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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표현의 자유 '감전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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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지구란 곳은 웃기는 곳입니다!
미국이 깡패라 군사력은 강한데, 석유가 탐이나고 중동에는 석유가 많고, 9.11이 일어났죠.
미국은 좋다고 하면서, 아프칸 이라크... 중동지역에 군대를 파견합니다.
서구열강도 석유가 탐이 나서, 깡패편을 들고 다국적 군을 동원하려 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무한정의'란 군사작전명에 대하여 반대를 한 것이고
미국은 '항구적인 자유'로 군사작전명을 바꾼 것입니다!
현재, 아프칸내에 항구적인 자유가 있나요?
미국이 군사를 동원하여 중동에 석유를 빼앗고,
애들은 굶고 있고, 중동에는 100만이 넘는 어머니가 매춘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동을 침략한 부시에 대한 탄핵이 나오자, 모당후보 땅투기가 나오자,
뉴라이트계열 똥물교회에서, 빌미를 좋게 해주고 있네요!
탄핵받던 부시와 모당후보 땅투기가 언론보도에서 비중이 낮아졌읍니다!
그래서 내가 처음부터, 뉴라이트계열 똥물교회가 잘못한 것이라 한 것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X새끼란 말이죠! <- 똥물교회 잘못은 인정해야 합니다!
남북화합도 반대하는 개독교목사새끼가 있지않나? <- 이것들이 제정신 아닙니다. X새끼들이죠.
지들만 잘먹으면 그만이란 X새끼들!!!
전세계인들은 이러한 X새끼들에게 속지 말어야 합니다!
그리고 프리메디슨 니들 상징... 그리고 UFO 케네디가 암살당한 일!
너무 설치는 것 아니다!!!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설치다간... 개피보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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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표현의 자유 '감전 쇼크'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7-09-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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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위원 끈질기게 추궁하던 대학생 전기충격기 봉변
존 케리 미 상원의원의 연설 도중 경찰이 대학생에게 전기충격기(테이저 건)를 사용하는 장면이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적나라하게 공개되면서 미국 사회가 큰 논란에 휩싸였다.
동영상에는 이 대학생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 섬뜩한 느낌마저 준다.
사건은 17일 저녁 케리 의원이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강연 후 앤드루 메이어가 곤란한 질문을 계속하면서 비롯됐다. 메이어는 예일대 재학시절 케리 의원과 부시 대통령이 대학 비밀조직인 ‘해골과 뼈’ 소속이 아니었냐고 캐물었다.
경찰은 메이어가 마이크가 꺼진 후에도 케리 의원을 계속 추궁하자 그를 강연장에서 끌어내려 했다. 이 과정에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느냐”고 강하게 저항하는 그에게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전기 충격기를 사용한 것.
메이어는 쓰러지면서 “전기충격기를 사용하지 말라” “도와달라”고 계속 소리쳤으나 경찰은 5만볼트 전압의 테이저 건으로 그를 제압했다. 주위 학생들은 메이어가 처절한 비명을 지르자 경찰에 거세게 항의 했다.
메이어는 유치장에서 하루를 보낸 후 다음날 풀려났지만 변호인은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이 학교 학생 100여명은 경찰의 과잉진압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데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대학은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케리 의원은 “당시 학생의 질문에 대답하려 했으며 건물을 떠날 때까지 전기충격기가 사용된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최진주 기자 parisco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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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덧글들
민주주의 1등 자부하는 미국의 비민주성
lh**
이 사건만 봐도 자신들이 민주주의 제일 원조라고 떠들어대는 미국이 얼마나 비민주성 수준을 갖고 있는 국가인지 알수가
있다 겉으로 민주주의 외치면서 실제로 독재국가의 지도자들 수준에 머물러 있는 미국을 보면 알수가 있지
이 사건의 진황입니다
kh**
우선 유투브에 Andrew Meyer 라고 치면 많은 동영상들을 볼수 있는데
저 학생은 발언권을 가지고
정부의 비리(?) 와 케리 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그러자 경찰이 제지하자
저 학생은 케리는 2시간동안이나 연설하는데
전 2분의 발언권도 없나요? 하면서 아직 2개의 질문이 더 있다고 하면서 계속 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다시 뭐라고 말하자, 이 학생은 발언권을 주장하며 계속 질문을 합니다.
질문이 케리가 예일대에서 부시와 같은 secret society 에 속해있었냐 까지 가자..
(아마 뼈와 해골이라고 불리는?)
그리고 케리가 답변을 하려고 하는순간에 경찰은 학생의 마이크 전원을
뽑아버립니다.
