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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BC, KBS, YTN방송은 왜 강짜를 부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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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왕마마
댓글 38건 조회 8,604회 작성일 08-06-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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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9.jpg우선적으로 작금의 소고기 사태를 보면서
MBC와 같은 언론이 왜 이리 강짜를 부리는지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바가 뭔지를 많은 시간에 걸쳐서 생각을 하였으며,
나름대로의 생각을 몇자 적어 보고자 한다.
이 내용이 약간의 과장일 수도 있으나, 통방융합현장에 있었던

개발자 영업자의 한사람으로서의 입장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본 것이다.

이미 다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MBC, KBS의 대표이사 경질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와 관련 많은 소란과 문제점이 있었고, 이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 아울러, 지난 대선 이명박 대통령의 적수였던 정동영 대통령 후보는 말도않되는 사기극으로 4월초까지만 해도 교도소 행이 거의 확정정이 었던 사람으로 일반적인 국민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아울러,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통방융함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몇년에 걸쳐서 통방유합을 하겠다고한 정부는 아직도 통방융합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아마 금년말경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아마 많은 국민들은 궁금할 것이다.
YTN을 보면 광고도 없고 명확한 수익원도 없는데 남대문에 그렇게 큰 빌딩도 있고 몇년째 적자를 보고있는데.
어떻게 견디는지? 그리고 그 돈은 어디서 오는지? 몇년째 방송국을 유지하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이 필요한데.

10년만의 정권교체로 인해서, 특히 국민들의 열망으로 인해서 좌에서 우로 정권이 교체가 되었으며,
당시 원래 90%이상의 지지율이 뭐 말도않되는 사건으로 인해서 50%쪼금 넘은 결과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아마 좌파 정권10년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생각과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고,
특히 인터넷이란 부분으로 인해서 많은 정보들이 공유되는 세상이 되었으나,
우파정권은 이러한 상황을 아직 많이 이해 못하고,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주제를 중심으로 말을 다시 집중하고자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CEO출신이며, 효율을 중심으로 하는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많은 국민들은 알고 있고,
이런 것에 있어 본인의 판단이 결정되면(일반적으로 많은 참모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밀어 붙이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 특징이며, 특히 통방융합과 관련해서는 명확한 주관과 의자기 있는 분으로 알고 있다.

아마 언론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통방융합에 대해서는 첫 말이 나온 시점은 거의 지금으로 부터 10년전이다.
당시의 관점은 기술력 향상, Contents개발 경쟁력강화, 그리고 새로은 Cash Cow창출이라는 관점으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나가자는 관점이었다. 일종의 미래 사업업을 위한 신시장 개발로 알고 있다.

왜 통방 융합을 해야 되는가, 소비자에게는 더 많은 선택권을 줄 수 있으며,
더 좋은 서비스와 더좋은 질을 제공할 수 있고, 이러한 관점과 과정은 이미 많은 외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현실화 되가고 있는 상태이다.

그럼 왜 그렇게 좋은 통방융합을 언론에서는 반대하는가, 정확히 말해서 MBC, KBS 등
방송국에서는 왜 반대를 하는가, 당연하다 싸구려 재작, 저질의 Contents를 제공해도
국민과 출연진들은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자기들 것만 봐야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노무현정권때의 이야기이다, 당초 정통부 주도의(외국은 에서는 정통부와 유사한 기관에서 일반적으로 주도한다.)
통방융합을 추진하다 진대제 장관이 물러난 사건을 아마 다들 잘 알것이다.

아울러, 현정부에서는 정통부 및 기타 기관을 통페합해서 지식경재부를 만들고 통방융합부를 만든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은 MBC, KBS로 하여금, 엄청난 위협을 느끼게 하였을 것이며,
기타 대형 통신업체 KT, SKT의 방송진출을 방해하고자 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못하게 한 것이 현실이다.

아울러, 하나만 더 말하자면 KT, SKT등의 통신업체에서는 이미 거의 10년전부터 통방융합을 준비하였고,
나름의 경쟁력을 키우고자 많은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였으나, MBC, KBS는 그러하지 않았고
(일예로, 지난 정권의 결과로서 KT, SKT는 드라마등의 Contents를 제작할 수 없도록 하였다.)
그리고 전혀 대비도 하지 않았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방송국이 3개 뿐이 없는가? 가까운 일본 아니 우리보다 후진국인 중국을 보자,
중국만 볼 경우 하나의 시에만 방송국이 몇개가 있고, 하나에성에는 몇십개가 있다.
왜 우리나라는 그럴까, 그건 그동안의 MBC, KBS가 저항하고, 정권과 타협을 한 결과이며,
정권의 허수아비를 자쳐한 결과로 알고 있다.

그럼 왜 MBC, KBS는 이번 정권에서는 그러지 않는가, 이유는 분명하다,
이명박대통령의 성격을 너무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으 옮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MBC, KBS가 이렇게 배째라 하는 것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결론은 하나다,

많은 분들은 본인이 우파 성향으로 알고 있을 것이며, 이부분에 대해서 본인은 부정할 의사가 없다.
그러나, 하나는 정확히 말할 수 있다, 과연 MBC, KBS만이 방송국을 할 수 있고, 그래야만 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님, 세계적인 추세인 통방융합을 빨리 실시해서 소비자가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가.

또한 Contents제작과 관련, 왜 KT나 SKT등 IPTV업체들은 직접할 수 없는가? 이유는?
이러한 문제점은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이 되야 하며, 그러한 상황에서도 과연 MBC, KBS가 이럴 수 있는지도 궁금하다.

