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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에대해]악성루머악플러들에시달리는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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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에대한 이글이 공감 가신다면..
어느 곳이든 퍼뜨려 주세요..
[법에대해]악성루머악플러들에 시달리는 연예인들
악성루머에 시달리는 연예인들이
언제까지 악플러들의 희생물이 되야하나요?
악성루머에 대한 사실여부를 판단하지 않은상태에서
악성루머를 여과없이 혹은 과장하거나 해 뉴스기사를
퍼뜨리기에 바쁜 기자들이 없어야합니다.
악플러들이 들끓는 이세상에서는
좀더 신중한 보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의 선처라는 것이 어디까지 가야하나요?
연예인 죽이고. 죽음으로 내 몰았던, 악플러들
자살한 연예인은 자살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자살의 원인은 악플이었습니다.
누가 책임을 지나요?그 어느누구도 그 죽음을 책임지지않았습니다.
악플러들은 고인의 홈피에 악플을 달았습니다.
이런 행태는 "책임지지않는" 무서운 횡포의 극치에 다다른거죠.
고인이된 한 연예인 억울함은 그대로 입니다. 아직도
그억울함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제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건 인터넷을 둘러싼 아주 악질적인 문제이고
아직까지도 방치되어있고,그다지 강하게 제기되거나
논의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나쁜 악질 악플러네티즌들은 먹이감있으면
앞뒤안가리고 침흘리는 미친개떼마냥 덤벼들지않습니까?
제가 기자라면 이런 악플러들이 무서워서라도
이런 악플러들에 의해 피해를 입을 지도 모를 한 공인을 생각해서라도
사실만을 보도하고, 객관성을 잃지 않는 뉴스기사를 보도하겠습니다.
먹고살기힘들어도 말입니다.
악플러들이 심심해서 그런다는게
더 치떨리고 무섭습니다.
최근에도 축구장에서 욕설을 퍼부어 사진이 공개되는
어떤 한 여자분이 이슈가 되었죠.
미공개동영상을 보니.. 참..이젠 보이는 곳에서도
막말하는 세상이 왔구나 하니.. 이세상 정떨어집니다.
무서워서 연예인 하고 싶을까요? 공인이 되고 싶을까요???
공인들은 항상 이세상 어딘가에서 날라올 지 모르는 보이지않은 칼.
언제 앞뒤안재고 달려들지 모르는
칼들의 공포에 몸서리 치지않을까요?"
말 함부로 하는 것을! 도가 지나치게 하는것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
피해자가 신고하지않으면 법처리도 안된다면....!!!
공인으로서
언제. 어디서. 덤빌줄 모르는 칼같은 세상이 무서워.
신고라는건 생각지도 못할 수 있는데..
신고를 한다 하더라도 강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법은 있는데 쉽사리 쓸 수 없게 만들어져있네요."
법이 좀 보강되야 하지 않을까요??
공인이라는 점을 감안해야하지 않을까요?
보호막이 없는 공인이 신고를 하게끔 내버려둔거 아닙니까?
..인격모독 당하고 치욕을 당하면서까지
공인이라는 허울아래 자신이 받은 상처 모든것을 선처하는 건
어떻게 보면 공인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
공인이 나이어린 악플러를 용서하지않는다면 그것또한
나쁜짓이라고 욕할 세상이지 않습니까?
..악플러들이 남기고간 상처는 쉽게 아물지않습니다.
더군다나 죽음으로도 몰고가는 악플이 들끓는 세상입니다.
욕할때만 개떼처럼 모여 헐뜯고
한사람 죽이려고 덤비는..나쁜 악플러!
결국 악플러 선처해주는 공인에 익숙한
악플러들은 또.. 다른 사냥을 떠날 궁리만 하겠죠! 무섭네요.
글을쓰고서도 이게 현실이라는게 무섭네요.
눈에 보이지않는 폭력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사람들은 다 알면서도 .. 크게 생각하지 않은 탓인 것 같습니다.
악플러네티즌이 공인을 또 죽일지도 모릅니다.
막아야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걸 봐야하나요? 지금도
악플다는 사람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누굴 죽여볼까? " 하며
침흘리며 미친개떼처럼 덤빌 것입니다.
악플러네티즌 머리뚜껑 열어보면
연예인 하나씩 죽이고 보자식이라고 밖에 해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례도 있지 않습니까?
더이상 두고 보고 싶지 않습니다.
더이상 공인의 선처는 아니라고 봅니다.
악플러들을 더 날뛰게 할뿐입니다.
공인은 당하고도 악플러가 어리다는 이유로
또 여타 다른이유들로
선처하고.아니 할수밖에 없는!
창살같은 것이! "공 인" 입니다. 아닌가요?!
지금 법적인 처벌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은
공인이 선처하지 않아야지만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선처안한다고 욕할 악플러들이 들끓겠죠?
이런 되먹지 못하는 원리에 힘을 얻은 악플러들은
그걸 이용해 끝없이 악순환을 만들 것입니다.
공인이 결단을 내리지 않아도 악질 악플러들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공인이 선처하지않는 방법밖에 없냐구요? 답답하네요.
보호막도 없는 이세상에. 얼굴이 알려진 공인입니다.
보호막이 없어서 사건터지면 악성루머로시작해 혐의 .의혹들로
그사람이 이제껏 쌓아온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나쁜 악플러들을 벌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합니다.
피해자 본인이 꼭! 신고해야만 힘을 발휘한다잖아요.
솔직히..이게 말이됩니까?
결국 공인이라는 것은??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보이지않는 사!슬!' 에 꽁꽁 묶여 있는 셈 아닌가요??"
책임지지 않는 악플러들의 횡포로 죽고싶을 정도로 상처를 받는 데도요.
---------법이 애매하다면 그부분을 정확히 짚고 가야하지 않나요? --------------
법이 보강 되야하지 않나요?
피해자 공인이 신고하지 않더라도.
주위사람들이 봤을때 이런 나쁜악질 악플러들을
고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바뀌겠지만. 많은 공인,연예인들 더이상 피해를 받지않으려면
어서 빨리 주위사람들도 고발할 수 있는 법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악플러들이 판치는 세상이 무섭고 치떨립니다.
나쁜 악질 악플러들 칼장난을 그대로 받아야하는 공인들,.
공인이라는 허울아래 죽고 ,
죽을지도 모르는 무서운 상처를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마음이 아파서였습니다...........................
오늘 네X버에 "악플러"라고 글을 쳐봤습니다.
7페이지정도 이미지가 나오더군요. 몇몇만화들도 있더군요.
악플러에대한 심각한 뉴스들도 있습니다.
악플러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 ,21C에
막아야할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
일반인은 대개 자신의 개인홈피에서 악플을 남기고 가는
악플러들을 대처하는 방법이 악플로 대응한다고 합니다.
"눈에는 눈"이라는 거지요. 그건 악플러악순환만 될 뿐입니다.
악플에대해 무관심대책도 어느정도까지 지요.
마냥 악플을 당하고만 있고 싶겠나요?
대처방안이 좀더 구체적이고 보편적으로 나와야 할때입니다.
일반인도 느끼는 악플러들이 남기는 상처도 큽니다.
더군다나. 공인이라면 더하지 않겠습니까?
공인.연예인이 당하는 악플러들의 피해수준은
"살인"과도 같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악플을 막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막을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악플을 위해 컴퓨터앞에 앉아 악플을 달고있는 악플러는 소수 일뿐입니다.
"악플러 소수1명이 여러사람을 죽일 수 도 있는 이 현실에서"
좀더 적극적인 악플러들에대한 제제가 있어야하고
악플의 정도에 따른 상대적인 처벌이 있어야합니다.
"악플도 지나치면 처벌을 받는다"라고 "당.연.히."
생각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더이상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화 되지않기 위해서 .
근본적으로 문제를 다뤄야 할 것입니다.
"따뜻한 몇마디 아쉬운 현실입니다.
따뜻한 말을 많이 하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70907세상이따뜻해졌으면하는사람....
댓글목록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개념교육을 다시배워야합니다.
또한 논란이 될수있는 실명제를 도입해야겠지요,
이것이안된다면 비용상 무리가있겟지만
실시간으로 게시판을 보고 삭제하는것입니다.
이렇게만해도 악플러들은 곧 사라질겁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악플을 달고 거기에대해 미x쾌락을 느끼는데
그것이 사라지면 자기들도 곧 안하게될거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하지못하는이유가많이있죠,, 사생활침해라는둥,,모라는둥,,
안타깝네요 현실이 ,,

