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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font color="red">이명박은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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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육성 강연 시디 발견!
지금 마포경찰서에 이명박후보가 2000년 10월 17일 광운대 최고경영자과정에서
2시간에 걸친 강연을 한 테이프를 가지고 한나라당에 30억을 요구하면서 협박하던 사람이 잡혀 있습니다.
한나라당 상임고문 박모씨를 만나고 돈을 주겠다고 해서 나오다가 경찰의 급습으로 잡혀서
사본 시디 2장이 마포경찰서에 압수되어 있고 그 사람은 조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강연테이프의 내용은
그 사람의 주장에 따르면 LK이뱅크와 BBK와의 관계, BBK로 수익을 앞으로 낼 것이다.
인터넷 증권사 설립신청을 했는데 곧 나온다 등을 이명박이 직접 강연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지금 각 방송사 및 기자들이 모두 달려와서 취재중인 사안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그냥 협박한게 아니고 그 테이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명박은 끝장입니다!!!!!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만약 거짓이라면 그 사람은 진짜 간 큰 협박범임에 틀림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 근거 없는 내용에 한나라당에서 딜까지 할려고 했을까요?
정말 흥미진진한 대선판국이군요!
<상황설명하는 정청래의원. 기자들 지금 마포경찰서 대기중>
서프라이즈에서 펌
정보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81840 여러분은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들어난 지금 대통령 후보직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누구를 두둔하거나 편들기 전에 진실과 거짓을 규명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혼불님의 댓글
혼불 작성일
당시 동업자였던 김경준씨와 BBK를 띄워주기 위한 발언이었다라고 둘러대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신문지상의 인터뷰나 박영선의원<당시 기자>와의 인터뷰 또한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데 말이죠. 실수, 동업자 기분 띄워주기 위한 의례적 맨트였다라고 주장하면서 동영상 입수과정의 검은뒷거래 의혹을 제기하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네요.
일명 고도의 물타기 작전이겠죠. 참~

비명박님의 댓글
비명박 작성일
이명박 정책 비판 커뮤니티
http://cafe.daum.net/criticizemb
자유 토론 커뮤니티 입니다. 맹바기 정책이 싫으시면 저랑 같이 놀고, 좋다면 저랑 싸웁시다 모두환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