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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Re..경쟁적 ‘오지 선교’ 자제 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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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발췌 및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이런 말이 있읍니다. "저기 교회에 앉은 사람 가운데 천국에 들어갈 자는 거의 없다!" 누구의 말일까요?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예수님 찬양을 한다고 떠드는 인간들 중에
정작 자신의 삶이 로그스와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몇이나 있을까요?
기독교가 개독교라 욕을 먹는 이유는 많이 있읍니다.
목사는 교인들와 섹스스캔들이라 일으키고, 교회재산을 은익하고 사유화 하고 있으며,
사이비교주들은 멍청한 인간들 꼬득여 세를 불리고 있읍니다.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어서, 예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한다면, 예수가 좋아 할 까요?
겉으로는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하면서
개같은 짓을 하는 개독교인들을 보면... 주둥아리 찢어 버리고 싶네요!
나는 구약폐기론자 입니다.
더러운 구약의 내용을 보면
아브라함은 노략질으로 얻은 돈을 상납했고, 다른 민족의 신에게 복을 빌어 달라고 했읍니다. 물론 취소 되었을 것입니다!
사악한 이삭(사기꾼), 비열한 야곱, 추접한 노아(홍수 끝나고 벗거벗고 눕고 술처먹고 딸들과 근친상관... 노아의 방주는 헛소리 사람들 많이 있었죠.), 개같은 솔로몬(부하부인 가로채려고 부하 사지로 보냄)... 근친상관에 중상모략 사기 비열 변태행위 잔혹한전쟁
이것들이 유대인들 조상이고, 여호와 하훼를 믿는 유대인이 예수를 죽였읍니다...
그리고 구약뒤에 신약을 붙입니다... 왜, 예수를 죽이고 구약뒤에 신약을 붙일까요? 더러운 유대새끼들.
예수를 죽이면서 '죄값은 지들이 받지 않고, 유대 후손에게 떠 넘긴 X새끼들이죠.'
어느 민족이 자신의 후손이 잘못되기 바라겠읍니까?
우리민족은 자신보다 우리의 후손도 잘 살기를 바라면서, 독립운동과 사회개혁을 했읍니다!
지금 이 싯점, 기독교는 가만히 있으면 개독교가 될 것이고 개혁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기독교를 가장한 유대교를 믿을 것이며
언제까지 사이비교주나 하면서 교인들과 간통하고 재산은닉하고 부정부패의 온상이 될 것입니까?
예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는 개독교인들은
제발 교회에 나오지 말고, '개판5분전'이란 교단 만들어 다른 것 하세요.
교회에 먹칠하고 다니지 말었으면 합니다!
기존 교회에서 '개판5분전'인 목회자나 교인들 단속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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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적 ‘오지 선교’ 자제 여론 확산… 美이어 세계 2번째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7-07-22 19:09 | 최종수정 2007-07-22 21:30
분당 샘물교회 봉사단원들의 피랍을 계기로 개신교계 안팎에서 위험지역의 봉사활동 및 해외 선교가 신중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22일 ‘피랍자 전원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란 총무 서신을 발표하면서 아프가니스탄 같은 위험이 있는 곳에서의 활동 중지를 당부했다. 권오성 KNCC 총무는 서신에서 “피랍자 전원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소망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며 “아프가니스탄은 정부가 여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할 정도로 납치와 생명의 위험이 상존해 아프가니스탄에 거주하는 모든 분들은 안전을 위해 일단 활동을 중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총무는 또 탈레반측에는 “피랍자 전원의 즉각 석방”을, 우리 정부에는 “안전과 조속한 석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촉구했다.
7대종단 지도자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백도웅 명예회장(목사)은 “피랍사건은 온 국민에게 걱정을 끼친 일”이라며 “우리 개신교계의 해외 활동은 좀더 조심스럽게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백목사는 “교계 일부에서는 더 어렵고 위험한 곳을 찾아가야 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며 “뜻깊은 봉사활동이더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목사는 “KCRP는 한국이슬람중앙협의회의 협조를 얻어 피랍자들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당부하는 내용의 문서를 알 자지라 방송 등에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날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주일 예배가 전국 곳곳에서 올려진 가운데 예배참석자들도 피랍자들의 안위를 크게 걱정했다. 분당 갈보리교회 예배에 참석한 김모씨(47)는 “신도들 사이에서도 지나친 선교활동은 삼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개인적으로도 해외 선교는 선교대상지에 대한 문화와 보편적인 정서 등 갖가지 세밀한 조사를 거친 뒤 신중하게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화관광부는 21일 일부 개신교계 지도인사들과 회의를 갖고 외교통상부가 지정한 여행제한, 여행자제 지역을 방문할 계획인 종교단체에 대해 소속 교단을 거쳐 문화부와 사전협의를 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문화부는 또 여행사들의 여행금지·제한지역의 여행상품 출시를 제한하는 ‘해외여행 상품공급 안전수칙’을 마련하고, 이들 지역 여행자에 대한 주의사항 통보도 강화키로 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에 따르면 2006년말 현재 한국교회가 파송한 해외선교사는 220여개국 1만6616명이다. 이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이며, 영국의 2배다. 특히 선교사가 파송된 국가 중 42개국은 기독교인의 비율이 0~5% 정도로 기독교 선교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신교계 안팎에서는 그동안 한국교회의 해외선교가 “지나칠 정도로 적극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한 목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독실한 신앙심으로 보는 교계내 분위기, 한국교회의 성장주의, 경쟁주의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라며 “복음을 전하는 일은 당연하지만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석종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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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기독교계의 모순 지점
dh**
평소에 자기네들이 하던 대로, 테러집단들 특공대 투입해서 때려잡자니 자기네 교인들 목숨이 날아갈 판이고
성도(지랼맞은;; -.-)들을 살리자니 테러리스트 말을 들어야 돼고... 그러면서 무조건 테러리스트 요구 수용하란다 ㅋㅋㅋ
만약에 사회운동 하던 사람이 납치됐으면, 그들은 납치된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고 당장 특공대 투입해서 테러리스트들 쓸어버리라고 했을 텐데... 암튼 가식과 기만으로 똘똘 뭉친 쓰레기 집단들이다.
2003년 12월 1일에 한국 기독교를 충격에 빠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기총 회장인 장효희 목사가 여신도와 간통을 하다가
현장을 급습한 남편을 피해
베란단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 메달려 있다가
추락사한 사건이지요.
당시 국민일보는 가장 먼저 이소식을 보도했는데요,
"과로사"라고 축소/왜곡/은폐 보도했고,
우리나라 언론 보도의 베껴쓰기 문화 행태는
이때도 어김없이 국민일보의 축소/왜곡/은폐 보도를 그대로 내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다음날인 2일날 상황은 돌변하죠.
그나마 사건 담당 경찰부서를 찾아간 중앙일보 기자에 의해
단순 과로사가 아닌 "간통으로 인한 추락사"라고
비로소 이 통탄할 사건의 진실이 사실 그대로 보도화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기독언론들의 실태가 이렇습니다.
언론의 본분인 감시자 역할은 커녕,
한기총 같은 대형 기성교단의 홍보 나팔수로 전락한지 이미 오래되었고
지금도 국민일보나 크리스챤투데이 같은 신문들은 그 역할의 선봉장 노릇을
톡톡히하고 있지요.
뉴스앤조이는 당시 사건을 왜곡없이 그대로 보도했고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은닉한 교회재산을 아들에게 상속한 장효희목사의 추악한 행태,
피해자 남편과 어머니의 눈물 호소에 대한 교회 측의 사과없는 철저한 무시와 외면 등..
사건이후 진행상황 등을 조사하고 그대로 보도했구요...
거짓/왜곡/축소/은폐 보도를 한게 과연 누구입니까?
뉴스앤조이 같은 이러한 올바른 기독언론사 마저 씨를 말려 버린다면
각종 섹스스캔들, 교회재산 사유화 및 상속 등으로
부패할대로 부패한 대형교단의 비리는 절대로 근절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 왼쪽기사가 당시 국민일보의 왜곡보도이며
오른쪽 기사가 중앙일보의 보도입니다.
앞으로 예상시나리오(퍼옴)
kj**
1. 살아 돌아옴
-정부에서 몸값 다내고 협상하고 했지만 교회는 예수님 덕분에 살아돌아왔다
-납치된 상태에서도 선교했더니 테러범들이 눈물을 흘리며 감화되었더라 뭐 이런 이야기가 나돔
-한국 돌아와서 신앙간증, 부흥회 등에 정기적으로 나가고, 책자로도 체험담을 내보냄
2. 죽음.
-교회에서 정부의 실수로 사람들이 죽었다고 비난성명
-"살려주세요 어엉엉엉엉"하면서 울부짓으며 참수당하는 동영상이 오그리쉬에 나돔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쓰러지는 부모님(교회에서 기도중)들 영상이 9시 뉴스에....
-교인 및 가족들 촛불시위 및 단식 기도 항의 시위
-교회에서 국내 순교비건립 등 각종 기념사업 추진
-목사는 순교한 분들의 뜻을 기려 더욱 아프간 선교를 열심히 하자고 설교하고 기도함.
-좀 잠잠해질때쯤에 국립묘지 안장요구.
- 몇조 정도의 보상금을 정부에 요구.
- 그 돈받아서 교회 키워서 할렐루야~
이글 절대적 공감 내 가족이라면 애초부터 목숨걸고 출국을 말렸을 것이다
만약에 그 샘물교회 관계자가 그걸 막았을경우 세력 증강에 우리 가족 희생 시키지 마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추천~~!! 기독교 이래서 안된다. 완전 공감이네. 돈받아 챙기는 사람은
따로 있을듯.. 죽거나 살거나해도 돈은 챙기겠구만...
댓글목록

