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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정부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특징


1. 논리적오류도 심하고 반박할 생각도 없다.

2. 친북좌파,빨갱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얘기만 한다.

3. 이명박정부를 믿어야한다.



정말 미련한 짓이 아닐 수 없다.

1. 확률론은 이제 그만....광우병때문에 미국자국민이 거부할 정도로 안 먹으면 말 다한거 아닌가?
이건 여러차례 언급해서 말할 가치도 없다.(미국FDA에서 즉 식약청에서 위험성 인정)


2. 아직도 조중동에 세뇌로 머리에서 더 이상 새로운 사실을 거부한다.
광우병에 대한 작년 기사와 올해 기사 다른 쓰레기 신문에 뇌가 정지되어 있다.

정부옹호론을 펼치는 사람 중에 이거 내세우는 놈이 제일 한심하다.


3. 이명박정부는 대통령 당선전부터 조중동에 보호하에도 엄청난 비리와 과거 전과로 유명했다.
그리고 지금은 조공외교나 생각없는 말들등 그의 측근들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세계 각지에서 실패한 의료,수도 민영화를 자신들의 측근과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런 바보들을 믿고 있으라는 건

나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내 주머니서 더듬더듬 돈빼가고 병걸린 소고기나 던져주는 놈들을
빤히 보고만 있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순진한 몇 몇 사람들은 "설마 대통령이나 한나라당이 그렇게까지 하진 않을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고 한다.

이렇게 순진할 수 가....


지금 이명박일당이 온갖 정책을 속전속결로 하려는 것은 대통령이 되기까지
온갖 더러운 짓과 비리가 많기 때문에 그때 도움 받은 부분을 다 메꾸기 위해서이다.
각 인사들의 자리도 줘야되고 돈도 주고 부동산이나 기업에게 혜택을 줘야하니 당연 바쁠 수 밖에 없다.
5년안에 모든 것을 해먹어야 하니 얼마나 바쁘겠나!


현재 벌어지고 들어나는 충격적인 사실들... 괴담이 진실이 되고 설마가 사실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현재 벌어지는 짓! 거리들의 스케일에 사람들은 "설마"라는 단서를 붙인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때문이다.

당연하다! 미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들을 그들은 하고 있다.
만약 이 사태가 조용히 넘어갔다고 하면 나중에 서서히 목을 졸라 왔을 것이다.

수도세가 어느날 두배...세배가 되고 10년 후에 갑자기 광우병 환자가 발생하며
어느날 국영보험이 사라져 가고 민영보험료만 (미국처럼)100만원씩 내야하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당연히 바로 칼에 찔려 죽는 것이 아니니 모르고 당할 수 밖에 없다.
서서히 당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과거 전두환,노태우 일당은 그렇게 해서 잘 헤쳐먹어서
이명박도 조중동의 가드하에 조용히 다 헤쳐먹으려 했는데
생각지도 않는 인터넷이란 확성기에 물밑에서 진행 중인 만행이 만천하에 공개가 된 것이다.


한나라당과 이명박의 인격과 도덕성의 문제는 다 필요없고 단 두가지만 보면 된다.

한나라당이 얼마나 쓰레기인가? 과거 친일재산환수법을 반대한 미친 친일집단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가? 이거 말고도 수천가지 이지만 이 것은 대표적인 쓰레기짓 중 하나이다.

이명박은 BBK부터 시작해서 이 놈도 쓰레기짓이 수천가지이다.
이명박이 진정 남자이고 대통령이라면 당당히 TV나 기타매체를 통하여 대국민 토론장을 만들어
자신의 소신을 말하고 소통하여 국민의 의견을 듣고 설득하여야 한다.

근데 이 이명박놈은 현재 시점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기독교 단체나 모아서 노무현 정부 탓이나하고
집안일을 해결해 달라고 부시한테 전화하는 소인배이자 찌질이이다.



이런 소인배 찌질이 같은 놈들을 믿고 기다리라는 건 너무나 순진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정부를 믿는 대다수는 정보가 빈약하거나 논리부족 또는 순진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내 의견이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해도 상관없다.
여지 껏 인터넷을 통하거나 기타 매체를 통해 나의 의견과 대조해 보며 어느정도 판단이 설 테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정책을 인터넷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국회의원 몇 몇이서 자신의 이익에 맞게 정책을 만들고 통과시키는 구시대적인 정책이 아닌
대국민 공개정책 포럼사이트를 열어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여 타당성과 오류를 찾아내

국민이 운영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민주주의적 정치형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이 바램은 너무나 이루기 힘든 현실이며
체감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이명박과 한나라당 일당이 정권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들은 썩어도 너무 썩었다.


우리는 CEO나 머슴따윈 원하지 않는다.다만 정부와 국회의원이 너무나 청렴하고 열심히라서
우릴 그냥 아무 의심없이 신경안쓰게 살게만 해주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