그리고 체포하려합니다.
그래서 앤드류는 왜 체포 하느냐 도와달라.
왜 체포했고 내가 잘못한게 뭔지 말해달라... 테이져 쏘지마라하고 항의하게
되는데 테이져가 나가게 됩니다. 지금 미국 뉴스는 이것을
(항상 네이버 뉴스가 그렇듯이) 내용을바꿔서
앤드류가 그냥 난장판 피운걸로 보도하고 경찰의 손을들어서
지금 유투브에 학생들이 찍은 비디오들이 올라오고 댓글이 난리도 아닙니다.
참 힘을 가진 자들 더럽네요...
한줄의견 4개
tt** 이게 맞는 내용. 그리고 진짜 터무니 없는 질문이면 그냥 무시하면 그만인데 강력하게 제압한다는건 강한 부정
은 강한 긍정이다 라는걸 입증하는거죠
gu** 내가 보면서 더놀랐던것은 옆에 있는 학생들 태도였습니다. 웃으면서 쳐다보는 학생들도 있고 아무도 저지하
지않았다는 사실에 더 충격
kh** 한국이었다면 옆 학생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지요.
kh** 하지만 한국에 저 학생처럼 정치가가 연설하는데 가서 저런 의견을 내놓을 수 있는 학생이 있는지도 의문
해골종단
vk**
해골종단을 말하는 건가? 그 일루미나티의 한 종파? 라는??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와 공산주의의 기원
프리메이슨 세계사-1
"우리의 비밀을 밝힌다. 우리가 유일무이한 종교를 가진 척 했던 것은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악한 자가 악한 일을 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고 않듯 현자도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는 비밀결사에 의하지 않고서는 달리 이루어질 수 없다. 이 교단의 특별한 목표는 기독교를 말살하는 것이고 모든 시민정부를 전복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1776년 5월 1일)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와 공산주의의 주역들
기독교 파괴를 목표로 조직된 `일루미나티`
공산주의(Communism)라는 용어는 1830년대 말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던 유럽 내 비밀조직인 ‘일루미나티’(Illuminati Freemason*광명회)가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의 한 지파로서 18세기 후반 독일의 바바리아
지방의 한 대학에서 창설됐다.
이 조직의 창시자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Adam Weishupt)는 1748년 유대인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재학 중 많은 책을 읽었으며, 특히 프랑스의 루소 같은 이의 철학 사상에 심취했는데, 그때 그는 기독교교리에 대해 회의적인 사상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1772년부터 모교인 잉골슈타트(Ingolstadt)대학에서 종교 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부터 색다른 사상을 주창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후 프리메이슨의 조직법을 모방, 발전시켜서 ‘일루미나티’ 조직을 만들었던 것이다. 당시 일루미나티는 기독교 전통에 따른 모든 제도에 반항하면서 자유사상을 불러일으킨 철학적 비밀 단체로서, 특히 예수회와 수천 년을 이어온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Freemason)을 모방해 엄격한 동지애와 비밀 엄수를 강조했다.
잉골슈타트에서부터 시작된 이 조직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1779년에는 바바리아 (Bavaria)지방을 완전히 장악하고 유럽 각지로 퍼져나갔다. 이때 단원으로 가입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괴테, 쉴러, 모차르트 같은 유명인사들도 있었고, 심지어는 바바리아의 왕 요셉2세까지도 단원이 될 정도였다. 당시 독일에서는 왕정이 아닌 공화국 정부 제도에 대한 토론이 활발한 상황이어서 이들은 모임에서 주로 종교철학과 일반 철학에 대해 토론했다.
프리메이슨,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사탄숭배
이들은 주로 루소, 모렐리, 마블리의 사상 따위를 논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평등주의와 합리주의를 근본 사상
으로 내세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일루미나티가 항상 내세우는 모토(Motto)는 자유*평등*박애였다. 그러나 이들은 상급으
로 올라갈수록 사탄 숭배의 속내를 드러낸다.
실제로 프리메이슨 최고 계급인 33도까지 올라갔던 맨리 P. 홀(Manly P. Hall*1990년 사망)은 그의 저서인 `The Lost Keys of Freemasonry`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된 신은 ‘루시퍼’(Lucifer)라고 믿게 된다. 프리메이슨의 입회의식 후 탈퇴할 경우는 살해를 당하고,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됨은 사탄과 영매로서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 한다.”