아벨라님의 댓글
아벨라 작성일
다소 거친 표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맨 아래의 예상 시나리오는 정말 기막히네요.
분명히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전 살아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생명이 귀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의 목숨은 그들 스스로가 이미 버리고 비행기를 탄 것이니까요.
그들에게 계란 한상자 던질 준비가 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살아돌아와서 계란 세례 받는 것좀 꼭 보고 싶네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여론조사 645번 남북평화와 대외정세를 읽어 보세요.
뉴라이트계역 개독교인들 헌충일날 모당 대선후보들과 모여서
70년대 냉전시대 거론하면서 북한을 탄핵하고 있었읍니다.
그래서 남북평화가 중요하다고 하였고, 국제 정세도 모르면서 마이크 잡고 떠드는 것이 듣기 싫었읍니다.
현재 70년대 냉전시대는 끝났는데 정치인들만 선동정치를 하려고
옛날 이야기를 끄집어 내고 나이드신 6.25참전용사를 선동하고 있었읍니다.
6.25참전용사 여러분도 손자들이 같은 고통을 겪어서는 안되는 것이고
6.25나 70년대 냉전시대 이야기 갖고 선동정치하는 것들 믿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현재 70년대 냉전시대는 끝나고 중국등과 같이 무역상대국이 되어서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현재 90년대 많은 중국투자로 기술유출로 인한 샌드위치 신세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70년대 구시대 냉전이나 끄집어 내어 어르신네 선동하는 것들 가증스러웠읍니다.
국가 지도자는 앞날을 내다보고,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역사도 제대로 모르고 현재 어떠한 시대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정권만 잡겠다고 종교인들과 70년대 냉전시대를 끄집어내어 어르신에 선동하고
종교를 팔어먹는 추악한 짓을 하는 것을 보았읍니다.
당시 헌충일날 시청앞에서
예수 눈에 눈을 흘리게 할 X새끼들 많다고 생각했읍니다.

