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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민 여러분! 개는 가축입니까? 애완동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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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29건 조회 7,851회 작성일 08-03-24 20:37

본문

001140.jpg여러분!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는 말 알죠?
개고기 먹는 나라가 법을 정당화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리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라고는 하지만
세계적 보편적 가치마저 무너뜨리면서까지 개고기 먹는 사람들을
보호해 줘야 하는지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군요.


뉴스보도에 의하면
서울시가 개고기를 위생적으로 도살 가공할 수 있도록
개를 현행법상 '가축'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개고기를 '축산물'에 포함시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를 축산물가공처리법상 가축에 포함시키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하는데요..
현 축산물가공처리법상 '가축'에 속하는 것은 소, 말, 양(염소), 돼지, 닭, 오리,
사슴, 토끼, 칠면조, 거위, 메추리, 꿩, 당나귀 등 13종입니다.

이들 고기를 취급하는 업소는 도축부터 조리에 이르기까지
농림수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정기 위생 검사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개는 1975년 합법적 도축과 식육검사가 가능한 '가축'에 포함됐다가 3년 만인 1978년 제외됐었습니다.

정보출처: 리얼타임즈 (http://www.realtimes.kr/?doc=news/read.htm&ns_id=14207)

a8.gif 여러분은 개를 가축에 포함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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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있어님의 댓글

뒤에있어 작성일

우리 내 역사속에서도 그렇듯이 개는 인간과 가장 절친한 동물이자 친구였습니다. 그만큼 각별한 사이이며
인간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사이인 것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개고기가 하나의 문화로 범접해오면서부터
어느샌가 어느 누구는 식용으로도 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집에서 기르는 애완용과
도축견은 구분은 되어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도축견은 식용으로 쓸 수 있음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애완용 견을 식용으로 쓴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도축견을 식용으로 쓰는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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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글쎄요... 개를 애완용으로 쓰고 가축으로 쓰고는 개인의 선택이 아닙니까? 상대주의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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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있어님의 댓글의 댓글

뒤에있어 작성일

일반적인 상식에서도 보자면 애완용을 식용으로 쓰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비교적으로 크기도 비교가 되지도 않을정도로
도축견은 크죠. 만약 제가 개고기를 파는 사람에 입장에서나
사는 사람 입장에서나 봐도 애완용은 취급될 수도 없는 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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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님의 댓글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개는 인간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개와 친구가 되기를 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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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님의 댓글

ads 작성일

지금도 애완견과 식용견은 다르죠. 우리나라에서 애완견을 먹는예는 극히 드물고 덩치가 큰개라할지라도 진도견 같은경우는 먹지않는 것이 우리민족이라오. 예전에는 변견을 주로 시용으로 했었는데 요즘은 그수가 줄어서 도사견으로 많이 이용하는줄로 압니다. 개고기는 식용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한방에서 환자의 원기회복용으로 많이 이용돼 왔었지요 요즘도 큰수술을 하고나면 양의사들이 권장하는 식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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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애완견과 식용견을 다르게 만든것은, 인간의 선택입니다. 즉, 제 생각에는 개를 가축에 포함시키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즉, 인간의 필요(애완용이든 식용이든)에 의해 기르는 동물이란 조건을 '개'가 충족시키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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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agu29님의 댓글

gogagu29 작성일

어떤사람에게는 가축이고 어떤사람에게는 애완용이고 어떤사람에게는 가족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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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그렇다면,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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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agu29님의 댓글의 댓글

gogagu29 작성일

어떻든 상관없단 말이죠. 한마디로 중립.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가축이라고 법으로 정해두는게 좋겠네요 위생적인 도살을 법적으로 할수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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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님의 댓글

권성준 작성일

가축에 포함시켜서 위생적으로 관리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tv 몰카로 개고기 도축하는장면  보여줘서 사람들이 불쌍하다 징그럽다 이러는겁니다.
위생적으로 관리를 해서 개고기도 깨끗하게 조리를 해서 판매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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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님의 댓글

혼불 작성일

참고로 7년된 스피츠라는 예쁜 개를 키우고있는 애견인으로서 이번 서울시의 정책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일임에는 분명하겠죠.
하지만 반대로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합법화해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서 위생관리 철저하게하고 식용견과 그렇지 않은 견종의 선을 명확하게해서 관리,처벌하는 장치도 필요하겠죠.