정치와 종교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킨다는 것으로 포장한 이들의 사조는 유럽전역으로 퍼져나갔으며 기독교와 대립이 생기면서 쌍방은 사회 전반에 걸쳐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그러나 당시 일루미나티라는 비밀조직의 존재를 몰랐던 대중들은 점점 더 혼란 속으로 빠져들었다.
한편 바이스하우프트의 중심세력은 프랑스에 이미 세워진 프리메이슨 총종단에 침투해 패권을 장악했고, 1786년에 미라보 후작(Marquis de Mirabeau)은 자코뱅 파리대학에 일루미나티 종단을 세우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자코뱅파가 된다. 프랑스에 뿌리를 내린 일루미나티는 프랑스 혁명을 배후에서 조종했으며 이를 통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조직망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 현재 570만 명의 단원을 확보하고 있다.
美 `해골종단`(Skull & Bones)은 일루미나티 하부조직
특히 이들 중 일부 그룹은 미국으로 건너가 `해골종단`(Skull & Bones)을 조직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편 바이스하우프트는 1830년에 이미 인간과 신에 대한 개념을 만들어 프리메이슨 철학의 근간으로 삼았다. 이 사상은 후에 니체가 받아들여 체계화 시킨 후 세상에 발표했으며, 이는 다시 파시즘(Fascism)과 나치즘(Nazism)의 근간이 되었다. 일루미나티의 프랑스 활동을 보면, 범법자로서 망명해 왔다는 점을 강조한 ‘파리 범법자동맹’이 있었고, 그 산하 조직으로는 ‘공산동맹’(kommunistische Internationale)이 있었다. 특히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프랑스로 유학 와 있다가 이 조직에 가입했다.
당시 공산주의는 일루미나티 회원들 가운데서 도 혁명적인 경향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용어였으며 공산주의라는 용어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을 발표하면서 부터 이다. 한편 일루미나티는 프랑스 혁명 뿐만 아니라 ‘러시아 공산 혁명’에도 관여했다.
일반적으로 러시아 공산혁명은 황제 니콜라이 2세가 노동자와 농민을 너무 탄압하고 돌보지 않은 나머지 굶주림을 못 이겨 일어난 자연 발생적인 반정부 폭동이었고, 그것이 공산혁명으로 연결된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여기에는 프랑스 혁명과 마찬가지로 그 진실은 따로 있다. 실제로 1814년 러시아가 나폴레옹 군대와 전쟁을 할 때 파리를 점령한 러시아 장교들은 이곳에서 일루미나티 사상과 접하게 된다.
귀국 후 이들을 중심으로 러시아에는 두 개의 프리메이슨 종단이 탄생하게 된다. 바로 ‘북극성종단’(the polar star)과 ‘남극성 종단’(the South Pole star)이 그것인데, 당시 이들은 수많은 부호들과 상류층 사람들을 입단시켰다. 실제로 ‘3면 작전’을 저술한 얀 코자크(Jan Kozak)는 공산혁명당시 러시아에는 3개의 세력이 있었다고 전한다.
러시아 왕가, 유태계 프리메이슨 조직에 의해 무너져
첫째는 러시아의 황제(차르*Tsar)의 권위를 박탈한 임시정부이고, 둘째는 이를 뒤에서 조종하는 수많은 프리메이슨 계열 조직중 하나인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1882년 창설)종단, 그리고 셋째는 행동대라고 할 수 있는 조직폭력배가 그 세력들인데, 이중 전체를 통솔하는 세력은 역시 비밀조직이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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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상징
이외에도 영국군 첩보장교 출신으로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 전문가인 존 콜먼(John Coleman)박사는 지난 1997년 그의 저서인 ‘The Committee of 300’에서“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의 주요 공격 목표는 기독교였으며 레닌, 트로츠키, 케렌스키의 배후에는 이러한 충격적인 사건들을 완전히 조종할 수 있는 능력과 수단을 가진 강력한 조직이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임시정부의 우두머리로 사회주의자였던 알렉산더 케렌스키(Alexander Kerensky, 1881-1970)는 ‘브나이 브리스’ 단원이었으며 조직 폭력배들의 중심은 사회민주노동당의 ‘블라디미르 레니’이었다. 한편 이들은 러시아 공산 혁명에 가장 앞장섰던 순수 공산주의자들로 구성된 임시정부 파에 대해서는 일단 혁명에 성공한 후 대부분 숙청 또는 유배를 보냈으며 이후 레닌파가 권력을 인계받아 악정을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공산주의는 헤겔의 변증법과 다윈의 진화론 등을 바탕으로 형이상학이나 신이 없이도 물질 스스로 존재하고 진화 할 수 있다는 변증법적 유물론에 기초하고 있다. 유물론은 정신세계를 일체 부정하고 종교, 양심, 도덕, 기존의 가치 등을 전면 부인하고 오직 혁명사상을 전파하며 동물적으로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주의이다.