아울러, YTN은 참 수익원이 없는 방송이다. 그렇다고 특별한 제단도 없고, 배경도 없다.
그런데 어떻게 몇년간 수백억의 적자를 보고도 이렇게 생존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해답은 정권과 관계있으며, 국민의 세금이 국민의 보이지 않는 돈이 아무 의미없이
YTN으로 엄청난 양의 그것도 개인기업에게(YTN은 국가 방송이 아니다.)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며, 이미 지난 정권말끼에 많은 자금이 흘러 들어가 상태이다.

그러니, 이러한 방송국들이 이렇게 날리를 치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어떻게 해서는 자기들의 입지를 현 정권 시점에 강화를 해서 생존을 할려는 몸부림도 틀린 것은 아니나,
본인의 생각은 최소한 언론의 진실된 사명은 지켜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두서없는 내용을 적는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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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님의 댓글

Joker 작성일

먼저, 각종 음모론은 논의의 대상에서 제외해주셔야할듯 싶습니다.  특히, YTN에서 확신하듯이 이야기하시는데, 구체적인 수치자료를 제시하신것도 아니고, YTN의 수익원에 대해 완전히 파악을 끝내신것도 아니시지 않습니까. YTN이 적자를 낼정도로 수익이 부족하다는 정확한 증거도 없고요. 의혹도 못되는 가십거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둘째로, 방송사 사장이 어느 정권때 임명됬다는 것을 정권유착의 근거로 삼는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게다가 유인촌 장관이 말했던 것처럼 지난 정권인사들은 교체되어야 한다는 식의 태도는 전혀 바람직하지않다고 봅니다. 지금이 예송논쟁을 벌이고 환국을 일으키던 조선시대는 아니잖습니까. 아군과 적의 선을 그어놓고 상대편을 말살하라는 식의 색깔론은 비효율적인건 물론이고 모든 국민을 포용해야할 정부에선 경계해야할 태도입니다.
셋째로, 통방융합을 지지하는 근거로 더 많은 선택권과 더 나은 질과 서비스, 그리고 외국의 예를 드셧는데, 우선 외국의 예는 빼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습관중하나가 무슨 정책을 주장할 때, 외국에서는 어떻게 했고, 선진국은 어떻고 입니다. 그 외국이 대개는 미국이죠. 다른이의 모범을 따르겠다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그건 어느정도 주변상황을 참작해서 할 얘기지요. 그 나라와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르고 상황이 다른데 무작정 따라한다고 좋은게 아니니까요. 게다가 선진국 정책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닙니다. 미국처럼 권총휴대하고 다닌다고 선진국이 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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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님의 댓글

Joker 작성일

남은건 선택권과 서비스의 문제군요. 또한 이게 핵심이기도 하죠.
여기서 제가 의문을 가지는건 통방융합을 통해 과연 국민의 선택권이 늘어나느냐 하는것이지요. 편하게 생각하면야 TV채널수 늘어나는 만큼 선택권이 넓어지는 것이겠죠. 그러나 전체적인 언론매체의 입장에서 보자면 오히려 역효과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가장 비중이 큰 신문사쪽을 보자면, 통방융합이 되도 말로는 자유롭게 진출할수 있다고 해도, 방송계에 진출할만한 재정적 역량이 되는건 조중동 정도입니다. 한겨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삼성특검때 광고취소사건 터진것도 있고하니 그리 넉넉치는 않을듯 싶습니다.
따라서 대통령 입장에선 자신을 지지해주는 조중동이 전체 언론계에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죠. 음모론으로까지 확장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의도에 대해서 의혹정도는 제기할만 하죠.
분명 혹자는 어차피 선택권은 국민에게 있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할겝니다. 보고싶은 사람만 보면 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TV는 일명 시간죽이기의 대명사로 아무 생각없이 보는 대표적인 대중매체입니다. 이는 곧 판단력을 가지고 TV를 보는 사람보다 TV를 보면서 그 내용의 어조에 의해 은연중에 판단을 형성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를 고려해볼때, 조중동은 이해타산적 색채가 너무 짙습니다.
전 통민당, 민노당 계열 좌파에도 비판적이지만, 한나라당-조중동-삼성으로이어지는 끈이 이미 현재도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여기에 힘을 더 실어주는것은 나라의 균형에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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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