식용과 그렇지 않는 개들을 인간이 만든것 맞습니다.
문화적 특성이 있고 상대성이 있습니다.
유독 개를 가지고 문제삼는것은 그것을 고려하지 않음에 기인한것 아닐까요?
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부족에서 말고기 먹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할테고 말고기 먹는 나라에서는 식용으로 기르는 말을 먹는데 문제삼는게 되려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식문화로 전해내려왔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입니다. 음지에서 이루어지다보니 위생이며 고기의 유통과정까지 문제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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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님의 댓글

혼불 작성일

그것을 이번기회에 음지로 끌어내고 명확하게 식용목적으로 기를 수 있는 견종을 제한하고 기준을 정립하면 오히려 더 나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뭣 모르는 무식한 서양사람들이 그러죠. 집에서 키우는 사랑스러운 개를 잡아먹는다고..무식해서 그런 소리 합니다..

개라는 것이 참 사랑을 주고 함께지내면 가족같은 존재가 되기 마련이죠..
대표적인 반려동물이라 이렇게 논쟁거리가 되고 합법화가 아직도 못됐지만 이제는 인정해야할 때도 된것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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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님의 댓글

혼불 작성일

식용견으로 관할기관에서 승인받고 기르는것부터 합법화하고 소,돼지와 마찬가지로 지정된 도축장에서 위생적으로 처리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문화의 차이라는것을 대외적으로도 알리고 수출도 해야겠죠. 처음에 손가락질하고 먹으면 죽을거같지 지껄이던 서양인들도 맛좋다고 먹는애들 더러 있을겁니다.

ㅎ 무슨 맛인지 저는 모릅니다만 원래 비위가 약하고 어렸을때 아버지가 집에서 키우던 우리 진돌이 <진돗개>를 친구분들과 ?해드셔서 그 충격에 입에도 안댑니다만..
뭐 애초에 그럴 목적으로 키운개한테 사랑줬던 제 잘못이겠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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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있어님의 댓글의 댓글

뒤에있어 작성일

합법화 하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절차와 고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민단체나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반발이 거셀 듯 합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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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님의 댓글

미림 작성일

개를 식용으로 하는 문화는 유서가 깊습니다.

고대 음양오행설이나 지금은 사라져 버린 고대종교의 유습일 수 도 있습니다.

개를 식용으로하는 것은 자랑도 아니지만 부끄러운 일도 아닙니다.

음식은 음식입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먹지 않는 것이지요.

애완동물을 먹는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기는 합니다만 모든 사람들이

개를 애완동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삼복의 복자는 사람인자에 개견자가 합쳐서 형성된 글자라고 합니다.

이 말이 맞는다면 한자가 만들어지기 이전 시절부터 중국과 한국의 문화권에서는

개를 식용으로 하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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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그렇담 개를 애완견으로 하는 문화는 그 역사가 어떻게 됩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제 지식이 얕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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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스쳐지나가면서 글을 읽은 적이 있는지라 정확한 시대는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개는 선사시대에서부터 전 세계적으로 식용의 대상이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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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름님의 댓글

늘푸름 작성일

법으로 개고기를 먹지 못하게 금한다고 해도 개고기 먹는 문화가 없어질수 없습니다.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식문화가 하루아침에 바뀔수 없는것이지요, 지금부터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지 못하게 한다고해서 그것이 없어지기 힘든 이유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개를 가축에 포함시켜 그 도살및 유통과정을 위생적으로 하여 정부가 관리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국민은 위생적으로 관리한 고기를 먹을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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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개고기의 최대 수혜자는 중국입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가 대외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데 힘 없는 나라의 설움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개의 가축으로의 이용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역사가 깊습니다. 서양에서 안 먹은게 아니라 이거죠.
다만 식량 사정이라든지 기타 이유에 의해서 서양에서 서서히 배제되어 간 것이죠.
그리고 보편적윤리라는 이유를 들먹이시는 분이 계시던데..만약 정말로 보편적 윤리에 근거하여 생각하신다면 개에게 들어가는 비용으로 아직도 인권이하의 삶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먼저 도움을 줘야죠. 개에게 비용을 들이지 말고요.. 한마디로 근거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건...개가 인간의 우위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건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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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물어봐님의 댓글

나에게물어봐 작성일

개는요 . 당연히 가축이죠. 옛부터 개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동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옛날부터 개를 키운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당연히 자신과 자신의 주거지를 보호하고 사냥에 도움이 되어 키웠다 생각합니다.
물론 전적으로 저만에 생각일 줄도 있겠지만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경찰제도가 생기고 사냥을 금하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개들의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와 가깝게 지낸 개들을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하여 버리겠습니까?
집밖에 두다 집안으로 들어오고 그러다 애완견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의견을 내는 것에 익숙치 않아 말이 이상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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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명로님의 댓글

간단명로 작성일

돼지도 애완용이 있고, 식용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애완용 돼지를 식용으로 먹었다고해서 문제가 되진 않죠. 식용 돼지를 정이 들어서 애완용으로 길러도 관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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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님의 댓글

미림 작성일

집을 지키는 역할은 개보다는 거위가 딱입니다.

