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의 실체 > 핫이슈토론

마지막에 인간은 개독인중 가장 쓰레기군요

이번사건에 도움되는 비법을 공개한다.............그....방법은...억류되있는 철없는 젊은이들과....똥물교회.이단자들..즉 우두머리들과,맞교환하는것이다...박은조를 비롯하여,,,,,,,,

만원천국 천원지옥 할렐루야

기독교의 헌금은 정성을 받는거지 액수를 받는게 아닙니다//
이건희가회장이 100만원 내는 거보다.. 어린아이들의 천원이 훨씬..
큰 헌금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헌금의 바른 정의고..
님들이 비난하시는 내용들은
비난받아 마땅한 잘못된 모습들이며 앞으로 한국교회가 바로잡아야할 과제입니다
이런 식으로 비난을 해주세요 삼무님..

물론 재벌이 내는 100만원하고 소시민이 내는 100만원하고 틀립니다.
그렇다고 교회에서 어린아이들에게
'1000원짜리 골라서 내면 예수님이 싫어하죠'라고
찬송가 시킨다면ㅜ애들이 교회에서 뭘 배우나요?
차라리 그런 교회 안다는 것이 좋읍니다.
목사님이님 돈을 많이 좋아하나 보죠...

그건 잘못된 교회라고요......ㅡㅡ
비난받아 마땅하다고요,,

글쓴 놈 봐라.... 기독교든 불교든 뭐든 종교문제가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해 끼친거 있나? 
방금 탈레반이 1명 사살했단다.  그래도 ㅋㅋㅋ 이나 쳐대며 찌질이 소리나 해대고 근거없는 자료로 일반화나 해쳐대는 니 대가리속에는 구정물만 찼냐?  너같은 족속이 인간을 두부분으로 나누어 죽창찔러대는 족속이다.. 무식한 꼭두각시처럼...    구역질난다.  너희같은 족속들...

너 샘물교회 목사냐??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든 기독교인들 돈 합쳐서 빨랑 협상해~~ 예수믿지도 않는 괜한사람한테 너희 족속들 구제해달라고 손 벌리지말고 샹놈아

《Re》wlfkf 님 ,
훗~~ 성경을 읽어보셨나요? 어디서 지뿔이만한 知로 세상을 다 아는냥 떠드십니까? 제대로 안다고 판단이 되면
제대로 된 표현으로 반박을 하던지.. 너 같은 넘들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상식적으로 판단했을 때 그정도의 리스크를 체크하지 못하고 순수하게 신앙심이라는 것만을 가지고 갔을까요?
뭔가가 필요해서 가지 않았을까요? 뭐 이런 의심이 들지 않더라도... 국가에서 가지 말라는데를 가는건 자유입니까? 당신의 知에서는 자유민주주의니까 당연하다는 사고입니까? 그럼 책임은 왜 국가가 져야 합니까? 그것을 선동한 ㄱ ㅐ 젖같은 분은 왜 책임을 안지십니까?

너.샘물인지 뭐시긴지 하는교회..박은조 끄나플이구나.장하도다,,,,

똑바로알아라님,,
님은 성경을 읽어보신것 같이 말씀하시는군요..
그런데 성경을 읽어보신분이 하실말들은 아니네여,,
어찌됐던 우리나라국민을 우리정부가 살리려고 노력하는데..
그게왜요?
자유민주주의니깐 당연한거냐고요?..무슨 소립니까..
열거할수 없을정도로 정당하고 많은 이유로 당연한거아닌가?
글고 윗분때문에 기독교가 왜 욕들어요? 당신처럼 성경운운하면서 성경대로 이야기안하고 성경대로 못살아가는.. 그런모습들이 욕먹이는거지.. 암튼 .. ㅡ,.ㅡ
책임운운은 나중에 합시다.. 종교문제도 나중에 끌여들입시다..
대한민국정부 우리나라국민들 살려내는거 당연한겁니다,.,

wlfkf 내가 근거없는 사진 올렸나?
그보다 더한 동영상이 있는데 차마 올리지 못한다.
그리고 내 대가리에 똥이 찾다고 하는데
지구에서 서양철학이란 것이 얼마나 허접한 것이지
오늘 저녁에 철학에 대한 새로운 논법을 제출하겠다.
서양 철학 이론을 밟아주면
철학으로 나를 옮아매려던 너희들은 우수워 보일 것이다.

똑바로알아라님//성경을 좀 읽어본 듯한 말투인데, 만약 제대로 성경을 읽었다면 님처럼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우리나라의 국민인데 정부가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당연히 선동한 사람도 책임을 져야 하지만 정부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당신의 말대로 당신의 知에서만 판단하지 마십시오

삼무님 근거 없는 글은 아닌데 기독교를 비판하기에는 적절치못한 사진같습니다..
정신이 올바르지 못하신분같은데..
저분도 개독인이라고 욕하기에는..
걍 아픈사람인데..

환자라고요? 하 하 하.
나도 우리 엄마가 예전에 교회에 다녔지만
중간만 하라고 했읍니다...

저 사진에 나온 사람이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으신거라는데요..
장애우라고요...
저 사진의 십자가를 드신 분이 장애우라고요,,
이해되세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게 병이라는게아니고..
저분이 좀 아프시다고요,,
그래서 저사진으로 기독교 운운하시면 안된다고요,,

내가 한가지 사진만 올렸다고 운운 이야기 하지 말어야 합니다.
저 개독교인 말고도 단군 목을 치는 개독교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타 종교를 이해 못하고 지들만 잘났다고 한다면
인류는 끊임없이 전쟁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바라지 않읍니다.
...
요듬 기독교 천주교 불교등 종교지도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분위기인데
일부 개독교인들이 말썽을 부리고 있읍니다.
그러한 인간이 하나가 아닙니다.

당신이 못올린 그 동영상들.. 다른자료들..많나요???
기독교의 좋은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 그런자료들 보다요????
그리고
그래서 천주교는 부처님을 진리라고 하나요???
그래서 불교는 하나님이 진리라고 하나요???
그래도 천주교에서도 진리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불교에서도 진리는 부처님이라 하겠죠?(이건 잘몰라요..)
기독교는 보다 꼿꼿한거 뿐입니다..
기독교의 이런점을 맘에 안들어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런모습을 버리고
그리고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간다는 말을 진리로 믿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혹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하나님 안믿고 다른신믿어도 된다.. 그렇게 말하는게.. 옳은건가??

다른 네티즌은 샘물교회가
아프칸 어린이에게 찬송가 가르치는 것 다 보았읍니다.
기본적으로 개독교는 다른 종교를 인정 못하는 배타적 성격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지들 종교만 잘났다고 전쟁을 일으켰읍니다.

무슨 억지입니까...ㅡㅡ
누가 전쟁을 일으켜요.. ㅡㅡ
이젠 정쟁까지 일으켰다네,,
이슬람국가와 기독교 국가가 전쟁한다고,,
종교전쟁인가,,?
전쟁이 왜 났는지도 모르나??

열받아 보아라 기독교가 국가냐 다단계 사업가지 국가라고 들먹이지마라개독교 주재에 국가라니 선량한 시민 등골 빨아먹는 개독교 주재에 어리고 어린 양들을 강간하는 개교도 그러고도 인도한다고 지날들하지 그 잘난 새끼 뜻이라고 목사가 강간하면 하늘에 뜻이냐 강간하고 기도하면 또다른 여인 강간하라고 답하겠지 그 놈이 그럼 또 강간하고 기도하고 반복돼는것이 개교도야 개교도가 이렇게 만든것이다개교도 다단계 기업이 알았냐

열받아// 댁은 '문명출동론'도 모르고 사는지...
그리고 아프칸이나 이라크에 대한 침공는 누가 했는지...

WlFKL 들어라 너 같은 수구 꼴통 세끼 너같은 게세끼 떄문에 대한민국
이 국제적 인 개망 신 당하는거다 병신아
이렇게 말하긴 싫지만 일본이라도 보고 배워라
병신들이 그렇게 잡혀갓으면 좋은결과있도록 기도나 할껏이지
 시위질에 뭐 특별성금? ㅋㅋㅋ
니들이 정녕 탈레반에게 잡혀간 이들을 진심으로 구출되길 바라는거냐 ?
 병;;신같은자식들 니들이 특별성금 으로 뭘할지 어떻게 아냐
차라리 전두한이 12만원 있다는 말을 믿겟다 이 호로 자식아
이 되도 먹도 못한 반동세;;끼 일본한테 날아 파라넘긴 친일파 자식놈에 세끼야
니들 같은 인간말종이야말로 가서 죽어야하는거야
알고서 지껄이쟈 기독교 명패들고 로비 하지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기도나 해라

^ㅡ^개쓰레기같은글올려서
욕얻어쳐먹으면 좋나요?
불쌍하군요.......정말.

욕 먹어도 할 말은 해야... 세상이 좋아 지는 것입니다.
모두들 입을 다물고 있으면... 세상은 어지럽습니다.
원래 성질 지랄 맞아서... 할 말은 합니다.

할말은 하되..
그야말로 할말만 합시다~
막말은 ..

글쓴사람 누군지 몰라도 참 불쌍하네요...지금 그게 중요한 사항인가..
자기의 논리에 빠져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정말 불쌍한건 기독교인들이 아니고
당신이네요..쯧쯧..

석주야...!!!훌륭하도다..내너에게 축복을내리노라.영광이가득할지니라..박 은 자.왈

똥물나라 무슨 말이신지..............
왜그러세요?

