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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밑에 외계인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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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실제로 존재하고 러시아에서 머무르고 있는 한 아이의 신비한 일입니다.
이 기사를 통해 외계인이 분명히 있다고 저는 다시한번 강조를 하겠습니다.
전생에 화성인이었던 러시아의 8세 소년 보리스카 (참고로 토론실에는 사진이 참고가 안되므로..
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6&dir_id=602&eid=bmTGMYFmPspO0qBDUmYYwUTfCi7EALU2&qb=MjAxMrPi
이 주소에서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5번째 리플 답변이 이 글과 같은 글입니다.)
지난 토요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자신의 전생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러시아 볼고그라드에 사는 인디고 소년 보리스카를 다시 한번 취재해 화제가 됐습니다.
전생에 키가 7m가 넘는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보리스카는 태어나자 마자 눈의 촛점을 맞춰 어른 같은 표정으로 모친을 주시했다고 하는데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거의 울지않고 질병도 앓지않은 보리스카는 생후 8개월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며 자신들이 아기에게 이방인 처럼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한 보리스카의 부모는 아이가 2살이 되면서 부터 크레용으로 사람들의 몸에서 발산되는 영적 기운을 그렸고 3살이 되기 전에 벌써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태양계에 행성이 몇개 있고 각 행성들에는 어떤 위성들이 있으며 우주의 은하계 사진을 보며 이름들을 말해주고 그같은 은하계가 우주에 몇개가 있는지 말한 보리스카는
부모를 걱정하게 만들었으나 아이가 설명한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모두 일치하는 것이 확인돼 보리스카는 금방 볼고그라드의 작은 마을 볼즈흐스키에서 유명인이 됐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집에 찾아와 우주에 관해 물어보면 바로 답을 해준 보리스카는 외계에 문명이 있고 고대 지구인들의 키가 3m가 넘었으며 미래 지구의 기후 상태에 관해 말했는데 아이는 길을 지나가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약을 끊고 그들의 잘못된 행실을 고치라고 지적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문제가 생기고 질병이 돈다고 주장해 부모를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쿠르스크 잠수함 사고가 발생하고 베슬란에서 인질극이 벌어졌을때 몸이 아파 학교를 가지 못한 보리스카는 당시 몸 안이 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는데 아이는 2009년과 2013년에 지구에 물과 관련된 대참사가 발생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 과학원에서 오라체 검사를 받고 보통 사람에 비해 오라체가 오랜지색 스펙트럼을 띤 상당히 강렬한 반응을 보인 보리스카는 과학원 연구를 통해 지난 20여년간 지구 전역에서 태어난 기이한 능력을 가진 인디고 아이들중 한명임이 확인됐는데 아이를 연구한 과학원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박사는 거 의 모든 인디고 아이들이 보통 인간들r과 다른 구조의 DNA를 가지고 있고 면역력이 상당히 강해 에이즈균에도 감염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이같은 아이들을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직접 만났음을 상기했는데 그는 인디고 아이들이 미래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에서 지낸 전생을 기억하는 보리스카는 최근 인터뷰에서 전생에 화성에 계속 전쟁이 발생했다고 기억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삼각형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들의 생활상을 관찰했다고 말했는데 화성인들은 행성에 심각한 참사가 발생해 현재 지하에 살고있고 그들의 키는 7m가 넘으며 탄소를 마시며 산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9살인 보리스카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는데 아이를 연구한 그들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너무 상세하고 정확해 아이가 모든 이야기들을 창작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전생에 자신이 화성에서 살았다고 주장하며 지구의 대재앙을 예언한 보리스카 소년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루고벤코 박사의 말대로 현재 지구에는 보리스카와 같은 인디고 아이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그들이 앞으로 지구가 대재앙을 당할때 인류를 참화로 부터 구원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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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한때 물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화성)
2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1996년 1월 11일 러시아의 볼즈흐스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난 보리스카는 말을 하기 시작할 무렵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스님들처럼 연화좌(蓮花座- 연꽃처럼 앉는법)로 앉아 말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에게 자신이 전생에 현재의 지구보다 문명이 앞선 화성인이었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무언가 엄청난 참사때문에 화성이 대기를 잃어 오늘날의 사막과 같은 폐허가 되었으나 생존자들이 지금도 지하에 살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화성인이었던 시절 우주선을 타고 당시 레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림설명: 1920년대 지구의 과학자들이 상상한 화성인들의 모습)
당시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는 아이는 전생의 친구를 현생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친구가 숨진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지들과 함께 야영을 하다 모닥불 앞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성과 고대문명 레뮤리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도저히 7세 아이가 가질 수 없는 해박한 지식으로 주위에 있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어른들중 한명은 아이의 당시 상황묘사 내용을 녹음하여 너무 신기하다며 친지들에게 들려줬습니다.