공산주의, 무신론 사상-종교 말살론
공산주의는 무신론 사상이며 종교 말살론 이다. 실제로 마르크스는 “종교는 인민을 노예로 만드는 아편”이라고 말했으며, 레닌의 경우 “현대 종교 특히 기독교는 노동 계급에 대한 억압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전제 한 뒤 “교회는 노동자, 농민 무산대중의 원수이기 때문에 교회부터 파괴해야 한다. 무엇보다 대형 교회부터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엥겔스는 “정신은 물질의 생물학적 부산물”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그는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고 인간을 물질로 구성된 고깃덩어리로만 보았다. 이외에도 구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흐루시초프는 서기장이 된 다음 “3년 안에 크리스천들을 다 없앤 후 마지막 한 사람 남은 것을 전국 TV에 보여 준 후 처치하여 크리스천들의 씨를 말려 버리겠다.”고 했다.
한편 공산주의는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학살을 저질렀다. 후버 연구소의 러시아 전문가인 로버트 콘퀘스트(Robert Conquest)박사는 그의 저서인 `The Great Terror`(엄청난 폭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956년 2월 전당대회에서 흐루시초프가 폭로하기를 1936년에서 1938년 사이에, 10월 혁명 이전에 공산당에 입당한 사람의 90%를 죽였고 그 후에 입당한 사람은 50%를, 군 장성 급의 60%를 처형했다” 공산혁명을 일으킨 후 소련은 귀족 및 군인, 지식인의 저항에 부딪쳐서 국내정치가 안정되지 못하고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히틀러가 세계 제2차 대전을 일으켜 1941년 6월 바바로사(Barbarossa)계획에 의하여 소련을 침공함으로서 오히려 스탈린으로 하여금 공산혁명의 완성을 결정적으로 도와주는 격이 되었다. 당시 스탈린은 혁명에 저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선별하여 애국이라는 명분을 주고 이들을 징집하여 전선(戰線)으로 몰아넣어 이들 전부를 죽게 만들었다. 실제로 모스크바 전투시기인 1941년 6월 22일에서 11월 말까지 단일 전투에서 400~500만의 사상자를 냈다.
소련과 중국에서 발생한 공산주의 대학살 사례
이 전투에서 제일 먼저 총알받이가 되어 죽은 사람이 바로 혁명의 방해가 되는 모스크바 인사들이었다. 소련은 전체적으로 2차대전시 군인 750만이 전사하였고, 군인부상 1400만, 민간인 사망이 1500만이 발생했다. 스탈린은 혁명에 방해가 되는 대상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자비한 처형을 단행하였다. 그는 소위 ‘에조프시치나’라고 불리는 대학살로 세계를 경악시켰다. 스탈린의 군부 대숙청은 계속되어 5천명이 넘는 고급장교가 처형되었다. 이 숙청으로 5명의 원수 중에서 3명, 15명의 군사령관 중에서 13명을, 85명의 군단장 중에서 57명을, 195명의 사단장 중에서 110명을, 406명의 여단장 중에서 220명이 처형되었다.
혁명에 방해가 되는 군부의 고급 장교들을 두하체프스키 원수의 죄목에 뒤집어 씌워서 처형했다. 공산주의의 대학살은 중국에서도 일어났다. 중국에서는 1948년 장개석 군대가 모택동에게 패한 후, 대만으로 탈출을 못하고 본토에 남아 있는 옛날 장개석 총통의 군인들이 많았다. 이들은 공산혁명의 저해요소로서 한국전이 발발하자 이 군인들 20만을 소집하여 한국전에 투입했다. 어떻게 하면 명분 있게 다 죽일 수 있을까?
그들이 택한 것이 바로 ‘인해전술’이었다. 말 그대로 UN군의 지뢰밭과 화망(火網)지역을 사람으로 바다를 만들어 공격을 하는 전술이다. 혁명의 방해요소인 장개석 군대의 국부군 출신을 항미(抗美)전쟁이라는 구실로 자연스럽게 제거했다. 그 후 모택동은 전 세계가 경악한 홍위병의 문화혁명을 일으켜 공산주의 혁명의 적대세력인 지식층을 10대와 20대 초반의 공산주의 맹신자를 동원하여 철저하고 무자비하게 제거하였다.
