은 ADR과 다른 물질이 7대 3 정도이지만 대마도 주민들의 혈통은 ADR이 거의 100%”라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또 “역사적으로 봐도 대마도가 일본영토로 된 것은 메이지 시대부터다. 대마도주는 신라나 조선 때까지 한국 정부가 임명했다”면서 “그 뒤 다시 일본의 정세가 바뀌어 대마도주가 일본과 한국에 똑같이 조공을 바친 중립지대였다”고 말했다.

허 최고위원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논거보다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더 큰 논거와 증거를 가지고 있다”면서 “대마도도 우리 땅이라는 주장으로 맞대응하는 것이 좋은 대응 방향”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예전 일본(왜)은 심심하면 신라에 쳐들어오곤 했었습니다.신라는 초창기에 동네북이라고 불릴정도로 왜에게 많은 침략을 받았었지요.왜는 백제와 금관가야의 관계가 높았고 신라는 주적이었습니다.왜와 백제 금관가야가 동맹으로 신라를 치려고 했을때 신라는 고구려군사 5만을 빌려받아 전쟁에서 승리합니다.신라바로 옆에 있던 금관가야가 가장 피해가 컸구 중압집권체제가 잡혀있지 않은 금관가야는 그 이후로 쇠퇴의 길을 걷다가 신라에 흡수됩니다.신라가 삼국통일했을때부터 위로는 당나라 아래로는 왜를 적으로 두게됩니다.이때부터 주변 섬에 대한 일본과의 마찰이 심해지는 시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대마도는 일본령이지만 우리나라에 가까운것은 사실이지요.우리나라와의 연관성도 상당히 높구요.

이 문제를 유전자적인 분석으로 따질수가 없는게 동양권과 서양권에서는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영국은 앵글로섹슨족+켈트족+게르만족+히스페닉계 등등 잡종의 나라라고 불리는데 실질적으로 영국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대단했지요.그렇다면 게르만족의 분포도가 높은 지역은 지금의 독일것인가요? 오스트리아도 독일에 흡수되어야 하구요.일본 혼슈지역의 dna를 조사하면 60~70%이상 우리나라 사람과 일치합니다.꼭 유전학적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바로 옆섬나라를 가는데 유럽인들이 많이 가겠습니까?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가겠습니까? 그래서 일본 아랫쪽지방보다 혼슈에서 dna일치도가 높은겁니다.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유전학적 개념이지요.우리나라도 dna분포도를 조사해면 확실히 단일민족은 아닙니다.심지어 유럽쪽도 나오지요.

그래도 한국인특유의 유전적요소를 가진 비율이 타국에 비해 높기 때문에 단일민족에 가깝지요.대마도 사람들의 유전적인 요소를 가지고 말한다면 서양쪽 시각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올수도 있습니다.게르만민족의 우수성을 주장한것도 근대에 들어서 히틀러가 주창한것이구요.그래서 무력없이 오스트리아를 흡수하기도 했지요.우리민족은 게르만도 아니고 몽골로이드에 속하는데 대마도에 우리나라 사람들 유전자 비율이 높다고 우긴다면 당연히 국제사회에서는 설득력이 떨어지지요.아마 역사적고증이라고 해도 간도문제와 대마도문제는 우리에게 큰힘을 보태준다고 보기 힘들겁니다..워낙 양국에서 조작도 많이 하구요.국제경제력에 대한 암묵적인동의도 있을수도 있구요.참 복잡한 문제입니다.

한나라당의 삽질이군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일본정부에 속하는 데 그쪽 거주민들의 반발이 없고, 100년 이상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영토입니다. 그런데도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 주장한다면 같은 논리로 일본이 독도가 자신들의 땅이라 주장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대마도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일본어를 썼다는게 문제죠. 신라시대부터 옛날부터 지금까지 대마도인들은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았나요? 그렇기에 어쩔수없지 않을까 합니다.