와룡 작성일

요즘 뉴스를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바로 부정적인 견해의 방송이라는것이죠. 어떠한 정책을 애기해도 그 정책의 장점은 애기하지않습니다. 단점만 애기하고 심히 우려된다라고 멘트를 끝마치더군요. 그러니 국민들이 보면 문제점만 인식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촛불시위기사도 지나치게 편파적입니다. 누가봐도 촛불시위를 지나치게 호도하고있는것을 알수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중립을 지켜야하는 언론에게 이제 중립따위는 없어진지 오래라고 보여집니다. 자신의 성향대로 자신의 생각대로 그것을 보는 자들을 쇠뇌시키기위한 도구로 전락한지 오래라 보여집니다. 즉 국민의 정보전달자의 역할이 아닌 국민을 조종하는 배후세력으로 그 역할을 하고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예로 예전에 노무현 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은 조중동을 예를 들수있겠죠. 언론은 이미 제1의 권력자로 급부상했습니다. 예전엔 정부가 제1의 권력자였지만 지금은 언론이 가운데서 어떻게 보도하느냐에 따라 국민을 등에업고 국가를 들었다 놨다하는 현상이 굉장히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알권리를 외치면서 모든것을 합리화 시켜버리는 정말 무서운 권력이 아닐수없죠.
오죽했으면 노무현 정부에서 기자실을 폐쇄했을정도니까요. 조중동에서 온통 비방적,비판적 비난적, 부정적인 기사만 써대니까 정부도 정말 힘들었겠죠. 아시다시피 조중동의 점유율은 굉장히 높죠. 거의 10명중 7명이 본다고 봐도 무관할정도니까요.
방송매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케이비에스는 이미 아시다시피 정치적성향이 굉장히 짖다는건 아실거고, 엠비씨같은 경우는 정치적 성향은 없는데 대신 무조건적인 부정적견해만을 보도하죠. 단점과 문제점만 극대화시켜 그것이 전부인냥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좀더 문제를 극대화해 시청률을 높이려는 수작같은데 그런것이 국민의 부정적사고를 극대화 시켜버립니다.  즉 형편없는 방송이죠. 모든 문제는 엠비씨에서 나온다고 해도 무관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언론이 제구실을 못하고 오히려 국민들 중간에서 선동하고있으니 정부의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이성적판단을 막는 아주 중요한 짓거리를 하고있는데 대해 통탄할뿐입니다.
뉴스를 보면 답답합니다. 온통 이것이 문제 저것이 문제 부정적 시각과 견해만을 보도하고있으니 보는 내내 답답합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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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님의 댓글의 댓글

Joker 작성일

이명박대통령이 주장했던 배후세력설은 난센스라고 생각하지만, 촛불시위에 과장된 보도와 바람잡이가 한몪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촛불시위자체에 대해서는 아직 중립적인 입장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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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그럴가요?
소고기의 진행을 바라봅시다.
이명박정부뿐 아니라 거의 모든 정부는 자신들의 정책과 행위에 대해서 자화자찬과 과도한 장점을 부각합니다.
한번도 정부가 정책을 발표하거나 하면서 이 정책이 잘못실행될 경우 부작용이 이러하니 국민들께서는 항상 관심을 가지십시오...라고 하는 것은 못보았씀니다.
사회에 언론이 존재해야하는 이유는 그래서 입니다.
항상 심퉁쟁이처럼 꼬치꼬치 따지고 정부의 과장된 분홍빛 풍선을 여기 저기 찔러대야 합니다.(단 그것이 자료에 근거해야겠씀니다)
정부는 항상 장점만 부각하는데 언론마저 그렇다면?
지옥입니다.
사람들은 정부의 발표와 언론의 딴지사이에서 취사 선택을 하기도하고 취합하여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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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정치적 성향이나 특수이익지향적이지 않은 심술맞고 소심하며 쪼잔하게 자잘한 것까지 따지고드는 언론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으로해서 우리 사회는 정부에게 더 완벽한 더 부작용이 적은 더 안정적인 더 지속적인 정책을 마련하게 할수 있다 생각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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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정부의 장점 부각을 많이 들을까요? 아니면 언론의 단점부각을 많이 들을까요?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점을 모릅니다. 단점과 문제점만 죄다알지 무엇이 장점인지 알지못합니다. 이것만 봐도 언론의 하루에도 수번, 며칠동안 지속적으로 단점만 들은 국민들의 뇌속은 이미 부정적인 견해로 꽉차게 되는거겠죠. 단점을 제기해도 장점과 같이 제기를 해야하는것이죠. 국민들이 정부의발표를 듣는경우는 언론에서가 대부분입니다. 정부가 아무리 장점을 부각시킨다고하나 언론은 단점을 부각시켜 보도하면 그것이 국민들의 뇌리속에 박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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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기사를 자세히 읽으셔야하지 안을가요?
대부분의 언론은 정부발표가 있으면
선 정부팔표 후 단점이라는 형식으로 합니다.
즉 정부발표가 그 정책의 장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굳이 따로 장점을 강조할 이유가 있씀니까?
"정부는 이러이러한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이런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언론에서 살펴보니 그 정책에는 이런 부작용도 있다"
뉴스를 보시건 신문을 보시건 이런 구조로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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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님이 말하는 무조건 단점만 부각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님니다.
극편향적인 정치성이 있는 찌라시들이 자기들끼리 놀라고 쓴 회보나 이런 것이죠.
욕을 많이 먹는 조중동 조차 님말처럼 단점만 적지는 안고
먼저 상대의견을 적고 반대들어 갑니다.
(단 이것들은 기초자료를 지들 논조에 맛게 엇지로 입맛대로 가공한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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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기사를 자세히 안읽는건 그쪽이 아닌지요. 기사라는것은 단순히 장점만 거론시켰다고해서 그것이 국민에게 전해진다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장점을 거론시켰어도 글 전반적인 내용을 안좋게 끌어가면 그것은 장점을 거론시켰다고 볼수없는것이죠. 그것이 우리나라의 언론의 편파적인성향입니다. 또한 장점을 초반에 거론시켜도 재탕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즉 조금만 지나면 단점에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기사만을 쓴다는것이죠. 신문을 보셨다면 님과같은 말을하지 못할텐데요. 그예로 초반에 정책발표시 장점을 거론했다쳐도 언제부터는 그 정책에 단점만 죽어라고 보도한다는것입니다. 방송매체도 마찬가지고요. 이러니 부정적인 사고만 하는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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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act님의 댓글