저 이사람 봤어요
해운대 놀러갔다가 기차타고 집에 가려고 부산역갔는데
이 사람 그 때도 한 스님 전도하려고 아주 생난리를 치더라구요
그 스님이 "아 이 양반아" 이러니깐
저 사람 하는 말
"난 양반이 아니에요!!!!!!!!!!!!!!!!!! 난 하나님의 제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본거 같은.. 부산역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 사람들한테 삿대질하며 주님 안믿는 XX들은 다 개 XX 라고 외치며 지온에나 떨어지라던.. 그분!!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네요.. 안습..ㅜㅜ

쯧쯧 윗쪽사람들 ㅡ ㅡ 그쪽분들도 인식을 똑바로 가지죠, 같은 그리스도 인이라고 감싸지말고
계시록에는 분명히 예수께서는 몇몇 교회를 문책하십니다
실제로 지금 뭐가 중요한건가요
 당연히 사람의 목숨입니다 비록 혈세로 그들을 구해오는거라지만
뭐 그돈이 주님이 주신거도 아니고 불교 유교 기독교 심지어 무속신앙의 사람들이 모은 국가의 혈세란 말입니다
대한이 있기에 우리가 있고 교회를 세울수 있는겁니다, 당신이 국가에 뭘해줄수 있는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설령 대한이란 나라에 어쩔수 없이 태어 났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국가에 피해를주는
이번일같은 몰상식한 일은 안하였으면 합니다, 뻔히 기독교인이라는 팻말을 걸고 찬송을 부르며
극우파 이슬람 국가에 가다니요// 분명히 잘못된일입니다,

마치 이건 대한 국민의 반미 감정 같은거 아닐까요// 미국군의 비호없이는 국가의 안위가 보존되지 못하지만
정작 미국군를 증오하는// 이것을 저는 아프간에간 한국인들에게서 보는거 같습니다//

아프칸이라고 해서 똑같은 아프칸이 아니라고 듣고 있읍니다.
미군이나 아프칸 정부에 속하는 지역이 있고
탈레반 무장세력이 속하는 지역이 있다고 합니다.
위험지역에 출입한 인간들의 잘못이죠.
미국은 미국대로 파키스탄을 이용하여 전쟁을 하려는데...
쓸데없이 빌미를 제공하려는 인간들이 잘못입니다...

탈레반이 잘못하는 겁니다..

조선말 헤이그특사처럼 활복 할까요?
이슬람권에서 많은 자살폭파 사건이 있는 것은
왜세의 간섭을 배제하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입니다.
괜히 말도 안돼는 이유를 붙여가면서
침공하려는 서구열강들이 잘못한 것입니다!

조선말 각종 광산채굴권을 탐냈듯이
서구열강은 석유에 탐이 났고 아프칸에 이어 이라크를 침공하였읍니다.
물론 문화권도 다름니다.
예전에 미국이 아프칸을 침공할 작전명이 '무한정의'을 쓸려고 했읍니다.
나는 상당이 기분이 나뻐고, 유럽쪽도 그러했읍니다.
역사 이래로 군사작전명이 바꿨졌읍니다. '항구적인 자유'
지금 아프칸에서 미국의 작전명데로 '항구적인 자유'를 찾아 볼 수 있나요?
각종 내전과 자살폭파 사건들이 있읍니다.

현재 우리가 이슬람권을 욕한다면
우리가 안중근 윤봉길의사를 욕하는 것과 다름이 없읍니다.
그전에 이슬람권에서 정당한 방법을 모색해야 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서구열강이 너무나 많은 잘못을 했읍니다.

9.11사건이 직후 염려한데로 미국은 이슬람권에 대한 침공을 했읍니다.
탈레반이 9.11 배후란 확증도 없으면
9.11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설이 설득력이 있읍니다.
또한 이라크에 대량학살무기는 CIA거짓정보로 판명이 났읍니다.
누구의 잘못인가요? 열강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들 인질로 잡아서 이런 행동들을 하는게 ..
정당하고 타당하고 상당하고 올바른행동이라고요??

자살을 올바른 행동이라 하지 않읍니다.
헤이그밀사도 을사늑약의 부합리성과 한일합방에 반대하며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자결을 하였읍니다.
...
물론 납치는 정당한 행동이 아닙니다.
그 이전에 외세의 침입으로 인한 아프칸붕괴와
무리한 선교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탈레반이 자살하고잇는게 아니라.....
인질극을 벌이고잇는겁니다..
자신들의 그 정당하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분별한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비겁하고 비열한 수단을 말이죠...

이 인질극 행위가.. 미국과 나토의 행위로 미화 되는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목적이 정당하다고..
수단은 아무렇게나 하면 안되죠...

그런 전쟁터에 국가에 가지 말라고 했는데
왜 샘물교회는 가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읍니까.

그래서 죽어도 싸나요??

무엇을 믿을것인가보다 어떻게 믿을것인가가 중요하겠죠

이것은 종교적인문제보다 나라적인문제입니다. 함부로하나님의집에 욕하시는건부정합니다, 그들도 그들이뜻이있으니가셨겠지요.

네.. 일리있는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목사 분께서 행한 행위 자체가 미화되거나~! 찬양되어서는 안되겠죠.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지만, 바로 잡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네 똑바로 알아라님.. 그 목사분의 행한 행위자체가 미화되거나 찬양되면 안됩니다..
잘못되엇으니 바로잡아야죠.,.
근데 인질들이 무슨 죄냐고요,,,,ㅠㅠ
아 답답해.. 무슨 그목사가 탈레반에 자기 최측근 특공대라도 보냇나,?

위험지대라고 국가에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
굳이 가서 말썽을 일으켰읍니다.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금 이따위 글이나 올리고 싶나?
정의감 때문이오 아니면 단순히 기독교가 싫은거요?

내가 가만히 있어 보세요.
저들 목사는 또 같은 짓을 할 것입니다.
지금 욕을 먹고, 다시 그러한 짓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님은 욕먹었다고 이런글안올리시나요?

나는 인간들에게 욕을 먹어도 천벌 받을 짓은 아닙니다!
저들은 많은 인간들에게 욕을 먹고 있으며 천벌받을 짓입니다!

천벌받을 짓은 탈레반도 하는거 같은데요?
천벌받는 기준이 뭔가요?
제기준에는 우리나라 인질들을 죽어도싸다시는 발언도
천벌받을 만한 발언인데요??

지들 이해관계에 따라서 무리한 선교를 주장하며
기독교인들 위험지대에 몰아넣고 개독교인 만든
일부 몰지각한 사이비단체장입니다! 천벌받아 맞당합니다!

그래요!!!!!!
"일부 몰지각한 사이비단체장"이 천벌받을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인질들이 아니고요,. 삼무님....
또 탈레반이 어쩌고 뉴라이트가 어쩌고 니토와 미군이 어쩌고..
기독교가 어쩌고 하실려고 그러죠?
제발.. ㅜㅜ

열받아 댁이 댓글을 계속해서 달고 있읍니다.

저 마지막 사진  저 할방구 나이먹고 저러케 할짓이 없나

글쓰신분 퍼오신분 좀 당황 스럽네요
저도 개신교 인이지만 ..

뉴라이트가 어쩌구 쩌쩌구 하더라도

찬양 하는 모습 .. 동영상만 이상하게 캡쳐해가지고요,, 어이가 없네요,,
이건 아니다 싶어요 원래 가사가 있는데 이게무슨 사이비 돈쳐먹는 집단도 아니고요,,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

그 스님도 그러시더라구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사람이라고요
명동이나 저런곳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러는 사람들
대부분이 사이비라고 알고 있고요

저번에 광염교회에서 나오신분은 플랜카드에 광염교회라고
쓰고 나오시더라고요

신천지 같은데는 일단 자신들의 존재를 들어내지 않는 그런사람들입니다.

편파적인 님 님이 저기계신 스님께 직접 물어 보셨나요. 그리고 직접 물어 보셨다면 저렇게 사진찍고 있을동안.. 머 하셨나요...
 그리고 스님께서 하신 말씀의 뜻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과 우리 흔히 알고 말하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과 같다고 할수 있을까요???
제 생각 입니다만.스님이 말씀하신 뜻은 .. 종교인 답지 않은 행동을 하니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고 하시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교회 기부금 조로 준다고 하지만 완전 북한처럼 사상교육 시켜 놓고 돈내라고 하는데 그게 돈쳐먹는 집단 아니고 머냐고요...

탈레반이 한명살해 하든 100명 살해하든 상관없다.

그곳을 법정소송 까지 하면서 가는 놈이 죽을 놈이지..아..제발다 죽어라 제발!!

우아...  기독교 돈벌이 좋네..ㅋㅋ  애들까지 이용하고..

좀 알고서 주둥이 씨불대라

기독교 지 부모돌아가시면 울지도 않고 기쁘다 구주예수왔네 찬송부르는 개 독교 종자들 지 자식은 쌀이없어 라면처먹이면서 감사헌금 십일조 내는 개 독교 신자들아 정신차리고 가정에 충실해라 개 독교인들아 목사가강간하면 예수에 뜻이고 일반인이 강간하면 개 처럼보는 개 독교인들 자기 딸을 목사가 강간하면 축복받았다고 기도할까

우리 , 종교를 떠나서 사람 목숨이 달린건대 이렇게 하지맙시다 ,
아무리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피해를 줬다해도 .. 우리 이러지맙시다 ,
입장을 바꿔서 저기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십쇼 ,
저렇게 말이 나올수있는지 ..

야 2500억주면 걔네 또 다른사람들 죽여
우리나라 사람 생명만 생명이냐? ㅉㅉ

ㅡㅡ가족들도미쳤지
간다고하면 말려야하는게정상아닌가?

많은 사람 인도하라고 등 밀어 보냈지 그러면서 날리브루스 추기는 미친인간들

나쁜사람들 아닌듯합니다.. 자세히 확실히 모르시면 말씀삼가합시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착한 사람은 절!대~로 아니지요!

