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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샘물교회 봉사자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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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랩구오
댓글 14건 조회 6,626회 작성일 07-09-18 16:06

본문

0026.jpg몇 달 전 전국이 아프간 피랍사건으로 인해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그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비난을 받았고 심지어 피랍당한 사람들에게 까지 그 비난의 목소리가 뻗쳤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는 것은 피랍당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해 쓴다. 그러한 사람들이 비난할 때 가장 많이 비난하는 부분이 정부가 금지했는데 왜 그 곳을 갔느냐 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들은 정부가 20여 차례나 샘물교회의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만류했다고
 
하지만 외교통상부의 공보팀 윤성수 서기관은 “지금까지 해외여행과 관련해 출국을 금지하는 어떤 법적 장치도 없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외교통상부 재외국민 보호과에서도 역시 “그런 사실이 없다” 답했다.
그리고 오는 8월 발효되는 새 여권법에서는 위험국가에 입국을 시도할 경우 다양한 제한과 처벌이 가능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경우 가 없었다는 설명이었다.
 
즉, 그들은 합법적인 절차로 갔고 모든 루머는 거짓인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안티 기독교인들을 비난하고 샘물교회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다. (심지어는 샘물교회 사람들이 피랍되어 있을 때 그들을 죽이라고 편지까지 썼다는 소문도 있다.) 물론 나도 그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비난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난 기독교 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희생당한 피랍민들에게까지 비난의 손길을 뻗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러한 행동은 마치 과거에 성폭행 당한 여성들에게 “왜 밤에 혼자 다녔느냐” 또는 “왜 도발적인 옷차림을 하고 다녔느냐”는 말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또한 피랍되어서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잘못했으니깐 그냥 죽게 내버려 두어라.”라고 말하는 것은 생명의 소중함을 무시하는 것이고 모욕하는 것이다.
 
aa8.gif 안티기독교 사람들에게는 부디 말도 안되는 비난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기독교인들은 이 번 사태에 대해 그 동안 기독교인들이 비난 받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고 또한 선교란 무엇인지 잘 생각하길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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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님의 댓글

미연☆ 작성일

자신은 그곳에 봉사를 하기위해서 갔을 뿐이지 그런 일이 일어날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직윽히 낮은 편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잡혀간 사람들을 걱정해주기는 켜녕 피판을 하는 것은 잘못됫다고 생각한다.
몇일전 중국에서도 수학여행을 한 학생들이 성폭행을 당한 일이 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모르는 일이 터진 것이다.
그래서 폭행을 당한 학생들에게 '왜 거기로 갔느냐?'라고 물어볼수는 없는 일이다.
자신의 가족 중에서도 그런 일이 있으면 걱정을 할 건데 그런일을 하니 이해가 안되다.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가족 중에 그런일을 당하면 제일 먼저 걱정을 할꺼면서 한번쯤은
입장을 바꾸고서 한번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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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당연히 합법적인 절차로 갔다.
당연하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 얼마든지 어디는 갈 수 있는 자유가 있다.

국가가 가지말라 한 것은 어디까지나 "권고"이다. 자제해달라는 것이다.
위험하니 가지말라고 권고한 것이다. 여기에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며 출국을 감행했다는 것이 루머인가?
아니면, 공항앞 표지판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 루머인가?
어떤 루머가 거짓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그들을 죽이라고 편지까지 썼다는 소문은 확인된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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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헤르니아 작성일

비행기 티켓 강제 취소에 대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면서 출국을 감행했다는 것은 루머로 알고 있습니다. 루머가 아니라면 근거를 링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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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요듬 태풍이 많이 일어난다.

태풍경보가 발생하여, 골짜기에 가지 말라는 방송이나 권고가 있다.
몰지각한 개독교인들이 골짜기에 기도하러 가서 고립되었다.
고립된 개독교인 때문에 소방대원이 피해를 입었다.

개독교인들은 왜 태풍경고를 무시하고, 소방대원을 위험하게 만들었나?
골짜기 입구에 출입금지 표말앞에서 V자 그리고 기도하러 간 개독교인들.
피해입은 소방대원 앞에 부끄럽지 않나?  개독교 X새끼년들...

골짜기에 울타리 안 쳐 놓았다고, 피해보상 하라고 X새끼년들.
소방대원이 힘들게 출동하고, 힘들었다.
개독교인들은 잘못하고 부끄러운지 모르고, 개소리만 하나? 정말 X새끼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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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가되고싶은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현자가되고싶은소년 작성일

할말 다해주시기 감사할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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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여보세요 작성일