백제 고구려 신라에 대한 고증이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신라는 통일신라이후의 자료가 많고 백제 고구려는 같은 언어를 썼는지조차 추측하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런데 일본의 고어를 연구하다보면 우리나라 삼국의 언어와 비슷할것이라는 학술이 많이 나옵니다.따로 통역을 하지 않았었다라는 말도 있구요.

참답답한 노릇입니다. 독도에 대한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고 분통을 터트리는 일이지요. 허나 정작 일본내에서는 독도가 어딨는지 모르는 사람이 허다하며 전국민의 대부분은 관심조차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본내에서 관심있는건 정치인들과 우익, 그리고 독도가 속하고있다고 주장하는 무슨 현 사람들 중의 일부가 전부입니다.참답답하죠. 일본 정치인들이 벌집쑤시듯이 한마디하면 전 한국 국민은 분통을 터트리고 모든 이슈를 이곳에 모아버립니다. 허나 정작 일본국민들은 관심조차 없습니다. 정말 화가나는 일이죠. 한국국민들을 가지고 노는게 아닐런지. 도발에 전국민이 농락당하기보다 예초에 강하게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독도가 어딨는지도 모르는 일본국민들이 남에 땅을 지꺼라 우기고 있는 꼴을 보면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일본 극우파가 아니더라도 독도(다케시마)를 공동영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사실 독도가 뭔지 다케시마가 뭔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지요.일본사람들은 국가에서 결정한 일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표출하지 않는것으로 유명합니다.일본에서 나이 많으신 분들중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천황과 백제와의 관계도가 높고 일본태자의 스승은 고구려인과 백제인이었으니 일본과 우리는 친척관계다.그러니 독도도 두 나라의 영토이다라구요.어르신에게는 죄송하지만 이제와서 공동영토는 될 수가 없지요.일본에서는 억지로 우겨서 얻으면 말 그대로 땡잡은것이고 우리쪽은 땅을 치며 우는겁니다.고구려 역사문제도 마찬가지지요.고구려를 편입시키려는것이 북한을 내주지 않으려는 수작이라는 의견이 가장 타당합니다

몽골이라는 나라가 분명히 있는데도 원나라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한 그들입니다.그런식으로 중국 내 몽골세력을 흡수했구요.제가 알기로는 청나라는 여진족이 세웠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중국 한족 역사중 일부이지요.한족이 주인공이고 나머지는 조연일뿐입니다.저는 그동안 고구려문제나 독도문제를 우리쪽에서 도발하지 않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세계적인 문제로 끌고가려고 하는 그들을 보면서 통탄을 금치못했지요.역사적고증을 조작하는것은 기본이고(중국), 자신들의 영토인마냥 박물관을 세워서 일일이 자료를 수입하는(일본) 그들을 보면서 기겁을 했습니다.우리도 대책을 세워야합니다.이스라엘이 뭔 큰 의의를 가지고 팔레스타인을 침공했습니까? 그런데도 미국은 이스라엘을 뒤에서 지원해주고 있지요.

진짜 눈멀쩡하게 뜨고 우리 소중한 독도 뺏기게 생겼다능!!!

개인적인 분노를 표출하는것도 좋습니다만,의견을 말씀해주시고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하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의견을 다시 말씀해주시던지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위대하신 이명박님께서 독도에 대해 손을 놓고 계십니다.

