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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Re..이라크내 살인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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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무
댓글 8건 조회 6,622회 작성일 07-09-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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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내가 인권토론을 하면서 엠네스티에 대하여 비판을 한 적이 있읍니다.
이라크내에 소년병이 총을 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외세의 개입으로 총을 들어야 하는 이유로,
외세의 간섭을 배제하는 것이 '진정한 인권'이라 했읍니다.
엠네스티도 돈 많이내는 열강들의 입김에 좌우된다면, '인권단체'로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쓸데없이 '사형제도반대'하고, 가해자의 인권보다 '피해자의 인권'이 더 소중하다고 하였읍니다!
 
미국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정보를 퍼트리고 침략의 하였읍니다. 박물관 폭파하고 적십자지사 폭파하고 <- 뭐하는 X새끼들인지!
중동국가 별 문제없이 잘 살고 있는데,
석유가 탐이나서 갖가지 이유를 만들고 명분을 내세우려 합니다! <- X새끼들이죠!
 
과연 이라크내에 '항구적인 자유'가 있을까요?
살인마집단이 총을 들고 설치고 있는데???
100만여명의 넘는 어머니들이 자식들의 위하여 매춘을 하는데???
 
서구 열강은 더이상 X소리를 중단하고. 중동지역에서 떠나야 합니다!!! ...
이제 중동에 있는 이슬람인도,
서구열강에 놀아나지 말고, 서로 화합하고 외세를 물리쳐야 합니다!!!
 
------------------------------( 퍼 온 글 )--------------------------------
 
"전쟁용역업체, 누가 좀 말려줘"  
사람 피 찾아 100조원 시장으로 급성장  
2007-09-19 오후 5: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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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타임지 선정 사진)
 
이라크에서 불거진 '블랙워터 사건'으로 민간군사기업(PMC)의 추악한 실상이 전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다.'블랙워터 사건'은 미국의 대표적인 전쟁용역업체 블랙워터가 지난 16일 이라크 민간인들을 다수 살해한 사건이다.
  
이라크 현지 미 국무부 요원들을 경호하던 블랙워터 직원들은 당시 무장세력과 교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이라크 민간인 8명을 사살하고 13명을 부상시켰다. 이에 대해 이라크 정부는 전격적으로 블랙워터의 면허를 취소했다.
  
비상걸린 PMC와 미 국방부
  
PMC는 특수부대 출신 등으로 구성돼 실전능력으로 치면 정규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정예용병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들이 민간기업으로 우선적으로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사람을 죽이는 전쟁까지 기업의 서비스로 전락한 암울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이들은 대외적으로는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에 블랙워터 대변인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자칫하면 블랙워터 뿐 아니라 업계 전체의 위기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앤 타이렐 블랙워터 대변인은 "우리 직원들은 무장한 적들과 총격전을 가졌다"며 "블랙워터 직원들은 전쟁지역에서 미국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영웅적으로 싸웠다"고 주장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도 즉각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유감을 표명하고 유사 사태의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서 선처를 호소할 정도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라크 정부의 기세는 매우 등등하다. 그동안 PMC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빈번하게 민폐를 끼치면서도 치외법권을 누려왔지만, 2004년 6월 엄연히 이라크 정부가 수립된 이후에도 자제하지 않고 있다가 기어코 대량 학살 사건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주권국가로서의 체면이 땅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라크 정부는 18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라크 내 모든 PMC의 활동 허용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라크의 대표적인 무장정파 지도자 알 사드르 역시 "이라크 정부는 모든 용역회사의 면허를 취소하고 사건 관련자들을 모두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 국방부는 현실적으로 PMC 없이는 작전 수행이 힘들 정도라면서 최대한 블랙워터의 면허 취소 기간을 단축하고 이 사건의 불똥이 다른 업체까지 튀지 않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MC는, 현대전에 필수적인 제 3의 부대"
  
이와 관련, 프랑스의 <AFP> 통신은 18일(현지시각) PMC가 현대 전쟁에서 얼마나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전해 주목된다.
  
군사싱크탱크 렉싱턴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한 이 통신에 따르면, PMC 시장의 규모는 전세계적으로 1000억 달러로 추정되며, 현실적으로 PMC는 현대전에 없어서는 안될 '제3의 군대'라는 것이다.
  
이라크는 PMC의 돈밭이 되고 있으며, 물론 미국이 주요 고객이다. 따라서 미 국방부는 이라크 정부가 미국의 최대 PMC인 블랙워터의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나서자 화들짝 놀라고 있다.
  