PerFact 작성일

언론의 편협함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BC,KBS나 YTN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볼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방송국이 이들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위와 같은 생각입니다. 이들이 바로 우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방송국이 생긴 이래 많은 대통령이 오고 갔습니다. 이 방송국들은 그대로 있을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만큼 대통령에게 잘해 주었기 때문이겠지요 좋은 보도를 해서 국민들을 속이는 것만큼이나 쉬운게 없으니까요 방송국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그런것은 쉬워집니다. YTN같은 경우는 정당한방송을 한다 하면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YTN의 경우는 연합방송이라 해서 KTX에서도 나오는 방송이며 우리나라 여기저기에서 자주 보여지는 방송입니다. 공중파에서 이 방송 3사가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사적방송에서는 YTN이 국민들은 현혹시킨다. 이것이겠지요 그렇기 떄문에 YTN을 없에지 못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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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멋진신게계라는 소설을 읽어보셔씀니까?
속인다라?
세뇌?
님을 글을 읽고는 독재라는 그림이 더오릅니니다.
님은 마치 정부가 독재를 할수있게 모든 방송은 정부를 선전해야한다라고 말하는 것같씀니다.
한마디로 민주주의가 무엇이며
민주주의에서 정부와 국민의 주권관계 설정도 없으며,
언론을 왜 견재기능을 하는 사회적 존재라하는지 생각조자도 안해보신 분 같씀니다.
님께서 생각하는 식대로의 언론이 가장 잘 실행되고 있는 곳은 저는 한군데 알고 있씀니다.
바로 북한 입니다.
.
정부의 정책에 호의적인 언론은 있을 수 있게지만
정부의 정책을 옹호하는 언론은 최악입니다.
그런 언론은 차라리 무조건적인 비판을 위한 의도적인 비판을 하는 언론보다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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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마지막말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옹호하는 언론은 최악이고 의도적비판을 하는 언론이 더 낫다라는 말자체가 어패가 아주 심하군요. 편파적인건 안좋은겁니다. 중립을 지켜야하는것이 언론이지요. 성향에 따라 무조건 옹호하고 무조건 비판한다면 국민들은 혼란스러워지는것이죠. 지금 조중동이하는 짓거리이죠. 노무현정부때는 무조건적인 비판(잘하던 못하던 일단 걸고넘어진다) 의자세를 취하던 조중동이 현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우호적인 기사만을 내보내고있는데 이것은 이미 조중동이 보수의성향을 무조건 옹호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죠. 이따위언론에 의해 전 정부는 신뢰를 잃었고, 결국 국민들도 정부를 믿지 못하게된것이죠. 헌데 이제는 단점조차 우호적으로 돌려버리는 짓을 하고있는데 이미 언론의 기능을 상실한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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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또한 저님글은 언론의 견재기능에 대해 애기한것이 아니고 언론의 편파성에 대해 애기하고있습니다. 편파적이면 그걸보는 자들도 역시 그 생각을 따라가기 마련이니까요. 예를 들어 정부에 우호적인 방송을 보면 우호적이 될것이고 비판적인 방송을 보면 비판적이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에 정도라는것은 굉장히 중요한것입니다. 지나침은 아니감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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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편파성이란 특정 성향에 치중됨을 말하는 것이고
월래 님이 말했던 것은
정부정책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입니다.
비판적이다와 편파적이다는 같은 말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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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정부에 우호적인 방송을 보면 우호적이 될것이고
비판적인 방송을 보면 비판적이 될것이다.....
무슨 말을 하신 것인지 아시게씀니까?
국가의 구조상 정부란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주체입니다.
즉. 실제적인 물리적힘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물리적힘이 집중된 곳에 외부로부터의 감시와 견제가 없다면
모든 것은 그들의 마음대로가 되버립니다.
즉. 정부가 국민보다 자신들의 치부를 우선한다면 큰일난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어떤 사회든 감시와 견제가 없다면 그런 불량한 정부가 될 가능성은 매우 높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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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그러므로 우호적인 언론 보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도 하는 언론이 있어야 물리적 힘의 결집체인 정부가 외부의 감시를 의식해서 정책을 만들때 좀더 많은 것을 고려하게 됩니다.
정부의 정책의 장점은 이미 정부가 발표하면서 스스로 강조하고
또 정부간행지를 통하여 광고하고 있씀니다.
그런 용도의 방송이 케이블에도 몇개 운영하고 있씀니다.
언론은 항상 문제제기를 해야 합니다.
정도를 말씀하셨는데
언론에 있어서의 정도란 자료의 성실성과 논조의 논리성입니다.
즉 자료가 근거가 있는 것이냐
그 논조의 추론과정이 얼마나 합당한 것인가 입니다.
와룡님은 정도라는 말은 정부는 정도이고 그에 합치되는 논을 하는 언론이 정도라 생각하시는 것입니가?
정부가........정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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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마지막으로 언론의 중립성이란 특정 정치조직 성향을 배제하여야 한다는 말이지 비판적이지 안아야한다는 말이 아님니다.
그런 신문을 기관지라하고 기관방송이라 합니다.
.
지금 와룡님께서는 공영방송에게 왜 기관지처럼 운영안하는가라고 말하시는 것입니다.
.
참고로....전씨가 무력집권할 때 제일 먼저 한것이 방송장악이고
광주유혈 때 모든 방송을 무력화 시키었기에 그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수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모든 방송은 총칼든 힘에 눌려서 님이 말하시는 "정권옹호"방송을 했슴니다. 최악이었죠.
마냑 그 당시 단 하나의 언론이라도 사실그대로 또 비판적으로 방송이 가능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죽지안아쓸 것입니다.
다른 잡론은 넣어두고 "우리사회에 필요한 언론은 어떤것인가"라는
언론의 문제만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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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님의 댓글의 댓글

