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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font color="#3399FF">여러분은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fon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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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말들은 설 빼고는 사실이며, NASA의 기밀도 포함됨.)
흠 일단 저는 ufo와 외계인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목숨을 바칠 수 있을만큼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그 이론과 근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태양계는 약45억년 정도 전에 생성되었고, 달은 그보다 앞선60억년 정도 전에 생성 되었습니다.
또, 나사측이 달에서 가져온 돌에 의하면 달은 속이 텅빈 금속과도 같은 행성이라고 밝혀져있습니다.
한마디로 초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설들은 다양 합니다.
옛날 아틀란티스라는 도시가 있었다고들 하죠. 지금은 없는..
그 때만해도 기록에 의하면 '달을 파괴시켜 그 파편들로 하여금 적국을 멸망시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과 지금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달과 비추어보면
외계인이 60억년전부터 달을 전투기지로 만들어 사용해오고, 인간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는 최초의 달착륙입니다.
인류를 대신하여 첫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이렇습니다.
그는 달에 착륙하자마자 교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있다'
그 뒤 비공개로 기밀로 부쳐지죠. 이유는 이렇습니다.
놀랍다. 이렇게 크고 조직적인 건물들은 처음본다.. 정말 무서울정도로 견고하다..'
라고 말입니다. 그 뒤 닐 암스트롱을 포함한 탐사원 2명은 그 곳을 찍으러 가죠.
실제로 암스트롱이 카메라로 찍은 건물들이 있습니다. (맨 밑에 사이트 주소 있음)
ufo도 봤다고 얼마전에 우주탐사대원이 공식적으로 영국에서 발표한바 있습니다.
그 뒤.. 암스트롱은 빨리 달의 돌과 흙 등을 들고 지구에 가죠.
그 뒤 12, 13 ,14 등 총 17차례나 달에 갔었죠. 거기 갈 때마다 대원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와.. 정말 좋은 경치다.. 이렇게 굉장하고 웅장한 광경은 처음본다.. 이런말을 해도 믿지
않겠지만, 우리보다 더 크고 빠른 우주선들도 많다..' 라고 다들 탄성을 질렀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다들 돌같은 것들만 들고 지구로 빨리 돌아왔다는 점입니다.
17호에서 달탐사는 끝나게 되죠.. 하지만 미국에서는 비밀리로 20호까지 로켓이 보내져 있는 상태입니다.
달 뒷면을 찍기 위하여..
여기서 의문점 몇가지 제시하겠습니다.
처음에 달에 가기 전, 미국은 달을 우리의 제 2의 지구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17호에서 공식적으로 포기하고 돌같은 것들만 들고 왔죠.
왜 17호에서 멈췄을 까요? 18, 19, 20호 까지 갈 수 있는 우주연습을 한 비행사들과
예산이 충분했는데 말이죠.. 그 몇십년 동안 우리는 달에 한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달 뒷편에 외계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비밀리에만 있으니까요.
이런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원래 지금쯤이면 달에 집 몇채 있고도 남았을텐데..
미국은 건축물을 하나도 안만들었습니다.
이런 생각 해보셨습니까? 우주에서 떠다니는 우주정거장보다 달에 건축물을 만드는게
더 쉽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왜 달을 포기한 것일까..
요즘들어 전나사직원들과 전 우주비행대원들이 기밀을 하나둘씩 폭로하고 있습니다.
기밀로 있었던 교신내용들과, 외계인 동영상들과.. 다른 수많은 것들..
달에 외계인비밀 기지가 있다는 것은 맨 밑에 다 보시고 주소창을 쳐보시면
아시게 될 것 입니다. (밑에 주소 참고) 아. 참고로 닐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온 뒤..
어떤 무언가에 충격을 먹고, 집에서 은신하면서 생활하고, 달에 갔다온 뒤부터
믿지도 않았던 종교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달에대한 외계인과 이야기는 여기까지로 접어두고, 옛날에 있었던 외계인에 대해 설명해드리죠.
외계인은 기원전부터 지구에 돌아다녔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불가사의 중 하나죠.
피라미드 속에 벽화를 보면 외계인과 비슷한 형상이 있고, 유에포와 흡사한 그림과,
지금 현대 시대의 자동차와 로켓, 등 수많은 현시대에 존재하는 물건 등 희한한 그림들이
벽화에 새겨져 있습니다. 지금 현대 기술로도 만들 수 없는 피라미드를 이집트 인들이 만
들었다? 한마디로 이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외계인이 만드는 것을 도와줬다는 의문이 제
기 되고 있고, 또 기독교나 불교, 이슬람교 옛 사진들을 보면 하늘에 무슨 유성같은 것들이
그려져있습니다. 마치 유에포 같이 생겼죠. 그 당시 그 종교인들은 자신의 신이 타고다니
는 일종의 마차나 날아다니는 현상이라고 보고있죠. 이런 것들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면
자세하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외계인은 나치와도 관계가 약간 있어보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히틀러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수많은 학자들을 비밀리에서 연구한 비행기가 있었습니다.
그 설계도는 전쟁 직후 독일이 패망한 후 지하실에서 발견 됬죠. 만들어지기 직전에..
그들은 그 설계도를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지금시대에 와서 보니 유에포와 흡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히틀러 자살설도 터무니 없는 소리였죠. 히틀러 주변에 히틀러와
닮은 사람을 위장시켜 자살한 척 하게 했죠. 그리고 2차대전 중 미국과 소련이 황당한
일을 겪게 되죠. 전투기들이 독일 상공을 지나갈 때 살아남은 조종사 들이 말합니다.
'어느 빛을 내는 물체가 오더니 몇초만에 비행기 전체가 박살나더군요.' 그 중에는
미국에 달착륙한 우주대원도 있어서 그 우주비행사는 달에서 충격먹었다는..
그리고 독일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호적도 있는상태에서 한꺼번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제 2의나치제국이라고 부르죠.(3인가?-_;) 실제로 히틀러는 1970~80년대에
사망했습니다. 러시아인들이 히틀러를 본국으로 오게하여 살게한 것이 기밀로 알려져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2차대전 당시 ufo 활동이 활발했다고 합니다.
나치와 관련되있을 수도 있겠죠.. 아무튼 이런 일도 있었죠..
그리고 미국이 달에 가지 않았다?라는 터무니 없는 소리가 제기 되고있는데
이를 믿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밑에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그 설은 나사측에서 일부러 만들었습니다. 만약 착륙을 했다면 외계인에 대한 사실이
사실로 드러나기 때문에 기밀로 숨기기 위해 역으로 이용하여 거짓으로 하여금
외계인의 실존 여부를 없애기 위함이고 또 관심을 돌리기 위함이죠. 그래서 달에 기지를
세우지 않는 등 그런 일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하지만 그런일은 나사의 체면을
깎는 일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는 없지만.. 아무쪼록 이 일 외에도
수많은 외계인들에 대한 사실이 많지만 이만 접어두도록 하죠. 이만 하고 참고 자료를 제시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kakurakji?Redirect=Log&logNo=100040552385 - 달에 외계인 기지 의혹
http://blog.naver.com/kakurakji?Redirect=Log&logNo=100040552385 - 위 사이트 내용과
약간 다르므로 위에 없는 부분만 참고 해서 보세요^^ (이 아주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있는 사이트 아쉽게도 비공개로 됬군
요. 몇일 안에 제가 반드시 동영상을 부탁드려서 닐암스트롱이 달에서 직접 외계인 도시를 찍은 동영상과 위성으로 찍은 달 뒷
면 사진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blog.daum.net/ufomt/6484113 - 달은 외계인 기지라고 폭로한 우주비행사 참고(위내용 과 비슷)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15&eid=WfuVmMdYUqqO7QpE+tWM26GTsk/0JJJ4&qb=tN7AxyC68bnQ
- 이 사이트는 네이버 지식인인데 첫번째 답변 보시면 달에 관한 주소가 나와있습니다. 그것도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prophecy.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1151
- 아 참고로 이 사이트도 보세요. ㅎㅎ 진짜 유명한 예언가인데.. 척척 들어 맞는다는..
서양에서는 이사람모르면 간첩입니다. 왼쪽에 노스트라다무스 가서 보세요 ^^ 흥미로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피라미드와 외계인에 대한 것과,
종교에서 그림에 외계인 ufo가 나온 그림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쳐보시면 나옴 ^^
외계인은 제가 장담하고 100퍼센트 있습니다. 2000억개의 별들이 있기 때문에..
태양계같은 별은 수없이 많답니다. ^^
(참고로 위에 사이트 주소들 전부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전부 꼭 읽으셔야 합니다.)
(참고로 근거도 없이 없다고 무조건 말씀하시거나 욕하시는 분은 자제 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외계인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없다고 믿으십니까?
댓글목록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아직도 외계인에 대하여 토론할 가치가 있나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고... 수많은 사진들이 있읍니다.
또한 9.11사태 때에... 비행접시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죠!
인류 역사상 최초로... 외계인에게 정식으로 사열까지 받아 본 사람도 있겠죠! <- 어떤 놈일까요?
나역시 비행접시 수도 없이 보아서... 믿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현자가되고싶은소년님의 댓글
현자가되고싶은소년 작성일
외계인이라... 과연 정말 외계인이 있을까요? 이때까지나온 수많은 외계인 사진들은 가짜로 판명난지 오래고 외계인들이 과연 ufo를 들킬정도로 허술할까요? 게다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그림이 새겨져있다고요?
똑같은게 아니라 비슷한거겠죠 ㅡㅡ.. 비슷한 사진이라면 저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하늘을 향해 사진을 한방 찍었더니 ufo가 나오길래 집에가서 포샵으로 확대해보니 대한항공 비행기라고 적혀있던데 더 확대해보니 꼬리부분만 찍혔더라구요 ㅡㅡ 하지만. 외계인이 있다면 왜 지금 말을 걸어오지 않죠? 과학기술이 훨씬 미비한 우리들을 먹기에는 식은죽 먹기일텐데요. 관찰요? 과연그럴까요? 과학기술이 발달해있다면 그만한 망원경도 발전해있을거라 보는데요,..

