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시험치를 권리와 종교참여의 권리 논란 > 핫이슈토론

정말말도안됩니다. 우리나라가 기독교국가입니까? 다른종교를 위한 국가입니까? 우리나라는 종교국가가아닙니다. 저러니깐 기독교가 욕을먹는거죠-_-... 종교인들의 종교활동참여권리? 하하... 기독교인들 정말웃깁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일요일만 예배를 드립니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예배가있는데 그러나 사람들에게 일요일은 특별합니다. 월에서 최소한 금까지는 꼭해야하는일이있지안습니까 최소한 학생들입장만 생각해도 학교를 빠지면 손해가 이만저만이아니고, 종교인들이 종교활동을 꼭해야한다고 외친다면 우리나라는 종교를위한 국가가아니기떄문에 말도안대는소리라고외칠수있다고봅니다.

테스트입니다

매우 이기적이죠.. 기독교인들 좀 그래요.
요즘요, 기독교 안믿으면요 어디 장사도 못해요.
특히 면접, 시험, 어려운일있을땐 그거 엄청 따집디다.

기독교인들 멍청한가 봅니다!
일요일날 교회에 나가서 교인들이 헌금내야 하는데... 교인들 시험보러 가니 말이죠.
교인들이 시험을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교회만 먹고 살려하지 말고... 교인들도 먹고 살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일요일날 시험보고 직장도 얻어야 하는 것이죠.

지구가 망하는 세가지 원인이 있답니다.
1. 여자들의 치마 길이가 짧아진다.
2. 남자가 여자들의 인구수보다 많아진다.
3. 기독교인들이 많아진다.
점점 그렇게 되고있죠. 겁납니다.

주 5일제가 자리잡았다고 하다니...
무슨 말되 안되는 소리입니까??
그럼 일부사람들에게만 시험칠 권리를 부여하자는 것입니까??
저런 사람이 광신도 아닙니까???
정말...한심한 종교입니다..

그러게요. 주 5일제이니, 일요일날 교회가지 말고, 토요일날 갑시다.

《Re》아카데 님 ,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미친 놈들
니들하고 싶은데로 하면 안될것이 어디있냐
종교인들 마음대로해라 하나님이도와주시잖아
근데 아프가니스탄에있는
사람들도정부의 협상도 믿지말고 타국가의힘도얻지말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아니면주예수그리스도의힘으로 구해보지  그건하나님께서
안도와준데냐 
왜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믿음도 약하고 십일조도 덜내고
헌금도 조금내니 까
기분나빠서 안도와 준데냐

정말 한기총이라는 단체가...참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어이가 없을 따름이군요..
황우여 한나라당의원이 발의를 한다는데...뭐 상식이 있는 국회의원들이 찬성을 안할터이니..제가보기엔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참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부끄럽군요...한기총이라는 단체가 어찌하여 기독교를 대표하는지 과연 저들에게 종교인 자격이 있는것인지...심히 부끄럽습니다...얼마전에 종교인들 세금문제에 관한 100분토론에서도 개신교가 가장 탐욕스럽게 발언을 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던 모습에 실망도 컸었고..그 당시에 토론참여자도 한기총에서 나왔던걸로 기억됨..
참 ..나만아니면 괜찮다는 생각과 내가다니는 교회만 올바르고 깨끗하다면 괜찮다는 생각하나로 지금껏 교회에 몸담고 있는 저인데~ 요즘같이 타락한 기독교인...교회를 사업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목사들..그들이 떵떵거리며 살고있는 모순된 성경....슬슬 염증나기 시작하는군요~
무슨 종교든 저렇게 대표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종교인 자격이 별로 없어보이더군요.
조계종 총무원장 자리를 놓고 미친듯이 다투던 스님들이나 저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목사들이나 천주교는 잘 모르겠군요...성가를로병원이라는 수녀들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원장수녀 및 간부수녀들이 제약회사 로비받았다는 기사 쯤은 접해보았는데~~~

그러니까......기독교인들의 말씀인즉...
교회를 가야하니까, 국가고시 보러 못가겠다는 말씀이시군요.
자신들이 교회를 가야하니까...교회를 안다니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직장빼먹고, 학교빼먹고 평일날 시험보러 가라는 말씀이군요......
근데 말이지요...
일요일 국가고시 시행이 종교탄압이라는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맞지 않는 것 같네요.
국가의 법률이 기독교의 교리에 맞추어 제정되어야 할 의무는 없으니까요.

반가워요. 오랜만에 토론실에 찾아 왔네요.

네 삼무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끔찍한 나라로 가는 귀로에 서 있군요.

그러한 법안이 통과 된다면 과연 우리나라가 자유 민주주주의 국가인가 하는 의문이 들게 되겟지요
종교단체의 정치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이기주의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특정단체의 정치화는 결국 그들의 권리를 높이는 방법이기에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들의 권리를 높이는것이 타인의 권리를 박탈하는것이라면 그것이 문제가 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종교인들의 권리의 높이기 위해서 다수의 많은 사람들의 권리를 박탈하는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국가고시라고 하면 외무고시 행정고시 등등도 있지만 국가기술자격증 같은같은 시험도 있습니다.
그러한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직장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사람들에게 평일 시험을 치라고 한다는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부분입니다.
어떤 직장인들이 평일 시헙보로 간다는 이유로 회사에 월차를 낼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가요?
분명히 문제가 있는 법안입니다.

종교단체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소수의 권리
또한 중요하고 소수이지만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이 이나라의 구성원이 개인이기에 개인 소수의 권리르
보장하는것이 우리나라의 이익을 배가 시킨다는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권리를 박탈하거나
선택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는 되지 말아야합니다.

