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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성형 열풍은 자연스런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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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명 연예인들도
자신의 성형사실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고백 합니다.
그만큼 성형수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이 관대해졌기 때문입니다.
한 케이블방송의 <도전! 신데렐라> 라는 프로그램
은 일반인들에게 무료 성형수술을 제공하여 성형열풍을 조장한다는
방송위의 경고를 받았지만, 여전히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불고 있는 성형열풍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아니면 능력과 품성보다는
그 사람의 외모를 중시하는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낳은 그릇된 욕망을 반영하는 것 일까요? (김인규: 상임 연구원)
자료 - 우리나라는 코와 눈 같은 미용 성형을 해주는 의사 수가 크게 늘어났는데, 대한미용 성형외과학회 회원수는 2000년 이후 85%늘어난 960명에 달한다. 대한성형외과학회 회원수는 1300명이다. 인구 3400만 명의 미국 캘리포니아 성형외과 의사가 864명인 것과 비교해 보면 꽤 많은 숫자이다. 또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서울, 경기지역 18세 이상 성인 여성 81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25~29세 여성의 61.5%가 미용성형수술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57.7%는 향후 수술 의향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여성의 47.3%가 미용성형 수술을 경험했고 49.3%가 수술의향을 갖고 있었다.
질문 - 이 현상과 비례해 성형중독에 빠지거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었다.
예) 선풍기 아줌마
우리 사회에 불고 있는 성형열풍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아니면 능력과 품성보다는
그 사람의 외모를 중시하는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낳은 그릇된 욕망을 반영하는 것 일까요?
(제 생각에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성형 수술은 개인의 자연스러운 욕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욕망을 가지고 있는데 사회적 편견이 심한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미모가 예뻐야 한다는
편견이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성형수술은 개읜의 자연스러운 욕망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올려서 많이 부족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댓글목록

ace나그네님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성형 수술에 대한 의견 가지신 분 있습니까?

세미나님의 댓글
세미나 작성일
사회적으로 성형이 너무 보편화되었기때문에 이제는 문제시될건 아닌거 같네요.
요즘은 뭐 쌍꺼풀을 수술이라 여기지 않고 치료나 미용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니까요.
자신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고쳐서 좋아진다면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요즘 사회가 그렇게 변하는 추세이기때문이겠죠.

으뜸님의 댓글
으뜸 작성일
음... 저는 약간 세미나 님이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사회적으로 성형이 너무 보편화 되어있다는 것은 벌써 이 사회가 외모지상 주의사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형열풍은 단순히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만들어 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형에 대한 보편화와 외모중시의 사회 분위기 때문에 성형미인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는 사람의 내면보다는 외적인 면을 중시하는
다시말해서 겉만 보고 판단해버리는 사고방식이 보편화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형을 한번에
그치는 것이아니라 계속해서 하는 성형중독증이 생기기도 하고, 많은 부작용들도 생겨납니다.
또한 성형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감 상실이 올 수 있습니다. 성형을 했는데
자신이 별로 예뻐 보이지 않거나 다른사람과 외모를 비교하면서 외모에 대한 자기 열등감에
휩싸일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성형 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까지 상대적으로 열등감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외모로부터 얻어지는 자신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형은 하나의 열등감의 표출이며 단순히 사회가 요구하는 일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미에 대한 기준이 바뀌면 사회역시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회의 분위기에 발맞춰 외모적 아름다움으로 당당해 지기 보다는 다른 사람과는
또 다른 점을 가지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이러한 것을 더욱 발전시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세미나님의 댓글
세미나 작성일
으뜸님의 말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너무 성형을 나쁜쪽으로 보는건 아닌지요??
요즘에는 성형을 해서 자신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한 사람들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보고 여러사람들이 성형열풍의 대열에 끼어들겠죠.
이전에 한참 방영된도 "도전, 신데렐라"같은 경우도 자신의 외모에 너무 컴플레스를 느끼던 사람들이
방송을 통해서 수술을 받아 얼굴을 하나하나고쳐가고 마지막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가족모두들이 하나되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를 감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모습은 성형이 보편화된 요즘에 볼수있는 긍정적인 면이죠.
그리고 우리나라의 성형기술은 세계어느나라보다 뛰어나다고 하여
중국의 의사들이 우리나라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많이 찾아온다고합니다.
그런 모습을 통해서도 우리나라의 의학적 기술이 어느 나라보다 발전되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릴수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네요~