메칸더님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
목숨을 걸 정도로 확신할 필요까지야^^
방대한 우주에 지구와 같은 환경 또는 다른 생물체가 살고 있을 확률은 아주 높겠죠.
하지만 사진이나 일부 사람말만 가지고 쉽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조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외계인이 꼭 아닐 수도 있겠죠.
아메바와 같은 것일 수도 있고 식물과 같은 것일 수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계인의 모습 역시 인간의 상상 속의 작품입니다,
실제로 본 사람들은 다 똑같이 그렇게 생겼다고들 말하죠. 그리고 그러한 기록 역시 상상 속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때문에 조작 가능성이 있는것입니다.
정말 외계인이 있다면 그런 똑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상상이 만들어 낸 하나의 보편적인 형태를 가진 외계인 말이죠.
다른 형태의 생명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음.. 아폴로호가 달에 착륙하는 걸 예상하지 못하고 감시했다는 얘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높은 차원의 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이 그냥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준 것인지 의외군요.
그렇다면 그보다 훨씬 진일보한 기술을 가진 현대에도 그들이 광물을 캐는 것을 미쳐 정리못할정도로 들키거나
해야할텐데 그렇지가 않네요.
저 자료는 좀 신빙성이 없습니다. 과학기술만 놓고 따지면 말이죠. 외계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그렇습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미국은 더이상 달 달륙을 시도하지 않읍니다.
나도 비행접시 날아가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지구의 전투기는 상대가 안됩니다!
...
영화 '얼티드'에서 주인공이 말한
'인류는 외계인과 전쟁이 없고 몰살당한다!'입니다.
...
그만큼 인류와 외계인은 상대가 안됩니다.
...
내가 주장을 했듯이... 미국 정부는 9.11사태를 알고 있었읍니다.
비행접시 그러한 사실을 알고... 확인하러 온 것입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달 착륙기지... 자원만 있다고 일을 추진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사 로켓하나 만드는 비용을 정부에서 타는데 다른 부문들과 얼마나 경쟁하는지 알고 하시는지요. 예전에는 정부에서 뒷받쳐 줬다고 하더라도 지금 달 착륙기지와 같은 효율성없는 것은 꿈도 못꿉니다. 우주정거장의 목적이 뭡니까.. 정거장입니다. 지금 상황에 달처럼 먼 곳에 지어놓고 무슨 정거를 합니까.. 게다가 둥둥 떠다니면 이동도 가능하고 중력조정도 가능합니다. 뭐 현재 모델데로라면요. 달의 착륙기지는 효율성이 없어서 안하는 겁니다.
달에 뒷면이 어딧습니까.. 지구에는 앞면 뒷면이 있나요... 달에 외계인 기지, 달 뿐만 아니라 화성은 화성대로 목성은 목성대로 이런 말은 많습니다. 꼭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증거가 없다면 소설에 더 가깝습니다. 이런 소설 짓는데 도를튼 사람 많이 봤습니다.. g
피라미드안에 이상한 동물 그림들 많습니다.. 그중에서 하나가 현재 ‘목격’된 외계인과 닮았다고 큰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UFO그림도 마찬가지고요.
UFO자체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나사에서 일하셨든 아는 분과 자주 보는데 나사에서 그 이상으로 숨기고 있는 것도 있다 합니다. 하지만 세계2차대전이나 달의기지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개인적으로는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파랑새님 달은 뒷면이 있습니다. ^^ 우리가 보는 면이 앞면이고 우리가 죽을 때까지 볼 수 없는 면이 뒷면입니다. 태양은 자전을 안하기 때문에 우리가 360도 지구가 돌아서 볼 수 있겠지만 달과 지구는 같이 돌기 때문에 지구의 위성이죠. 달은 그러므로 우리는 죽어도 뒷면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속고만 사셨습니까 외계인 사진이나 그런건 전부 가짜지만 그 중 가짜로 같이 덮어 둔 진짜 사진들이 몇장 있을 겁니다. 그리고 피라미드는 외계인의 통신기지로 밝혀졌고, 유에포는 2차대전이나 냉전시대 때 자주 출몰했습니다. 2차대전 때는 다국적 전투기와 폭격기를 무차별로 부셨습니다. 이유는 외계인은 우리를 죽이러 온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우리 인류를 돕기 위함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절제를 시켜주고 평화롭게 하려구요. 2차대전 때 서로 국가들은 적이 신개발 전투기를 개발했다고 믿어왔죠. 그러나 유에포로 밝혀졋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 같은 불가사의 건축물들도 외계인이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것입니다. 지금 현시대의 기술과 노동력으로도 피라미드 만드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피라미드를 만든 인구가 10만이라는데 주변에 10만이 먹고 잘 숙소를 배치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종교적그림에서도 보시면 유에포 같은 것이 자주 그려져있는데 그것을 자신의 종교의 일종의 타고다니는 마차나 날아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카돌릭, 그리스 정교, 등 수많은 종교의 예수나 부처는 외계인이 인간의 욕심을 절제하게 하기 위해서 보낸 것 입니다. 그리고 외계인은 우리를 도와주러 온 것입니다.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정말 재밋는 분이시네요.. 달의 자전주기와 지구의 자전주기가 다르고 달의 공전주기와 지구의 공전주기가 다른데 못볼 곳이 어디있습니까. 구형의 물체에 앞면 뒷면 다는것부터가 이상한 발상이지만 지구의 위성이라고 달에 못보는 면이 있다는 것은 궤변입니다. 참고로 태양도 자전합니다.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자전안하는 별(행성)이 어디있습니까?
외계인들의 사진들이 다 가짜이지만 그중에 몇 개는 진짜일 것이다라... 너무 지적인 답변이시라 어떻게 대답할지를 모르겠네요 하하..
피라미드가 외계인의 통신기지로 밝혀졌다니.. 대채 어떤 ‘과학적인’ 방법으로 누구랑 통신을 한다는 것입니까? 지구인이 알수없는 외계인들이만의 통신방법이면 어떻게 밝혀낸 겁니까?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2차세계대전때 많이 등장했겠죠.. 그때 비행기들이 많이 날라다녔으니까. 암거나 떠다니는걸 보고 UFO라고 말한다면 그때보다 많이 떠다니는 때가 있었겠나요...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 어떻게 인간을 평화롭게 해줬다는 겁니까?
UFO가 그림에 나와있다고요.. 참.. UFO 자세히 찍힌 사진도 없고 찍혔다고 찍힌 사진들중에서도 무엇이 진짜인지는 분별불가능인데 무슨수로 어떤 그림이 UFO의 그림이라고 말한다는 겁니까.. 그리고 그런거 비슷한 그림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마치 많은 괴물들의 그림중에 하나가 외계인과 닮았다고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이 의도적으로 외계인을 그렷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피라미드도 현대의 기술로 재건 가능합니다. 피라미드 안의 그림이나 예술적이고 정통적인 면은 몰라도 구조는 충분히 만들고도 남습니다. 피라미드가 수수께끼인 이유는 그 당시의 기술력에 비교해 엄청났기 때문이지 현대에까지 불가능하기때문이 아닙니다.
현대까지 불가능하다고만 해도 그것이 외계인의 도움을 받을 필요는 없죠.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실이나 지구의 지름등을 비롯한 발달된 그리스의 과학도 수천년의 과학의 암흑시대에 묻혀 잇었습니다. 피라미드의 과학기술이 그 시대에 비해 너무 진보되어있었다고 그것이 외계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은 비약입니다. 아니라면 그런 도움을 받았다는 증거를 대보시죠.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다시한번 말하지만 피라미드가 외계인과의 통신장소라면 그 통신을 하는 방법을 밝혀야 하고, 외계인들이 피라미드의 건설을 도왓다면 그것을 도왔다는 것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괜히 어렵다고 이상하다고 외계인의 짓이라고 떠붙이는것은 비약입니다. 더해서 과학조차 무시하려는 말은 궤변이고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참고로 태양은 항성입니다 ^^ 빛을 내는항성 말입니다. 제가 자전주기를 모르고 깜박하고 있었는데 그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달도 인정하구요. 그렇다해도 우리가 망원경이나 그런 것들로 달의 표면을 명확하게 볼 수는 없잖습니까^^ 이게 확신이 된다고 해도 우리가 달 뒷면에 누가 사는지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폴로 우주선이 착륙한 달이 앞면이고 그 뒤가 뒷면입니다 ^^ 그리고 피라미드를 계속 taru님과 님이 언급을 하시는데 한번 검색해보시죠 ^^ 만들 수 있다고 누가 주장하나지금 기술로도 못만듭니다. 이것은 분명하구요. 저는 외계인과 인간의 통신장소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외계인끼리 행성끼리 연결이 된다는 것이지요 ^^ 님이 이해를 잘못하시는 것 같군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그리고 앞면과 뒷면이 없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검색창에 쳐보시죠 ^^ 앞면과 뒷면으로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미국에서도 구분하고 있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참고로 강조해서 말씀드리는데 미국과 우리나라 카이스트대나 하버드나유명한 과학연구소에서도 달을 앞면과 뒷면으로 나누고 있죠 ^^ 뒷면과 앞면은 상상도 못할만큼 지형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파랑새님 그리고 제가 잠시 님의 말에 현혹된 것 같은데요 ^^ 실제로 제가 말씀드린대로 달의 뒷면은 죽어도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 지구에서는 말이지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ㅎㅎ 달과 지구의 주기는 똑같아서 달의 뒷면은 우리가 절대 볼 수 없다고 합니다. ^^ 우리가 볼 수 있는 달의 표면은 59퍼센트 정도입니다. ^^ 미리 정보를 찾아내시고 말씀 주시죠. 님의 지식으로는 부족한 것 같군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계속 님의 말씀에서 말이 안되는 말씀을 하시는데 2차대전이 평화롭다는게 아니라 인간이 서로 전쟁을 일으켜서 외계인들이 더이상의 피해를 멈추게 하기위해 인간의 병기들을 무참히 부신 것입니다. ^^ 그리고 실제로 2차대전 당시 유에포를 봤다는 사람들과 그당시 위성사진, 그 당시에 폭격기와 전투기가 부서지기전에 찍었던 동영상들과 사진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10여년 전에 뭔 생각을 하다가... 지구와 달과 태양의 움직임에 대하여...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우리나라는 달궤적을 그리기 힘듭니다.
달이 평온하게 움직인다면, 굳이 우주선 띄우면서 슈퍼컴 동원할 필요가 없읍니다. 우리나도 그릴 수 있읍니다. 하지만 달 궤적을 그리고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나라는 흔치 않읍니다.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밑에다 자세히 쓰겠습니다.

메칸더님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하하 재밋는 분이네요.

taru님의 댓글
taru 작성일
흠.. 지금 시대의 기술과 노동력으로도 피라미드를 만드는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말,, 별로 공감되지않네요..
충분히 만들고도 남지않을까요..
그리고 외계인 사진중에서 가짜들중 진짜가 있다고 확신도아니고 "있을 겁니다" 라는 추측,,
수많은 종교의 예수와 부처는 외계인이 인간의 욕심을 절제(?) 하기위해서보낸것,,
ㅎㅎ 좀 황당하네요
저도 외계인은 있다고 믿지만
개구쟁이님 의견은 ,,음 비약이 좀 심한것같네요..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taru님 실제로 미국이 피라미드 크기의 10분에 1의 크기에 만드는 것에도 도전했으나 몇십번이나 반복하면서 실패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기계와 인력을 총동원해서 말이죠.. 만들고도 남지는 않습니다. 피라미드를 못만들기 때문에 불가사의 건축물로 지정되었죠 ^^ 누구나 다아는 사실일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부처님이 반드시 존재한다쳐도 예수님이 존재한다면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뜻인데.. ^^ 성경에도 보시면 예수님은 인류와 동물을 창조했고 인류가 제일 고등식물로 기록되있습니다 ^^ 그런데 쌩뚱 맞게 인류 전부터 있었던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조차 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죠. ^^ 제생각에는 님이 비약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의 근거가 비약하시므로 제 생각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 예수님이 실존인물이라면 하나님이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 하나님이 외계인과 관련 되 있지 않을 까요? 저는 언제까지나 그 부분은 추측만 했지 확실하다고 말씀은 안드렸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위로 넘어가면 1번째 인간의 조상이 있습니다. 그 인간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자연현상? 전혀 근거가 없죠 ^^ 진화론도 근거가 없죠. 만약 진화론이라 쳐도 위로 올라가면 원숭이의 조상 한명이 나타나는데 누가 만들었는지 똑같은 의문이 남으니까요 ^^ 답은 진화론도 자연현상, 하나님 창조론도 아닌 외계인 창조론입니다 ^^ 근거를 더 대주시죠.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예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꼭 있어야할까요??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꼭 존재한다는 사실은 어떤 근거로 뒷받침해 주실 수 있나요? 뭔가 불충분한 근거로 보이네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기독교를 다니시거나 천주교를 다니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기독교신자 인데..(15살에 불과하지만 이런 의문점이 있어 제대로 믿진 않습니다.)
교회나 성당다니시면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곧 성령님이라는 삼부일체를 배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와 천주교를 아시는 분들 주관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그리고 참고로 사람의 조상은 1명이나 2명입니다. 그 것은 진화론과 맞지 않으니 누가 창조했든 창조론이 맞겠죠.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인류를 탄생시킨 인물입니다. 그 창조주가 외계인이든 진짜 하나님이든 하나님은 있다는 것이죠. ^^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참고로 제가 말씀드린 외계인 사진이란 포괄적으로 유에포도 포함입니다 ^^ 한마디로 외계인을 찍은 사진은 한장있을까 말까한 확률이죠 ^^ 하지만 유에포는 사실과 거짓 사진을 합쳐도 유에포 사진은 3분의 1이상이 진짜일 것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파랑새/농담하시는 건 아닌것 같고...핑크 플로이드가 괜히 <Dark side of the moon>이란 앨범을 발표했겠습니까. 우리는 달의 절반밖에 볼 수 없습니다. 왜냐면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공전주기와 스스로 도는 자전주기가 같기 때문입니다. 달과 지구 사이에 움직인 각만큼 달도 움직이니까 서로 마주보고 도는거죠. 네이버에서 '달'이라고 검색한 다음 '자전과 공전'을 보시길.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 님 ,
하 하 하. 근데 달은 정속운동을 하지 않읍니다. 인간들은 달이 정속운동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달 궤적을 그리기 위해서는 슈퍼컴이 동원됩니다. 달이 정속운동을 한다면 우리나라도 그릴 수 있읍니다.
내가 알기로 우리나라는 아직? 달궤적을 그려서 우주선을 띄우기 힘들다고 합니다.

메칸더님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
달이 한쪽만 보이든지 말든지 어찌되었건 외계인이 광물캐다가 놀라서 감시하고 있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죠. 그렇게 과학이 뛰어나고 지능이 발달했다면 아폴로의 궤도를 추적해서 달에 오는 것을 알았을테고 때마침 보란듯이 광물캐다가 놀랄일도 없었을 겁니다. UFO목격담과 경험담은 돈되는 장사입니다. 그러한 비밀을 잘만 유지한다면 (사실이든 거짓이든) 상당한 돈을 벌 수 있죠. 그래서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목격자와 연계된 전문가들도 마찬가지구요. 아주 오래전에 중절모 비슷하게 날려서 찍은 사진을 가지고 유명한 사진기자가 조작이 아니라고 했었다가 된통 걸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둘이 짜고 친 고스톱이죠. 네스호의 네스도 마찬가지구요. 네스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죠. 극히 소수가 경험했기에 그것은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의심스러운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겪고 또 그 존재가 보인다면 그때야 비로소 신빙성이 생기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UFO를 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죠. 그것은 곧 그러한 극소수의 경험자에 들어가게 되는 일이니까요. 무엇인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구체적인 사례 광물을 캐고 있는 것을 보았다느니 하는 것을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뭐 알아서들 구별해야겠죠.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메칸더님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도심지에서 수만명이 동시에 유에포를 본 사건이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나왔죠.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극히 소수라고 하지만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건이든간에 인간은 욕심이 끝이없으므로 돈으로 사고 팔 목적으로 몇몇이 그러는 것이지 전부가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외계인이 광물캐다 걸릴 것이 아닙니다. 이미 닐암스트롱과 몇몇이 찍은 동영상을 보시면 도시들과 계단이 있는 건축물과 문이있는 건축물 등 수많은 다양한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외계인이 더이상 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거와 같이 외계인은 인류를 구원하러 온 것이지 멸망시키러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폴로 호를 부실 이유도 없었고 말도 통하지 않기 때문에 도착하면 그 때 경고를 주기 위해 한 것입니다. 그리고 달에서 우주인들이 찍은 사진들 중 일부가 배경에 유에포와 같은 모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라..
소수에 대한 편견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옛날에 갈릴레이 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도 주변 사람들이 믿지 않았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베일이 벗겨지면서 눈으로 확인함에 따라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외계인에 대한 일도 앞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밝혀지고 종교나 그런 것에서도 전부 밝혀질 것입니다.