지금 일본은 정권이 많이 바뀌어 왔지만 모두다 하나같이 공통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독도에 대한 집착이죠.
이렇게 일본은 정부가 나서서 독도를 빼앗아 오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여기 이렇게 모여서 우리만 아는 토론을 하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우리나라 정부가 강하게 나섰더라면,
일본의 국력에 쫄지말고, 정정당당하게 우리나라의 권리를 요구했더라면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한때 우리나라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 조차도 부르지 못하게 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국가의 수치입니까. 이게 일본의 신문에 났다던데...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저는 아직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이렇게 학생들도 열을 내고 있는데 정부에선 그저 그냥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시기만 하시지 도무지 손을 쓰고 계시질 않습니다.
변명이래봤자 일본은 국력도 강하고 돈도 많으니까 그렇지....이런식 아니십니까?
우리나라..정부에서 돈이 없다면 시민들에게 말하면 되지 않습니까?우리 지금 우리의 소중한 땅 독도를 빼앗기게 생겼으니 우리가 돈을 모아서 힘써보자.
일본이 지금 돈을 얼마나 많이 뿌리시는지 아세요? 세계 각각의 나라 출판사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표기해 달라며돈을 퍼붓고있습니다. 그에 비해 진정한 주인 우리는 뭡니까?
정말 대한민국.
쇠고기에 이어 이렇게 부끄러운적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독도에 대한 문제가 붉어진 시기가 지금인 만큼 쇠고기에 대한 문제도 잊지 맙시다.
이것이 쇠고기 사건을 잊게 하고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 위한 방책일지도 모르니까요.

환상님,일본정부가 인정하고 편입한 단계가 아니라 교과서에 실어서 우리를 도발한 것입니다.그리고 독도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아니라서 현정부에 대해서만 노골적으로 비판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그리고 원래 영토라는 것이 진정한 주인이고 이런게 없는것입니다.뺏고 가지면 임자이지요.이런식의 논리로써 행동한 국가가 있지요.바로 이스라엘입니다.사실 이 지구의 대륙과 해양이 누구의 것입니까? 우리나라가 일본에 대한 반감이 심한것은 사실입니다.바로 엊그제같은 비참한 역사를 겪었으니까요.그런데 따지고보면 일본은 중국의 만행을 못따라갑니다.우리와 몇천년을 지지고볶고 싸웠고 지금도 그러니까요.원래 국가라는것이 이런것입니다.현재 무력으로 일본이 우리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못합니다.

일본이 무력으로 승리한다고해도 자국의 피해가 막심해서 아마 국가붕괴직전까지 몰릴겁니다.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전쟁을 감행해서 독도를 빼았을까요? 인간의 역사에 있어서 인권 평등 자유 이런 단어가 모두에게 돌아간것은 100년도 체 되지 않습니다.전부 무력으로 빼았고 뺏기는 관계였지요.인간의 욕구와 인권 평등 자유를 동일선상에 놓고 본다면 우리는 고구려의 광대한 영토를 자랑스러워 할 수 없습니다.그것도 정복전쟁이니까요.중국에서 보면 침략이지요.우리도 경제적으로 안정된다면 석유자원이 있는 나라의 땅을 구입하던지 빼앗아야합니다.그게 자국의 국민을 위하는 길이니까요.우리나라가 중국과 일본에 끼여있어서 못큰다고 다들 그랬습니다.그런데 그걸 뒤집고 이렇게 선진국대열에 끼려고 하지요.

지하자원도 없고 관광지명소도 없고 남북대치 상황에 위로는 중국 옆으로는 일본...인적자원밖에 없는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발전한것은 정말 기적이고 우리나라 민족의 우월성을 자랑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급이 없을까요? 당연히 존재합니다.오히려 계급을 타도하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계급을 형성했습니다.그리고 그 계급은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다는 두려움과 함께 경쟁심리를 자극했습니다.우리는 그 흐름에 몸을 맡겨서 동화된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주변 선진국에 대해서 한번 보십시오.누가 20년만에 경제가 이렇게 수직상승하는지 말입니다.일본만해도 60년입니다.우리나라와 같은 노선을 밟았지만 잘 이겨낸 나라입니다.