독세님의 댓글
독세 작성일
사람들이 요즘 참 성형을 많이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도 있지만 사회적인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는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고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요즘 우리 사회는 외모가 우수한 사람이 참 살기편한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누구의 잘 못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가 사람들끼리의 진지한 관계보다는 피상적인 관계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최첨화 된 사회는 더욱 더 빠른 속도를 요구하고 있고 우리는 그런 상황속에서 주변의 사람들의 겉모습만 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겉모습을 더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개인이 더욱 더 잘 살 수 있기 위해서 좋은 외모는 큰 플러스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너무 외모에만 치중한 나머지 이것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적으로 해결해야한다기 보다 개인적으로 만족할 줄 알고 자제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으뜸님의 댓글
으뜸 작성일
세미나님의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를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는 부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음.. 그리고 의술적인 문제는 약간 주제에 빗나가는 것 같네요 ^^;;
음.. 저는 주로 인체의 부분 손상이나 기형의 교정 을 위한 성형수술에는 찬성하는 바이구요 ,
그러나 저는 외모에 컴플렉스를 느끼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의 가치와 기준은 다 다양한데 외모에 컴플렉스를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외적 아름다움에
가치를 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봅니다. 성형을 하는 개개인들은 이미 그 사회의 상품화적
가치에 따르고 있는 것이구요 . 이러한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고치면 또 고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고 , 이뻐진뒤에 다른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자신도 외모적 자신감을 갖고 싶어서 성형수술을 하는 계속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들로 인해 사회에서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만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적인 기준에 대해서 사회개개인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에 대한 기준이 바뀌게 된다면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는 생겨나지 않을 것이고, 사람들이
외적 아름다움에 소비하는 시간을 이젠 내적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더 투자 하지 않을까요.

세미나님의 댓글
세미나 작성일
무엇보다도 사람에게 있어서는 내적인 아름다움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러나 요즘 취업을 하더라도 면접에서 인상을 가장 중요시 여기기도 하고
사람을 만나는 경우에도 첫인상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지금 이 사회가 이렇게 변해있기 때문에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는거죠~
그렇다고 미적인 기준이 바뀐다고 해서 이런 상황들이 변할수 있을까요??
지금과는 다른 미적인 기준이 생긴다면 사람들은 또다시 그 기준에 맞춰서 변해갈것입니다.
인간은 자기를 꾸미고 싶어하고 가꾸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지요~

다음닉네임님의 댓글
다음닉네임 작성일
으뜸님의 생각처럼 외모의 컴플렉스를 느끼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모를 중시하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내적아름다움이 더 중시되지 못하는 이 사회의 현실이 저도 안타깝지만
막상 외모때문에 한사람의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중요한 순간이 간혹 있을수 있습니다.
취업에서나,,,결혼에서나,,,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럴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만약 얼굴이 못생긴 남자분이나 여자분들이 자신이 외모때문에 인생의 갈림길에서
실패? 를 하였다고 보았을때
그런 사람들한테 '내적인 아름다움이 중요하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라, 이사회가 정말 썩었지'라는 말이
과연 위로가 될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그것은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외모에 대한 맹목적 추구는 잘못되었지만
보다 나은 자기를 만들고 가꾸는데 성형이 필요할수도 있기에 저는 자신이 경제적능력과 의지가 있다면
성형을 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형은 자신의 의지로 하는 행위인만큼
잘못되었을 경우에 전적으로 의사의 책임이라 떠넘길수는 없겠죠...