메칸더님의 댓글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전부가 그렇지 않아도 신비로운 일에 대해서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는 없습니다. 외계인이 인류를 구하러 온건지 아닌지도 알 턱이 없죠.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의심인데 그들의 목적까지 살피다니요; 좀 지나칩니다. 소수에 대한 편견이라고 단정지으시는 님이 더 이상하네요. 과학적으로 해석되지 않는 일에 있어서 소수인 그들의 말을 믿는 것 또한 옳지 않습니다. 갈릴레이가 처음에 인정받았나요? 과학적으로 규명이되었기 때문이죠. 외계인의 여부는 차후에 과학적으로 규명될 일입니다. 맞고 틀리는 건 소수였기 때문이 아니라 거기서 나오는거죠. 차후에 밝혀질 테니 의심부터 할 수밖에 없는거죠. 외계인이 구원하러 왔다... 하하..이거 참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미스테리라 웬만하면 그만 넘어가려고 했는데 과학과 미스테리를 자꾸 혼동하는 것 같으니 제대로 하겠습니다. 꽤나 흥미가 있으신 모양인데 제가 제시하고 부탁하면 증거가 있으시면 출처와 함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학적으로 입증을 하는데에는 그에 알맞은 증거가 필요합니다. 괜히 이상하다거나 원래 불가능하니까라는 식은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증거가 없으면 물론 미스테리에 불과할 뿐이고요.
먼저 달에 있다고 말하시는 외계인의 기지입니다.
- 달의 나사측에서 가져온 돌을 가지고 달이 텅빈 행성이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먼저 돌덩이를 가지고 판결한 것이 아니구요, 처음에 나사가 달에 가서 진동수로 실험을 한 것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진동수가 많으니 안이 텅 비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누가 떠들어댄 것입니다. 지금은 안이 액체와 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판결이 나 있다고 합니다. 현재 판결이 난 바로는 differentiated body라고 구분지어 집니다. 공식적으로는 그렇게 판결이 나 있고 진동수 외의 증거가 없다면 달이 인공적이라는 말은 미스테리입니다.
- 암스트롱의 대화가 비밀리에 부쳐졌었다면 님은 어떻게 아시는지요? 무슨 근거로 말하는지 출처가 없다면 이말도 미스테리입니다.
- 돌만 가지고 왔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주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실험은 다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외에는 몇 개 돌을 가지고 오는 일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말은 이미 잘못되었고 아폴로 20호가 보내졌다는 말도 증거가 없는이상 미스테리입니다.
몇가지 의문 제시했습니다.
처음 의문으로 왜 17호에서 멈췄느냐 - 제가 말했듯이 경제제정상 그만둔 것입니다. 더 이상 정부의 빽이 없기 때문이죠. 지구온난화같은 급박한 문제가 있는 지금 달을 탐사하러 보낸다는게 아이러니입니다. 20호까지의 계획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이미 취소되었다고 나사에서 직접 말했습니다.
둘째 의문으로 달에 우주정거장이나 건축물을 왜 만들지 않냐 - 달에 우주정거장은 저번에 말했던 것 처럼 완전한 넌센스입니다. 건축물은 아직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지비는 막대한데 거기서 할수 있는 일은 특별한 관찰은 별로 없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나사가 거기에 건물을 져놓고 수백억의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말해보시죠.
이제 과거의 외계인들에 대해 말을 하시는데 마찬가지로 과학적인 가치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냥 잇겠습니다.
- 처음에 피라미드의 건설을 이야기하셨는데요. 님의 논리는 현대 기술로도 만들 수 없으니 외계인들이 도왔다라는 것입니다. 그 때 이집트의 기술(예로 미라와 그것을 보존할 수 있는 관를 만드는 기술) 이 현대의 기술보다 좋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리스의 수학은 수천년 후 중세시대의 수학보다 훨씬 더 뛰어났다고요. 미라 제조법이나 그것을 보존하는 방 등의 특정한 부분에 관해서는 이집트의 기술이 현대기술을 뛰어넘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대기술로 불가능하다고 과거에도 불가능하다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외계인들이 피라미드의 건설을 도왔다고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그것을 도왔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이것도 미스테리입니다.
게다가 현대기술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예술적이나 그시대사람들만 알던 전통은 제외하고 구조적인 것 말입니다. 불가능하다면 피라미드의 어떤 부분이 건설 불가능하다는 말입니까?
- 히틀러가 자살을 위장했다는 것과 이상한 일화들은 출처가 없으면 미스테리입니다. 이런거 만들어내는 거 정말 쉽습니다. 나사측에서 만들어냈다는 것에도 증거가 있나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과학적으로 알맞은 증거가 있고 그렇지 않은 증거가 있습니다. 어떤 증거로 이런 말을 하시는지요?
외 계 물체가 있을거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확신은 못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같은 환경이 아니라도 충분히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백질생물만 아니면 극온에서도 생활이 가능하죠.. 실제로 지구에서도 심해에서 먹지도 광합성도 하지 않고 유황만 있으면 생존할 수 있는 생물이 화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비약입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덧글에 대해서는
태양을 행성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태양도 별입니다. 별 중에서는 임시적으로 자전을 하지 않는 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행성에 가로를 친 것입니다. 가로는 새겨서 들으시라는 말입니다.
말을 바꾸시는데.. 아 님말대로 미리 찾아보고 말합니다. 달에 앞면과 뒷면인지는 몰라도 비스무리한개념은 있다고 합니다. 달이 지구에게 또 지구가 달에게 작용하는 Tidal force(..) 때문에 자전주기가 맞춰져 있다고 하는군요. 정확한 정의로는 달의 far side 와 near side입니다. 지구에서 달을 볼때에 먼 쪽과 가까운쪽이라는 것이죠. 구의 형체에 앞면과 뒷면의 개념을 붙인 것은 아닙니다. 주기가 다르다고 말한 것과 달의 모습을 모두 관찰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은 완전히 저의 실수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개구쟁이님 말고 제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하하 기본적이지만 재미있는 걸 배우네요. 이쪽에 공부는 관심위주로 한지라 관심이 없는것은 기본도 안되있었네요.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이것은 요지와 별 상관도 없습니다. 지금 달에 대해 검색을 해봤는데 소련이 이미 나사가 20호를 보냈던 보내지 않았던 그 쪽의 사진을 오래전에 찍어 놨던데요 뭐.. 논의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끼칠만한 것이 있다면 님의 태도입니다. 제 말에 현혹당하셨다 하셨는데요 그렇게 쉽게 현혹당하니까 무엇이 과학이고 무엇이 미스테리인지를 구분을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식이라도 있죠.. 님이 아시는 것은 지식이 아니니까 문제인 것입니다.
님은 외계인이 2차세계대전에서 히틀러와 관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히틀러와 관계가 있다고 한다면 2차세계대전을 벌인데에 관련이 있는것입니다. 외계인들이 히틀러를 죽여서 인간을 도왔다면 그것은 히틀러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말이 안되는 말을 쓰니까 말이 안되는 대답이 나오는게 당연하죠. 먼저 제대로 쓰세요. 외계인들도 참 똑똑한가봅니다. 왜 진작에 히틀러 죽이면 될 걸 쓸데없는 전투기를 부시고 다녔답니까? 연합군 비행기를 요격하면 히틀러를 돕는꼴 아닙니까?
사진이나 동영상은 쓸 줄만 알면 자작 정말 쉽습니다. 이런 미스테리를 볼때 권위 없는 사진은 아무 쓸모도 없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파랑새님 반론하죠. - 암스트롱의 대화가 비밀리에 부쳐졌었다면 님은 어떻게 아시는지요? 무슨 근거로 말하는지 출처가 없다면 이말도 미스테리입니다. 출처가 없다.. ㅎㅎ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제가 이런 글들을 네이버 지식인이나 붐이나 다음에 수많은 글들을 올려 놓아서 그 정확하고 누구나 인정하는 사진과 자료들을 '신밧드'
(닐암스트롱이 달에서 찍은 동영상과 사진들이 있는 사이트로 이 사이트를 보면 모두 인정할 정도로 큰 증거와 자료입니다. 그리고 나사가 만든 비밀리 아폴로 20호 무인우주선도 있습니다. 위에 제 글에서 사이트 소개하는 부분에서 첫 번째 사이트 '신밧드'님 사이트십니다.)
님께서 올려 놓으셔서 제가 이렇게 올렸지만 그 분은 이상하게도 그 글을 비공개 포스터로 바꿔 놓더군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그래서 아쉽게도 그 유일한 기밀정보를 증거로 대지 못하는 것이고, 제가 그분께 메일로 제가 제 네이버 블로그에 퍼갈 수 있도록 잠시만 열어달라고 했으나 아직 무소식입니다. 그 분이 포스트를 열어 놓는데로 바로 증거를 대겠습니다. 그리고 나사의 기밀이 왜 저와 외국에까지 알려졌느냐..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진실은 꼭 밝혀지기 마련이죠. 예전에 전나사대원들과 아폴로 호를 타고 달에 갔을 당시 우주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외계인에 대한 나사의 기밀을 털어 놓고 유포하고 있는 것이죠. 그 사실들을 나사에 들어가면 일단 기본 상식이 된다고 합니다. (달에 대한 외계인 기지) 그리고 외계인이 일찍이 히틀러를 죽이면 되지 않느냐..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건 당치도 않으신 말씀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히틀러를 갑자기 죽이면 건강했던 히틀러가 갑자기 죽는 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님이 말씀하신게 암살이나 권총 사살이었다면 그것도 불가능했겟죠. 아직까지 외계인들에게 정신을 팔려 행동한 사건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죽으면 이상할게 뻔하니까요.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연합군 비행기를 왜부셨느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전쟁이 나면 누가 먼저 일으켰든 일단 피해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보게 되있습니다. 연합군도 독일 나치군을 죽이기 위해 독일 시민들을 무작위로 죽였죠. 화풀이 용으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일단 누구든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과학적으로도 밝혀졌는데 빨간색을 자주 보게 되면 일단 흥분되고 화가 나고 감정이 예민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게 전장에서 피를 보고 같은 친구나 동료나 전우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았으니 서로 제정신이 아니었겠죠. 그러므로 병기들을 부순 것입니다. 병기 하나로 몇십명이 죽거나 다치니까요. 제가 외계인 같아도 한쪽만 피해를 보게 만들지 않고 양쪽 다 피해보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은 쓰면쓸수록 발전한다고 하죠. 이렇듯 인간들도 이런 시련들도 매번 겪어봐야 다시는 그런 짓을 절대 안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만약 하나님이 있다면 일종의 교훈용이고 그런 셈이죠. 그리고 히틀러와 외계인이 관련된 건 아니지만 나치는 유에포와 관련 되있습니다. 일찍이 나치는 세계 어느나라보다 과학이 제일 뛰어난 국가였으니까요. 아인슈타인도 독일 국적이었으니까요.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위성까지 이미 쏘아올릴 준비를 하고 있었고, 유에포와 비슷한 비밀병기도 기밀로 설계도가 있었죠.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지금의 미국과 러시아도 독일이 만들었다고 볼 수 있죠. 당시 독일은 기술면에서 엄청나게 뛰어나서 타이거 탱크란 유명한 탱크도 만들어 냈죠. 그러나 셔먼탱크에게 깨지긴 했지만 당시 최강의 탱크였습니다. 그리고 대량 살상무기인 열차포도 만들어내서 한바탕 큰 소동이 났었습니다. 2차대전에서 독일이 패망 후 미국과 러시아가 독일에 가보니 엄청나게 기술력이 좋은 것을 알아 냈습니다. 하늘로 쏘아올리는 미사일도 준비하고 있어서 충격을 먹었다고 합니다. 미사일도 독일이 원조져. 그리고 히틀러 자살설은 이미 러시아에서 대통령인 스탈린과 루즈벨트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스탈린과 루즈벨트는 '히틀러는 쉽게 자살할 인물이 아니다.'라고 하며 크게 언론에 말했고, 나치스가 남아메리카나 러시아 시베리아 쪽에 제3국을 만들어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유에포가 나치것이 아니냐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9.11테러 당시 유에포가 옆에 찍혔던 건 대개 거의 아시는 사실일 것이라 봅니다. 그 때 나치의 유에포가 9.11테러를 도운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히틀러는 베를린 근처까지 연합군이 왔는데도 이런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분명 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 이 연설에서 이상한 코드네임을 대며 비밀병기에 대한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 비밀병기 코드네임은 정체불명으로 알수 없었으나 연합군이 베를린에 도착 후 유에포와 비슷한 설계도 코드네임이 그것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죠. 미국과 러시아는 그 설계도로 유에포를 매우 흡사하게 만들었으나 중요하게도 날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문의 수수께끼로 남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았죠. 이렇듯 대통령들도 히틀러가 절대 자살해서 죽지 않았다고 장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히틀러의 자살을 확인해 보니 그 인물은 히틀러보다 키가 몇센치 더 작았고, 분석을 해보니 독일 베를린에 있는 한 요리 주방장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한건 찾아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름과 그런 세부내용까지도.. 그리고 맨 밑에 글이 거슬리는데 자작이라뇨. 이미 그 사이트에 있는 나사의 닐암스트롱이 찍은 동영상과 사진은 사실로 밝혀졌고, 나머지 사진들도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왜우리나라에 이런 말들이 안나오느냐...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미 우주 비행사가 영국에 가서도 외계인에 대한 언급을 하였습니다. 영국도 지금 외계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지고 있죠.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그러나 우리나라는 좀 다르죠. 일단 관심도 없을 뿐더러 이런 뉴스는 8시나 9시 뉴스에서는 공방송이므로 이런 것에 대한 것은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은 주로 점심이나 낮에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조심스럽게 알려주고 있죠. 기독교나 천주교가 비판할 것이므로..
그리고 달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시죠.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15&eid=7DnCchtG+/FFA290rZa43uc81lEQjE17&qb=tN7AxyDHpbjpwLogsd280w==
그리고 이사이트도 참고해보시죠. 달에 대한 사진이 더 많이 나와있으니까요. 외계인에 대한 사진이..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그리고 달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시죠.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옛날에도 금은은 귀한 떄도 있었고, 신대륙 찾고 흔해졌을 때가 있습니다. 그당시에도 금은이 흔했을 땐 아주 쌋고 귀했을 땐 아주 비쌋습니다. 그렇게 달의 광속을 가져와서 팔면 장사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달의 표면은 금속이므로 지구에 있는 그 무엇보다도 단단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건축물을 만들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겟죠. 그리고 우주선이 안간이유.. 즉 뺵이 없어서라고 하시는데요. 그럼 17호 뒤에부터는 빽이 없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훈련된 우주비행사들이 많았고, 예산도 많았습니다. 예산이 없다면 왜 지금 이스라엘에 63빌딩만한 십자가를 크게 짓는데 돈을 쓰겠습니까? 참고로 지금도 공사중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그리고 CBS에서도 외계인에 대한 방송이 이미 거의 활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달에 무슨 우주정거장을 만들겠습니까? 건축물을 만들지.. 그럼 미국대통령이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겁니까? 미국은 한다면 한다는 국가입니다. 달을 제2의 지구로 만든다고 맹세까지 대통령이 한마당에 무슨 전세계적으로 사기치는 것도 아니고 그만두겠습니까? 달을 탐사하다가 이제는 화성에 관심을 돌렸습니다.그리고 위에 달의 앞면과 뒷면의 개념을 붙인게 아니다.. 그럼 우리나라에서는 뭐라고 부르죠? 어쩃든 앞면과 뒷면으로 붙이고 있잖습니까 전 외국말로 말씀안드렸습니다.전 한국인이기 때문에 앞면뒷면이라고 말씀 드린겁니다. 외국어로는 그렇게 사용할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앞면과 뒷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님이 앞면과 뒷면을 외국의 말과 구분짓는 것은 동해를 일본해라 부르시는 것과 같은 말씀이시고, 버스를 왜 버스라 부르고 컴퓨터를 왜 컴퓨터라고 부르시는 것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 달에 건축물을 세운다는 것에 언급을 하겠습니다. 일찍이 미국은 달에 가는 것을 이득을 보기 위함이 아니라 러시아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세계적으로 일등이 되는 것입니다. 일찍이 미국은 이득을 보려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직 경쟁과 자존심 때문이죠. 그 이유 떄문에 러시아보다 더 많고 좋은 무기들을 개발해 내는 것이고, 우리나라도 이득을 보기위함이 아니라 더 지식이 많다고 알리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미국은 러시아 보다 더 잘할 수만 있다면 못할게 없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예산이나 그런 근거를 드시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다. 러시아도 달에 기지를 못세우는데 미국이 기지를 세워보십시오. 얼마나 러시아가 좌절하고, 미국들은 당당하게 다닐 수 있겠습니까? 이 이유를 들면 그 근거는 물거품이 됩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그리고 참고로 달이 금속이고 속이 텅텅빈 것을 돌로 근거를 든 것은 이미 대게 다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이므로 써봤자 손만 아프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돌로도 금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꼬치꼬치 캐물으시면 정확하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진동수보다 더 앞서서 알 수 있었던 것은 달에 착륙한 우주선입니다. 일단 달에 착륙하면 그 충격이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충격이 몇시간 뒤에 반대편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왔다고 합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충격이 빠르고 거의 그대로 되돌아왔다는 것은 달의 구조가 액체나 기체보다는 전이속도가 훨씬 빠른 고체 특히 금속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증거죠. 그리고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채취한 많은 월석들이 운석덩어리 말고는 많은 부분이 금속덩어리이고 지구에서 볼 수없는 종류의 것이었대요.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밑에다 하겠습니다.