아프간 무장세력에 납치된 피랍자들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경찰이 한국인 피랍자에 대한 자료를 악의적으로 유포시킨 네티즌들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물론 한국의 기독교가 문제이긴합니다 근데 넘 자기 합리화 시켜서 예기를 하시니 보기에 좋질않습니다
하지만 학국의 기독교가 있음으로 한국이 생겨났고 이렇게 굷지 않게 된사실도 알아줬음합니다.지금 한국이 얼마나 어려운상황이고 복잡한 상황인지 님들도 아실겁니다 그렇치만 이런 긴급한 상황속에서 그들을  조금더 걱정해주고 위로해야되지않겠습니까!? 질탄받고 욕먹는거는 사실인데 자기 의견만을 내새우면서 그의견을 성렵하려한다는건 그건 이기주의적인 사상이자 공산국가들의 사상인거같습니다 단지 무었이 잘못되든 잘되는 종교적인 문제는 우리가 판단하구 말구그런입장이 되질못한다고생각이 되어집니다우리는 모두 한민족이자 한핏줄이라고생각되고 같은 나라에 존재한다는 조차 그렇게생각되기때문입니다.오직 판단하시는분은 한분이시기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나님 한분이시기때문에 우리가 판단할문제가 아니라고생각됩니다 잘못된 성직자들은 모두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그것두 하나님이 판단하시기때문에 우리가 왈구왈구 할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그들이 올바른길로 되돌아오길,그렇게 되길 기다리고계신것뿐입니다 그렇치못할경우엔 분명 심판하실거라고 전 믿습니다 네티즌여러분 댓글을 달아주시는 여러분 모든시선들은다좋은데 단지 확실하지않은 정보들을 인하여 사람들에게 상쳐주는 예기는 올바른 민주주의 국가의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바랍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일들을 오히려 기도를 해야된다는 하나님한태 더매달려기도해야된다는 그러한 생각을 해주셨음합니다.어려운상황일수록 더기도하여서 영적인 싸움에서 이겨야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길이 아니겠습니까! 더 기도하고 준비하여 하나님깨영광돌리는 기독교인들이됩시다.

글 전체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만.;;; 기독교가 있으므로 한국이 생겨났다? 기독교가 없었으면 더 발전했을텐데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할수 있습니까? 증명할수 없는 확실하지 않는 신따위로 사람들을 현혹시키지 않아야되는거 아닌가요? 대체 당신의 하나님이 할수 있는게 뭐죠? 지금 당장 자신의 어린양 하나 구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하나님은 있으나 마나 아닙니까? 아니면 피랍된 사람들 모두 죽어서 천국으로 보내달라고 기도하라는 겁니까? 뇌에 다림질 그만 하세요..

노바님 주장의 근거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할 수 없다 → 신따위로 사람들을 현혹시키지 말아야 한다'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글 전체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만..이라 하셨는데 노바님의 근거는 볼 가치가 없네요 ^^

잘못된 주장의 근거로 흑백사고의 오류를 들 수 있습니다.

익명 보시오, 신의 증명, 증명할수없는 신으로 현혹을 하지마시라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근거가 없고 잘못된 주장이라는거죠? 뭔 추상적으로 말을 하면서 논리적인것 처럼 둘러대네..

타미님 신 존재 증명은 이미 철학적으로 신이 존재한다고 학문적으로는 마쳐졌습니다.
단지 타미님이나 노마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검색창에서 "신 존재증명" 을 치면 많은 철학자들이 신의 존재를 논리로 증명하였습니다.
당신이 그 신존재증명을 없다고 논리정연하게 적어주세요.

노바님, 티미님 凸

학생님// 뭔가 착각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신의 존재 증명은 중세철학에 국한된 이야기입니다. 중세가 암흑기인 것은 잘 아실테니 더이상의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중세 이후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 신존재 증명 불가능을 시작으로 불확정성의 원리 이후 현대 철학에서 신존재증명이 불가함을 말하고 있는데요. 어디서 무슨 자료를 보셨는지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시죠. 그리고 무슨 토론에 형이상학적인 내용을 끌어 들입니까? 형이상학은 몰락한지 오래인데요. 그것을 증명해 달라고 하는 일도 웃기는 일이구요. 종교계에서도 신의 증명을 창조론이란 비약한 근거로 지탱하고 있는 판에 신의 존재를 당당하게 논리적으로 증명하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건지.

종교의 창조론 말고는 우주의 시작을 미약하게나마 설명할수있는 이론이 있나요?
빅뱅? 큰폭발로,,우연히?
그리고 무생물이 갑자기 우연히 생물이 됬다?
그리고 점점 사람이 됬다?
난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가 더 신빙성이 있는거 같은데요..
우연히 만들어졌다는거보다는..
또 그랫으면 더 좋겠고..

난 신따위 종교따위 어떻게 되든 알바 아니다.
당장 나 먹고 살기도 힘들구만...
하지만 기독교 덕에 한국인 생겨났다 란 말은 솔직히 기분나쁘다.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하는가. 글쓴이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친 수많은 열사들이 다 기독교인으로 보이는가? 일본군과 피땀흘려 싸운 우리나라의 군인들이 다 기독교인으로 보이는가?
우리 나라 독립에 관한 역사에 기독교가 개입할 부분은 전쟁당시 우리나라에 와서 훌륭히 봉사를 하신 선교사님들 뿐이다.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자 우리민족의 혈관속에 흐르는 피의 근원인 단군왕검을 부정하고 무시하면서 그 근원마저 우리나라완 상관없는 종교에 목을 매는 사람들....
정말 한민족이라 부르기가 부끄럽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과연 그들이 가서 어떤일을 했을까요 물론 좋은 일을 했겠죠 하지만 미미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질로 잡혔을때 많은 사람들의 구호 노력이 분명 있었습니다 어느 것이 우리들의 위대한 주님이 원하는 것일까요 샘물 교회의 이번 참사는 세력 과시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명분때문에 젊은 22인의 목숨이 저당잡힌 것같아 이상하네요 그들은 백수입니까 자기 미래를 설계 안해도되는 사람인지요 우리나라에도 도움을 원하는
사람은 천지입니다  22명의 목숨때문에 몇 십만의 목숨을 위험하게할 사람들을 풀어줘야할 이런 상황을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여행 보류국으로 분류해 놓은 것을  왜 이런 상황을 정말 예상하지 못 했을까요 다른 나라도 이런 상황이 많았는데 뭘 위해 갔을까요

몇 십만 뿐만 아니라 22명 때문에 세계평화가 흔들리면
몇 억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욕을 얻어 먹어야 하며...

왜요?? 왜 그런게 세계평화를 위협하죠?
위협하는 존재는 이런 무분별한 살상행위들입니다..
인질들에대한 구원의 손길이 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거죠?
그 구원의 손길을 또 이용해먹을려는 탈레반의 행위들이 평화를 위협하는거지..
아닌가요?

샘물교회 가지 말라고 곳에 안 갔으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읍니다.

도대체 한국의 기독교가 있음으로 한국이 생겨났나는건 무슨 말인지

다단게로 키웠잖아요 세금 포탈로

하나님이 계셔서 인간이 있다는 그런 의미 같은데요,,
기독교인들이 이런 주장은 하는건 당연한거죠..

언더우드 증언:
조선의 한얼님과 기독교(여호와) 천주교(야훼)는 다른 것이다.

샘물교회 뷁~~

"내 입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말 내 맘대로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사람이 한 번 내뱉은 말에는 그에 따르는 대가가 있습니다. 살면서 그 대가를 치루면서 살게 되죠.
만약 위에 하신 말들이 정당하지도 않고, 진실하지도 않다면, 당신 또한 그 부정직에 대한 대가를 치루며 살게 될 거예요.
말 조심하세요!!!

교회도 자기가 말한것에 대해서 그 댓가를 치루게 될것입나다!
심판의 날이 기다려 집니다!!

나도 그날에 당신은 어떻게 되나 궁금하오...
그전에 아마도 벼락을 맞을지.......ㅉㅉ

요듬 한반도에 벼락이 많이 떨어지는데... 하 하 하.
천벌 받을 짓은 중지해야죠... 하 하 하.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니 모두다 지켜봅시다. 국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좋은 일이 생기겠죠.

맞아요.

전부다 다 다물어라
제발 쫌 다물어라 시끄러워 뒤지겠다.

상태가심각한 정신병자가 쓴글인거 같음~~ 즉시 정신병원에 감금보호조치 필요한거 같음 ㅎㅎ

너희 X새끼들은 뒤져야 조용하나?
니들이 잘못한 것을 알리면, 정신병자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상안해도 예수님이 구원해 주실텐데 뭐가문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아이러니해

맞아 ..ㅋ
하나님의 뜻으로 아프간 갔으면
하나님의 뜻으로 순교하세요...
괜히 국민들이 피와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모은 세금 쓰지 말고...
말이나 안하면 밉지도 않지...
국회에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자기네들이 간거니깐 알아서 해야지 뭐..

대박이다
ㅋㅋㅋㅋ!!!

이런글에는 댓글도 안다네.. 이기적인 것들.. 제발 하나님 or 예수님의 힘으로만 해결해 국민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하나님or예수님힘으로 해결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모두다 하나님or예수님힘으로만 해결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기독교사람들이 모두다 힘을 의지하고 산다면 교회들은 이렇게 많은 발전은 못했을것입니다. 자기자신이 노력에 그런거겠죠
하나님or예수님 힘으로만 해결하는것은 아닙니다

이글엔 왜 기독교인들 답글을 쓰지 않는걸까...
열받아 <이사람 조용하네...
당신이 생각하기에도 아이러니한거야?

아니요.. 한동안 안들어왔어요.. 무슨말을하든 소용이 없다는걸 알아서..
그리고..
기독교는 죽음이 끝인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구해주시든지 데리고 가시든지..
하나님께서 옳게 행하시겠지요..
다만.. 종교를 떠나 그사람들이 나쁜사람들이 아니기에 이런식의 비난
의 글에 화가난것이고..
그사람들이 국가적으로 구제를 받아야 마땅함을 말하는겁니다
그다음이 죵교에 대한 비판이라는 말입니다.