그 후 아이를 위해 고대 레뮤리아에 관한 책을 구입하여 아이 앞에서 읽은 모친 나데즈흐다는 얼마후 아이가 고대 레뮤리아와 관려된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몇시간 동안 계속 책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을 봤습니다.
다음의 글은 프라우다지의 겐나디 벨리모브 기자와 보리스카 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그림설명: 공상과학물에 등장하는 화성인 캐릭터들)
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했어요.. 레뮤리아인들의 키가 9m였다고요? 정말인가요?그런 사실을 어떻게 기억하죠?
보리스카(B):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B: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B: 지구는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예요. 지구인들의 또다른 지성을 위해서요.
A: 그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알죠? 이런일이 왜 발생하나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디고'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나요?
B: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나것 같아요..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지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예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예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예요.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 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A: 그런 일이 발생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겁나지 않아요?
B: 아니요,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아요. 저는 이미 화성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겪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이후 모든 것이 다 불에 타 없어졌죠. 화성인들은 공기대신 가스로 숨을 쉬어요.
(그림설명: 1950년대 공상과학 잡지에 등장한 화성의 어린이들)
A: 우리의 우주선들이 화성에 접근하면 왜 부서지나요?
(러시아의 화성 탐사선이 화성에 접근하던 도중 부서지는 사건이 두번 있었다고 함.)
B: 화성이 그들을 부수기위해 특별한 신호를 보내요. 왜냐면 지구의 우주선들에 무척 해로운 방사능이 들어있거든요.
A: 복합적인 차원들에 관해 무엇을 알고 있나요? 우주를 비행 할때 일직선으로 비행하지 못하고 여러 차원을 통과해야만 목표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B: 우리는 화성에서 이륙한 후 순식간에 지구에 착륙했어요.
비행체의 재질은 여섯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25%는 튼튼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바깥층, 30%는 고무와 같은 물질 이고 30%는 또다른 금속이고 나머지 4%는 자기물질이었어요.
B: 이 자기에 에너지를 가해 조종하면 비행선은 우주의 어느곳이라도 자유로이 순간적으로 비행할 수 있어요.
A: (나데즈흐다에게) 보리스카에게 어떠한 사명이 있나요?
C: 아이가 예지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지구에서 발생할 어떠한 일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 정보가 지구의 미래와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A: 보리스카, 어떻게 이런 사항들을 다 알죠?
B: 제 몸 안에 있어요.
A: 사람들이 왜 아프게 되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B: 사람들의 아픔은 올바르게 살지못하고 행복하지 못할때 발생해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우주에 있는 다른 반쪽을 기다려야해요.
B: 절대로 다른이들의 운명을 바꾸는 일을 하면 안돼요.
사람들은 과거에 저지른 잘못으로 고통을 받지말고 이미 정해진 운명에 맞춰 그들의 꿈을 이루도록 살아야해요.
B: 사람들은 동정심이 더 많아야 하고 인정이 있어야해요.
만약 적이 당신을 때린다면 적을 안아주세요. 그리고 사과 하고 적 앞에 무릎을 꿇으세요. 만약 누군가 당신을 싫어 한다면 그에게 헌신적인 마음을 주고 용서를 비세요.
B: 이것이 당신이 행해야하는 사랑과 겸손의 법칙입니다.
레뮤리아인들이 왜 멸망했는지 아세요?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저버리고 지구를 파괴하고 있었어요. 마법의 길이 인도하는 끝은 막다름입니다. 진정한 마법은 사랑이에요.
A: 이런 사항들을 어떻게 다 알죠?
B: 저는 다 알아요. 카일리스.
A: 예?
B: '안녕'이라고 말했어요. 제 행성의 언어에요.
(그림설명: 공상과학 소설에 등장하는 화성인)
댓글목록

아카데님의 댓글
아카데 작성일퍼갑니다.,,ㅡㅡ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 근거는 있답니까? 이게 뭔데요? 이게 사실이라고 누가 증명을 해주는데 이걸 근거로 외계인이 있다고 주장하시는지...왜요? 지나가다 하늘에서 비오면 외계인이 오줌싼거고 새똥떨어지면 외계인똥이라고 하시지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 대한주택공사님 위 사이트에서 전부 다 읽어보십시오. 이해를 잘못하신 듯 하군요. 그런 하늘에서 비오거나 외계인이 오줌 싼거는 전혀 근거가 없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안됬으니까요. 하지만 이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면연력 검사와 DNA 검사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인정받았고, 저 나이에 아무리 신동이라 해도 천체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그런 아이는 못봤습니다 ^^ 화성이라는 단어만 쳐보시죠. 이 아이도 나오니까..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저 아이에 대한 방송도 본 사람입니다..얼마든지 흥미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조작 못 할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듯 하군요..아직 세상에 때가 덜 타셔서 무엇이든 잘 믿을 나이이기에 그러신가 본데..세상에 믿을게 별로 없다는거 곧 알게 되실겁니다..과거 저 고교시절에 호기심천국 촬영이 있었습니다...저희 학교에서 말입니다..김치먹으면 달리기 빨라진다라는 주제였고 김치먹지 않은 아이에게 천천히 달리라고 지시하더군요.