블랙워터는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미 외교관들을 주로 경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지만, 군사작전에도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미군 기지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주거나, 현금 수송차량 호송 등 자질구레한 업무까지 포함하면 이라크에서 PMC와 계약을 맺고 일하는 직원들은 무려 10만 명에 달한다.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PMC 전문가로 <기업형 전사:민간군사산업의 부흥>이라는 책을 쓴 피터 싱어는 "이라크에서 일하는 PMC 직원 중 2만~4만8000명은 전술작전에도 투입되고 있다"면서 "이라크에서 미 연합군으로 참가한 외국군을 모두 합친 숫자보다 많다"고 전했다.
  
왜 미 국방부가 PMC에게 군사작전에까지 일을 맡길까? 무엇보다 정규군보다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다.
  
국방정보기업 글로벌시큐리티의 존 파이크는 "정규군보다 활동의 제한이 적다는 점도 이점이 된다"고 덧붙인다.
그는 "PMC 요원들은 숙달된 킬러"라면서 "정규군처럼 마을 전체를 쑥대밭을 만들면서 적을 죽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들이 군 지휘계통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해 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 미국 감사원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서 "PMC가 전투 공간에 계속 유입되면서도 군과 공조체제가 부족하다는 점이 양측 모두 상당한 위험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블랙워터 용병들, 하루 450~650달러 받아
  
이미 이라크에서만 1000명의 PMC 요원들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미군은 물론 웬만한 개발도상국 사람들이 고국에서 벌기 힘든 보수를 받는 맛에 PMC 직원이 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블랙워터의 경우 하루 450~650달러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어는 "이윤 동기로 전장에 뛰어드는 것이 그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지만, 민주주의,법치, 인권, 국가 및 국제 안보 등 여러 측면에서 골치아픈 문제들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라크가 PMC의 주무대가 되고 있지만,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과 레바논, 그리고 마약산업으로 악명높은 반군세력이 강한 콜롬비아 등 세계 곳곳에서 수십개의 PMC 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파이크에 따르면 PMC가 태동하기 시작한 것은 미국이 베트남전 때 징병제를 중단한 1973년부터이며, 1980년대부터 소위 '민영화 혁명'이 일어나 활성화되면서 미군의 아웃소싱도 급증했다. 특히 아버지 부시와 현 부시 대통령 때 PMC산업은 급성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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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EBS "HD 다큐멘터리 아시아 영화기행 <시와 카펫과 영화의 땅 - 이란>" 것을 보면
이란이 율법에 의하여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부시는 이란을 침략한다고 준비한다고 한다. <- 아주 잘못된 것이다.
부시는 개신교근본주의자이다. 미국의 영화는 섹스와 폭력이 난무하다.

나도 이란 영화를 보았는데, 인간의 내면을 영상에 담고, 인간의 삶에 대하여 영화를 만들고 있다.
미국의 섹스와 폭력이 난무하는 저질영화들 보다,
이란의 예술영화를 보면 더 좋은 느낌이 든다.

과연, 미국의 부시가 주장하는 개신교근본주의가 맞다고 할 수 있을까?
성경을 보면 유대인들이 얼마나 개짖거리를 많이 하였나 볼 수 있다.
모세가 유대인을 중동지방에 끌고 나오면서, 유대인들은 개만도 못한 짖거리를 많이 하여서,
모세가 율법을 만들었다고 한다. 10개명.
노아는 술쳐먹고 대낮에 옷벗고 누워있고, 지딸들과 간통을 하고,
솔로몬은 지 부하 부인을 갈취하기 위하여, 부하를 사지로 보냈고,
갖가지 더러운 유대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 그래서 구약을 폐기하자고 한 것이다!

예수가 왜 죽었나? 모세 10개명을 지키지 않는다고, 유대인제사장들이 모진 가혹행위를 하다가 죽인 것이다!
예수가 야훼(여호와)를 섬겼다면, 유대제사장이 죽었다고 보지 않는다.
유대집회소를 때려 부셨다고 죽은 것이다!

마약과 섹스와 폭력이 난무하는 미국.
중국에게 인권을 외치다가. '니들 나라나 잘하지'하는 중국지도자의 따금한 충고를 들어야 했고,
소련에게 민주주의 외치다가. '이라크처럼 전쟁통에 자식이 굶어 매춘하는'
'중동지역식 민주주의 안한다'라는 소련지도자의 따끔한 직격탄을 맞아야 했다.

미국 부시의 일방적인 행동이 맞다고 볼 수 없다!
미국내에 마약 포르노 폭력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각국을 전쟁터로 만들고 있는, 것들이 X자식들 일 것이다!

네오콘(신보수주의자=한국뉴라이트)들의 행도을 보면, 지구의 앞날이 걱정이다!
한국뉴라이트, 지들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고,
한미FTA주장하고, 북한과의 대화도 싫다고 하면서 햇볕정책까지 비판하고 있다.