그쪽의 의견을 제시하고 싶으면 어떤 어휘를 사용해야 하는지 부터 먼저 생각해보시고, 인터넷 예절도 쫌 알아오셔요! 의견이야 마음껏 제시 할 수 있는 거지만..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 모습 참 보기 민망합니다! 혹시 초등학생이라면 아직 여기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준이 아닌거 같으니 연예인 기사에 가서 마음대로 댓글 다시던지요.. 나름 태풍경보, 소방원들을 들어가며 묘사를 하시는데..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태풍이 일어나고 있지는 않으신지..! 이런 댓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이런 욕을 한 번 더 적으시면 모든 욕들이 당신에게 다시 돌아올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쪽도 아무런 잘 난거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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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욕을 할 때는 충분히 생각하고
당연히 욕을 먹어야 할 것들에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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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하하, 한말씀님하고 삼무님이 다써주시네요,
동감입니다.
구상권청구해서 우리 국민들돈이나 내놓으시길,,
채권 채무 관계아니라고 개소x는 안하시길,,말도안되는소리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의무가있지만 다른나라에서 생긴일,
그래서 국제법과 국내법이있는것이고
분명히 가지말라고햇는데 간건뭐냐
전쟁터에 가지말라고 했는데 가서 죽으면 국가가 보상해야되나?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면서까지 가지말라고해야되는게 정상인가?
절대적권리를 상대적권리로 받아들이라고?
또 법적으로막아놓으면 개인적공권운운하려고? (사실 소송한걸로알고잇는데 가지말라고햇는데 간다고,,)
국가가 기독교인들 봉인가?
봉사하는건좋은데 왜 깝죽대나
왜 차타지 말라니까 차타고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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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

ps. 말도안되는 박종운 변호사 글 퍼오질마시길,,
기독교쪽에있는변호사가 제대로 법을 사용할수있을까?
어처구니없는 말만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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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일단 법은 그 상황과 일을 겪어 본 후에 그 법을 그들의 희생으로 하여금 고치고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이 불완전한 것처럼 법도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처음에 도둑질이나 살인에 대한 법을 왜만들었을 까요? 그런 일들이 발생하니까 사전에 예방하여
앞으로 그런 일들을 방지하고 정신을 고쳐나가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법이
효력이 없을 수 밖에요. 그리고 일단 그런 법을 만들면 이런 사건이 터지기 전에 기독교 단체들이 정부를 비난할
것 입니다. 종교의 힘은 왕의 권력도 무마시킵니다. 부시보다 교황 추종자들이 더 많죠.

그리고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의 잘못은 매우 큽니다.

첫째, 그들은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국가의 명예와 자존심을 훼손시켰으며,
둘째, 가난한 사람들도 포함해서 국민들이 피 땀흘려 모은 세금들을 그 몇십명 목숨에 사용 했으며,
셋째, 돈을 지불해주어 살려줬음에도 불구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더니 내 보따리 훔쳐갔냐는 듯이
        말을 하고, 은혜를 저버린 것처럼 그들도 왜 돈을 줘야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다며 말했고,
넷째, 그런 염치에도 불구하고 전두환과 일본이 보상금을 안내는 것에는 기독교 단체는 엄청나게 욕을 하며,
다섯 째, 그들은 우리가 협상에 순순히 응해주고 국민의 목숨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앞으로 더욱더 우리들에게 인질을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들을 얕보고 깔볼 것이며,
여섯 째, 이번에 몇십명 때문에 훗날 미래에는 몇백명이 더 피해와 더 큰 희생을 치룰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하는 정신과 정 반대로 소를 위해 대가 희생하는 방법을 택하게 했으며
일곱 째, 자신들이 기독교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죽기를 두려워하고, 즉 천국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였고
            그 말은 자신의 신앙과 믿음이 약함을 나타내 주고
여덟 째, 그들은 이슬람교에게서 기독교단체들을 모욕 당하게 했으며
아홉 째, 그들은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만약 그들이 전부 죽었더라면 유가족들은 정부 책임이라며
            손가락질 하며 재판을 걸어 소송했을 것이고, (배형규 목사 가족들처럼 다 똑같이 했을 것이다.)
열 째, 그들이 살아돌아오면 정부에 감사하다고 안할 것이고 다 하느님(예수님)이 살려주셨다고
        고마워 할 것이다. 즉 정부는 하늘 대신 비판당하는 처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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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짱님의 댓글의 댓글

보짱 작성일

첫째 부터 열번 째 까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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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님의 댓글

해골 작성일

  이일은 한국인으로써 매우 분개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출국금지국으로 설정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정부는 그들 일행에게 아프간으로 가지 말라고 '권고'를 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기독교를 포고하는 일종의 선교활동을 하기 위해서 타 종교에 매우 배타적인 이슬람교의 심장부로 갔습니다. 이슬람교도의 입장에서 보면 죽여주십사 하고  부탁이라도 하는줄 알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로 인해서 우리 정부에서 사용한 돈또한 만만치 않은 금액이고 전국민을 탈레반의 봉으로 만들어 자존심을 꺾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당시에 정부가 공수부대라고 특파해서 탈레반을 소탕하고 우리가 건재함을 보여주기를 원했지만 소극적으로 대응하며 우리 인질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에만 모든 정신을 쏟은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정부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게 고맙기는 했지만 그 사람들이 과연 살리는데 들어간 돈 만한 가치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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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가되고싶은소년님의 댓글

현자가되고싶은소년 작성일

당연히 합법적인 절차로 갔겠죠. 합법적이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가란 말입니까?
국가는 단지 경고를 했을 뿐입니다. 그곳은 위험한 곳이라고
그러나 그들은 무시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데려왔죠. 생명존중? 네네. 했잖습니까?
그럼 그사람들 살리는데 든 비용만 받아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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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님의 댓글

이혜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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