와룡 작성일

뭔가 착각을 하신거 같군요. 제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편파적인것과 지나치게 부정적인 기사만을 내보냄을 동시에 애기했습니다. 또한 제가 님의 글에 답글단 내용은 퍼펙트님이 쓰신 내용이 편파성에 대한 내용이라는것을 애기하고있는겁니다.
그리고 제글 역시 언론의 견재기능이 잘못됬다는 내용의 글이 아닙니다. 지나치다는것이지요. 한쪽방향으로만 몰고 가고있다고 있다는 애깁니다. 즉 예를 들면 비판을 넘어 매도라고 하시면 이해가 되실까요.
즉 한쪽 성향에 치우쳐 다른 성향쪽을 무참히 깍아내리고 같은성향쪽은 문제가 있어도 지나치게 호도한다는것을 말하고있습니다. 중립성이 훼손됬다는것이지요.
즉 언론의 정치화라고해야할까요. 언론독재라는것은 무서운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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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신비스러운 와룡님이십니다.
어느 곳의 언론?을 보고 그러시는지 모르게쓰니다.
조선일보를 보고 말하신 것이라면 빙고입니다.(어용일보입니다. 수개월 전에 기획으로 분석해서 기사내던 것은 몇달 후에는 철판 깔고 스스로 뭉개는 것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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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현재의 한국은 초대형 협정(대략 십수년 이상 수십년 유지될 협정임)
에 나라가 시끄럽슴니다.
그런데 시끄러운게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더 비판분석적이어야 합니다.
이유는 노무현을 포함한 현정권이 fta를 국민들에게 너무 가볍게 알려와씀니다. 그래서 전 언론이 더 비판적이어야 한다라 생각합니다.
-
참고로 fta 협정을 맺으면 차후 협정 추가나 재협상을 하려면 양국간에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즉 상대국에서 재협상 동의를 안하면 무기한 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초대형협상을 이렇게 쉽게해야합니까?
-
향후 수십년을 국가와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협상인데 말입니다.
당연히 할수만 있다면 극한까지 비판하고 분석하고 토론해서 가부를 결정해야 하는 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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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그래서 언론은 더 많은 세세한 자료까지 가져다가 더 비판을 해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인은 얻기도 힘든 자료고
일반인들은 당연히 현재의 생업이 있어서 그 문제를 일일이 분석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언론관련자는 직업이 그것입니다.
그러니 언론인들이 게으르게 방만하지 말고 더 비판적 자료들의 제시해서 일반인들에게 문제의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
강조하지만 fta(소고기)는 십수년에서 수십년이 유지될 협정이라는 점입니다. 지금 얼렁뚱당 협정을 맺으면 빼도박도 못하고 수십년을 엮기는데 당연히 비판을 해대야 할것 아님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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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정치성이 없을 수는 없게지만 정치적이라는 말을 하시는 근거를 모르게씀니다.
정권의 정책에 비판적이면 정치적인 것입니까?
아니면 정권이 정책을 부실하게 만들어서 언론이 비판하는 것도 정치적이라 하시는 것입니까?
같은 성향은 문제가 없어도 지나가는 사례좀 알려주십시오.(단 조선일보는 빼고..그넘들은 사례가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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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3&oid=032&aid=0001962973

경향신문의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입니다.
언론의 비판과 견제란 이런 것입니다.

미국 측 발표로는 한국 정부는 "추가협상"이라하면서 "속이고" 단지 미국과 "논의"를 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언론이 해야 할일은 무엇이게 씀니까?
단연히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기사화하여 대중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게 씀니다.

와룡님의 시각에서는 사사건건 정부에 딴지걸고 비판을 해대서 대중을 선동하려한다로 보일지도 모르게지만
와룡님이 말하는 "너무한 비판"은 억지를 떨어야하기 때문에 자체논리를 구성하기 어려울수 밖에 없고(지금 정부 처럼)
억측과 억어지가 들어갈수밖에 없씀니다(극 우파처럼 말막히면 혹은 반론이 어려우면 빨갱이, 좌발남발)
========이부분에 대해서 수차례의 공개 토론 방송에서 실무자를 비롯한 정권의 인물들이 나와서 반대론자들에 대해서 이렇다할 논을 보여주지 못한것을 보면 그들의 부실함을 알수있씀니다.

요는 비판이 과한게 아니라 정부가 과할정도로 구멍투성이고 행위가 불안하며 목적과 이유가 불투명하다 그래서 언론의 비판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언론ㅇㅣ 그런 "너무한 비판"을 하면 사실 대중은 바보들이 아니라서 그 억지스러움을 감지하고 대부분 그 기사와 기사처를 무시하게 됩니다.

와룡님 왈 "예로들면 정부에 우호적인 방송을 보면 우호적이 될것이고 비판적인 방송을 보면 비판적이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와룡님의 말중 문제가되는 부분은 와룡님의 "언론과 대중의 관계는" 다분히  "대중은 무지하다"라는 전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대중은 매우 이기적이며, 영악하고, 편집적이며, 계산적이다입니다.

어떤 기사가 있고 사건이 이슈가되면 대중은 자신과 가가운 문제 그리고 자신과 밀접한 쪽에 더 반응을 하며
그 사건이 자신에게 어떤 파장을 줄것이가를 계산하고 자신이 더 손해를 덜보는 쪽에 동감하면 옹호한다.
그리고 그 사건이 자신과의 밀접도를 줄수 없다 판단되거나 측정이 안될 경우는 관망한다.