폭력과 체형 및 체벌 행위를 자행하고 대상자를 비참하게 참살하였다. 가난한 자가 지식인과 가진 자에 대한 투쟁은 항구적으로 계속되어야 하며, 이것은 전쟁으로 발전한다는 칼 막스의 계급투쟁 정의를 철저히 이행했다. 이때 피해를 입은 인사가 처형된 사람이 10만을 넘고 투옥(投獄) 및 고문으로 불구가 된 인사가 2억에 이른다.
칼 포퍼, “공산주의는 악마가 꾼 꿈” 주장
2차대전당시 나치의 박해를 피해 뉴질랜드로 망명한 영국의 철학자 칼 포퍼(Sir Karl Riamund Popper)는 그의 저서인 ‘열린사회와 그 적들’을 통해 마르크스주의가 출발점에서부터 잘못되었다고 했다. 왜냐하면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념은 인류의 주요문제를 푸는 데 서로 협력할 동반자를 발견하는 대신에 적(敵)을 발견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했기 때문이다.
특히 칼 포퍼는 마르크스가 기술한 것과 같은 자본주의는 결코 존재한 적이 없었다고 말해 공산주의는 날조된 것이며 ‘악마가 꾼 꿈’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마르크스가 공산주의사회가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형태로 도래해야 한다고 예견했던 ‘역사주의적 관점’도 오늘날에 와서 오류임이 판명되었다. 칼 포퍼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역사주의자들의 생각을 도덕적으로 매우 그릇된 발상이라고 보았다. 과학자의 이론, 법관의 판결, 정치인의 정책, 경영자의 결정, 신학자의 교설 등 우리 인간의 생각은 언제나 잘못될 가능성을 안고 있다. 이것은 평범한 진리이다. 포퍼는 “우리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적 진리, 영원한 지식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광명회)' 그리고 제 3의 눈 | 최면
**(**) 카페 매니저
http://cafe.naver.com/**
http://www.eruntech.net/** 에서 퍼온 글입니다
뒷부분에 하나님 어쩌구 하는 대목은
살짝 씹어주세요-_-;
위 표제에 수록한 인물은 유명한 사탄주의자이며 '요기('요가'의 달인)'였고 또한 '비틀즈(Beatles)'의 멤버들이 존경한다는, 프리메이슨(Freemason) 33도이자 일루미나티의 회원인 '알리스터 크로우리(Alister Crowley)'라는 이미 죽은 인물이다. 그는 20세기 최고의 악마주의자라는 자타의(?!)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많은 헤비메탈(Heavy Metal) 및 블루스(Blues) 연주자 및 보컬(Vocal)들이 그를 숭배하고 있다. 가령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Jimmy Page)' 라든가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검은안식일)'의 보컬(Vocal)이었던 '오지 오스본(Ozzy Osborne)' 등은 노골적 으로 그에게 대한 존경의 표시를 하고 있다. 오지 오스본은 그의 노래 '미스터 크로우리(Mr.Crowley)'를 통해 그에 대한 존경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잘 보게 되면 그의 모자에 있는 '제3의 눈'의 징표가 바로 '프리메이슨'의 상징이자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상징인 '호루스의 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프리메이슨을 언급할 적에도 언급하였지만 이들은 프리메이슨과는 한때는 다소 마찰이 있었지만 지금은 매우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세칭 '계몽주의자' 들의 '비밀결사단'이다. 거의 프리메이슨 편에서 다수 언급하여서 중복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언급치 않은 것을 중심으로 말하겠지만 그들의 세력 또한 이제는 무시 못할 정도로 강력하다. 그들의 커넥션(Connection)은 일단 세계적인 조직인 '프리메이슨'과 긴밀하며 '싸이언톨로지(Scientology)'라는 전체주의 이단 교회와 연결되어 있고 언급한 대로 미국 최고의 '자산(개인재산)'을 가지고 있는 'Bill Gates(William H. Gates III)'와 '자동차계의 거부 크라이슬러 (그 회사의 심볼(Symbol)을 잘 보면 '오각형'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부자 '록펠러(Rockefeller)' 그리고 영화계의 산실이라는, 프리메이슨과도 연관된 '헐리우드(Hollywood)'의 많은 영화사들(MGM, Warner Brothers etc) 또한 기타 여러 산업분야와 'CIA', 국방성 그리고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 또한 '백악관'과 'CFR(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즉 '외교관계위원회' 등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계의 미국의 배후를 가지고 있는 결코 만만치 않은 단체이다. 'New World Order'라는 기독서점의 '낮은 울타리'의 책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그들은 '계몽주의자'들이다. 잠깐 언급하자면 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는 프리메이슨 33도이자 현재도 '일루미나티'의 핵심계층이다! 심지어는 이미 죽은 영화배우 '서부의 총잡이' '존 웨인"까지....! 말도 않된다고 생각하겠지만 UFO와 외계인(사실은 프리메이슨 편에서 언급했듯이 '외계인'이 아닐 것으로 사료된다)도 그들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