으뜸님의 댓글
으뜸 작성일
세미나님 과 다음닉네임님 의견 잘 읽었습니다!! ^^
사실, 현재 사회적으로 외적인 아름다움을 지녔을 경우에 다음닉네임 말씀처럼 취업이나 결혼에서
플러스 요인이 적용된다는 거에 저도 동의해요! 그리고 어느누구나 자신을 가꾸고 싶어하는 욕구는
저 역시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러한 욕구가 너무 지나치다 보니깐 이렇게 성형열풍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음.. 저는 지나친 성형열풍이 미를 추구하는, 미의 상품화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이 사회가 아름다운 사람이 이득을 보는 구조가 있고 그래서 성형열풍이 현재상황에서
나타나고 있고 열풍에 따라가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성형열풍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가짐으로서 다시 재고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영♬님의 댓글
영♬ 작성일
외모를 중요시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상황이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에도 분명 화장을 위한 도구들이 있었을 것이며 예뻐보이기 위해
여성들은 화장을 했습니다. 현재에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성형이라는 도구가 생겼을 뿐
성형 수술을 받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뻐보이고 싶어
화장이라는 기술(?)을 능가하는 성형이라는 길을 택했다고 손가락질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정도가 과하지만 않다면(성형 중독은 제외) 이 사회가 개인의 개성표현을 중요시
하듯이 예뻐지고 싶은 소망의 해결방법인 성형을 무조건 반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적인 아름다움이 중요하다" 라는 다소 교과서적인 논리에 푹빠져 살다가는
정작 우리가 발담고있는 사회에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Happppy님의 댓글
Happppy 작성일
저는 성형 열풍이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를 따지기 이전에, 무엇이 성형 열풍을 일으켰는지를 먼저 따져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사회적으로 조장된 분위기, 예를 들면, 취업을 위한 면접 등에서도 좋은 이미지를 위한 외모가 중요시 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성형은 선택하는 것이라기 보다 필수적인 과정으로 부추겨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우리가 너무도 쉽게 접촉할 수 있는 각종 매체들 또한 성형 열풍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성형을 했고, 그 것은 비단 여자 연예인들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조장된 분위기에 따라 성형 열풍이 생겨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가집니다. 좀 더 나아진 외모로 자신감을 얻고, 좀 더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다면 성형은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될 뿐입니다. 성형 중독 등의 문제는 매체등을 통한 교육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지 단순히 성형을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특껌님의 댓글
특껌 작성일
저는 으뜸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성형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하죠, 그러나 이것이 너무 심해지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외모만을 따지게 되다보니, 정작 우리가 가꾸어야 할 내면에는 신경을 덜 쓰게 됩니다. 그리고 외모를 강조하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모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게끔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심해지면서 어느누구나 성형을 하려고 하게 되고, 이것이 더 심한 외모지상주의를 만들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개성의 표현이라고 했지만, 요즘엔 성형을 한 사람들은 대체로가 비슷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같은 표본을 보고 고쳐달라고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이것이 개성의 표현보다는 단지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하게되는 그릇된 욕망이라고 생각합니다.

niya님의 댓글
niya 작성일
저는 성형수술에 대체로 찬성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외적인 부분이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어보았을것입니다.
면접을 보게 되었을 때 같은 조건을 가진 경쟁자라면 외모가 조금은 더 뛰어난 쪽에 호감을 갖게 된다는 조사도 있고 사회적 풍조가 외적인 부분에 치중되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외모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모든일에 있어 제일 먼저 작용되는 게 분명한 사실입니다. 눈에보이는 모습이기 때문이죠. 내가 어떠한 일을 처리해 나감에 있어 외모가 내 자신감에 방해가 된다면 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성형수술을 할수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위에 특껌님은 성형이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하게 되는 그릇된 욕망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것은 편파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이 외모에 만족을 하게 되면 세상에 나아가는데 있어 당당한 마인드를 가질수 있게 되고 그것은 외모를 향한 단순한 만족이 아닌 질적으로 높은 삶에 대한 만족감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은실님의 댓글
조은실 작성일
저도 성형수술에 찬성 합니다.
성형수술을 통해서 첫인상을 가꿀 수 있습니다. 회사면접을 볼 때나 사람을 처음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인상입니다.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 중 하나가 외면보다 내면적인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아무리 내면적인 아름다움이 중요하다고는 할지라도 면접처럼 짧은 시간동안 상대방을 파악해야 할 경우, 외모가 첫인상의 대부분을 차지 할 수밖에 없습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외모가 못생겼다면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못생겼다고 해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러므로 첫인상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성형수술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짠님의 댓글
짠 작성일
《Re》은시링 님 ,
은시랑

뒤에있어님의 댓글
뒤에있어 작성일
워낙 현대시대는 외모지상주의와 관련이 밀접하기때문에 특히나 여성들은 외모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이뻐지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과 또한 권리는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권리를 침해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루비콘강님의 댓글
루비콘강 작성일돈만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부족한 신체적 약점을 보완할 권리가 있습니다. 자기 돈가지고 자기 몸 고치는데 제3자들이 된장녀다 어쩌다 말할 입장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개인의 성형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전혀요. 저는 성형에 대해서 인간생존을 위한 또 다른 방법이다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외모가 중요한 시대적 트렌드라는 것이겠죠.

지존이다님의 댓글
지존이다 작성일
성형수술이 자연스로운 현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라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를 고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젠 취업을 하는데에도 초면에대한 느낌이 좋아야 하므로 사람들이 많이
성형을 하곤 하는데 그런 점에서도 자신의 단점을 고쳐 취업할 수 있는 능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즉, 정신건강에 해가 되지 않도록 성형을 하여 자신감을 갖고 대인관계를
좋게끔 만들어 주는 것 GOOD )

lee승엽님의 댓글
lee승엽 작성일
투쿨포스쿨에서 진행중인 성형 반대 운동 against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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