아카데님의 댓글
아카데 작성일퍼갑니다ㅡㅡㅡ

미림님의 댓글
미림 작성일
http://www.rathinker.co.kr/
합리주의자, 회의주의자들의 싸이트입니다.
이 곳으로 가셔서 토론을 하여 보시면 더욱 좋은 주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파랑새님이나 메칸더님은 꼭 가보세요 ..
창조론과 진화론도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가셔서 제가 소개해서 왔다고 히심 안되구요 ^^

밍케이님의 댓글
밍케이 작성일
글쎄...이건 뭐;;;
암튼 제 생각은 그래요
외계인이 있다고 확신을 할 수는 없지만 그 존재 가능성 자체를 아예 부정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먼저 우리 지구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게 된 이유는 태양으로 부터 물이 존재할 수 있고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적당한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광활한 우주에 태양과 같은 혹은 유사한 성질의 별은 무수히 많은 테고 그 많은 각각의 태양(일단 태양이라고 표현하죠)계에 태양으로 부터 딱 지구만큼만 떨어져 지구와 유사한 성질을 지닌 행성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 지구가 아닌 또다른 태양계의 또 다른 지구에 역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그 문명의 발전 수준의 여부를 떠나서...
즉, 우리가 외계인이 없다고 말하려면 광활한 우주 전체를 구석구석 누비고 쑤시고 찾아다녀 본 후에 그래도 생명의 한 조각이라도 발견할 수 없을 때 ... 그 때 외계인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 거 겠죠...
때문에 저도 외계인이 있다는 의견에 한 표를 던지고 싶네요 약 80%의 확신을 가지고 ...

메칸더님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
《Re》미림 님 ,
하하 뭐 별로 가고 싶지 않네요. 혹시 밑에 토론 여운이 아직도 남으셨나요? 웃기네요.