UFO는 과연 사탄적이다! 단순한 '세기말적 현상'이라고 매도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람들을 무서워 떨게하기도 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강한 동경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UFO의 3대 체험자라고 할 수 있는 '빌리마이어 ('셈 야제'라는 외계인을 만났다는 사람)'과 '조지 아담스키' 그리고 'UFO종교인 '라에리안 무브먼트' 의 창시자인 '클로드 보리롱 라엘'이라는 자들의 언급한 것을 유심히 보면 그들끼리도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자세히 보게 되면 일치성이 의외로(?) 적다. 물론 그것을 UFO긍정론 주장자들의 입장에서보면 상당히 역설적으로 합리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위 말하는 'Crill(Krill) file'도 아이러니한 면이 있다. 일부러 슬쩍 거짓 정보를 흘려서 그것이 사실인 양 떠들게 할 수 있고 또한 그것을 유포한 사람이 암살됨으로써 그것이 더욱 사실임을 부축일 수 도 있다.배후조직들의 고도로 발달된 음모의 전술이 내재되어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일부가 사실일지라도 유포과정에서 왜곡되었거나 혹은 첨가/삭제되었을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이것도 미국 정부의 개입의 냄새가 강하게 난다는 것이다. 아무튼 그들 외계인이라는 존재들은 '외계인'이 아니며 사탄의 조직들의 다른 활동 유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지금까지의 성경적인 해석의 종합적인 결과로 볼 수 있다. 물론 이것을 개인적으로 믿을 수 없다고 해도 그것은 지금까지 일어난 현상적인 면들을 모두 섭렵했을 때의 성경적인 해석이라고 사료되므로 가히 그들 악한 세력들의 치밀한 음모의 전말을 두고 볼 만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이 부분은 상당한 부분이 필자 주관이 개입되었지만 대부분의 하나님의 테두리안에서 UFO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평가하고 있는 수준에서 주관을 언급한 것이므로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는 얘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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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적으로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같은 그의 보조 단체 보다도 더 큰 조직이 과연 있다! 바로 그들을 막후에서 조정하는 '유대인'들인 것이다! '유대인의정서'라는 책을 보게 되면 유대인들의 세계정복의 야욕이 잘 드러나 있다. 그 과정에서 그런데 문제는 야훼 하나님을 반대하는 이집트의 신들이나 상징들 혹은 각종 다신적인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포함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 유대인들(특히 극단주의자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알(Baal)'을 숭배하고 '야훼 하나님'을 전적으로 배척하고 있다. 물론 이는 극히 배후에서 사탄의 조정을 당하는 유대인들의 지도자들의 음모가 농후하게 드러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어서 예를 드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지 1998년 1월초에 한 기독 서적에서 그러한 그들의 전말을 폭로한 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을 때 그들의 실체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참고로 인터넷 상에서 혹자는 '일루미나티'를 '유대인 마피아 (Jewish Mafia)'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들은 본래 유대인들의 배후 조직중의 중요한 일부라는 얘기가 성립되며 실제로도 1980년초에 이탈리아에서 '프리메이슨' 조직이 발각되었을 때 그들의 실체를 논평한 글에서 그들(프리메이슨)이 유대인들의 밀교적인 조직임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그러나 언급할 때 특히 주의하여야 할 것은 유대인들이 그와 같이 극악한 짓을 하더라도 유대인들 자체를 히틀러처럼 말살하거나 반대하거나 혹은 핍박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행위이다. 단지 그들중에 사탄과 결탁하고 있는 악마주의 혹은 극단주의자들을 우리는 경계하고 그들의 사상을 반대해야 한다. 하나님은 대환란을 통해서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은 모든 유대인들을 징계함으로 그들을 무릎꿇게 하고 마침내는 구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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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극단주의 유대인들은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각종 종교를 배후에서 조장함으로써 사탄의 나라의 확장을 공공연히 지원하고 있다. 그들의 악한 경향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 지금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그들과 방향성이 일치되더라도 다른 조직들(무슬림 아랍권, 힌두교권, 카톨릭권,각종 국제조직 등)과 주도권을 두고 쟁탈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내 그들은 암암리에 그들과도 '사탄의 나라의 확장'이라는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베일에 쌓여 있는 악랄한 계획들을 획책하고 있으며 또한 협상하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는 예수 그리스도인들을 괴롭히고 예전에 자신들을 구원해주신 야훼 하나님을 끊임없이 방해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길이 참으심으로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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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18세기즈음에 시작했다. '프리메이슨'편에서 언급한 '계몽주의의 선구자'인 '아담 웨이샤우프트(Adam Weishaupt)'와 잘 알고 있는 '루소' 등과 몇명의 사람들과 시작했다. 