요즘 개들은 게을러져서 집을 제대로 지키지도 않습니다.

거위를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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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비님의 댓글의 댓글

박선비 작성일

ㅎㅎ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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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비님의 댓글

박선비 작성일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이번에 개를 가축에 포함시켜 도축을 허용하는 서울시의 법안에 찬성합니다.
근거로 사회현실과 법을 들어 보겠습니다.
보통 사회현실이 앞서고 법이 보완을 해 내가는 식인데요.
개를 식용으로 하는 것은 우리의 전통문화이며 사회현실이죠.
허나 개를 가축에 포함시켜 도축을 허용하느냐 마느냐의 눈치를 보느라
그동안 제대로된 법이 없어 개의 도축은 음지에서 이루어 진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서울시가 이번에 개를 가축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만듦으로써 개의 도축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올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고기를 더욱 위생적으로 접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법적으로도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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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님의 댓글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개를 가축에 포함시킴으로써 이런 장점들이 생기는군요.
하지만 동물 애호가에게는 이번 서울시의 조치가 좋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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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비님의 댓글

박선비 작성일

또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의 변천에 대해서 근거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 나라에는 그 나라의 문화가 있는 것입니다. 원숭이나 소, 말 등 우리의
관점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을 식용으로 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문화를 존중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보편적 관점을
운운하며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기피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문화로 정착된다면  서울시의 법안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는 개의 도축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고 봅니다.

 애완용 개라는 것 때문에 반감을 사는 것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 법안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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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강님의 댓글

루비콘강 작성일

"그 귀여운 인간의 친구를 어떻게 죽이냐?" "개와 다른 동물들은 수준 자체가 다르다" 라는 한심한 사고.

각자의 선택에 따라 가축으로 보일 수도 애완동물로 보일 수도 있는 겁니다.

햄스터가 더러운 쥐냐 애완동물이냐 똑같은 관점이죠.

굳이 가축이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애완동물이지 왜 가축이냐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애완동물인 사람에게 개는 가축이라고 먹자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먹고 싶으면 먹고 싫으면 먹지말고 개개인의 먹는 기호에 대해서 제3자가 떠들지 말고
안먹는 거에 대해서도 제3자가 떠들지 않으면 됩니다.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이 개인이 먹을 권리에까지 미치는 어처구니 없는 권한을 가진 요즘세상입니다.
왜들 그렇게 간섭하는지.
개는 가축이죠. 그리고 애완동물이기도 합니다. 굳이 구분될 필요가 있는 건지조차 저는 의심되네요.
어자피 먹는 사람에게는 가축으로 보이고 안먹는 사람에게는 끝까지 애완동물로 보일 텐데요.ㅋ 우스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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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인간의 친구는 죽이면 안되고 수많은 인간들이 비인간적으로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겠지요..
그들이 개를 키우는 비용으로 다른 비인간적인 삶을 사는 사람에게 기부하라면 과연 할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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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님의 댓글

메기 작성일

전 강아지 정말 좋아합니다. 수의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모든 동물을 좋아합니다. 유기견 봉사활동도 다녀와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고기 합법화에 찬성합니다. 애견카페나 유기견 카페에 가보면 개고기 반대 서명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글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메일 날라오면 무조건 백발백중 거기서 서명 좀 해달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 보면서 너무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들이 키우는 동물만 소중한 건지 다른 동물은 죽어도 된다는 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모든 고기를 먹는데 돼지고기, 닭고기 빼고는 소랑 개는 먹으면서도 굉장히 찜찜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사람들에게 소 식용 반대를 주장해야 합니까? 저랑은 반대로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아주 혐오하는 사람들과 식용이냐 식용 반대냐를 두고 다퉈야 합니까? 주장하는 거 보면 사진 하나를 껴놔요 개를 불에 막 지지고 잔인하게 학대하는 사진을 올려놓죠 그런데 돼지 능지처참해서 죽이는 거 봤는지? 육식의 종말에서 나오는 것처럼 소 한마리가 어떻게 도살 당하는지 관심 가져본 적이나 있는지? 오히려 생식한다고 강아지한테 닭고기 갈아주고 채소랑 같이 섞어서 먹이면서 한끼에 3천원도 넘는 거라고 애견인이라고 생색내면서 먹이잖아요 그 사람들이 개고기 식용 반대를 주장하려면 채소도 먹지말아야하고 우유도 먹지말고 벌레도 죽이지 말아야 돼.
바퀴벌레도 애완용으로 키우는 시대에 그냥 광합성이나 하고 살아야지. 그래봐야 개인의 식성과 기호차이라는 걸 깨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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