노을빛밀크티님의 댓글
노을빛밀크티 작성일
저같은경우는 현실에서는 친구들과의 동질감을위해 약간의 은어를 가미하기는 하지만
그것을 언어적폭력이라는 선에 미치지않게끔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되려 이 인터넷상에서는 현실에서 쓰는 은어조차사용하지않으며 대체로 격어체를 사용하며
감정적인일이 생기더라도 냉철하게 격어를 쓰며 상대방에게 응합니다.
음 ...왜그럴까요 ?

빅쇼~!님의 댓글
빅쇼~! 작성일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이라는 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막말하는 사람 몇명을 강력 처벌하면 이번문제는 해결될수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러 게시판에 악플러들의 실명공개를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LOVEdus님의 댓글
LOVEdus 작성일
음 사람은 인간이기 때문에 존중 받아야 한다... 라는 말을 다시 생각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인간을 모욕 하는 것은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우선 악플러에 대한 기준이 모호합니다.
공인이라면 사회에서 지도층에 속합니다. 그런 인간들이 부정한 짓에 앞장 선다면
네티즌으로서 당연하게 사실을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일부 개념없이 악의적인 악플러 때문에 누리꾼이 욕을 먹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리를 적발하고 거기에 알맞은 쓴소리는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나역시 토론실에서 악플러란 소리까지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읍니다.
내가 정작 악한 것일까요? 욕을 먹어야 하는 것들이 악한 것일까요?
물론 순화된 글로 쓸 수 있읍니다. 하지만 부도덕한 것들에게 순화된 글이 통할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였죠. 개처럼 비유하는 것과, 개X끼란 직접적인 글을 쓰는 것은 동일한 것이라고요.
이 사회는 지들에게 쓴소리하면 악플러라 하는데
쓴소리 듣지 않게 평소에 좋은 행동을 하면 됩니다! <- 무진장 힘들죠.
나역시 좋지 않는 소리 많이 듣고 있읍니다.
'사탄'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요. <- 이말 한 개X끼년들은 '인류파멸을 위하여' 건배한 개X끼들입니다!
내가 뭔 말을 듣던, 이 사회의 개X잡것들을 보면 욕을 할 것입니다!
욕 먹고 싶지 않으면, 정당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면 됩니다!

한의견님의 댓글
한의견 작성일
실명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책임을 다해야 익명성의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데,
책임면에서 자꾸 문제가 심각해지니깐요.
실명제를 도입하고 악플러들의 아이피 추적으로 범인을 찾아내
벌금을 더욱더 강화하는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