저는 시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바로는 이런 결론을 내었씀니다.

정부와 정책을 비판하는 이슈에 반응하는 이유는 그 사건이 자신과 밀접하다고 느껴고 그래서 동조를 하게 된 것이다라는 말입니다.(여기에 대한 최근 근거로는 대규모 집회 후 미선이 효순이 추모회에 집회 참가 인원이 대폭 줄어든 것이 그런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미선희 효순이 촛불 추모회도 몇일 전부터 전 언론에 기사화되 었씀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산만합니다.====

강짜라는 용어가 나온김에
현재 언론이 강짜를 놓는게 아니고 정부가 강짜를 놓고 있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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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관점은 이미 위에서 설명을 드린바와 같이 왜 방송사들이 이러한 생각을 갖고, 현재 우리나라에 어떠한 피해를 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IT경쟁력이 어떴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과거 5년전만에도 중국업체들이 우리나라의 기술을 훔쳐가고 싶어 날리였습니다. 지금은 중국에 투자하기도어렵습니다.
통방융합이란 어떤것인줄 다들잘 아시는지요? 방송과 통신의 융함 즉 새로운 미디어의 창출입니다. TV로 모든것 PC가 갖고 있는 모든 기능과 서비스를 구현하며, 더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하나의 장이지요.
이러한 공개석상에서 YTN의 비리에 대해서 정권과의 야합에 대해서 말하기는 뭐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든 못 드리겠습니다. 단, 하나만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YTN은 현재 적자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 이전에 어디에서 이렇게 많은 방송을 할 수 있었는지, 왜 YTN만을 방영하는지를 생각 해 보셨는지요? 정권의 비호가 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말도 않됩니다.
너무 적날해서 다 적기는 그렇지마, 이런 부분은 명확히할 수 있습니다. IPTV, 통방융합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당연히 2000년대 초반에 이미 몇년전에 도입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정권과의 타협으로 현재까지도 않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전에 연애인들이 파업을 하신것도 아실 겁니다. 왜, 그들이 파업을 했을 까요? 우리나라에서 방송용 Contents를 만들려고해도, 아무리 잘 만들어도 MBC, KBS, SBS왜에는 방송을 해봤자 현재는 100% 적자입니다. 즉 TV에서 방송을 타지 않으면 적자입니다. 경쟁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이것이 과연 질실이라고생각 하시는지요?
이러한 거대한 메체가 왜 이렇게 강짜를 부리고 저항을 할까요?
하나의 예를 더 해 드를까요? 요즘 중소기업에서 방송을 한번 타기가(아무리 기술력이 좋고 개발을 잘해도)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방송에 잘못보이면 하루아침에 회사가 망합니다. 아마 많은 예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한 대형 언론 방송국들이, 이러한 특해를 받는 방송국들이 어떠한 수단을 상용해서라도 타 회사의 진출을 막고있는 것도 현실이고요.
이제는 거의 시점이 다 됬지요, 그리고 정권도 바꿔졌고요. 그리고 대통령의 수행 의지도 명확하고요.
저는 다른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문적인 것도요. 단, 몇가지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그러한 방송국들이 이렇게 나오는지도 개인적으로 추측이 되서 몇자 적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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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추가적으로 원래 통방융합의 개념을 최초로 의도한 나라는 미국이 맞습니다. 그러나, 최초로 실도 및 실시할려고 했던 나라는 우리나라입니다. 왜, 우리나라 만큰 인터넷이 잘 되어 있는 나라가 없어서(몇년전에), 그러나 지금은 어떤지요, 다른나라는 왜 할까요? 소비자입장에서는 더욱더 많은 정보의 체널이 필요하고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쟁이 필요하고요, 작금의 현실이 몇년째 이어오는 상황이 과연 타낭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IT를 하는 입자에서 본다면 단지 현재의 방송국들은 단지 자기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서 우리나라를 망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마 여러분 주변이 관련 분야의 분들이 개시면 한 물어 보세요. 이 몇개의 거대 방송국의 횡포가 어떤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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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대왕마마님

님의 말씀에는 몇가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들이 혼재 되어 있는 것같슴니다.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은 다릅니다.
공중파 방송과 인터텟방송은 다름니다.
전국방송과 지방 방송국은 다릅니다.

ytn음모론에 대해서는 제가 이야기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 음모론이라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면 이야기를 해볼수있게지만 음모론으로는 이야기를 진행하기 어렵게죠??

IPTV가 논란이 되었던 점은 IPTV업체가 자체 Contents를 제작하기보다는 지상파 방송의 재송출 문제 때문에 방송3사에서 상당히 반대를 했던 것으로 암니다. (더 자세한 사항을 아시면 역시 추가 부탁합니다)
- 단지 재송출이 주라면 운영사의 존재는 무엇일가요?
여기서 IPTV 기술보유업체와 운영사의 개념은 역시 다른 것임은 아실 것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방송을 한번 타기가(아무리 기술력이 좋고 개발을 잘해도) 불가능입니다"
== 이부분은 방송사의 문제가 아니라 홈쇼핑업체와 혼동을 하신 것 같씀니다.
아니면 중소기업의 광고를 어떻게 해줘야 하는데요?? 무료로? 염가로? 방송사 운영은 어떻하려고요?
그리되면 또 음모론 나오는거 아닌가요?

얼마전 연예인들의 파업은 출연료 인상의 건이 었씀니다...