그와 같은 법안이 통과 될려면 종교적 자유나 그런것이 아닌 더욱 개인적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방법으로
행하여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국가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학교나 직장을 결근하고 시험보러 가는 것과
교인이 하루 교회에 빠지고 시험보러 가는 것과
어느 것이 좋겠읍니까?
개독교인들 정신없는 주장에 한숨만 나옵니다!

일요일날 국가고시를 치루는 것이 과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일년 내내 일요일마다 국가고시를 치루고 그래서 예배를 볼 수 없게 된다면
어느정도 기독교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을 치루는 수험자의 입장에서
그런 날이 과연 몇일이나 될까요? 과연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일까요? 어느 정도야 피해는 가겠죠.
하지만 그 정도의 사소한 불편함에 이렇게까지 주장하고 입법화할려는 시도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평일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기 때문에 토요일날 시험을 치루자고 주장하는 것인가요.
토요일날 시험을 치루게 되면 예배를 일요일날 빠짐없이 참석학게 되니 기독교는 만족하겠지만,
그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또 만약 여타의 다른 종교 단체가 토요일날 국가 시험을 치게 되면 자기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게 된다고
주장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모당 국회의원들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정작 시험과 관계된 사학법에 관련하여 발뺌이나 하고...
지들 다니는 교회에 편의만을 제공하려 하니...
이것들이 제정신입니까? <- 다음회기에는 이런 것들 뽑지 말어야죠!!!

난학생인데..기독교인들 교회빼먹으면안대궁 나는 학교빼먹으면 댄다는소리에요구럼??
오호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시험을 일요일날 치르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종교 때문에 일요일날 시험을 못 치르는 사람 수와 평일날 시간이 안 되는 사람 수를 비교한다면 어느 쪽이 더 많다고 생각하십까? 만약에 시험 날짜가 일요일이 아니고 평일이면 학생들은 학교 빼고서 시험보러 가야 하고 직장인들도 출근 안 하고 시험보러 가야 하는 건가요?
종교라는 소수로 인해서 다수가 피해를 봐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일요일날 종교인들이 시험 보고 나서 예배를 보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
종교 때문에 시험을 못 치른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가정했을 때, 하나님을 믿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꼭 교회에 가야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일요일에 시험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인들을 위해 일요일이 아닌 다른 날에 시험을 본다면 그러면 언제 봐야 하는 것인지요..

교회에 가야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라는 말에서 말인데요. 참 그리스도 교인들은 히브리10:24,25 에근거한 내용으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라는 말에 순종해야만 합니다.
만약 마음만으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한다면 자신의 믿음을 간과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반론합니다.

성서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종교인으로서는 옳은 것이지만 사회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종교생활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일을 일요일로 지정하는 것을 따르는 것은 국가에 속한 국민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이말은 누가 20:25 하반부에 근거한 말로써 우리가 위의 권위에 순종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성구인데요. 대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한것은 “사람에게 복종하느니보다는 하나님께 복종해야 하오.” 사도 5:29 라는 말에근거하여 세상 정부에는 순종하지만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과 위배되는 것이라면 그것에 순종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때문에 반론합니다.

세상 정부에는 순종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일요일에 시험보는 것이 하느님의 말씀에 위배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에 종교집회를 가지는 것은 숭배의 일종인데 그것을 가지않고 시험을 보러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위배하는것 이라고 할수있는 것이죠.

일요일날 일찍 교회에 갔다가 시험을 보던지 아니면 교회 끝나고 시험을 보러 가면 되지 않습니까? 일요일에 교회에 하루 종일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종교인들이 시험 보는 시간이 아닌 시간에 교회에 가면 시험도 치를 수 있고 교회에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수의 종교인들 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일요일이 아닌 날에 시험을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꼭 모여서 해야 하니... 제발좀 ,,
집에서 기도하면 난리 나니... 제발좀.
조용히 집에서 해도 되잖아. 꼭 일요일날 해야되니...
그게 아니고... 기독교인들은 자격증 시험 보지마... 그럼됬지...
그리고... 교회 M&A좀 합시다. 뭐 그리들 돈벌이 된다고..
종교인답게 동네에 하나 있으면 되지 뭘 또 지어서 돈벌라고...
그게 예수가 바라던 바인가요. 지옥갑니다... 여러분.
정신 차립시다. 당장 M&A하세요. 동별로 하나씩만 남기고 모두 정리하세요.
서울의 야경이 정말 개판되고 있습니다. 불좀 끕시다. 벌건거.. 그거.. 제발좀 남 생각좀 하고 사세요.
왜들 그렇게 사시는지 원.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Re》허수정 님 ,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이기적이라 합니다.

ㅡㅡ;;;어처구니 없음.....
토론할 가치도 없음....
전 무교지만~하루 안가면 뭐 신앙심에 금이 가나요??그날 교회 안가면 그만입니다..

《Re》liquor_shots 님 ,
맞는 말입니다... 개독교인들이 이기심을 볼 뿐입니다!
기독교를 다니는 사람중에, 저 주장에 찬성하는 것들은...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교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정이나 사회에 문제가 있으면, 교회에서 기도하는 것보다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지 말고, 가정과 사회를 지켜라"고 예수가 말을 할 것입다!

간혹, 예수 이름을 팔고 다니는 개같은 인간들을 볼 수 있고
개만도 못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있읍니다.
예수 앞에서 귀싸기 맞을 인간들 많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