저런 뻘갱이같은사상을가지고있으니 참으로 걱정된다 .
이니라 목사님과 교회가 너한테 뭘 잘못햇는데 서경석목사님 친구라고 ??
친구란말 쓰지마라 !!세게선교사들이 우리나라와와서도 (절두산을가바라)
얼마나개화의 파수꾼의 노력을 했는지? 당신같은부류만 대한민국을사랑하는것아냐?
서로 방법을다르더라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것은같은거니 서로비방하지말고?
지금은 인내하면서 서로의 안전을 기원해야할것입니다

지금이 70년대인가? 빨갱이를 찾고...
공산권국가들도 경쟁해야 하는 상대이다.
중국은 많은 경제발전을 하여서
우리나라는 샌드위치 신세이다.
꼭 모자라는 것들이 70년대 냉전시대 소리하고 빨갱이 찾는다.

너 친일파지 목사가 개 독교인게 등밀어 보냈지 개 목사

극우파가 어쩌고 저쩌고 무조건 비난하는거도 시대착오적 판단이죠..

극우파가 어쩌고 저짜고 제일 많이 비난하게는 기독교죠....
이단사냥.....불쌍한 것들.....문제는 일부 기독교인들만 정상이라는것..

기독교가 우파적인 성향도 있는데,,,,ㅡㅡ": 무슨말씀이신지..
그리고 이단은 나쁜거죠...ㅡㅡ::
희망적인건 성숙한 기독교인들도 많다는거..죠..

《Re》허허허 님 ,
하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핸드폰이나 계좌로 헌금을 하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그리고 진짜로 천원짜리는 헌금도 못하게 하나요?
교회다니려고 했는데 좀 그렇네

나 교회다니면서 제일이해 안되던데...11조라는...

11조가 아니라 10분의 1 = 십일조입니다. 십일조의 중요성은 성경에 있으니 찾아보시면 될거에요 ~^^

십일조 벌었으니 고마해라

김영안씨 십일조에 대해서 비판하시려면 먼저 종교를 가져보심이 어떨까요? '' 제가 보기에는 무종교인 인것 같은데~, 아니면 죄송하구요. 종교인이시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헌금의 가치는 아실 것 같은데 ^^

익명 계속보시오. 십일조는 성서에 언급은 되어있지만 맞지 않는다하여 미국과 한국을 제외한 어느곳에도 이젠 존재하지 않소. 이런건 알고 계시오? 성도로서 헌금의 중요성을 모르진 아니하오만 물이 고이면 썩는다하오 그걸 어떻게 어떤용도로 쓰는지 투명하게 공개하오? 무작정 믿고 싶고 그믿음을 의심하고 싶지않아 다들 쉬쉬하지만 그덕에 자정능력은 점점 떨어져가고 썩은내가 진동을 한다오. 정작 시궁창에 있는 이들은 그냄새에 익숙하여 모른다하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통탄할 노릇아니오! 정직한 비판은 어딜가고 우리가 남이가.. 공동체만 찾고 ...에허 이러니 점점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인심은 잃어가는것이오 작금의 사태는...

타미님아 얄팍한 지식으로 자꾸 떠들어 대지 마시오
당신이 떠들어 대는 그 발상이
정직한 비판이오? 당신이야 말로 근거 없는 주장에 현혹되어
무지함을 모르고 썩어들어 가고 있소
말도 안되는 비관적 발억은 이제 그만 다무시고
자신의 무지함과 어두운 마음의 눈을 열어 달라 구걸하시오 ,,

ㅋㅋ 개 보아라 교회는 하나에 기업이야 나라에서 할수없는 다단계 사업을 하는게 교회야 알았냐 개 목사를 키워 다른 곳에 보내 설량한 시민 등골 빨아먹게 만드는게 개 독교야 십새야

qq님 모든 교회가 그렇다고 생각합니까?

《Re》선량한부산시민 님 ,
아닙니다. 저도 교회다니지만 일단 저런건 처음보구요,
천원짜리 헌금 내지도 못하는게 아니고 자기 맘이 중요한겁니다
자기 수중에 100원밖에없는데 자기의소중한것을 드리는 심정으로
100원을 낸다면 그건 100억있는 부자가 10만원 내는것보다 더 값진겁니다

위글들이 정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한분이 그러시드만.....협상안해도 하나님이 구원해주신다고....
정말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화낼일이지만 안다니시는분들은 객관적으로 판단할겁니다
교회다니시는분들에게 묻고 싶군여!!!!!!
정말로 하나님이 구원해주시는지????????그렇다면 협상안해도 돼겠져???

법적소송하고 유서까지 쓰고 간사람들을 굳이 국가적인 문제로 화제화 해야하나?
선교라는 이름으로 죽을각오로 갔다면 거기서 선교를 하던 죽던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
유서와 법적소송불사하고 갔다는건 죽을각오로 갔다는건데 그사람들을 굳이 구해야한다고 협상을 하고 언제 무슨짓을할지모르는 테러집단을 풀어주어야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생명은 존귀하고 소중한거지만 22명 살리자고 몇백의 테러집단을 풀어준다는건 그후 수백 수천의 목숨이 위험한 사태가 벌어질꺼라는건 불보듯 뻔한데...뭐가 정말 먼저일지 다시한번 모두가 생각해봐야할듯하다.
그리고 선교를 목적으로 가서 죽는다면 기독교인들 잘하는 말처럼 천국이 보장일건데 현세상이 아닌 천국가서 살면 되는건데 그럼 축복받은자가 아닌가?
목사들이 설교하고 애기하는 모든것들이랑 지금 이상황이랑은 넘 안 맞는듯하다.
자기 합리화일뿐이고 이기적인 기독교인들의 욕심일뿐이라는 생각뿐이 안든다...성경말씀에 진리가 있다는데 지금 탈래반에 인질로 잡힘 사람들 살리자고 기독교인들이 짐 하는 태도는 그 진리를 따르는건가?
정말 자기속에 갚혀서 사는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든다.
사이비종교인들이나 짐 이사람들이나 난 다를께 없다고 생각이드네...믿음의 이름으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두 못하고 자기속에 갚혀버린 불쌍한 사람들...쯧쯧

P.S 탈래반 인질들 유서두 쓰고갔다는데 천국 갈수있는 선택받은 자들이 아닌가 모두 축복 받은자들일세~하하하
영광이로다~영광이로다~모두 그 22명이 언능 천국으로 갈수있길~기도합시다~ㅋ

한국 기독교가 얼마나 불신받고 있는거에 대한 단면이라 생각 합니다~ 헐뜯고 댓글로 욕하고 왜 반성보다는 성질머리로 일관 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어찌됐건 23명을 사지로 몰아서 온국민 가슴조리게 한건 누가봐도
인정받지 못할노릇입니다~ 짜증만 내지말고 평화나 무슨 목적을 했건,,,분명 23명에 신변을 보장하지 못하고 사지로 보낸분은 비난 받아 마땅할꺼라 생각 드네요~ 각성하세요

bokboo12hanmail.net

1111
목사님 니덜 눈에도 목사들이 너무하제

'헌금준비않고 지갑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자'의 명분은 '진심으로 헌금하라'라는 의미일테지요, 액수와 상관없이 진심으로 헌금. 이것이 본 뜻 일텐데, 여기 샘물교회에서의 의도는 그게 아닌 듯 싶네요~ 말 그대로 '천원은 안된다'라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모든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들이 진정한 기독교인 인지, 아닌지는 심판으로 해결하실거라 믿습니다.

분노마져 이는구려.. 심판에 맞기신다? 정말 비겁하다 할수있겠소

보이는 대로만 믿고 보이는 대로만 씨부려 대는 당신이 안타깝소!
타미 !!!!

맞는말이구만 --.... 글쓴이 잘썻다 동감

맞는말이네~.......  그러나, 이유야 어쨌든, 일단, 사람목숨이 달렸으니까.. 살려 데려는 와야하지 않겠어?

http://whtdrgon.egloos.com/1607717

이 글 한번 읽어보시죠~

샘물교회인들이 극단적인 행동으로 잘못된 선교활동을 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납치범들을 옹호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극단적이고 개념없는 행동을 했더라도 그의 따른 벌을 받으라는건 있을수 없는 얘기입니다.텔레반들은 인간의 목숨을가지고 협상하는  테러범들일 뿐입니다. 개신교이던 종교인이던 각자의 스타일로 그들의 무사귀환을 빌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은 미우나 고우나 우리 대한사람입니다. 감싸줍시다..

그전에.. 제발 샘물교회와 그잘란듯 떠들어대던 한기총 모두 나와서 작금의 사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면합니다. 성명서 하나없고 어느하나 노력하는것 없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무조건 일반 시민들을 모두 악플러 악성 네티즌그러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개진할 뿐이오. 첨부터 그들이 그랬소? 성실한 자세 하나만 보여줬더라도 이렇게 공분을 사진 않았으리라 생각하오. 도데체 저 박목사와 샘물교회 관계자들은 어디로 숨어버린건지 기가 막힐노릇이오

《Re》wlfkf 님 ,
네니눔..나도 모태 신앙인데 이눔아 지랄떨고 가서 사고치고 국민들 혈세로 처리 할거 아니냐?
그라고 그 많은 헌금들 그렇게 많이 벌면서 니들이 세금 한푼 내냐? 잡것들아.조용히 겸손하게
종교일을 오른손이 왼손도 모르게 조용히 조용히 해라 그말이다.

근데여..헌금 겉어서 뭐에 쓰나여?