방송에 잘못보이면 하루아침에 회사가 망합니다
== 요부분 매우 궁금합니다. 있는가요? 어떤 회사던가요? 혹 소비자고발같은 프로그램에서 취급된 불량업체??
그렇지안다면 방송사에 밉보여서 망한다??는게 어떤 경우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대형 언론 방송국들이, 이러한 특해를 받는 방송국들이 어떠한 수단을 상용해서라도 타 회사의 진출을 막고있는 것도 현실이고요
==도데체 우리나라 시장의 크기를 얼마만하게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방송사가 하나 더는다 당연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니 막을 수 있으면 막겠지요. 그런데 어떤 누가 방송사를 새로 낸다하는 것 보신 적있씀니까?

서울방송, 경인방송말고 타 지방방송으로는 수도권지역 말고 다른 지역의 개별방송사는 애초에 망하기로 하고 만드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더더군다나 전국방송사가 하나 더 생긴다??? 누가 그 수조원의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겠다는 것입니가? 기존 방송사를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런 계산을 할 기업인 혹은 자본가는 없씀니다.
(YTN은 케이블 방송임, 케이블과 전국방송은 차원이 다른 것임)

방송용 Contents제작 업체를 활성화시켜야 양질의 방송발전이 될 것이다라 말하시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마지막으로 타당한가를 물으시기 전에 적어도 일반인으로써 구할수 있는 기본 지식은 얻으시고 타당한가라는 론을 하셔야 하지 안을가 합니다.

너무 분야별 구분없이 짜집기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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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정반합님.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초 KT에서는 Contents를 직접 제작할려구 하였으나, 법적으로 KT는 제작불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자회사를 설립한 상태입니다. Contents제송출은 지상파 업체들이 안줄려고 안줄려고 하다 주긴주되 제한적으로 하는 것으로 했지요. 작년 신문기사들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망안 업체는 황토백 업체를 한번 찾아 보세요. 거대 언론의 횡포가 어느정도 인지. 현재 법원 소송진행중입니다. 1심 승소로 알고 있는데. KBS의 완전한 의도적 오보고요.

방송건에 대해서는 너무 개념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시장 문제와 관련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홍콩도 우라나라보다 방송사가 많아요. IPTV업체만 몇개고 지상파도 몇개입니다.

케이블TV설립 조건이 뭔지 아세요. 중소기업만 설립이 가능합니다. SBS는요? 대기업인줄 아십니다. MBC, KBS가 거의 목습을 걸고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이 이렇게 중요한다.

왜 출연료 인상건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을 못하시는지. 왜 출연료가 적다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불공정하다는 것에 대해서, 연예인들은 왜 밤무대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지 에 대해서?

전국규모의 방송사 설립 자본가가 없다고요? 대기업들은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정확히 아시고 말씀하세요. 그것도 지난정권에 방송위에서 목슴을 걸고 막고 있고요. 뭘 지식을 갖고 말씀하시는지. 얼마전에도 KBS 2TV 동양방송을 원주인에게 돌려줘야 되지 않냐는 걸갖고 말이 나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에 대해서 전혀 몰르시네요. 이전 자료를 인테넷에 검색좀 하시고 지식을 갖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KT, SKT는 방송국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이전에, 지금도 이와 관련된 준비를 합니다. 이건 완전히 표면에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DMB서비스 업체도 공중파를 하고 싶어 합니다. 단지 정부에서 서비스 권하를 주지 않아서이지요. 하나더, 실질적으로 DMB방송 장비와 공중파 장비는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뭘좀 아시고 말씀하세요.

YTN은 케이블이라는 것은 국민학생도 압니다. 그런대 그런 YTN이 어떻게 전국적으로 다 방영이 될 수 있는지 그것도 어디에서도 다 왜 YTN만 나올까요? 전혀 생각이 없는 분 같습니다. 그것이 타당하다고 생각 하시는지? 위 글 어디에 본인이 YTN이 공중파라고 했는지요? 케이블과 공중파가 차원이 틀리다,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YTN이 전국적으로 이디를 가도 방송이 되고 있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지요?

본인은 눈앞에 보이시는 것만 말씀하시면 된다고 생각 하시는데, 이 건은 본인 개인의 생각을 간략히 적어논 거고요.

참 혹시 정반합씨는 방송사에 있지 않으세요?