내가 인간 X새끼들 보고... X새끼라 한 것을 뭐라 하지 말고!
더이상 인간 X새끼처럼 굴지 말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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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왜 구약성경에 보면 유대인들 개같은 짓을 많이 한다.
그래서 개신교 근본주의자들. 중동지역 침략해서, 아이들 굶게 만들어서,
100만여명이 넘는 아이들 엄마 매춘 시켜서 좋았나? X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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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미국은 다른 나라보고 테러국이다, 어쩌고 저쩌고 말할 자격이나 있나?
지들은 용병으로 세계 각국을 돌아니며 살인마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지 않나?

----------------------------------( 퍼 온 글 )------------------------------------

美 경호업체 '블랙워터' 이라크 민간인 살상 파문 확산
잠금장치 없는 '살인면허'에 치떨다… 업무수행 중 사고에 사실상 면책특권
美 진상조사 뒷전 은폐·축소 시도까지… 면허취소 며칠만에 다시 임무 부여도

이라크에서 활동중인 미국 사설경호업체 ‘블랙워터’가 무고한 이라크 민간인을 살상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면서 이들이 벌이는 ‘전쟁 속 전쟁’의 정당성도 심각한 논란에 휩싸였다.
이라크 내에는 미 당국에 고용된 사설경호업체 직원수가 줄잡아 4만~5만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업무수행을 명분으로 이들이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등의 과잉폭력은 이라크를 또 다른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이라크에 진출한 미국의 대표적 사설경호업체인 블랙워터의 직원들은 16일 미 국무부 차량행렬을 호송하던 중 바그다드 서부 만수르지역 알 니스르 광장에서 차량행렬 부근에 두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지자 주위의 다른 차량 등에 무차별 발포했다. 이로 인해 민간인 8명이 죽고 13명이 다쳤다.

블랙워터 관계자들은 이것이 자위의 차원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라크 당국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과잉폭력은 이라크의 주권과 법을 무시한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블랙워터는 헬리콥터, 방탄차, 기관총 등으로 중무장한 1,000여명의 직원을 이라크에 파견, 외교관과 의원 등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요인들을 경호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라크에는 미국, 영국 등 서방 국가와 계약을 맺은 경호업체 수백개가 ‘성업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업체의 경우 경호업체 직원들은 대부분 네이비실이나 델타포스 등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인데, 사실상 어떤 제약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발포할 수 있는 ‘살인면허’를 부여 받은 것으로 지적된다.

이들은 미군의 이라크 진주에 뒤이어 곧바로 이라크내로 물밀 듯 들어 왔다. 바드다드 함락 직후 당시 폴 브레머 미 행정관은 이들에게 업무수행중 발생한 인명 살상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일종의 ‘면책특권’을 부여했다.

그 후 2005년 미 국방부는 경호업체 직원들도 미 군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으나 지금까지 이를 실행에 옮길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이라크 전쟁에서 사망한 경호업체 직원들은 800여명이 넘고 부상자도 3,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이들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 수는 누구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

한 미군 장교의 증언에 따르면 2005년 5~7월 경호업체 직원들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한 사건이 수십 건에 달했으며 최소 6명의 이라크 민간인들이 이 총격으로 숨졌다.

지난달에는 경호업체 전직 직원들이 “휴가를 받아 이라크를 떠나기 전에 이라크인들을 반드시 죽이고 싶다는 말을 했으며 그렇게 했다”고 폭로했다. 사설경호업체 직원들이 이라크에서 받는 보수는 하루에 1,000달러를 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미 병사들의 거의 10배에 가까우며 미군 4성 장군 보다도 많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라크 정부의 반발로 미 당국은 한때 블랙워터의 면허를 취소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불과 며칠 만에 다시 블랙워터에 특정 업무를 맡김으로써 이라크인들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

이라크와 미 당국에 의해 공동조사위가 구성됐고 미 국방부는 현지에 별도의 진상조사팀을 파견했으나 블랙워터를 직접 고용한 당사자인 국무부는 사건은폐를 시도하고 있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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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헤르니아 작성일

이름이 블랙워터라....그렇다면.. 석유?? 어쩐지 아이러니한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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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f님의 댓글

ddf 작성일

《Re》삼무 님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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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이님의 댓글

소명이 작성일

오노 너 무 무서워여~ ㅋㅋ 그리구 삼무님~ 화내거나 흥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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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껌님의 댓글

귀여운껌 작성일

후움....삼무님 멋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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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님의 댓글

boy 작성일

삼무님 근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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