뭐 좋은데 쓰나여?  아~ 갠적으로 굿한번 하고싶네여..ㅎ

목사들은 차 좋은거 타고 다니던데요?
좀 큰 교회 주위의 집 몇채는 교회 소속이고..
뭐 좋은데 쓰겠지요.

아프가니스탄 의료봉사해주러갑니다

아벨라님 목사님들 좋은차타고 다니시는거 교인들이해주는검니다 ^ ^물론 강요하는 스레기같은 목사도있지만 보통하나님을 잘믿고 섬기는교회목사님들은 교인들이 해주시는집과 차를 타고다니신답니다 ^ ^ 헌금도 물론 목사님혼자서 다쓰시고 해결하시는것두 아니구요 ^^

교인인도하여 여관비 지불하고 불법 투자용으로 씀

싹다 죽여버려야지 다시는 선교활동 안나가지 납치사건 마다 보면 항상 교회쟁이들 때문에 국가만 손해보고 있잖아
그렇다고 예수님이 도와주시든????????????????????

너희들은 사람이 죽엇는데도 욕질이냐? 뭐가 뭔지몰라?
같은나라사람아냐 응? 개념좀 달고다녀라 응? 초딩들 뭐락하지말고 니네나 먼저 개념 챙겨

ㅎㅎ 초딩아 이제 귀여운 짓 그만하고 코! 자장

《Re》wlfkf 님 ,
너 정신차려라, 지금 기독교가 피해주고있다. 온국민한테. 국민들이 낸세금 갸들한테 다 들어간다. 교회에서 받아쳐먹은 헌금으로 협상맺지 ㅅㅂ  넌 피해주는거 눈에 안뵈냐?? 그럼 국민세금 들이지말고 니 돈으로 좀 매꿔볼래?ㅋㅋ

근데 가장 궁금한 것은.
그 유서라는 것이 공개가 안됬다는 겁니다.
뭐 유서를 꼭 공개하는게 옳은 건 아니지만,
신기하게도 그들이 써놓고 간 유서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Re》아오 님 ,
뭐가 뭔지 모르는건 너같다 아가야. 가지말래는데 유서 써놓고 가고 가기전에 위험지역간판 앞에서 브이자 그리며 들어가는 애들이... 뭐땜시 가겠니?ㅋㅋ 지네 교회 유명해져서 헌금 더 모으려는 족속들이였거든?ㅋㅋ 괜한 교회인간 몇명때문에 국민이 낸 세금이 개인땜시 나가야겠니^^? 국가발전이 더 시급한데?^^ㅋㅋ

옳소!
그들은 그냥 죽으러 간거야!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글들 짜집기 해서,...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기독교인들이 나름대로의 신앙과 신념을 가지고 좋은 일 하겠다고 아프간 간 건데 그걸 꼭 나쁘게만 해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사진과 분당샘물교회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기독교인이니까 다 똑같다고 말하고 싶다면, 한국인이니까 다 똑같다는 말도 성립되겠네요.  쓰레기 같은 글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동족의 생명이 걸린 일입니다.

23명 보다.. 8000만 동족과 지구인을 위하여 쓴 글입니다.

《Re》wlfkf 님 ,
훗~~ 성경을 읽어보셨나요? 어디서 지뿔이만한 知로 세상을 다 아는냥 떠드십니까? 제대로 안다고 판단이 되면
제대로 된 표현으로 반박을 하던지.. 너 같은 넘들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상식적으로 판단했을 때 그정도의 리스크를 체크하지 못하고 순수하게 신앙심이라는 것만을 가지고 갔을까요?
뭔가가 필요해서 가지 않았을까요? 뭐 이런 의심이 들지 않더라도... 국가에서 가지 말라는데를 가는건 자유입니까? 당신의 知에서는 자유민주주의니까 당연하다는 사고입니까? 그럼 책임은 왜 국가가 져야 합니까? 그것을 선동한 ㄱ ㅐ 젖같은 분은 왜 책임을 안지십니까?

다른거 다 그렇다 치고 하나만 물읍시다. 만약 우리가 현재 북한과 내전 중이라 모든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아프칸의 이슬람선교사들이 우리나라 와서 불교든 기독교든 우상이며 미신이라고 선교하며, 겨우 기대고 있던 정신적인  안식처 마져 부정하면서 이슬람교로 개종하라 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들은 무기는 없지만 문화적으로 우릴 침탈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제정신 아냐'

《Re》워이~ 님 ,
똥물 교회짓는데도 쓰고,골프하는데도쓰고,안그래도 복잡한 국가 똥물푸는데도쓰고,쓸데가많아,천당갈려면 헌금내놔.

그래도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Re》진실이 님 ,
오 노~ 예수님을 존중하지만 사랑은 부담스러워요, 진실이 님 사랑 많이 바드세요

네티즌들이 분노하는 상대는 기독교가 아니다...220만원짜리 선교여행을 나라도 말리는 곳으로 떠나, 해서는 않될 짓을 하다가 피랍되어 세계적으로' 이상선교열풍'의 나라로 한국을 선전하게 한 병신들에게 분노하는 것이다..혈세로 충당될 협상금....그래 그것도 아깝지...하지만, WP에서부터 보도될 한국의 실추될 이미지는 어떻게 책임질 건가...이제한국은 미친 개독교인들의 이상 선교 천국으로 세계인들에게 인식되어질 거야...ㅆㅍ....

겨우 발견한 실체가 그거냐.. 그걸 거기에 갖다 붙이냐..장하다.. 기껏 공부해서 연결실력이 그정도니..

저스님..부산서면지하상가에서봣는대.......

주님 .. 저들의 생각은 저희가 알쑤 없으니 이제 곧 주님 오실날이 머지 않았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저희가 해야할것은 저 들과 싸우는것이 아니고 ..
주님을 욕하는 저들을 오히려 사랑하고 용서할쑤 잇도록 도와주세요 ,,
오로지 저들의 생각은 주님만이 알고 계시오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나라 온 나라가 주님을 믿는 그날까지
선교의 발길이 끈이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지하상가가아니고,,,롯데백화점가는지하도같은곳에서 책읽고계시던뎁..;;

《Re》진실이 님 ,
설마 샘물교회 사람들을 진짜로 사랑하실까요??
하나님을 배신했는데...

ㅎㅎㅎㅎㅎ님, 하나님께서는 샘물교회사람들도 사랑하십니다.
다만 마음 아파하실 뿐, 미워하거나 증오하는건 아닙니다
주님은 사랑의 주님입니다
배신을 떠나서도, 주님께선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이 글에서 욕하는 사람들도 사랑하십니다
다만..
마음아파하실뿐..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시라면, 우리모두 다같이 기도합시다!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꾸준히 기도하고 그것을 간구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온세상이 모두 하나님을 믿을때까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원히 전도할것입니다!
주님은 사랑의 주님입니다!!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말라고 말했으면 말을 처알아먹어야지
무슨 사회봉사 ??? 지랄하고 있네
니들이 하는짓을바라 세계에선 구해줄라고 애쓰고있는데
니들은무슨 괜찬타며 변명을 치대고있는데
니들이 가고싶어서 간건데
왜 나라에서 도와줘야하는건데
이제 이일이후로 다시는 가지마라
재발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예수님 이러지마라
진짜 살인충동일어난다 하루에가다가 2번이상은 처만난다 ㅡㅡ

참고로 샘물교회는 사이비교회 입니다.. 같은 기독교인이라는게 수치스럽군요..

저도 공감합니다...

교회가 교회를 욕보이게 하는구나..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이번일 너무 안타깝고요...대단하시단 생각도 드네요
여기에 악플 남기신 분들 정말 이러시면 안되요..순교하신분에게 이러다가 벌받습니다..
부탁드립니다...그냥 그분들이 빨리 돌아올수있도록 10초씩만이라도 기도해주세요...

난 기독교인아닌데 솔직히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요 그것까지 머라하긴머하지만 일단 우리 나라 사람이지않습니까
되도록이면 오는쪽으로 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그래도 우리 나라 국민인데 하지만 이일이 마무리되고 나라에서
이런문제를 심각하게 문제삼고 그래야될것같네요 너무 기독교적인 행동? 그런거 자제를 좀 시키고 머 그런것을 나라에서 또한 국민들이 해야될듯하네요

장난치냐? ㅋㅋㅋㅋㅋㅋ
개독교인만 이상한거지 시팔 ㅡㅡ
모든 교회 인들 이상하게 만들지 말고 저런 글 쓸려면 저런 사진 올리려면
개독교인들한테나 지랄하고 다녀 ㅡㅡ
이상한 새끼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아 븅신사람들 죽어나가는데 위로도 못할망정 ㅡㅡ장난하나
이제 그 22명이 무사히 살아서 돌아왓는데
이글 보면 무슨 마음 먹겟냐?
아 죽을껄 괜히 왓구나 이런 마음 안가질까?
생각좀 하고 써

지나가다가 이글 보고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네요..
저도 바르게 살지못하는 기독교인이지만..
성경말씀대로 살려고 열심히 사시는 좋은분들 많이 계십니다..
짧은 지식과 편견으로 모든 믿는사람들을 다같이 비난하는건 좀 그렇네요..

그리고 비록 왜곡된믿음으로 하나님을 잘못 섬기고있는 사람들이지만..
죽어도 싸다고요?


그사람들은 뭘 바라고 저런 위험한 곳을 갔을까요..
돈?? 명예?? 아무이유없이?? 놀러??
비난하시는 분들은 확실한 이유를 아시고 하는건가요?
돈이고 명예고 자기의 물질적 정신적 이익을 추구하고 갔다고 생각하긴 힘들지 않을까여?
저런 위험한곳에..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죽어도 싼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절대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인가요"?

아 샘물교회 목사님이 나쁜사람이라고요?
이단이라고요?그래서 저사람들 비난하세요?

아 그럼 이단에 속아서 믿음주고 돈주고 시간주고.. 인제 목숨까지 위태로운
저 사람들이 죽어도 된다고요?