그 꼬마에게 뭘 가르쳤는지 가르치지 않고 실제로 천재인지는 그 부모들만이 알겠죠?
그리고 UFO사진들의 1/3정도가 진짜일것이라고 개구쟁이님이 주장하시는데 99.99%가 재연과 조작가능한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과학적 증명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않았으면 하네요..과학적으로 화성인이라고 증명을 해주었다는 식으로 들리니까요. DNA검사에서 일반인과 다르다고 하였는데 = 화성인 등식이 성립한다고 보십니까? 얼마든지 변이에 의해 태어난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에이즈와 기타병에 면역력이 강한 아이들이 태어날 수도 있는것이고 그런 아이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데요?
님이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싶으니 뭐든지 결부 시켜 생각하고 주장할려고 하는데 억측이 심하십니다.
그리고 2009년 2013년 재앙?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제가 예연해볼까요? 2008.2009.2010 해마다 재앙이 옵니다..
지구온난화에 종교분쟁,자원분쟁,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념갈등 뭐 하나가 터져도 해마다 터집니다...예언과 결부시키면 일반 유치원생들도 할 수 있는 예언이라는 사실을 왜 모르실까요?
해마다 한 두개가 아닙니다...올 해만 봐도 날씨가 미쳐서 사상 최악의 폭염에 남미에는 20년만에 폭설과 한파,국지성 호우로 인한 세계각국의 피해, 최근에 그리스 국토 절반에 화염에 휩싸일 정도의 화재...그 불길이 불가리아까지 번졌다고 하는데요...저것 중에 재앙이라고 할만한거 아무거나 연관시키면 끝 아닙니까?
예언이 뭐가 힘들까요.??

개구쟁이님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2012년에 3차대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은 우리보다 천문학이 뛰어난 마야인들도 예측한바 있었고, 수많은 예언가들도 그렇게 예언하더군요. 제가 나이는 어려 잘믿을 나이이기 때문이라는 것과 호기심 천국에 대한 내용은 잘 알아두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때 3차대전이 일어나는 것은 그 때 가보면 다들 알겠죠.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마야인 예언에 대한 증거를 찾아서 제시해 보십시오..네이버와 기타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니 죄다...초중고생들의 이야기 밖에는 없군요...마야인이 예언했다는 예언의 기록이라던지 뭐 변변한 증거하나 없이 떠도는 이야기에 살붙이고 붙이고 해서 이야기가 번지는거 같은데 참...왜요 수많은 사이비 종교들도 그 나름 예언가들도 1999년 지구종말설이 나돌았었는데 지금 뭡니까?
세상에 무수히 근거없는 많은 이야기가 떠도는데 잘 걸러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자신이 흥미있는 주제거리라 해서 근거없이 떠도는 가설들을 사실로 믿어버리면 나중에 큰 실수를 할일이 있을테니까요.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마야인 예언이라..제가 실제 증거자료를 제시해도 우리는 그 글을 해석하지 못할테니 그것으로 또 못믿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그러니 말을아는 사람들이 해석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그리고 포털사이트는 퍼온 것이니까 당연히 그럴 수 밖에요. 어른들은 컴퓨터를 자주 안하시니 초중고생 들이나 대학생들 밖에 퍼간 사람들이 없는게 당연하겠죠^^ 그리고 수많은 사이비 종교가 아니라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서양에서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아주 유명한 예언가가 있으신데요. 지금까지 예언들이 잘 들어 맞았습니다. http://cafe.naver.com/prophecy.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1151 이사이트 가보시죠. 그러시면 1999년에 멸망한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그러나! 우리가 봐도 그 것이 뭔말인지 모르겠죠? ^^ 그리고 예언가가 정확한 날짜와 연도를 말하겠습니까? 그럼 미래가 바뀌게 될 수도 있는데 말이죠.. 1999라고 말했다고 바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참 바보라고 생각되군요. 이 사이트 글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이 사람은 여태까지 2차세계 대전의 히틀러 이름과 1차대전 나폴레옹과 3차대전 예언가이름과 나이까지 제시하고 있고, 일본의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도 예언했고, 등 수많은 것들 중 사실이지만 년도는 정확하게 안밝혀졌죠. ^^ 한때 제가 어렸을 때 논란이 됬었다고 생각 되는데요. 1999가 사실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정확한 건 이 사이트 왼쪽에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클릭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마야인의 예언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님의 근거는 객관성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최소한 뭐 마야어로 기록된 돌이나 흔적이라도 제시를 해보시던지...인터넷에 떠도는 글 중 초중딩글에는 저러한 근거사진이나 자료는 하나도 없고 어디서 들었네 네이버카페에서 그러더라 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만 하고 있던데 그런 사람들과 님이 무엇이 다를까요? ㅎㅎ
그리고 또 한번 웃습니다..네이버카페가 님의 지식창고인가 본데요..저기가 뭔데요? 자기가 관심있고 흥미있는 내용과 책들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정리해놓은 자료실 아닙니까? 참고할 내용이 뭐가 있는데요? 님이 찾아서 올려주시는 카페와 반대성향으로 해석하고있는 카페들도 천지에 널려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할텐데요..님이 외계인 있다고 믿고 싶어서 그러한 카페만 찾아가고 그것이 사실이고 진실인냥 믿는것처럼 반대되는 카페도 과학자도 많다는거...그 둘다 어느것이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거 아셔야죠...제발 네이버 카페 링크 좀 그만 좀 하셨으면..