Insomnia님의 댓글
Insomnia 작성일
달의 미스터리를 물어보시는 겁니까 외계인의 존재를 물으보시는 겁니까?
그리고 일단 '외계생명체'와 '외계인'의 구별을 확실히 하고 싶군요.
외계생명체만 본다면 실제로 거의 입증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구로 날아오는 수많은 운석들의 파편에서
생명의 흔적과 실제로 살아있는 생명이 자주 발견되고 있기때문이죠. 무엇보다 정말 식상하리 만치 자주 쓰이는 말이지만 '우주의 크기를 가늠해 본다면' 확률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문제는 외계'인'인데 인간 혹은 그 이상의 지적 능력을 지니고 있는 존재로서 정말 흥미롭죠.
뭐 망상적으로든 과학적으로든 아직 외계인의 존재는 실제로 밝혀지거나 입증된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실제로 존재하면서 우리들.. 아 정확히 말하면 대중들에게 몸을 숨긴다 하는 것 등등 또한 추론에 불과하죠.
정부 고위층이나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실제로 그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결국 사실이란 어떤 특수한 요소가 있어야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그들이 있다고 믿으시는 분들은 굳이 답답해 하시거나 급해 하실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식상한 말이지만 진실은 밝혀지기 때문이겠죠.
외계인은 아주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정말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저역시 한때 많은 관심을 가졌었죠.
전 스스로에게 인정하긴 싫지만 개인적으로 ufo(여기서 언급하는 까닭은 외계인과 관련이 많게 여겨지기 때문입니다)가 미래에서 온 타임머신이라는 오컬트적인 루머를 약간 신뢰하는 편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흠.. 저도 타임머신이라는 생각과 미래에서 우리를 도와주러 온 것이 유에포라고도 생각을 해봤으나 결국에는 외계인으로 단정지었습니다. 달에 있는 외계인은 어쩌면 미래에서 지국가 망해 달에 착륙해 살고 있는 우리의 후손들일 지도 모르죠.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이기 때문에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제를 2가지로 헷갈리게 말씀드렸는데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현자가되고싶은소년님의 댓글
현자가되고싶은소년 작성일일단 저는 여러분이 외계생물체에 이야기 하는것 같길래 외계인을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외계인은 뒤에 사람인자가 붙었습니다. 즉 외계에서 온 사람이란 뜻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외계 생물체는 우리가 흔히 뜻하는 문어다리 외계생물체를 뜻하고 외계인은 외계에서 온 사람입니다. 한창 읽어보니 여러분이 외계생물체를 얘기하는것 같길래 할일없이 한마디 해봅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개구쟁이//자꾸 딴얘기를 하시니 제가 논지로 토론을 바로잡겠습니다. 결국 말하신 요지는 간단한데도 이렇게 길게 쓰면 끝이 없습니다..... 논리와 관련되었다는 생각하시는 것이 있으면 저에게 말하시죠. 대답하겠습니다. 자꾸 논리적인 요점들을 피하시니 번호로 묻겠습니다. 번호대로 대답해 주시고 증거나 할말이 없으면 없다고 말해주시죠. 님이 언급하지 않으신 것은 반복하고 논지와 관련이 없는 말은 무시하겠습니다.
달의 기지
1. 달의 나사측에서 가져온 돌을 가지고 달이 텅빈 행성이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먼저 돌덩이를 가지고 판결한 것이 아니구요, 처음에 나사가 달에 가서 진동수로 실험을 한 것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진동수가 많으니 안이 텅 비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누가 떠들어댄 것입니다. 지금은 안이 액체와 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판결이 나 있다고 합니다. 현재 판결이 난 바로는 differentiated body라고 구분지어 집니다. 공식적으로는 그렇게 판결이 나 있고 진동수 외의 증거가 없다면 달이 인공적이라는 말은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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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반박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달이 금속이고 속이 텅텅빈 것을 돌로 근거를 든 것은 이미 대게 다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이므로 써봤자 손만 아프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돌로도 금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꼬치꼬치 캐물으시면 정확하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진동수보다 더 앞서서 알 수 있었던 것은 달에 착륙한 우주선입니다. 일단 달에 착륙하면 그 충격이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충격이 몇시간 뒤에 반대편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왔다고 합니다.
충격이 빠르고 거의 그대로 되돌아왔다는 것은 달의 구조가 액체나 기체보다는 전이속도가 훨씬 빠른 고체 특히 금속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증거죠. 그리고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채취한 많은 월석들이 운석덩어리 말고는 많은 부분이 금속덩어리이고 지구에서 볼 수없는 종류의 것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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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헛소리를 상식이라고 믿으시니 아무말에나 현혹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건 지식도 아니라고요. 님이 말하시는 건 우주선에서 버려져나간 부분이 달의 표면에 충돌하며 원래 설치되어있던 지진계에서 나온 아폴로 12호 기록을 말하는 것입니다. 30년이 넘게 된 실수이고요, 원래 지진계라는건 특정한 위치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의심을 제기조차 못합니다. 그 외의 ‘제대로’된 분석은 한결같이 달의 Seismic activity(지진계가 재는거..)가 거의 없다는 것과 핵의 존재를 말하고 심지어는 마그마와 닮은꼴의 가능한 액채까지의 존재도 말합니다(Artemis project, Britannica encylopedia, Earth & Planetary Sciences Division, 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Galveston 77550, Department of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Cambridge 02139). 참.. 외국에서 아직 그런말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데.. 한국에는 아직도 그런걸 믿는 사람이 있나요. 또 달의 관성 모멘트가 0.4라 합니다(나사 공식홈페이지). 고등학교 물리만 배우셨다면 속이 빈 상태로 이것이 ‘불가능’ 하다는 걸 아실텐데요.
이미 달의 내부 구조의 층은 물론이고 구성물과 그 범위까지 나누어 구분하는데 아직도 30년도 더 된 미스테리를 상식으로 생각하고 계시다면 심각하신 겁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2. 암스트롱의 대화가 비밀리에 부쳐졌었다면 님은 어떻게 아시는지요? 무슨 근거로 말하는지 출처가 없다면 이말도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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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에 대해 증거자료를 운영자가 비공개로 해놨다고요.. 아직 증거가 못댄다는 말은 님의 말이 아직 신빙성이 제로라는 말입니다. 말을 할때는 증거를 대면서 하셔야죠. 증거자료 댈때따까지는 님의 말에는 아무 신빙성도 없습니다.
3. 돌만 가지고 왔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우주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실험은 다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외에는 몇 개 돌을 가지고 오는 일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말은 이미 잘못되었고 아폴로 20호가 보내졌다는 말도 증거가 없는이상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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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만 가져온 것은 아니고 우주선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은 다 했기 때문에 돌만 가져왔다는 말은 이미 틀렸습니다. 할말 있으면 해보시죠.
아폴로 20호도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으니 신빙성이 없습니다. 빨리 부탁을 하든지 토론하는데 방해되네요. 증거 구가히가 힘드시다면 어떻게든 구해서 같이 올리시던지 그렇지 않다면 아예 그것에 관한 이야기는 시작을 마시죠. 괜히 방해입니다.
님이 물으신 제시입니다.
1. 처음 의문으로 왜 17호에서 멈췄느냐 - 제가 말했듯이 경제제정상 그만둔 것입니다. 더 이상 정부의 빽이 없기 때문이죠. 지구온난화같은 급박한 문제가 있는 지금 달을 탐사하러 보낸다는게 아이러니입니다. 20호까지의 계획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이미 취소되었다고 나사에서 직접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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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7호 뒤에부터는 빽이 없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훈련된 우주비행사들이 많았고, 예산도 많았습니다. 예산이 없다면 왜 지금 이스라엘에 63빌딩만한 십자가를 크게 짓는데 돈을 쓰겠습니까? 참고로 지금도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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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제정상황이 점점 나빠져서 17호부터 포기를 한 것입니다. 정부에서 지원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소련이 망하면서 소련과의 경쟁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 후로는 정부의 지원이 대폭 감소되었습니다. 63빌딩만한 십자가를 왜 짓냐고요? 그걸 나사가 짓고 있답니까? 논리적인 구분을 제대로 하셔야죠. 나사 홈페이지에 직접들어가서 나사의 프로젝트나 개인들이 받은 정부 지원금을 비교해 보면 알 것입니다.
2. 의문으로 달에 우주정거장이나 건축물을 왜 만들지 않냐 - 달에 우주정거장은 저번에 말했던 것 처럼 완전한 넌센스입니다. 건축물은 아직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지비는 막대한데 거기서 할수 있는 일은 특별한 관찰은 별로 없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나사가 거기에 건물을 져놓고 수백억의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말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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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금은은 귀한 떄도 있었고, 신대륙 찾고 흔해졌을 때가 있습니다. 그당시에도 금은이 흔했을 땐 아주 쌋고 귀했을 땐 아주 비쌋습니다. 그렇게 달의 광속을 가져와서 팔면 장사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달의 표면은 금속이므로 지구에 있는 그 무엇보다도 단단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건축물을 만들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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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보랬는데 고작 댄 것이 달의 운석을 지구에 파는 것입니다. 처음 아폴로 날렸을 때에 천조원이 넘게 들었습니다. 현재 운석 시가가 1g당 1달라입니다. 물론 가치성에 따라서 1g당 800달라까지 하는 것도 있습니다. (달 표면에 있는 돌은 회장암이 대부분입니다. 지구의 무엇보다도 단단하다니....) 많이 잡아서 그램당 800달라(80만원 ..시세무시..)라고 해도 일조단위를 채우는데도 톤단위로 가져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뭐 지금의 우주선으로는 중력장을 벗어나기도 힘들테니 우주부터 다시 만들어야되고요. 한마디로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상황에 건물 져서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 이것 말고 더 있다면 대보시죠.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역사속의 외계인에 관해서..
1.히틀러와 세계2차대전에 대해 자꾸 헛소리를 하시는데 다 무시하고 요지부터 묻겠습니다. 나머지는 그 다음에 대답하죠. 외계인이 히틀러와 관련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까? 전쟁을 같이 일으켰다는 것입니까 히틀러를 막았다는 것입니까? 외계인이 히틀러에 또 세계2차대전에 어떻게 관련이 되어 있는지부터 명확히 말하시죠.
2. 처음에 피라미드의 건설을 이야기하셨는데요. 님의 논리는 현대 기술로도 만들 수 없으니 외계인들이 도왔다라는 것입니다. 그 때 이집트의 기술(예로 미라와 그것을 보존할 수 있는 관를 만드는 기술) 이 현대의 기술보다 좋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리스의 수학은 수천년 후 중세시대의 수학보다 훨씬 더 뛰어났다고요. 미라 제조법이나 그것을 보존하는 방 등의 특정한 부분에 관해서는 이집트의 기술이 현대기술을 뛰어넘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대기술로 불가능하다고 과거에도 불가능하다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외계인들이 피라미드의 건설을 도왔다고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그것을 도왔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이것도 미스테리입니다.
게다가 현대기술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예술적이나 그시대사람들만 알던 전통은 제외하고 구조적인 것 말입니다. 불가능하다면 피라미드의 어떤 부분이 건설 불가능하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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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하지 않으셨네요 할말이 없으면 없으시다 대답하고 있으면 출처와 함께 올려주시죠.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1. 달의 텅빈 것을 제가 돌로 먼저 했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다알고 있는 상식이므로 자세하게 쓸필요가 없어서 예를 그냥 든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돌로 먼저한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을 때 저는 그에대한 반론은 안했습니다. 자세하게 더 설명했을 뿐이죠. 그리고 저는 제가 네이버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한 것 뿐입니다. 잘못된 점이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누구의 지식도 100퍼센트 옳다고 주장할 수 는 없습니다.
2. 암스트롱 대화에 대한 이야기죠. 저는 사이트는 참고자료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서 쓴글은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진실은 꼭 밝혀지기 마련이죠. 예전에 전나사대원들과 아폴로 호를 타고 달에 갔을 당시 우주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외계인에 대한 나사의 기밀을 털어 놓고 유포하고 있는 것이죠. 그 사실들을 나사에 들어가면 일단 기본 상식이 된다고 합니다. (달에 대한 외계인 기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건 단지 자료라고 말씀드렸구요. 영국 방송에도 우주비행사들이 폭로한 인터뷰가 있고, 나사직원들이 폭로한 인터뷰들도 많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1. 그리고 20호까지 갔었다.. 실제로 나사 전직원이 폭로한 아폴로 20 호 동영상이있습니다. (그런데 그사이트에 있는데 아쉽게도..) 제가 훗날 반드시 보여드리도록 하죠.
2. 그리고 달에 건축물..지금 아시다시피 미국의 관심은 화성으로 돌려졌습니다. 화성을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제 2의 지구로 만든다고 다시 발표햇죠. 달을 버리고.. 그리고 지금 지구가 망해가는 마당에 예산이 문제입니까? 그리고 위에서 나사와 미국을 구분하시는데 나사는 미국에 있는 과학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사업의 한가지이고, 미국이 자금을 대주는 것이지 나사가 직접 자신들의 예산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나사가 달에 착륙했는데 왜 성조기를 들고 갔으며 왜 미국이 달에 갔다고 했을 까요? 그렇게 따지면 세계가 달에 갔다고 쳐야 옳지 않을까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1. 그리고 저는 히틀러는 외계인과 관련되있다는 소리는 한번도 한적도 말씀드린 적도 없습니다. ufo가 나치스의 비밀병기로 지금 어느 곳에서 우리를 감시하고 틈새를 노리고 있을수도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유에포 설계도 사진도 있고, 나치스가 위성과 미사일과 원자폭탄 기술을 미국과 소련보다 훨씬 앞서서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2차대전에 대해 자세하게 아시는 분이시라면 그정도는 기본상식이죠. 지금 유에포의 설은 유력하게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 외계인의 것이다. 우리 인간을 멸망시키거나(?) 혹은 우리를 도우러 왔거나 우주에서 정찰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2. 유에포는 인간의 후손들이다. 먼 미래에서 우리 후손들이 이 같은 것을 만들어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와서 하는 것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미래에 후손들이 우리가 지구를 멸망시키고 있어 그 후손들 때 지구가 멸망하거나 멸망 직전까지 가게 되어 후손들이 과거로 와서 우리의 잘못된 점을 고쳐주고, 큰일이 일어날 떄마다 끼어들어 관찰을 하고 돕거나 죽인 것. 혹은 미래에도 건강한 후손들이 관광용을 목적으로 과거로 와서 여행 하는 것일 수도 있다..
3. 유에포는 제3나치스제국의 비밀병기로 독일이 패망하기 직전 순식간에 사라진 5만명과 나치스의 유명한 과학자들과 히틀러가 남아메리카 혹은 북극, 남극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 기지를 세우고 때를 기다리며 힘을 기르고 관찰을 하는 것.. http://blog.naver.com/udoll?Redirect=Log&logNo=70002902892 이사이트에 유에포를 찍은 분들의 사진에 나치스 마크가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증거들과 자료들이 많습니다. (http://cafe.naver.com/nuke92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2128 이것도 참고하십시오)
2. 피라미드 이야기.. 그 이야기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벽화 문제입니다. 그리고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과학자들보다 똑똑한 9살짜리 러시아 이야기를 보시죠 ^^ 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6&dir_id=602&eid=bmTGMYFmPspO0qBDUmYYwUTfCi7EALU2&qb=MjAxMrPi 실제로 세계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면연력도 강해서 에이즈도 안걸린다고 하죠 ^^ 그리고 천문적으로 뛰어나고 거짓말탐지기로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더군요. 참고로 저는 중2로써 학생이므로 님이 이해하시면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답변을 못해드린 이유는 어제 일본자매학교 제가 작년에 갔었던 일본학교 친구들이 와서 어제 원없이 같이 한국,일본 친구들과 같이 자매학교로써 같이 놀아주고 대화도 하느라 어제 하루동안은 놀았기 때문에 답변을 못해드린 것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그래서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가서 같이 일본애들가 헤어지고 한국친구들과 헤어지고 난후 집으로 와서 이글을 올리는 것이니 잘 봐주시고 답변 늦은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http://cafe.naver.com/nuke92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2128 참고로 이 밀리리터 사이트 사진도 참고하시죠 나치스의 유에포 입니다. 2차세계대전 마니아라면 모두가 인정하는 그런 나치스의 비밀병기인 유에포입니다. 위성, 미사일, 핵, 원자폭탄, 컴퓨터, 등 수많은 지금의 도구들이 나치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밑에다 말하겠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참고로 rla7975님이 쓰신 의견을 보시기 바랍니다. 화성에 대한 위에 주소 이야기는 말입니다.

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이상하군요...
제가 아는 UFO에 대한 가설은
1) 외계인
2) 히틀러(지하 나치 잔당의 비밀병기)
3) 지구공동설 (지하세계에 사는 이방인들의 교통수단...북극의 큰 구멍으로 부터 나오며, 그 구멍을 어떨때는 열리고 평소에는 닫혀있다.)
4) 미래에서 온 타임머신...(가장 신빙성이 없슴)
제가 UFO를 믿지 않는 이유
우선 그 많은 사진 중에 선명한 사진이 한장도 없다는 것.
두번째, 외계인의 그림들은 왜 죄다 틀릴까? 그들에게도 인종이란 것이 있는 것일까?
세번째, 그 외계인이라는 존재가 사람하고 다르다고 해서 그들이 외계에서 왔다는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사람과 다른 존재는, 이 지구상에도 수없이 많다.
다섯번째, Area51은 정말 외계인을 연구하고 우주비밀병기를 만드는 곳인가? 혹시 미국의 군사력에 관한 신비주의를 형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법의 하나일까? (이런 전략적 수법은 우리 이순신장군이 원조다. 강강수월래. 까불지 마라.)
여섯번째, 증인들...결정적인 증거없이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몇명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수많은 증인들이 한결같이 결정적인 증거는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는, 놀라울 정도의 "우연의 일치"를 보이고 있다.
일곱번째, 그들이 정말 놀라운 기술력을 가졌다면, 왜 지구인에게 들키는가? 아니면 일부러 알려주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당당히 나서지 않는가?
우주안에 수많은 행성들 중에, 지구와 같은 환경의 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인간이 존재한다면, 그와 비슷한 생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 존재가 월등히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을 갖고 있어서, 그들이 지구로 날아올 수도 있다. 그들이 지구를 침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며, 그저 호기심으로 관찰만 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것이 있다고 할 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
그러니, 그것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도 없으며, 없다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다만, 이 경우 자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증명을 해야 하는 쪽은,
존재한다고 믿는 쪽이어야 한다.

정보보안전문가님의 댓글
정보보안전문가 작성일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아폴로가 달에 가지 않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기억나는 것만 다 적어보겠습니다.
1. 대기도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럭거립니다.
2. 달을 찍은 사진들을 보면 월면차 등으로 십자초점이 가려져 있습니다.
-십자초점은 무조건 가장 위에 있어야 합니다. 가려져서는 안됩니다. 즉 조작된 사진이라는 것입니다.
3. 사진에서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나 있고, 태양 반대편에 있는 글씨가 보인다.
-태양빛은 한쪽에서만 비춰지니 이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4. 그 때의 기술로는 달에 가는 도중 받을 엄청난 방사능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5. 달에서 걷는 영상을 2배 빨리 재생하면 지구에서 걷는 것과 매우 흡사합니다.
6. 사진 뒤에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모두 사실입니다.
미국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대사기를 친것입니다. 미국이 발뺌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즉 본 내용중 달에 관련된 얘기는 모두 거짓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그 이야기는 이미 판결이 난 상태입니다. 나사는 실제로 달에 갔었습니다.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는 집어 치우시죠. 나사에서는 그에 대한 반론과 말도 한번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없습니다. 상대할 가치조차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말들을 대게 하는데 나사의 전략입니다. 그런것도 모르시다니-_-;
1. 성조기를 잘보시면 가로에 막대기가 하나 더붙여있습니다. 그리고 성조기가 펄럭거리는게 아니라 서있는 것입니다. 동영상이라도 보셨습니까? 펄럭이는 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죠. 가로로 붙여 놓고 했습니다. 나사도 그정도는 다 알고 있으므로 미리 준비한 것이죠. 아. 손으로 쓰기 귀찮으니 http://www.myangel.org/young/myst/ufo/ttanji1.htm 이사이트 참고 하시죠.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님이 생각하는 달에 관련된 얘기는 모두 거짓입니다.. 이런 말을 하게 하기 위해서 나사가 일부로 자작극으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만약 달에 갔다는게 밝혀지면 외계인에 대한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정보보안전문가님의 댓글의 댓글
정보보안전문가 작성일나사의 전략도 모르면서 터무니없는 소리까지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개구쟁이님은 뭐 외계인을 마치 종교처럼 떠받드는것 같군요..어쩜 저렇게 나사의 전략과 속내를 잘아는지 마치 나사의 고위관계자인것처럼 이야기하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자료를 맹신하는 분별력없는 모습 또한 중학생이기에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만 님이 링크해놓은 사이트가 진실이고 정의랍니까? 똑같은 사진을 보고도 다르게 판독하고 설명할 수 있는 상황인데 사이트 게시자의 주관적인 해석이 어떻게 진실인것처럼 그것을 인용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글을 그 따위로 무시하는지 참 가관이군요.