아님, 본인이 글을 올리기 전에 관련된 내용이나 전문적인 지식을 좀 공부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KT, SKT가 진행하는 IPTV서비스의 경우 총 투자액이 일반 방송사 투자액보다 몇배더 많다 는 것은 아시는지? 모르시지요? 그래도 하고 싶어합니다. 이것이 현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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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왜 출연료 인상건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을 못하시는지. 왜 출연료가 적다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불공정하다는 것에 대해서, 연예인들은 왜 밤무대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지 에 대해서?
-
몰 말하고싶어하시는 지 모르게슴?
연예인 출연료 올려주는 것도 토론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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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KT에서는 Contents를 직접 제작할려구 하였으나, 법적으로 KT는 제작불능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이미 님이 이렇게 알고게시잔슴니까?
방송사가 못하게 한게 아니고 법적으로 안되는 것이 었는데
법을 바꿔서라도 kt가 Contents를 제작하게 해야한다라는 부분은
좀더 고려해봐야 할 문제 입니다.
왜냐하면
님께서는 마치 IPTV서비스를 지상과제 처럼 말하시는데
분명 신개념이고 차세대 방송의 방향이기는 하지만
막무가내로 지금 실용화 해야만하는가라는 문제는 좀더 생각해봐야 할것이라 생각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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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아시다시피 셋톱박스 보급이라던가 추가시설이라던가
장난아닌 문제들입니다.
좋은 예로 HD티비가 있씀니다
HD티비의 기술개발은 이미 오해전에 실용화되었지만
그것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것은 몇년 안되었죠.
또 이 방송을 하기 위해 방송국들이 추가 시설을 엄청해고요
그런데도 아직도 HD조차 수지타산이 명확치 안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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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IPTV서비스의 의 경우는 셋톱박스가 내장된 TV가 필요한데
이 경우 시청룡의 분배 문제가 나옵니다.
1.KT에 권리가 있으니 모든 프로그램 시청시 일정부분을 뗘줘야 할가요?
2.아니면 그런 IPTV서비스로 제작된 프로그램 시청시만 제작업체와 KT가 가져가야 할가요?
1.번은 모하는 짓이지 싶죠? 괜한 셋톱박스만 넣은 티비때문에 방송사는 옆구리에 꽁으로 돈을 나누어주게 된다던가. 혹은 시청료가 오르게 되겠지요? 정말 이래되면 모하는 짓일가요?
2.번은 그따구로 몇편이나 만들어서 KT와 제작사가 남겨먹을 가 싶씀니다. 1번처럼 무조건 날로 먹지 안는한은 KT와 제작사는 완전 손해입니다.
-
다른 방법이 예상되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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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YTN에 대해서
님 미안하게도 말입니다.
우리나라 방송사는 모두 님이 말하는 그런 알수없는 뒷거래로 탄생되 었씀니다.
MBC조차도 말입니다. 애초에는 정부가 출연해서 만든 방송사라는 말입니다.
-
YTN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짐만 오바를 해봄니다.
정부가 최대주주라죠?
즉 완전한 아직 사기업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런일은 정부에서 투자하고 지분을 유지하면서 그 기업이 정상적인 영업상태가 될때까지 일정기간 보유하다 처분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요새 민영화니 어쩌니하는 것들중에 이런게 있씀니다. 중소기업은행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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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DMB방송 장비와 공중파 장비는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맞씀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장비(전파)가 동일한 것이지 방송용 장비가 동일 한것은 아님니다.
예를들어 간단하게 생각하면 "양방향"이라는 말은 송출만이 아니라
수신도 해야 한다는 것이고 실시간 데이타가 오고 간다는 말입니다.
즉 필요인력도 더 필요하고, 수신용 데이타 분석장비가 추가로 필요하며, 방송제작시에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간단치 안은 문제가 있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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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KBS 2TV 동양방송을 원주인에게 돌려줘야 되지 않냐는 걸갖고 말이 나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문제는 잘모르게씀니다. 그런데 KBS 2TV는 공영방송입니다.
애초에 인수당시 왜 인수되었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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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KT, SKT는 방송국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
맞씀니다 하고싶어하는 기업은 여러군데 있씀니다.
그런데 그게 위에서 말했던 1번 처럼 티비수신료에서 무조건 보장을 받으면 하려는 기업이 많은 겁니다.
-
그리고 뭐 어차피 비전문가들끼리 떠들어봐야 고만고만하겠지만
"전파"라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님니다.
뒷거래가 있다는 것은 한국경제의 치부입니다. 어느 한곳의 문제가 아님니다. 또 경쟁이 치열해질 것인데 그냥 묵묵히 있는 기업은 없씀니다. 당연히 기존 기업들이 어떤 형태로든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하고 그게 정상입니다....방송뿐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말입니다.
-
KT의 IPTV서비스문제 야말로 법까지 바꾸어가면서 하게 하려던 "특혜"논란이 있었던 문제임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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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우선 출연요 건이요. 만약 Contents제작사가 많고, 그리고 공중파 방송이 많으면 KBS, MBC가 그럴수 있을까요? 당연히 불가능하지요? 왜 말에 꼬리를 무시는지.
Contents제작 불가는 법이 맞습니다. 그런대 그범을 방통위에서 만들었고, 그 방통위 사람들이 KBS, MBC사람이라는 것이 문제지요? 그렇게 모르시는지?
IPTV는 TV를 내장한 것이 필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도 그러지 않고요... 확인바랍니다.
IPTV에 대한 수지타산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확정된 겁니다. 모르시면 그냐....
DMB와 공중파는 동일합니다. 즉 실시간 방송하는 곳은 다 정확히 동일하거든요... 확인바랍니다.
KBS2가 왜 인수되었는지 모르세요? 정부 박정희대통령에서 전두환 대통령으로 넘어갈때 인수된거 아닙니까? 강제로.
그럼 MBC는 수신료를 받는지? KT IPTV가 특해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다른 업체도 있습니다. 왜 KT만인지? 하나로는? 법과 시장을 정확히 아시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아울러, YTN의 경우 최대주주가 정부의 관변 기관이고요... 엄창난 수익이 발생되는 곳이고, 그쪽과 이쪽은 전혀 관계 없고, 또한 원래 몇차래의 증자에 참여했으나, 특히 마지막 노무현전대통령 퇴임전인 작년에 몇백억의 증자를 했걸랑요? 왜?
정확히 확인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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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어둠님의 댓글

빛과어둠 작성일

가장중요한건 이명박씨는 사장이고 국민은 소비자로 본다는거다
안먹으면 그만 mbc나kbs는 소비자보호원 정도로 보고 자기사람심어서 입막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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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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