무슨 책을 님이 직접읽었다던지 자료를 직접찾았다던지 하셔야지 ...무슨 근거를 대기만 하면 링크가 네이버카페인지 원....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예언을 너무 믿거나 소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1999년 노스트라다무는 인류에 크나큰 재앙이 올 것이라 했읍니다!
1999년 인류에게 올 대재앙은 뒤로 미루어졌읍니다! 유보되었읍니다!
즉, 인류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재앙은 오고 안오고가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가령,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은, 현재 인류가 막지를 하느냐 못하는냐에 따라서, 몇 년후에 결과로 나타납니다!
내가 예지몽을 꿉니다!
실예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칼로 살해당하는 장면을 보았고...
'내 몸에 손대지마!' 잠고대를 하면서 깨어났읍니다. 당시 기숙사에서 곁에서 들었던 사람도 있었읍니다.
혼자서 머쑥했죠.
3일 뒤 불체자들에게 부엌칼로 잘 때에 찔러 죽인다는 소리를 들었고...
같은 장면이 연출될 뻔 했는데... 그 자리를 피해서 집으로 왔읍니다.
러시아 사람이 전생에 화성인이면
나는 이 우주의 ***이다. 하 하 하. <- 정확한 증거도 없고, 확인 중입니다.
이러한 것에 매달려, 자신의 생활을 소홀하고, 현실에 적응을 못하면, 문제가 됩니다!
지구에서... 너무 과대망상에 치우쳐 현실을 망각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읍니다.
지구에서 인간의 삶마져 제대로 못하면서, 뭔소리들 하는지?!?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1999년 노스트라다무스 반박하겠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해 검색을 한번이라도 해보셨다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는 정해져있는 날짜나 시기가 없으며, 그런 일이 일어날 경우 자신을 미친놈 취급하기 때문에 시기를 직접적으로 예언한 것은 수만가지 중 하나도 없습니다. 1999는 암호입니다. 실제로 노스트라다무스가 기록에서 1999는 실제 년도가 아니라 왕이나 정치가들 같은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은 볼 수 없고, 선량한 시민들만 알거나, 하느님으로 부터 예언능력을 받은사람만 해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저도 예지몽을 꿉니다. 전 하루에 3~4번 꿈은 기본적으로 꾸죠. 저는 3일에 1번꼴로 예지몽을 꿉니다.그리고 삼무님 이 사이트 글을 다읽어보지 않으신 것 같내요 ^^ 러시아 꼬마애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중학교도 안간 꼬마애가 천체에 대해 성인들보다 더많은 지식을 가졌고 과학자보다 더 뛰어난 평가를 받았고, dna도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면역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되있습니다. 제가 위에 제시한 사이트 가보시죠 ^^ 사진도있습니다. 그 인터뷰 내용들도 다 읽어보시죠. 제생각에는 그글을 안읽어보셨다면 이런 말을 누구도 하지 않을 텐데요. 정확한 증거도 없고 확인중입니다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본문만 다 읽었읍니다.
나는 꿈에 얽매이지 않읍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참고합니다.
꿈보다는 현실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내가 5살이전에 톨스토이를 능가했다고 글을 썼을텐데요!
이상한 경험들! 세상살아가는데 장애만 될 뿐...
그런 것에 얽매이면 삶이 힘들어 집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17대 대선토론중... '너 잘났다' 욕으로 듣습니다! 하 하 하.
...
읽어 보라고 해서, 네이버에 들렸더니 삭제나 없어진 글입니다!

개구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구쟁이 작성일ㅇ-;; 진자 홈페이지 안되내.. 사람들이 제가 자료제공하는 사이트는 꼭 닫아놓내요-_;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