크으님의 댓글
크으 작성일
ㅋㅋ 마지막 시나리오 분명히 현실로 나타날겁니다 8명 오자마사 부흥회 바로 고고싱
간증 바로 고고싱 ㅋㅋ 분명히 분명히 이런일 생긴다 나쁜것들, 혈세로 우리 혈세로 젠장

박은조뜨님의 댓글
박은조뜨 작성일젤로 재미난건 인질들이 죄다 무사히 돌아오긴 한건데 죄다들 회교로 개종해서 샘물교회 비판하고 돌아다니는거죠..

ㅋ,님의 댓글
ㅋ, 작성일삼무라는 살 ㅁ... 백수에 개 또라이 가터 ㅋㅋㅋ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지옥에 가서 열심히 떠드세요!

ㅋㅠㅍ님의 댓글의 댓글
ㅋㅠㅍ 작성일♡ㅋ

저도님의 댓글
저도 작성일교회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는덴 오디든 썩어빠진 일들이 천지로 깔렸다.

정말...님의 댓글
정말... 작성일
아직도 샘물교회 간사란 사람은 위험지역에 가는것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글을 기재했다더군요...
그 사람은 자기가 갈 생각은 할까요??
먼저 자기와 자기 가족이 가 보라고 하세요...
갈려고 하는지.....
가서 잡혀서 죽으라고 하십시오...
제발 생사람을 죽으러 보내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까지 위험에 처하게 만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