그누구 보다 불행한사람들 아닐까여?

당신들처럼 냉정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기타등등..그러지 못해서

순진하게 이단에 속고 잘못된 믿음..(하나님을 배신했다??)으로 저런 일까지 당하는 사람들이

죽어도싸다.........ㅡㅡ 아 정말 싫어 저런 말막하는 인간들.. 

이런 기독교 이단들의 폐단을 막기위해 불철주야 옳바른 믿음을 전하려고 다니시는
신실한 신도들까지 비난하고..

윗분들중에 정말 독하게 다른 사람들 비난하시는분들..

당신들은 뭘했는데?

잠깐시간내서 뉴스본거? 신문본거? 지나가는 이야기 들은거?

왜 그렇게 막말하는데?





겁나게 따지고 들고 싶습니다..

기독교인 전체를 갖고 뭐라 한 적 없읍니다.
일부 몰지각한 개독교인들에게 한 말입니다.
교회도 좋은 곳이 있고, 나쁜 교회도 있읍니다.
구분 못하고 아무곳이나 다니고 인간들에게 문제가 있죠.
그래서 기독교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읍니다...

돈?? 명예?? 아무이유없이?? 놀러?? 그럼 단기 어학연수??
이곳 선교활동은 어떤 의미로 가는진 모르겠으나 단기간의 여러 곳을 돌아 다니는건 무슨 이유.. 경력직으로 어디 취업 하실려고 하나??
계속 되는 말이지만 현재의 일때문에 해외 여러 나라에서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하시는 분들까지 욕되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의도 시라면 개독교라는 단어는..좀,,,
삼무님 비판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옳바른 비판이 필요한거지요...
비판을 하되 잘알고 하시고
애정과 대안이 없는 비판은 파괴적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잘못됬다,, 개독교라느니 뭐라느니..개혁이 필요하다?
마지막 주장은 옳은거라쳐도.. 주장을 뒤받침하는 내용이..
단순한 욕인거 같다는..

내가 국민학교 저학년 시절에 이러한 것을 느꼈읍니다.
사람들은 기도와 절을 하면서 잘되기만 하고 노력을 안합니다.
단순이 합격되기를 빌지 부모나 자식이 노력이 부족하면 안데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적인 것과 거리를 두게 되었읍니다.
현재 나의 국민학교 저학년 수준도 못되는 인간들 많이 있읍니다.
밤이고 낮이고 교회에 다니면 무엇합니까?
자식들 개판으로 키우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토속신앙을 믿다가 기독교로 바꾼 사람이 있었읍니다.
물론 이유가 있었죠.
하루 하루 성경책을 공책에 일일이 적어가며 교인 생활을 하였읍니다.
교인들 방언이 무슨 대단한 벼슬인지 아는데
그 사람보고 방언을 하지 말라고 하였읍니다.
분명 내가 듣기에 좋은 소리가 아닙니다.
방언을 하면서 방언의 내용이 무엇인지 아느냐? 물어 보았읍니다.
모른다고 했읍니다.
나는 뜻도 모르는 방언을 하지 말고, 솔직한 말로 하라고 했읍니다.
그래서 중간만큼만 하라고 한 것입니다!

초등학교때 느낀 소감으로 종교를 피하신다니..
님 전 초등학교때는 교회 절대 안나갔습니다..
중학교때 겨우 억지로 친구따라 놀려고 나갔었고..
제가 제대로 하나님을 믿을려고 노력한건 대학교때부터 있니다.
님 주장에 이렇게 따라다니면서 반론하는 절 보면아시겠지만,,
전 고집도잇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손해도 많이 봅니다.
하나님이란 분을 인격적으로 알기전에는..
기독교인이었다기 보다는 기독교를 비판적으로 봤었다는 편이 맞을겁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는것은 기독교가 그렇게 님의 초등학교 시절보다 못한사람이 맹목적으로 빠져드는게 아니고,,
아주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주장들입니다..
그래서 고학력자들도 하나님을 믿는거고 과학자들도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그리고 기도만하고 노력하지않는 행동이랑 방언을 자랑하는행위는..
성숙한 기독교 인들은 하지않습니다,..,
성경말씀에는 그런건 아주 나쁘다고 가르치기 떄문입니다..
철부지(여기서 철부지는 나이기준이 아니라 믿음) 신앙을 보시고,
철부지일때 느꼇던 소감으로.. 어른이 되어서 까지 그연장선에서 기독교를 비판하는거.. 너무 무리있는거 아닌가요?
이런점에서 무지하시다는겁니다..

나의 초등학교 때를 무시하지 말었으면 합니다.
우리 집안에 유교 천주교 기독교 토템 다 있었읍니다.
어릴적 제사문제로 말들이 많었는데
결국 천주교와 기독교에서 부분적으로 수용을 했읍니다.
...
그리고 미친 소리인지 모르지만... 하 하 하.
국민학교 졸업할 당시에... 하 하 하.
...
나이만 먹었다고 무지하지 않다고 볼 수 있나요?

우리들이 기도할 때 쏟는 정성만큼
삶에서도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기도가 천지신명에게 받아들여지도록 아무리 기도한들
그것은 헛수고에 그칠 뿐이다. -이솝

기독교의 기도란...
- 자기자신을 위한기도..
하나님과의 대화..
자신의 잘못을 빌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말씀에 따라살기위해 자신의 나약한 의지를 강하게 하여 주셔서.. 그뜻을 따르며 살아가게.. 도와주시라는거..
..아무것도 하지아니하고 바라는건 어린아이의 신앙이죠.,,
하긴 기독교(하나님께서)는 이런 어린아이의 신앙도 무시하시지않으시고 .. 들어주시긴하죠..
...
-그리고 남을 위한기도..
자신의 주변부터 넓게는 자기지역 나라라 전일류를 위한기도..
이것또한 기도만하는것이 아니라 행동도 뒤따라야되겠죠..
이런의미에서 선교라는게 있는거고요..
아프카니스탄의 고통받는 사람들을 얕은 동정심일지는 몰라도,,
조금이라도

도와주고자 떠나신 선교사님들.. 그리고 그 선교사님의 현지 생활을 체험하고 도움이 되고자 짧지만 가는 단기선교,,
님의 위에서 이솝.. 이라는 사람이 말한 내용을
실천하려고햇다고 볼수잇는거죠.. 당신이 죽어도 할수없다는 저인질들이 말이죠,.,

님이 초등학교때 얼마나 우수했는지 모르겟지만..
지금의 말씀들은.. (저도..냉정하게 말하겟습니다.. )
우선 매너가 없으시고..
매너없으시면서 교만하시고,,
매너없으시면서 교만하시고 그내용은 아주 비논리적입니다..
 

일부 사이비단체에서 인간들에게 나쁜 소리 합니까?
그렇듯한 소리도 신도를 속이고 금품을 갈취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1000원짜리 잘도 찾아냈다는
그따위 찬송가는 부르는 교회가 정상이라 봅니까?
...
다 교회의 세를 넓히려고 하는 짓입니다.
과거 영국은 중국을 개방하려 하면서 선교사와 무엇이 들어갔읍니까?
중국은 영국과 아편전쟁으로 많은 폐해를 받았읍니다.

나보고 비논리적이라고 하는데, 개독교인들이 정상적인 행동은 아닙니다.
나는 단지 저들이 비이성적인 행동을 논리적으로 비판 하였읍니다.
듣기 싫은 것은 개독교인들이죠.

샘물교회측에서 무리한 선교를 했다는 것을 부정합니까?
왜 지들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지...
...
저들의 무리한 선교로
안전지대에서 봉사하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었다면
책임은 누가 져야 합니까?
...
무리한 선교활동과 순수한 봉사활동은 구분하고 살고 있읍니다!

백보양보해서 님이 말씀하신 잘못을 했다그래요..
그정도 잘못으로 죽어도 된다는 말이 비논리라는 말이고요,,
무리한 선교도 동기는 선한건데..
왜 자꾸무리한 선교= 죽을 잘못이라는지..
그리고 이런 주장끝에 갑자기..
무리한 선교와 순수한 봉사활동을 구분하자는 생뚱맞는 말입니까.....ㅡㅡ;;
http://blog.naver.com/kali9?Redirect=Log&logNo=100038988638
당신이 말한 무리한 선교의사로서 봉사활동을 했던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설마 이 사람의 생애가 무리했다고 말하고.. 순수하지 못햇다고 말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슈바이처 박사의 생애를 말이죠..

아프카니스탄은 아주 초울트라 위험한곳 (정부차원에서 출국을 금지 시킬정도로..)은 맞습니다..
""""그래서""""도움의 손길도 아주 초울트라 정도로 필요한곳이죠..
그러곳을 위험하다는 말류에도 굴하지 않고 간 사람들을 ..
샘물교회의 일부지도자들의 비리를.. 성급하게 일반화 시켜 죽어도 되는 사람으로 만들다니.. 에혀~

아..그리고 저의 말들에는
나토의 행위나 미국의 행위가 정당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않았으니깐..
또 이상한 소리는 마세요.. 지발....

열받아 뭔소리 하나? 뭘 양보한다는 것인지.
당연히 샘물교회가 잘못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탈레반에게 죽이라고 한 적 없다!