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카페인중독 작성일
파랑새님 다른건 잘모르겠고 한가지는 분명 잘못알고 계시네요 달에는 앞면 뒷면이 존재합니다 그이유는 일단
개구쟁이님이 표현하신 달의 자전주기와 지구의 자전주기가 같다는 표현도 틀린거구요 정확히는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그래서 지구에선 무슨수를 써도 달의 한쪽면밖에 볼수가 없죠
그래서 지구에서 보이는면을 앞면으로 표현하고 볼수없는면을 뒷면으로 표현합니다 참고로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한 미스테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벌써 말 한것인데요.. 제말을 읽으신건지. 미스테리도 아닙니다. tidal effect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맞춰진 것이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왜 슈퍼컴이 필요할까요? 태양 지구 달.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중학생이라고 못알게 있나요. 그 때 고등과학하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뭐. 모르면 알아서 찾아보세요. 여기서 과학과외할 생각은 없습니다. 됬습니다. 쓸데없는 말은 다 무시하겠습니다. 이미 달에 대해서는 님이 스스로 인정하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달의 기지
1. 님의 주장은 처음에는 달의 속이 비었으니 인공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고 했습니다. 달이 비었다는 것과 인공적으로 만들어져있다는 말은 이미 반증했습니다. 님이 제시한 증거는 모두 헛소립니다. 님의 주장은 미스테리입니다. 할말 있으면 해보시죠.
2. 거기에 사진들과 나사의 대화를 들었는데 증거가 없으니 할말도 없습니다. 반증할 것도 없이 증거를 못대신다면 미스테리입니다. 증거가 없다면 더 이상 할말도 없으실 겁니다. 이 주장도 미스터리입니다.
3. 나폴로 20호도 증거가 없으니 이 주장도 미스터리입니다.
결론으로 달에 외계인기지가 있다는 말은 과학적인 증거도 나사 대화의 증거도 없으니 비약입니다.
님의 의문
1. 17호 이후로는 경제문제상으로 그쳤습니다. (나사 공식홈페이지에서 화성프로젝트와 달프로젝트의 정부지원금을 비교해보시죠 큰 관련 없습니다.)
2. ‘이런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원래 지금쯤이면 달에 집 몇채 있고도 남았을텐데..’ 라고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저는 제정문제 때문에 없는 것이라고 대답을 했고요. 님이 말하시는 화성이 이유이든 제정이 문제이든 달에 건축물이 없는 것은 정당화됩니다.
근대 UFO에 대해
1. ‘그리고, 외계인은 나치와도 관계가 약간 있어보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뭐 하긴 있어보인다고 했으니 있다고 하신것도 아니군요. 따라서 추측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2. 피라미드에 대해서는 결국 아무 대답도 못하셨습니다.
결론짓자면, 외계인과 나치의 관련성은 처음부터 추측에 불과했고 피라미드에 대한 대답도 없으므로 어느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논리입니다. 이미 결론이 났습니다. 반박할 것이 없으니 이제 할말이 없는 것은 압니다. 증거가 있으면 그때 와서 더 이으시죠 ㅎ,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서로 각자 자신의 주장들을 고수하죠.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오래 사셔야 할 겁니다 ^^ 몇십년뒤에 어떻게 되나 보시기나 하세요 ^^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위 글도 억지를 쓰시는군요 ^^저는 객관적인판단을 좋아해서 객관적으로 말씀드렸는데 님은 주관적으로 님의 주장만 고집을 피우시니 저도 어쩔수가 없군요.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고집이라뇨. 님이 증거가 없는 것이죠. 증거가 없는 말을 하는게 객관적인가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님은 제가 증거를 대도 님이 이렇게 말하잖습니까 ^^ '~대해 자꾸 헛소리를 하시는데 다 무시하고 요지부터 묻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님 혹시 성격이 2개이신가요?? 자신이 말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기억에서 잊으시는 ^^ 그러고서는 남이 말하지도 않았던 말을 이상하게 이해하셔서 말씀하시는 ^^ 그런 것이 님의 성격이신가 보죠? 무시하는 것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는 일종의 고집이 아닐까요? 증거가 없다뇨 님이 다 무시하는 것 뿐이죠^^ 안그래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그리고 파랑새님 딱 한마디만 더하죠 ^^ 예전에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아인슈타인 등 수많은 유명한 사람들은 미친놈 취급을 받았죠 ^^ 헛소리만 지껄여서 말입니다. 그당시에는 말입니다. 이 이야기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훗날 어떻게 되나보죠 ^^ 기대 하겠습니다. 유에포의 진실은 밝혀내지 못하겠지만..
2012년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테니..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논리와 관련되었다는 생각하시는 것이 있으면 저에게 말하시죠. 대답하겠습니다." 라고 말한게 언젠데요. 제가 무시한거중에 논의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말하고 쓰면 대답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자꾸 이야기가 딴데로 새서 토론을 바로잡은 것입니다. 논의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렇다고 말하지 않은 님의 잘못이고요.
어쨋는 님의 과학적인 근거들은 다 반증했고 더이상의 근거가 없으니 결론은 난 것입니다. 증거가 더 있으면 그때 가져오시죠.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이 헛소리를 지껄였던 것이랑 그들이 유명해진것이랑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있어도 님의 근거없는 헛소리와 그들의 창의적인 헛소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실제로 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은 그 당시에 미친놈 취급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학이 발달하고 그 사람들이 옳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그 것은 미국 대통령도 알고 있는 교훈이구요. 황우석 박사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 님이 자꾸 극단적인 말씀을 하셔서 토론장을 싸움터로 만드시는데요^^ 그딴 수법은 국회에서나 통합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그리고 그들의 창의적인 소리와 차원이 당연히 다르죠 ^^ 이 사실도 곧 훗날 밝혀질 테니까요. 인류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고 더 좋은 상황일지도 모르니까요 ^^ 더더욱 중요한거죠. 님이 제가 피라미드에 대한 언급을 안했다고 제가 졌다고 표현하시는데요 ^^ 그럼 저두 이렇게 표현하죠. 님이 나치스 유에포에 대한 언급을 안하셨으니 제가 옳다는 걸 인정하셨다는 것으로 인정하고, 법정에서도 통하지 않을 듯한 '추측'이라고 무작정 말씀하셨으니 반론할 근거가 없고 증거가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사 전직원이 폭로했다는 말에 대한 언급과 반론이 없으므로 그 것도 제가 옳았다는 걸로 하겠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미쳤다고 똑똑해진게 아니란 말입니다. 나치 유에포에 대해 말하고 싶으신가요? 진작에 그렇게 말하든가요. 왜 이제와서 이러시나요?
그럼 달의 기지와 그 외에 것은 모두 미스테리라고 결론이 났다고 하겠습니다. 더 증거 있으면 써보시죠.
그리고 누가 싸움합니까? 저는 싸움안하는데 님은 하고계신지요?
님이 나치에 대해서는 '그리고, 외계인은 나치와도 관계가 약간 있어보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약간 관계가 있어보인다는 말은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아니라 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정작 처음부터 말을 할 때에 그런 가능성에 관해서만 말을 했다는 말입니다. 추측이란 말이죠. 추측이 아니라고 생각하셨다면 처음부터 님이 잘못쓰신 겁니다.
다시묻겠습니다. UFO가 나치와의 관련이 있습니까 아니면 있다고 보일 뿐입니까?
나사 전직원이 폭로했다는 말에도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를 대면 그 증거를 반박이라도 하든가 말든가 하겠습니다. 근거가 없다면 아폴로 20호처럼 미스테리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당연히 추측을 하고 의문을 품죠. 저 이외에 모든분들이 달에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외계인의 기지가 있다고 확신할 수도 없고, 외계인 기지가 없다고도 확신할 수 없으니까요. 님은 달에 외계인이 없다고 목숨걸고 맹세하실 수 있으십니까? 물론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확실한게 아니라구요. 3가지로 유에포는 설들이 존재합니다. 지구 멸망스토리와 공룡이 멸망한 스토리가 추측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 중 한가지는 진짜 겠지요. 저희가 직접 겪어보지 않는 한 밝혀지지 않겠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훗날 보자고 말씀드렸잖습니까 그리고 의문을 품거나 추측하는 건 좋은 습관입니다.
만약 곰팡이에 대해 의문을 품거나 추측을 하지 않았더라면 페닌슐린인가 페 어쩌고 저쩌고를 발견해내서 병을 치료할 수 없엇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겠죠.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밑에다가 씁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개구쟁이님은 객관적이라는 말을 쓸 자격이 없어요. 님이 링크해놓은 자료 대부분이 네이버 ㅎㅎㅎㅎ 마치 선생님이야기가 절대진리인것처럼 떠드는 초등학교 꼬마아이를 보는것 같습니다..`우리선생님이 그랬어` `우리 엄마가 그랬어`라는 말로 자신의 이야기를 정당화하고 합리화시킬려는 꼬마아이들 말입니다..님은 그 주체가 선생님,엄마가 아니고 네이버인듯 합니다만 그것도 네이버 지식인중 UFO매니아나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정보해독과 글들을 인용해서 말입니다..그렇게 행동하고 있으면서 자신은 객관적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봅니다..허허
그리고 또 하나 전나사직원이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것이 진실이고 진리인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거짓일 가능성도 다분합니다..쇼맨쉽으로 가십거리만드는게 우리나라방송에만 존재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일일히 링크해놓은 주소 다 클릭해봐도 네이버 아닌게 없군요 ㅎ
나사의 속내를 그렇게 잘알고 전략도 잘아시는분이 나사공식자료를 인용하시던지 객관성과 공신력있는 기관의 자료를 인용해보시지..그리고 정보보안전문가님이 주장하시는 아폴로가 달에가지 않았다는 주장도 아직까지 유효하고 논란이 존재하고 있는데 무슨 근거로 자작극이고 나사의 전략이었다고 단언하시는지...그 근거 또한 네이버외계인추종자 글입니까? 님이 링크해놓은 자료 천천히 훑어보십시오.
뭐가 객관적인지 죄다 UFO믿는 사람의 글, 외계인이 있다고 믿고싶은 사람들의 주관적인 글뿐이더구만
아직도 미스테리고 있다,없다 라는 논란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고 시기임에 틀림없습니다만 님이 있다고 믿고 싶다해서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글이나 생각을 그 허접한 네이버지식인들의 ★주관적★인 자료해석과 해독에 근거하여 그 따위로 무시하는것은 참 버릇없는 짓이라고 보여집니다..님의 나사에 대한 생각과 입장을 표명하는 행태가 정당화될려면 최소한 님의 친척이나 지인중에 나사고위관계자가 있어야 한다는거..말투가 님이 나사직원인듯 하더군요 ㅎ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전부다 유에포와 그 이야기를 지지한다구요? 님이 잘못보신 것도 있으신가 보군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하신 분도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백번잘하고 한번 못하면 한번 못한걸로 밀어 부치는 것과 한 단체중 한사람이 잘못해도 그단체 전체를 욕하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그리고 제가 네이버에서 많이 인용하는 것은 제가 네이버 밖에 출처를 구할 수 있는 것이아니라 제가 네이버를 사용하고 다음이나 그런 곳은 사용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서 검색해보시죠. 더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학생이므로 지금 학업에 열중해야 합니다. 물론 이 사이트로도 논술형 학업을 높이기 위해 토론을 하는 것이죠. 저는 학생이므로 제가 그 구체적인 증거들을 모아서 제가 전부다 작성할 수는 없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저는 꿈이 유에포나 외계인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곳에 더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제가 써온 글 중에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흥미가 있고, 자료들도 꽤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주제를 택한 것입니다. 그 점 유의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관적으로 말씀드린 것으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거보십시요 제가 처음부터 추측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잇다는 말은 처음부터 확신하셧으면서(한마디로 초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나치의 관련성은 (그리고, 외계인은 나치와도 관계가 약간 있어보입니다.) 은 있어보인다고 추측을 하셨습니다.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하나는 (졌다는 것입니다)로 끝나고 하나는 (있어 보입니다)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하나는 님의 확실한 주장이엿고 그 다음 것은 하나의 추측이였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미 결론이 맞는 것입니다. 저는 님이 확실하다고 주장한 것들은 반증했고 추측이라고 한 것은 반증할 필요도 느끼지 못해 아무 말도 안한 것입니다.
추측은 사실이 아닌 미스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이라 주장하신 것은 반증이 끝났고 추측은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고 추측이라고 남겨둔 것입니다. 반증할 필요조차 없으니까.. 이제 님이 새로운 증거를 가져오기 전까지는 결론이 났습니다. 따로 할말이 있으면 새로운 주제로 올려주시죠. 구지 여기에 관해 할 이야기가 남았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님의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제가 약간 감정적으로 말씀드린 것 같군요. 그리고 달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과학자들이 증명했고, 태양계보다 훨씬 앞서서 만들어졌고 누구나 다알고 있는 사실이므로 확신을 가진 것이죠. 그러나 나치는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는 지식이라서 제가 추측한 것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나치가 외계인과 관련이 없는 건 사실이지만 ufo와 비슷한 비밀병기 전투기와 위성, 미사일, 스텔스기, 원자폭탄 설계도와 만들 던 중의 과정, 그리고 최초로 전쟁에서 컴퓨터를 도입한 것은 실제로 나치의 기술과 과학이었습니다. 나치는 지금의 미국과 러시아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뜻입니다. 이점만 사실로 아시고, 나머지는 전부 추측으로 생각하셔도 될 듯합니다. (피라미드도 마찬가지)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옙.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참고로 이글은 파랑새님과의 논의 중 맨 마지막 부분이므로 밑에 있는 파랑새님과의 글을 다 보시고 난 후, 이 토론 결과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 (선택하느라 순서가 뒤바꼈음.