그들은 프리메이슨과 혈맹을 다짐하고 그들과 합류한 '미라보', '당통', '로베스 피에르' 등과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으며 또한 '미국의 독립'을 지원하고 그들에게 있어서 프리메이슨과 같이 정신적인 원동력이 되었다. 그들을 특별히 '광명파 프리메이슨'으로 부르는데는 이와 같은 연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여러방면으로 너무나 우호적으로 대하였고 극도의 칭찬과 또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념적 근거인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을 위인으로 여기고 또한 그들의 잔재물(철학, 사상, 이념, 신학 등등)을 너무도 사랑해왔다!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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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제들의 핵심을 그들은 쥐고 있다. 현재로써는 어쩔수 없다! 모든 것을 예언된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고 그들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그들의 뿌리는 참으로 견고하다. 그만큼 다른 많은 뉴에이지 단체나 종교 조직보다 미국의 힘을 움직이고 있는 이만한 실세력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얘기다. 물론 '프리메이슨'이라면 예외랄까? 그들은 사실상 똑같은 지체이다.'디스코디아(Discordia)'의 정신적인 핵심층인 '로버트 안톤 윌슨(Robert Anton Wilson)'도 그들과 매우 친숙한 관계에 있다. 그들의 '혼돈(Chaos)'이론과 '계몽주의적 사상'은 너무나 잘 결부된다! 앞서 언급한 '미스테리 써클'에서도 언급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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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근본은 '루소'와 '몽테스키외(삼권분립)'에서 의해서 사실상 근본적으로 정립되지 않았을까?! 과연 그렇다! '칼 맑스(Karl Marx)'는 '공산주의자'의 '시초'이자 유명한 '사탄주의자'였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무척이나 싫어했다. 또한 '레닌'의 '볼셰비키 공산혁명'은 그 근본적으로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배후 지원이 절대적이었다! 고등학교 '사회'과목에나 심지어는 대학이나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조차 듣기 힘든 내용에 당황하지 말라! 단지 '사실'일 따름이다. 왠만한 외국인 지성인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들의 음모(Conspiracy)는 이미 윤곽선이 분명한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의 창출이다. 각 나라 대통령들의 중요한 연설들을 잘 들어보라! 특히 미국을 잘 주시해 보라! 그들은 '사탄'이 다스리는 질서인 '신세계질서'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그것은 사실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와의 마지막 최후의 결전의 준비를 말하는 것이다. 다소 이해가 안된다면 'New World Order Conspiracy'라는 검색어로 인터넷에 들어가보라! 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게 속고 살아온 현실에 가슴이 답답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접하고 모든 이해의 종착역을 '예수 그리스도만이 오직 바른길이다(요한복음 14:6)!'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면 독자 본인 자신은 크게 성공한 것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형태는 다소 차이가 있더라도 전부 '악한 세력들의 연결(Connection)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대가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막다른 길'로 이해한다면 곧 그대의 길은 '사망'의 '영원한 길'뿐이라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함 없이 우리의 진정한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 자가 과연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그대는 꼭 알기를...... 그래도 부족하다면 방명록에 의문사항을 답신 E-mail 주소를 적고 기재하거나 직접 Web Surfing을 해보기를......
댓글목록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본문 내용한계로 다시 적는다.
지들만 잘먹겠다고 남을 해치는 것들은, 절대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니들은 9.11알고 있었고, 대량무기 중동에 없었지.
네오콘(신보수주의자=한국뉴라이트) 뭔 X소리를 하나?
그래서 헌충일날 시청앞에서 모여서, 재향군인들 선동하고 북한 탄핵하자고 하고,
이미 너희들은 지도자 될 자격이 없다!!! 전세계인들을 속이려고 하지 말어라!