ㅉㅉㅉㅉ알지도못하면서

지금 샘물교회는 몇명의 사람을 광고비 대용으로 쓰고있다는걸 왜 모르는가

그래서 샘물교회가 그 광고효과 참 잘보고있내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머리가 좋은시군요,.,ㅋ

기독교 비판에 혈을 올리는 일은 사건이 종료된 이후에 해도 충분합니다.
똥 오줌 못가리는 어린애 마냥, 지금 이런 사태 속에서 무고한 생명을 걱정하는 일은 못해줄 망정
왜 이리 헛소리들만 지껄이는 데 마음을 쏟습니까? 아무리 얼굴 없는 곳이라 하지만 그렇게 자기의 몰상식하고 몰인정한 속내를 이곳에 남기면 조금 후련들 하십니까? 정부의 경고무시와 여러가지 미흡한 처세들이 비판받을 만한 일들일지언정 그것은 나중 문제 아닙니까. 우선 내 민족의 형제들이 살아돌아오기만을 바라는 것이 인간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꼭 이곳에 자기의 치부를 드러내야겠습니까? 정신적, 이성적으로 결핍있다고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선상에서 댁들을 뭐라하는지 아십니까? 쑤레귀~~~~~~~~~~~~~~~~~~~~

정부가 미흡했죠!
각종 사이비종교들을 나몰라라 방관을 했으니...
문제있는 사이비단체는 이 사회에서 탄압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쓰레일까요? 문제 일으키는 단체가 쓰레기일까요?

누구도 쓰레기 아닙니다..
님도 조금 무리한 내용을 올리셨고..
님이 싫어하는 그 단체(?)라는곳도 (사실 그렇게 욕들을짓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납득이 안가지만..) 잘못했을수도 잇는그고..
잘못하면 다 쓰레기인가요?
그럼 사람치고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사람 몇명이나 있으려나..

무리한 내용이 아니라, 무리한 행동을 한 것들이 잘못이죠.
나는 이 땅에 태어나서 몇가지 잘못을 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인간들 처럼 개망나니 짓은 안하고 삽니다!
...
쓴소리 처럼 나보고 쓰레기라고 인간들... 신앞에서 당당할 수 있나?
신앞에서 니들은 쓰레기가 아니고
니들 잘못을 이야기하는 내가 쓰레기라고 주절 거릴 수 있나?

쓰레기 아니라고요...ㅡ,.ㅡ

니가 진정 기독인이라면 이렇게 인터넷으로 욕하기 보다는 그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이렇게 인터넷에다가 욕쓰고 쓰레기라고 욕할시간잇으면 너자신을 위해서 일분이라도 더 기도해라.
그리고 예수님이 어떻게 하실지 너는 절대로 알지 못한다 .
예수님은 사랑의주님이시고 용서의 주님이시다.

개교도 주님이 살려준데 그데 왜 죽었을까 버림 받았나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한곳가서 버렸나봐 너도 니 부모한테 악하게하는 개독교인이구나 그리고 개교회 가서 용서해달라고 그 놈한테 기도하지 그럼 응답은 계속불효해라 응답하지 그것이 개독교에 현실이야 국가는 책임이 없는데 그런일에 신경쓸시간에 못사는 독고노인들에게 그 비용들쓰면 좋을텐데

저 기독교인 아니거덩요
국어공부 못하셨나봐요. 글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시네요.
댁이 기독교인이신가본데....학교 다닐 때 공부 겁나 못했죠?
그래도 늘 힘내요! 머리 나쁜 게 본인 잘못은 아니잖아요. 아이디가 벌써 남달라요.
그리고 기독교인이면 제발 똑바로 사세요. 헛소리 집어치우고.

그러게요...아무튼 잘 되기만을 바래야할 것 같아요

너무기독교를모방하네요ㅡㅡ 전기독교인입니다. 너무그렇게욕을해대면저진짜빡돌거든요?ㅡㅡ 그곳에간이유가
그곳은위험하다고해서많은사람들이가지않기때문에간거아니에요,봉사하러 근데너무아는척하시네요ㅡㅡ
정말같은사람으로써정말화가치솟습니다
지금같은상황에서그렇게욕해댈게아니라
그래도무사히오기를빌어야되는거아니겠어요?
같은나라사람이죽을처지에있는데
아무렇지도않게그렇게욕을해대면안되죠ㅡㅡ
다른곳도그렇게써있던데
정말화가납니다
저는진짜배형규목사님살해당하셨다고해서
정말아찔했어요ㅡㅡ
근데지금이게무슨태도입니까?

그들이 욕을먹기전
먼저 욕먹을짓을 해야하지
말았어야한다

그게 문제인거에요... 당신들은 전도를 봉사한다고 생각하니.. 생각이 시작부터 다른데 어떻게 말할 수 있나요..
당신들의 전도는 사회 악 입니다.. 배려 라는것 부터 아세요..

《Re》짜증나 님 ,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에 이렇게 질문하세요!
교회건물 매각하고 자산매각해서
탈레반무장세력에게 협상금 지급하러 갈테니
인질들 죽이지 말라고요!
샘물교회 목사 박은조가 그렇게 할까요? 궁금합니다!

님의 말대로 박은조 목사의 그런 비리들이 사실이라면..
부패한 성직자를 선교를 간 인질들과 동일시 시키지 말아주세요..
ㅠㅠ 부탁입니다..

동일시 안했읍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는 것은 일단 옳지 않구요.(일부 리플들)

이 나라 국민으로써 이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22명의 인질들을 '죽어도 싸다' 라고 말하는 것은 분명 비인간적인 행동이지만 솔직한 저의 심정으로써도

2500억원의 돈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또한 왜 모든 협상 비용을 국가가 져야 하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마땅히 전액은 아니더라도 샘물 교회에서 그 책임을 져야 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쓰뤠기같은것들

정말 우리나라는 단합이란 없군요..
나이들이 어떻게 됐든
다시한번생각하고 글을 쓰세요

난 무교라 종교에 대해선 잘 모른다
22명 인질은 살려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나라에서 협상금을 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
교회에서 헌금 받은걸로 뭘 하는지 난 잘 모른다
헌금 많이 걷엇을테니 이럴때 써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같은 나라 사람이기 전에 똑같은 한 인간으로써
그들이 무사히돌아오길 바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죽을죄요!!!
교회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사람은
한명이면 좋을듯하오~!!!
이세상에 쓰레기종자요!!!

가지말라고 말렷지만 간 교회는 분명히 책임이 있죠  잘못된거고 모두에게 손가락질받을만함니다 하지만 일부리플님들 이 문제를 확대시키셔서 샘물교회말고 다른교회까지 욕하고 비판하는태도는 피해주셨스면 합니다.

계속 뭐라고 하시는분 그리고 기도 하시라는분 ~~~
만약 그분들이 살아오시면은 하느님이 보살펴 주신거 겠지요. 정부 국민들 속 썩는거는 모르고요........(기도하시는분 입장에서 본것 입니다)

닥쳐 그라고살리고싶으믄 느그들이 데려오든가
개념없이가는사람이잘못이지 유서까지썻으면서 살려내라 마라
그리고일주일동아무슨봉사를하겠다는건데? 이열치열이라고 피서를 거까지가닝?

《Re》gg 님 ,
정신병자는 무슨....나는 박수를...^^

이렇게 서로 다툼하며 쓴 글들을 쭈욱 보니까,
참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이렇게 짦구나,,
왜 눈 앞에 있는것만 볼줄 알까..라는 생각에 안타까움만 생깁니다..

위에 보니까 어떤 분이, 왜 기독교땜에 한국이 잘 된거냐,, 물어보시는데,
미국에서 그 오래전 우리 나라에 보내준 선교사님들이
새로운 교육과 기술과 우리나라에 가지고 와줌으로써 우리 나라또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중학교떄 배우는 단순한 지식인거 같은데요
하지만 그중 많은 선교사님들또한 당시 천주교/기독교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한국의 현실때문에
심하게 박해받고, 돌아가시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의 상황과 너무나도 비슷하지 않나요?
이번에 샘물교회에 가신 분들또한 오래전 우리 나라에 오셨던 그 선교사님들의 마음과 같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그들을 위해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사람을 섬기러 가신겁니다.. 사람을 섬기러..
굳이 그들에게 기독교를 알리지 않아도,
그들을 통해서 치료받고 "섬김"을 받은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적어도 그분들의 사랑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제가 만약 여러분이라면,
모든걸 떠나서.. 그 샘물교회 선교자들이 아프가니스탄의 그 사람들을 사랑했으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울수도 있는 그 곳에 갈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할꺼 같은데요.
지금 이런 인터넷 상에서 이것저것 누구탓이다, 그 사람들은 나쁘다.. 한국 정부를 힘들게 한다..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요,
여러분부터 한번 돌아보세요.. 당신의 인생을 얼마나 행복하고, 남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 있는지..
그리고 남에게 손가락질 하지 마세요.. 삿댓질 할때의 한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은 당신들을 가르키고 있다는거, 매 순간마다 기억하셨음 좋겠네요.
기독교 인이건, 다른 종교인이건, 아님 종교가 없으신 분들이건,,
일단 우리는 같은 한국인이기 전에 우리 개개인은 정말 소중한 존재들이라는거 기억해주세요..

아,,! 그리고 기독교가 정치에 악영향을 끼쳤다면서 불만이신 분들은, 자신이 그것을 바꿀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보세요.
맘에안들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서 당신이 바꿔보세요, discussion decision Action..!! 

God bless you all..

그런데 외국선교사들도 우리나에서 1~2주 동안 지내다 가셨나요??
흠,님은 왜 이렀게 많은 리플들이 달렸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군요

하나님을 모르는 당신들이 더불쌍하고 안타까울뿐..

하나님을 알고 섬기며 그 말씀을 따르는건 좋을수도..
근데 우리나라에서 보면 목사만 섬기던데..

목사만 섬기는건 하나님을 모르는 행동이죠..