유럽선진국들이 수두룩한데 왜 아시아국가 중에 그것도 일본만 g8에 참가할 수 있고 세계적인 영향이 있는지 아셔야합니다.일본은 미국 다음입니다.그리고 소고기문제는 이미 부풀려진 사건으로 마감되가구요.소고기는 대국민사과까지 한 상태에서 독도까지 덤티기 씌우는것은 일부 몰상식한 세력들이 하는 행동입니다.fta와 독도문제는 전적으로 이명박정부만의 책임이 아니지요.지금까지 계속 미뤄왔고 임기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닙니다.감정적으로 내일 바로 공격개시를 못한다 이겁니다.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하시는데 저에게 광우병 논문한번 보여주시면서 토론하실 수 있겠습니까? 전 수의학과는 아니지만 대학교수님들이나 수의학과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모른다고 하던데요? 광우병연구가 어디까지 진행되었습니까?

전 독도문제를 어느 시각으로 봐야할까가 이번 토론의 주된 목표였습니다.그런데 독도와 현정부의 비판 더불어 소고기문제까지 이명박정부를 논하자가 아니라 반세기동안 독도문제가 끝나지 않은것에 대해서 논하자 입니다.꼼꼼하게 따져서 정부와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하는것이지 정부가 대처를 못하니 친일파쪽바리라는 식으로 감정호소를 보려고 글을 올린것이 아닙니다.왜 대처를 못하는가를 놓고 여러시각으로 본 뒤,어떻게 대처해왔나를 놓고 또 여러시점으로 보고 이런식의 토론을 원했었습니다.도대체 독도문제랑 소고기문제랑 어떠한 관련이 있습니까? 둘의 상관관계라도 있는것입니까? 논문이라도 나왔나요? 하물며 박정희의 대일청구권에서 부터 잘못되었다라고도 보시는분도 계시는데 여기글은 왜 현정부비판글입니까?

독도 문제를 거론하는 일본 극우파들은 정치적 목적 / 정당성 및 지지 확보등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서 활용하고 있는듯도 보입니다.
 비단, 미국의 소고기 수입뿐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를 우롱하는 처사에 대한
 모든 것에는 일종의 정치적 대응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막 퍼지기 시작하는 일본 자동차 (혼다니 닛산이니) / 각종 전자기기 (소니 /
 닌텐도 등) / 그외 생필품들인 담배(마일드 세븐) 초등학생들의 학용품 (사쿠라펜)
 등의 경제적 불매운동등의 표출도 좋은 예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왜 불매운동이 좋은 예가 될까요? 그것도 독도를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행동에 대해서 말입니다.불매운동이라는것은 자국의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주었을때나 타당성이 있는것입니다.소니와 닛산은 일본기업이지 독도주권을 주장하는것이 아니지요.이명박대통령과 이건희회장과 다르듯이 보통의 일본정부와 일본기업의 관계입니다.소니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홍보하면서 가전제품을 팔았습니까? 닛산이 독도에서 활보하는 자동차광고를 찍었나요?불매운동은 개개인의 자유지 범국민적인 확산되기에는 정당성이 없습니다.일본제품불매운동하면 일본이 울면서 잘못했다고 독도를 포기할까요? 세계시장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구매력은 세발의 피입니다.오히려 그런식으로 했다가는 우리가 역으로 피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독도문제는 극우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범국민적인 문제라고 봐야합니다.일본사람들은 독도(다케시마)가 뭔지도 모르고 그런게 있고 왜 우리나라와 갈등을 하는지 모르는사람이 태반입니다.군국주의시대의 노인분들도 일본영토라도 감히 말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일본국민들에게 독도를 얻어서 해양자원을 확보하면 소위 '땡'잡은겁니다.안되면 그만이고요.이건 말 그대로 과학적무기를 동원하지 않은 전쟁이고요,국민들과의 의지와는 무관합니다.국민들이 전쟁을 해서라도 사수하라고 한다고 ok 이러고 전쟁태세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독도를 놓고 전쟁한다면 한반도랑 일본섬이 날아가게 생겼는데 이걸 어떻게 빠른 시일에 결정할까요? 그래서 제가 여러가지 시점으로 종합적인 분석을 하고자 이 글을 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