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피라미드는
그것의 건설이 그 당시의 기술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어디까지는 우리의 선입견입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성냥이나 라이타가 없으면 불을 붙일 줄 모르기 때문에, 성냥이나 라이터가 없던 시절에는 불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피라미드 주변에는 실제로 많은 노동자들이 기거했던 숙소터가 있습니다. 나일강상류에는 돌을 채굴했던 채석장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성냥이나 라이터가 없었기에, 우리보다 맨손으로 불피우는 기술이 더 좋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들에게 크레인, 포크레인 같은 중장비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지 않고 돌을 옮기는 기술이 더 발달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놀라운 일이지요.
놀라운 일이지만, 사람이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어떤 과학자가 증명했는지 참 궁금합니다..가설을 제기한것이 어찌하여 개구쟁이님 손에의하여 그것이 사실인냥 주장하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게 일반적인 사실이라니요? 몇몇 과학자들이 제기한 설에 불과합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나사직원중 아폴로 로켓 설계팀 일원으로 참여했던 빌 케이싱은 1979년 ‘우리는 결코 달에 가지 않았다(We Never Went to the Moon)’라는 책을 통해 아폴로 11호의 달 탐사는 모두 속임수였으며, 지구의 어떤 곳에서 달 탐사 영상을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도 있고
님이 정말 좋아하시는 과거 나사고문으로 CBS방송의 과학 해설자인 리처드 호글랜드가 님과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외계인이 밤을 지배하기 위하여 달을 만들었고 달에 인공구조물뿐만 아니라 로스엔젤스의 크기의 계획도시가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군요..
그리고 미국 정부가 NASA가 아닌 미 국방성 산하 탄도미사일방위기구(BMDO)를 통해 추진했던 ‘클레멘타인 미션’에서 공개하지 않은 사진들중 인공구조물 사진이 있다고 주장하고 공개를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정부에측 입장은 위성으 컴퓨터 고장으로 달의 남극 부분에 빙하가 있을 가능성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공식발표를 했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개구쟁이님이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다고해서 너무 치우친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아직 증명조차되지 않은 외계인존재론자들의 가설을 사실인냥 인용하여 쓰는것은 사실 왜곡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님과 똑같이 글을 써놓은 사람이 있군요..개구쟁이 님같은데 지구가 45억년 달이 60억년이요?
달이 60억년전에 생성되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지구과학시간에 그렇게 알려줍니까? 48~52~53억년 사이라고 배웠는데 60억년은 뭔지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달이 실질적으로 언제 생겨났는지는 알 수없겠죠. 정확하게 어찌됬든 태양계는 45억년전에 만들어졌고 달은 그 보다 더 앞선 년도에 만들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달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달이 설사 속이 빈 구형이 아니라고 쳐도 표면이 금속물질이므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겠죠. 달에 가지 않았다.. 아마 그 책을 만든게 사실이라면 그 당시면 소련과 미국이 서로 기술 면에서 경쟁을 하던 시기이기 때문에 그 책을 썻다면 아마 그 사람은 사실이든 아니든 죽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는 바와 같이 외계인에 대한 주장이 그떄부터 활기를 쳤을 때이므로 나사에서 일부러 지시한 일일 수도 있겠죠. 나사는 전세계 적으로 대표하는 과학기업과도 같습니다. 그게 거짓이라면 미국 뿐아니라 온인류가 창피한겁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듯이 달에서 가져온 돌은 우리나라와 수많은 나라에 귀중한 연구자료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일리가 없습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님 책은 정말로 발간되었던 책입니다...저자 빌케이싱 박사도 죽지 않았고요 ㅎㅎ 님 말씀대로 미국, 소련의 우주탐사경쟁이 치열할 시기입니다.
없는 사실도 조작해서 발표해 경쟁에서 앞서려고 시도 할 수도 있는 시기라는 점도 주목해야겠죠..전직 나사의 대변인도 책에서 달탐사는 치밀한 계획에 의해 시도된 조작이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번역본이 들어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보고 싶은 책이긴 합니다..
이것도 진실은 미국과 나사관계자들만 알겠죠?? 무슨 정황을 미루어 짐작한다는것 자체도 어디까지나 가설인것이고~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제가 보기엔 개구쟁이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중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사실이 과연 존재하는가 의문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가설들과 아직도 논란에 휩싸여있는것들을 사실인냥 단정짓는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듯 한데요.
그리고 외계인있다고 믿는거 좋습니다..그렇다고 너무 믿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만 접하고 보면 편협한 시각을 갖게 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세계 석학들중에도 외계인존재를 부정하고 그 증거를 제시하는 과학자들도 많습니다..
덕분에 나사와 뉴욕타임스 등 외국유명과학전문사이트를 뒤지면서 많은 정보를 얻게되었네요..덕분에 취소인줄만 알았던 아폴로17~20호에 대한 비밀 발사에 대한것도 알게되었고...19,20호가 찍은 동영상도 유투브에서 봤고 암튼 뭐가 있긴 있나보다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아직 증명되고 명확하게 밝혀진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것도 사실임을 인정해야겠죠.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아직 증명되지 않았으니 당연히 있는지는 모르죠 ㅎㅎㅎ 외계인은 반드시 있다고 맹세까지했지만 달에 기지가 있다는 것은 아직 미국밖에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우리모두가 오래오래 살아야겠죠 ㅎㅎ 세상에 평생 감춰질 비밀은 없으니까요.^^

재밌었어요님의 댓글
재밌었어요 작성일
어쩌다 긴 글을 쭉 읽게 되었는데 개구쟁이님과 파랑새님,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덕분에 저녁 내내 흥미롭고 새로운 견해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중도에 감정이 격해지시는 바람에 덩달아 기분이 상하긴 했지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논의 부탁드려요.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넵 ^^ 잘 봐주셨다니 영광이내요. 앞으로는 더욱더 좋은 토론 주제로 객관적으로 토론을 하겠습니다. ^^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Re》개구쟁이 님 ,
님 글 잘 보세요..있는지도 모르죠<--라는 식의 말은 하셨지만 님의 토론과정에서는 밝혀지지 않는 사실들을 사실인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님의 글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했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그런 문제를 지적하고 싶은것이고 님 말씀대로 결국 외계인,UFO 논란의 해답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수 밖에 없는게 맞지 않을까요..님이 말씀하시는 나사의 기밀, 나사의 속내 그것이 진실이라는 보장도 전혀 없습니다...
전 나사고문이나 아폴로계획에 참가했던 팀원들의 증언조차 엇갈린 상황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꾸며낸것인지 달에직접 가본이들만 알고 있겠죠?

나이스가이님의 댓글
나이스가이 작성일
외 계인 ?? 분명 있을수 있습니다. 광할한 우주안에 또 다른 생명체가 없겠습니까??
하지만 아직 이 시대의 기술로 아무것도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나사의 미국 정부의 기밀자료??
그런것들을 어떻게 아무 비판도 없이 맹신하시는지 의뭉스럽고. 설사 기밀이 있다 칩시다. 그렇다면
그 기밀을 오 ㅐ 기밀로 부쳐두는거죠?? 오 ㅐ 죠?? 무슨 이유죠?? 나사외에 지구인이 알면
안되는 그런 정보인가요?? 외계인들이 기밀을 폭로하면 지구라도 멸망시킨답니까???
또한 피라미드를 지금 현 시대의 기술로도 못만든다고 하셨는데. 어떤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던가요?
또한 그사람은 어떻게 못만든다고 거두절미 하고 딱잘라 말할수 있죠??
수학문제 하나를 풀때에도 답으로 가는 광정은 수백 수천가지가 있습니다. just like that 5=1+4,2+3,5+0
님이 그러한 자료를 봤을때 무비판 절대수용 하셨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ㅡㅡ
또한 ㅋㅋㅋㅋ 님이 중간에 쓰신 글중에 이런 문장이 있었는데 "그리고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카돌릭, 그리스 정교, 등 수많은 종교의 예수나 부처는 외계인이 인간의 욕심을 절제하게 하기 위해서 보낸 것 입니다. 그리고 외계인은 우리를 도와주러 온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글을 쓰시다니...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도데체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이런 글을 쓰시다니.. 보는 제가 창피스러웠습니다... 외계인이 직접 님에게 가르쳐 주던가요??
ㅎㅎㅎ 정말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혹시.. 이단입니까???
앞으로 글을 쓰실때에는 모두가 논리적으로 수용할수 있는 그런 글을 쓰셨쎼면 합니다.
님이 단순히 알고 있고 믿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편타당한 사실인양 그러시면 안된다 이거죠~~ㅎㅎ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외 계 인?? 있습니다. 그럼요~~이 넓디 넓은 우주안에 지구인만 있으면 재미가 없죠
그쵸?? ㅋㅋ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님은 아니라고 장담하실 수 있습니까?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이 시대의 과학기술로는 물론 밝혀낼 수 없죠. 그 상황이 지금 우물안 개구리와 같다고 보는데요 ^^ 무조건 자신이 못봤다고 무조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자체가 그렇게 생각될 수 밖에 없군요.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나이스가이님 그렇담 한가지만 묻죠. 그렇다면 왜 국가들은 자신의 군사력들과 군사 기밀자료들을 왜 숨기려 하는거죠? 그게 들통나면 뭐 지구가 멸망이라도 한답니까? 이런 의도와 님의 질문이 비슷하시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 그런 기밀이 누설 될 경우, 일단 종교 전체가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됩니다. 여태까지 뭘믿었나.. 하면서 속은 기분이 들겠죠 ^^ 그리고 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많은 범죄자들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이나 부처님이요? 만약 그신들이 실제 존재한다면 하나님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그 하나님이 누구란 말입니까? 우리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지도, 말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떻게 아십니까? 외계인이 존재한다고들 하죠. 그렇다면 외계인도 하나님이 만드셧답니까? 아니면 행성마다 신이 존재합니까? 아니잖습니까 결국엔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볼 수 밖에 없죠. 그 예수님과 부처님 석가모니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로 위인입니다. 그사람들이 공자나 맹자처럼 도덕적 수양을 많이 해서 원래 인격이 그러셔서 너무 착하신 것 일수도 있고 아니면 외계인이 보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지 않습니까? 나이스님 무조건 주장만 내세우지 마시고 그에 대한 근거를 말씀해주십시오. 없는 이유와 옳지 않은 이유 말입니다. 과학적으로

나이스가이님의 댓글
나이스가이 작성일
《Re》개구쟁이 님
어떠한 이유로 종교계에 큰 충격이 휩싸이죠?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람들이 '아 외계인이 우리 지구를 멸망시킬수도 있으니까 더더욱 신을 잘 믿어야지' 하면서 더 신앙에 열을 가할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각 나라에 군사력과 군사기밀 과 외계인의 대한 기밀을 비교를 하시다니 가당키나 합니까?? 군사력 군사기밀은 전쟁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한 나라의 국태민안 에 관한 직접적인 사항을 존재의 유무조차 확실치 않은 유에프오와의 기밀에 대입 시키면 어쩌자는 거지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종교계에 큰 충격이 휩싸이게 되죠. 당연히 자신이 지금까지 예수를 믿었고 인간의 형상인 신을 믿어왔지만 그 신이 외계인이라는 것을 알면 일단 악마와 사탄이 존재 하지 않는 다는걸 확증하게 되고, 천사도 거짓이라는 걸 깨닫게 되겠죠. 그럼 성경에 나와있는 기록은 거의다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게되죠. 다시말해서 인간이 제일 고등생물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인류가 FIRST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겟죠. 생각해보세요. 님이 가장 아끼고 절친한 친구분이 외계인으로 스파이나 그냥 지구인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왔다고 생각해보세요. 가장친한친구가 외계인 아닙니까? 그럼 여태까지 속고 살았다고 생각 하실 겁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얼라.. 결론글이 없어졌네요.. 제가 분명히 썼는데 지워졌나보군요. 이상하네.
대충 요약하면 개구쟁이님이 다른 주장과는 다르게 나치와의 관련성에대해서는 처음부터 ‘~ 약간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추측을 했으니 더 이상 말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나머지는 다 반증했구요.. 개구쟁이님의 동의로 얘기가 끝났는데 그 부분이 지워졌나요?