그리고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지 말어라!!!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할말이없네요 ;
우리나라에서 저런국민 하나있으면 바로 매장일텐데,,저학생괜찮으려나,,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 발 췌 글 )--------------------------------
아프간 피랍사태와 한국의 기독교..
en**
먼저 피랍된 23명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 다만 이글은 그들의 무사귀환과는 상관없이 이번 피랍사태전후에 보여주는 한국 보수기독교의 기만적이인 행태를 비판하고자한다.
1 " 선교 " 목적의 아프간 입국입에도 " 봉사 "로 밀고가는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번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고 나서도 비판은 가능하다. 주요방송사와 언론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아직은 침묵하는 것도 이해할수 있는대목이다.
피랍된 23명의 가족들도 언론보도에 ""봉사""임을 강조하는 것도 지금은 이해해 주자.
2 그러나 한민족재단의 뻔뻔한 속내는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봉사"" 가아닌 "" 선교"""에 세금이 쓰일수는 없는일다.. 그러나
샘물교회목사란 놈은 선교활동에 참가할 사람을 선발해 놓고 정부에는 아프간에 봉사활동간다며 보조금 받아내는 불법을 저질렀다.
내전상태의 아프간에 선교하러가서 국민과 정부에 커다란 근심을 준것도 문제지만 ""선교""하러 가면서 ""봉사""하러 간다고 뻥치고 세금받아 간거라면 더큰 문제다.. 차후 이부분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할것이다.
3 한국 기독교의 기형적 선교방식이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임을 기억해야한다.
신도만 늘리면 장땡이고 위험지역가서 선교하면 더인정해주고 정부가 말리는데서 선교하고 오면 더 자랑으로 여기고...
그런게 무슨 큰 훈장인양 간증하러 다니는 잘못된 선교방식을 반성해야한다. 샘물교회 단임목사가 한민족복지재단의 이사장이고 또 이넘이 뉴라이트라는 새로나온 전구회사 핵심간부인거 보니 더이상 할말이 없다.
뉴라이트!!! 이넘들이 누구인가?? 아리크파병 젤먼저 주장하고 공병말고 전투병보내자.. 1만명을 보내야 된다고 지랄지랄하던 놈들이다. 부시가 이라크 침략할때 가장 조아라 했던 예수쟁이들에 한명이 바로 저 샘물교회 목사란 놈일거다.

Quaint님의 댓글
Quaint 작성일
삼무님께서 말씀하시고 싶으신 건 무엇입니까, 강한자들과 약한자들의 차이, 수용되지 않고 용납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불평입니까?
어리석은 저로서는 도저히 불쌍한 대학생과 역시 불쌍한 나르시스트들이 만든 단체들의 연관성을 모르겠군요.
아 그리고 음모론, 오컬트 등등으로 부르는 것에 상당히 관심이 있으신듯 한데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 존재여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추구하는 바 말입니다.
다른 신념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믿으십시요.
뭐 아니면, 무지한 민중들을 상기의 무시무시한 단체나 음모로부터 구해내고 싶으십니까?
어리석은 자들, 자신이 알고 이해하는 세계를 바라보지 못하는 그들이 너무나 답답하십니까?
물론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잘 알겠으나. 잠깐 생각해 봅시다.
저들이 옳습니까 틀립니까? 제가 보기에는 옳지 않습니다. 삼무님도 그러하신 것 같고요.
그로인해 저들은 다른 이들에게 해를 줍니다.
다시 그 점에서 저들은 삼무님이나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로 잡아져야 합니다.
유치하고 고리타분한 얘기지만, 저들의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당연히 반대의 결과가 나올겁니다.
그렇다면 결국 서로 충돌하는 사람들 중 '옳다'가 되는 것은 강자입니까 약자입니까? 강자의 의미는 여러가지 입니다만, 아무튼 당연히 강자겠죠. 그렇다면 삼무님이 정말 명확한 사실이고 꼭 알려져야할 사실이라고 믿는 것을 알리기위해서는 강자가 되셔야 겠죠. 그리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 글을 올리며 투쟁을 하는 것은 어떠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뭐 다른 활발한 활동을 하신다는 것을 믿어의심치 않지만. 어리석은 이들중 한명인 저에게는 아직 감감무소식이군요.
진정으로 그것을 받아들이신 것은 맞나요?
어리석은 제가 관심있어하는 것을 부족하나마 얘기하고 싶어 올때마다 이런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에 맞먹는 글이 있는 것은 썩 유쾌하진 않군요.

소명이님의 댓글
소명이 작성일이게 정말 입니까? ㅋㅋ 합성 같은뎈ㅋ ㅋㅋ 방해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신문에 나온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