토론실님의 댓글의 댓글
토론실 작성일
안녕하세요?
파랑새님! 토론실 운영자입니다.
토론실은 그 어떤 핵심 논란의 토론글 또는 댓글과 쪽글에 대해서 삭제할 권한이 없습니다.
삭제했다간 회원님들의 탈퇴는 물론 반발이 예상되므로 이제까지 그렇게 운영해온 바가 전혀
없었음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있던 글이 없어진 경우는 비밀번호 노출이나
올릴 당시 또는 올리고 난 이후 서버 상의 불안 또는 장애 원인으로 해당 시간의 글이
삭제 됐을 수가 있는 데 이 또한 아주 극히 드문 경우에 해당됩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회원님들의 글이 삭제되거나 없어진 것에 대해선 토론실 운영자의
책임이 크기 때문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ㅠㅠ
토론실 운영자가 항상 모니터링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파랑새님! 소중한 의견글을 다시 한 번 기억을 더듬어 올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글은 모두 있는데...
왜 결론 글이 지워졌는지...
원인 파악이 전혀 되질 않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아.. 그게 없어진게 아니라요.. -ㅅ-;;; 그 댓글 밑위에서 3번째 글 보시면 선택된 글로 설정 되있습니다 ^ㅡ^ 제가 님을 선택해야 되는데 어떤글을 택할지 좀 -_-; 많아가지고 그냥 결론을 선택했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수정 ㄷㄷ 밑위 > 맨위

토론실님의 댓글의 댓글
토론실 작성일
파랑새님!
파랑새님께서 궁금해 하시던 부분을 찾았습니다.
토론실은 원래 프로그램상 최초 게시판에 글을 쓴 의견 게진자가 댓글을 선택하면 맨 상위로 글이 붙는 특성이 있습니다. 혹시 여러개의 댓글 중에 상단에 자신의 글이 있는 지 확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글이 지워진 것이 아니라 글의 선택으로 인해 맨 상단으로 글이 이동하게 된 것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제가 경솔했네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저 때문에 파랑새님과 저의 논의 결론글을 사전에 예고도 없이 제가 선택된 글로 선택해서 삭제 된 줄 알게 만든 파랑새님과 바쁘실 텐데 그 글을 쓰게 만들고, 차고가 있게 해드린 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내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그리고 파랑새님과 저의 글을 보시다가 결론 글이 맨 위에 있고, 맨 밑에 결론글이 없다고 생각하신 분들께도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위치 수정하지 않고, 표만 붙여 주면 좋겠네요.

타고난센스님의 댓글
타고난센스 작성일
너무 길어서 다 읽진 못하고 글을 씁니다.
'오컴의면도날'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현상이나 이론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추측이 가능하거나
설명이 가능할경우에는 가장 단순하고 단순한 것이 사실이다 고 하는 논리죠.
주로 현재까지의 과학기술로는 설명할수 없는 이론이나 현상일 경우에는
이 논리를 따라야 합니다.
외계인의 존재유무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과 증거물이라고 하는것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아직 그 존재가 확실하다고 확신할만한 근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증거물이 나오기전까진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구요.
저도 외계인의 존재를 믿습니다. 언젠가 밝혀지겠죠.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없다고 확실할 수도 없잖습니까? 없다고 할 수 있는 근거와 자료도 충분치 않다고 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달과 UFO, UFO 동영상 외계인과 달
2007/09/02 20:41
http://blog.naver.com/dyat2001/40041783444
이 것은 NASA가 찍은 달 표면 동영상과 달에서 찍힌 UFO 동영상입니다.
http://www.diodeo.com/id=nonoboy&movie=000596221&pt_code=01- 달에서 찍힌 UFO 동영상
http://www.mncast.com/?2576855 -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할 때 찍힌 UFO 동영상
http://blog.daum.net/loveboss3/4525946 - 달 동영상
http://blog.daum.net/loveboss3/4439301 - 우주 정거장 UFO 동영상
http://blog.daum.net/loveboss3/4317426 - AH62년(2007) 8월 8일, NASA의
우주왕복선 엔데버(Endenavour)Space Shuttle(ST-118)이 지구상공에서 촬영한 UFO 편대...
http://blog.daum.net/loveboss3/4174430 - Russian KGB - UFO Connection 러시아 전투기
http://blog.daum.net/loveboss3/4172141 - 러시아가 레이더에 잡힌 비행물체를 보고 출격했지만
UFO였다.. 전투기들이 따라잡는 건 무리였다.. 속도 차이 떄문에..
http://blog.daum.net/loveboss3/4435133 - 미국이 만든 UFO 자동차(?)-_-;;
http://blog.daum.net/loveboss3/4434114 - 미국이 만든 공중부양... UFO
http://blog.daum.net/loveboss3/4401178 - 57년에 이정도였다면-_-...
이 동영상과 사진들을 추가로 자료 제시합니다. 모두 봐주시길 바랍니다.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증거를 가지고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따로 주제글로 올리겠습니다. 여기다가 구지 이으라 하시면 모르겠지만 다른 주제들과 같이 말하고 싶어서 따로 올리고 싶었습니다.

나이스가이님의 댓글
나이스가이 작성일
《Re》나이스가이 님 ,
님이 위글에 쓰신 문장중에"그리고 하느님이나 부처님이요? 만약 그신들이 실제 존재한다면 하나님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그 하나님이 누구란 말입니까?" 이게 도데체 무슨 뜻이죠?? 하느님과 하나님은 다른 존재인가요?? 도대체 아무리 이 문장을 읽어봐도 무슨 뜻인지 알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외계인이 신이라고 했는데..ㅋㅋ 혹시 님
외계인 추종자입니까?? 외계인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봐요? 아니면
이 현실세계에서 상처를 많으 받으셔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한 존재인 외계인의 힘에 의해서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받고 싶어서 그러시는 건가요?? ㅇ ㅏ물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아무 이유 없이 맹목적으로 하나님을 믿지만 말이죠. 님이 말한 것처럼 외계인을 신이라고 친다고 해도 외계인에 대한 아무런 존재를 파악을 못했으니 님이 그런식으로 주장하셔도 비판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외계인이 신이 아니라고 100퍼센트 장담하고 그에 대한 아무런 존재를 파악하지 못하신 것은 저뿐만아니라 님도 해당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개구쟁이 님이 신처럼 믿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만 그 근거들은 아직까지 설이라는거 하나도 밝혀진 진실은 없다는거 아셔야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사진과 동영상들의 조작가능성과 그에 대한 근거가 상세히 지적되어있는 곳입니다..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빌 케이싱 박사<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박사, 책도 썼다죠 >
http://www.ufos-aliens.co.uk/cosmicapollo.html
우주탐사 경쟁에서 소련을 앞서고 싶었던 미국의 욕망이 빚어낸 한편의 show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배제할 순 없겠죠..누차 말씀드리지만 밝혀진 사실은 아직 없다는것이죠..그러니 개구쟁이님의 주장이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라는 말에는 큰 모순이 있죠...설=사실< X > 제가 링크해놓은 곳도 어디까지나 제기된 가설이죠..그 설을 제기한 사람이 나사 전 직원이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 될리는 만무하니까요..
리처드 호글랜드라는 나사의 전 고문은 방송에서 떠들고 다닌다죠...`달에 LA만큼의 계획도시가 있을것이다...나는 그러한 근거가 될만한 것들을 보았다` 라고 말입니다...
누가 사기꾼인지 대중의 이목을 끌어 돈벌이를 하고 있는것인지 그 자신들만 알겠죠..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제가 개구쟁이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까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많은 설들을 사실처럼 말씀을 하셨다는 데에서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것입니다..님이 믿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함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황을 바라봄에 있어 너무 한쪽에 치우친 시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다른면을 볼 기회 조차 없어진다는 사실도 잊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님이 정보보안전문가님께 쓴 글에서 나사의 전략이나 아폴로달착륙에 관한 진실공방이 판결났나는 둥
님이 나사의 전략을 어떻게 아시는지도 알고 싶고 제가 링크해놓은 33가지 의문에 대해서 일일히 밝혀줄 능력이나 가지고 계시면서 나사의 달착륙이 사실이다라고 기정사실화 하시는지?
님의 단편적이 시각이 빚어낸 억측이라고 보입니다.
님이 믿고 싶은 가설들을 부정하는 시각이나 설들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져 빚어낸 억측말입니다.
이제 우주여행도 다니는 부자들도 생겨났고 머지 않아 발달된 과학기술로 무수히 논란이 많았던 달에 대한 진실이나 외계생명체 UFO에 관한것들이 하나둘씩 증명이 되겠죠...아니면 세월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는다면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 수도 있는것이고요...여기서 밝혀지지 않는다라는 것은 존재를 증명하지 못함을 뜻하는 말이겠죠..있음을 증명하지 못함은 곧 없음에 더 가깝다는것을 뜻하는것일테니까요.
다만 현재에 밝혀진것이 없다면 없다라는 쪽이 사실에 무게가 더 치우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적어도 있을것이라는 추측에 사실로 증명되지 않은 설들이 근거라면 말이죠.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네 물론 나사의 달착륙이 사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라면 누구나 달착륙하지 않았다는 설이 가짜인지 판별할 수 있죠 ^^ 그리고 과학자들도 어느 누가 달착륙이 가짜라고 부정한 적 없습니다. 제 친척중에 과학자가 계시기 때문에 가짜일리가 없습니다 ^^ 만약 가짜였다면 지구에서 발견되지 않은 달 암석을 어떻게 세계나라들에게 연구자료로 주었겠으며, 만약 달착륙을 진짜 하지 않았다면 예산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은 가짜가 되는 것이고, 만약 달착륙하지 않았다면 인류를 속이기 위해 지금까지 몇번이나 달착륙을 계속해왔겠죠. 그리고 달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얻을 수 없었을 테고, 만약 달착륙 거짓설이 사실이 된다면 인공위성에 찍힌 수많은 정체불명 건물들과 ufo들은 사실로 되겠죠 ^^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달착륙이 사실이 아니라면 미국의 위상은 떨어지겠지만 외계인이 달에 없다고 부정할 수 없게 되니 외계인이 달에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게 된 셈이죠. 위성으로 통해서만 봐도 그렇게 되있는데 인류가 못가봤는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렇다면 위성이 사실이지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았을 때가 제일 먼저 뭔지 아십니까? 바로 한 TV에서 한 나사 직원이 이렇게 말했죠. '달에 간적이 없고 소련과의 경쟁때문에 달착륙 동영상을 조작했다.' 이 말로 증거를 대고 있죠.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사람들은 하지만 이렇습니다. 이 TV에서는 몇십분 뒤 그 사람은 '달에 실제로 갔지만 외계 문명을 은폐하기 위해 달착륙 동영상을 조작했다.' 이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앞부분의 한마디만 듣고 그렇게 생각하죠. 뒷부분은 무시하고 말입니다. 하긴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중 외계인에 관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이 과연 몇분이 될까요? 자신이 글 딱보면 자신이 아는 부분만 기억에 남겠죠? 모르는 건 뒤로 하고 말입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달에 대한 영상까지 조작이라고 제기한적은 없다라는것입니다..달착륙 동영상과 사진들이 현재 조작설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이 일고 있는것이지< 사실 > 달주변에서 달의 표면을 찍은 영상까지 조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달 표면 영상에 대한 조작설이 제기된곳은 보질 못했습니다. >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수성 표면을 찍은 동영상과 사진들도 많습니다. 달과 흡사하기 때문에..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나사의 달착륙조작설을 제기하는 사람들 중 과학자들 많습니다..
님 친척이 과학자라하여 진실이다? 그것은 정말 초등학생이 `우리선생님이 그랬어` , `우리 엄마가 그랬어` 말하면서 그 말이 진실인냥 정당화할때 사용하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는데요?
그리고 과학자들이라면 조작설이 가짜인지 판별할 수 있다? 그럼 조작설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과학자도 아니란 말씀인가요?
종교처럼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님하고는 말이 안통할것 같네요..님 믿고 싶은 사실에 가까운설들을 다 진실처럼 믿고 싶은 님의 심정 이해합니다..알아서 하시라는 말뿐 뭐...너무 우기시는군요..ㅎ 빌케이싱도 박사입니다..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박사요..ㅎㅎ
TV에서 몇십분뒤 말바꿔 말했다는 tv는 어떻게 보셨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제발 없는 사실 좀 가공해내지 맙시다...할말이 없습니다.
빌케이싱박사는 책에서도 달착륙조작설에 대한 증거와 지금도 밝혀낸 증거를 업데이트하여 자료실에 올리고 있는 사람인데 뭔 참...말이나 되는 소리를 하면서 우기세요...정말 이제 웃기지도 않네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그런 사실을 NASA에서는 부인하지 않았고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맹세할 수 있는데 달착륙은 절대 조작하지 않았습니다.
http://cafe.naver.com/ansungne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 이런 사이트들도 참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과학자들 몇몇이 있었다고는 하나 토론에서 반박을 당하자 실패로 끝난 문제입니다. 과학자들 끼리 논의하여 끝난 문제를 말입니다. 실제로 인터넷상에서도 이렇게하죠.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분들 말씀은 일단 조작 증거와 자료들을 제시하죠. 그리고 난 후 거짓이 아니라는 입장에서 증거와 자료들을 제시하죠. 그리고 난 후 거짓이라는 사람들은 무응답입니다. 반박할 게 없으니까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그리고 조작설에 대해 반박하는 분들도 과학적인 반박이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시죠. 만약 미국이 우리나라 였다면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연 인정을 할까요? 오히려 진짜라고 우기면서 나서겠죠. 가짜였다하더라도 말입니다. 황우석 박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짜인 것이 밝혀졌는데도 끝까지 같은 한국이고 한국인이라고 끝까지 우겼습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우선, 달 착륙 조작설...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또, 달의 인공구조물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만약, 달의 인공구조물이 있다면, 달 착륙은 사실이 되는 것이구요
달착륙이 거짓말이라면, 달의 인공구조물은 거짓말입니다.
즉, 둘중의 한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즉, 세상의 음모이론은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결론입니다.
믿을 수 없는 주장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확정적인 증거를 내놓지 못한다면, 어떠한 음모이론도, 그저 음모이론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니,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서로 이런 주장 저런 주장을 내놓고 공방을 벌인 들...무슨 소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 한말씀님 ,
우선 전직 나사직원이나 각국의 정부기관에서 일하던 사람들의 증언이 계속되고 있읍니다.
각종 사진자료와 동영상자료도 언론에 속속 공개되고 있읍니다.
생방송 중에 몇차례 UFO도 등장 했읍니다. <- 이런 것은 증거가 아닌가요?
단지, 나사나 숨기려는 정부들의 은폐만이 진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