아프칸 가지 말라는데 간놈,년들이 잘못이야~~
뭐하러 가니??
자기 목숨 자기가 내놓은 거지 ,,,어휴~~
정부에서 살려줄 필요가 없떠,,,하나님께서 살려주시겟쥐,,,,
지금 열심히 기도나 해라

걍 다 필요없고 그들역시 어쩌고 저쩌구 해도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니까 일단 정부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구출먼저 하는거죠. 그리고 무사귀환 그 이후에 당사자, 책임자 다 조져서 비용청구 하는겁니다. 국가는 그사람들한테 국가 이미지 손상, 부대비용, 다른업무를 못했으므로 업무방해 (이건적용이 될까?) 등등의 손해배상 청구를 하면 되는거죠. 만약에 인질 구출을 위해서 탈레반에 뒷돈을 줬다면 그거까지 죄다 엮어서 손배청구 하면 간단한거 아닌가요?

내가보기엔 쉬울것 같은데... 물론 구출이 쉽단 얘기는 아니지만... 지금당장은 이작자들을 구해내는데 올인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근데... 쩝 박은조인가 떡친조인가 하는 목사가 지금쯤 로비활동을 욜심히 하시고 계시겠군요...

풀려난 이후에 유야무야 넘어가지 말았으면 하는데... 샘물교회 인지 X물교회인지 신도가 족갑제라니... 슬프당~

일부 댓글보면..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그들도 우리 국민이다..
뭐 이런글들 있는데....
당신들이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지요..
그들은 우리 국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손이지요..
나라에서 가지 말라고 수차례 부탁하고,
특정지역 출국제한을 법제화하려 하니깐... 뭐라 했냐면요

 "위험 국가 여행 규제법안은 행정 편의적 발상이다"
 "정부가 가이드 라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안내하거나 또 필요시 경고할 수는 있지만,
  최종 책임은 국민 당사자가 지는 것으로 시급히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 최한우, 피랍자중 1명 (2007년 단기선교 출발직전 정부의 규제정책에 반발하며)

이랬습니다.
뭐 본인 개인에 생각일 뿐이라고 우겨보시지요..

갈때는 지 맘대로 가고, 잡혀선 나라 탓이나 하고...
그게 그쪽 신도들의 특징이지요...

그리고 한 마디 더하면,
그들이 돌아와서 절대 손해배상 청구할 수 없습니다.
대선이 얼마 안남았죠....
어느 정치인이 그들을 책할 수 있을라고요
해당 교회와 교인들 그리고 한기총등에서 모금이나 열심히 하시죠..

《Re》흠, 님 ,
요즘은 9박10일자리 선교도 있군요..

단기선교라고.. 옛~~~~~~~날부터..있는 거거든요..
장기는 아니지만 아니지만..
그곳의 선교사님들의 생활과 그나라의 상황들을 짧게나마 체험하고..
작게나마 도와주고자.. 학생들 위주로 가는 선교활동 입니다...
그 참여자들은..
님의 주의에있는 교회다니는 친구들일 수도 있습니다..
놀러.. 재미로 간게 아니라..
자기의 믿음과 신념을 굳건이하고자
조금이나 현지 선교사님들께 도움이 되고자..
전쟁터임에도 불구하고 그곳으로 간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신념을 다지고..
님들이 비난하는 신실하지못한 부패한 한국기독교인의
잘못들을 범하지않으려는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자가 되려는..
 

그런 목적으로 존재하는게 단기선교라는 겁니다.....

사람은 애초부터 두분류의 이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론 긍정적이지만 때론 비판적이고 ....
하지만....... 그 두분류의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사람이 진정 사람이고 그로인한 충돌역시 일어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종교라는것은 국제적 사회의 한가지 구성요소이고 그 구성요소가 가끔은 충돌을 일으키기도 하죠
이렇게 싸우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힘을 합치고 동요하여 한국민의 민족이 무사히 살아돌아오길
바라는것이 가장 옳은 지금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안티기독교들 글 올리는라 고생많다.
남을 비평 아닌 비난하는 안티기독교인들, 잘난 것이 뭐 있는가?
타종교 비판하는 기독교 욕하는 자기들 역시 똑같다.

글 내용이나 보셨는지요?
사진이나 보셨나요?
증거를 보여주고 진실을 말하는데도 물타기 작전이나 하시고...
물장사 하시나 봐요?

기독교내에 개독교 짓을 하는 이단이나 척결하시요.

증거가 증거다워야 증거죠..
저런 정신이 옳바르지않으신 분 사진으로 기독교전체를 문제화 시키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종교인에대한 편견,.
기독교에대한 무지..
어투에서 풍기는 노매너..
..진실보다는 이런 느낌들이 더 와닿는데요?

내 앞에서 종교에 대한 무지를 이야기 하다니...
누구보다도 종교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읍니다.
각종 사이비 이단들에 대하여 댁보다 많이 알고 있읍니다.
이 사회가 그런 사이비 이단 척결에 소극적이 태도로 일관하고 있었죠.
많은 사회문제가 있었읍니다.
내 앞에서 종교에 대한 무지를 꺼내지 말었으면 합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런 주장을 하시다니..
이런점만을 봐도 님은 신중하지않고 않을것이고..
아주 교만한 사람같습니다..
그런 사람의 온 지구인들을 위해서 할말을 한다라...?????
이단의 개수를 많이 안다.. = 기독교를 안다라...
이것도 이상하네..
누구보다도 종교를 자세히 아신다라.... 전공이 종교>???
전공이 전공이신 분들이 수두룩한데.. 이것도 이상하네...
기독교는 자기의 종교만 진리고 남의 진리가 아니라고 배척한다는 욕을 들으면서까지 그나마 (미흡한건 확실하지만..) 다른 종교나 정부에 비해 이단 척결에 가장 적극적인종교인데.. 절 비난을 하시다니..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이비이단이 많은 종교가 유대교에서 파생된 종교들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비 이단들이 설치고 있고
국가는 그것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았읍니다.
언론에서 부적한 사이비이단의 모습을 고발해도
국가는 눈을 감고 있었읍니다. <- 정부의 미흡한 태도.

맞는말인데요,,, 제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피랍인들 너무 미워죽겠네요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담그님 말씀이 맞네여...

근데 좀 어리석겠지만 대선 끝난담에 책임 물어도... 물론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겠지만...
우리나라 언론의 냄비근성만 아니면...

그리고 박은존가 떡친존가가 국가에 소송걸때 한말은 저도 몰랐네요... 뭐 개인의 책임이라고 까지 했는데...
어쨋든 좀물교회로 대두되는 기도교 환자는 정이 안가요...

기독교환자 여러분 제발 이제부터 신자가 됩시다...

이사진 부산 롯대백화점 지하다 ㅋㅋㅋ

http://popsae.egloos.com/1360345

합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헐...

이곳에서 글과 그글에 리플을 다시는 사람들중에 기독교인들이 있으시다면 우리 만이라도 욕과 비방의
글은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우리의 의견을 주장하고 정당화 하기 위해 남들 욕하는거 지금까지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며 배운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세상을 향해 우리의 사랑을 실천할때 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제 넘게 한마디 합니다
악플 다실분들 욕하시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일단 고인이돼신 샘물목사님께 애도를 표합니다~글구 당신네들 가족이라면 그런 말 못나옵니다 암튼 자기사상에 빠져서 막쓰는글이라구 함부로 상처주는 그런 글 올리지마시길...맘속에 있는사상 혼자가지고가세여 이상한 쏘련말하지말구여 짐 애타는가족분들 생각하심 그런 쏘련말 못합니다 몽타즈 안나온다구 쏘련글 그만 올리시길 ...

모든글을 읽고 난 후 슬퍼집니다. 우리 기독교인들 많이 회개하고 바르게 살아야 겠습니다. 이유없이 욕먹는건 아니니까요....

《Re》^^ 님 ,
정말허무합니다

전 중2로 기독교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전 교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 22가지의 근거를 들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의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천국은 좋아하면서 죽는 걸 두려워 한다.

2. 자신이 위험할때만 예수를 급히 찾는다.

3. 자신이 죽으면 천국간다고 생각한다.

4. 자신의 종교 이외에는 이단으로 칭한다. (이기적, 쇄국정책)

5. 기도할 때는 마음보다 겉으로 남에게 말하면서 잘하는게 진정한 기도이다.

6. 입만 살아서 무작정 떠든다.

7. 지들 비판당하면 착한척 한다.

8. 나쁜 인간도 죄를 사하라면서 뉴스 보면서 "죽여야 되" "죽일 놈" 떠든다.

9. 현실과는 달리 예수한테 의지하여 인간의 발전을 더디게 한다.

10. 우상숭배 못하게 하면서 십자가를 대문짝만하게 만든다.

11. 지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추호도 안한다.

12. 헌금을 예수님께 내는거라며 가르치면서 교회에서 헌금을 뜯어 먹는다.

13. 성경책 전부다 한번씩 읽지도 않았으면서 다아는 줄 안다.

14. 자기가 신앙심 깊은 줄 착각한다.

15. 기독교가 잘못했으면 절대 잘못했다고 안한다.

16. 한국에 교회 몇백개만 있어도 족한데 몇십만개가 넘는다.

 ( 그돈으로 못사는 사람 도와주기나 할 것이지. 돈 낭비 )

17. 같은 교회이면서도 불구하고 옆교회와 경쟁 붙어 더 잘하려고 한다.

18. 예수는 항상 수염이 길고 순진하게 초상화를 그리고 생각한다.

19. 성모마리아는 항상 백인으로 생각한다.

20. 전도를 하면 돈으로 매수해서 인구만 늘리려 생각하고 깊게 믿게 하진 않

 는다. (한마디로 6.25 전쟁 때 중국의 인해전술)

21. 전도를 하되 목적은 영웅심이다.

22. 과학적으로 나을 수 있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믿어서 나았다고

 착각한다.

이런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믿는 사람치고 착한사람 한번도 못봤으며, 타종교는 배려도 안하고,

이기적이며, 착한척하고, 거짓된 가르침으로 학생들에게 전파하고있으며,

아프간 피랍간 한국인 인질들 가족들은 이일로 인해 자식들이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기뻐해야할 망정 도리어 교회에서 배운것과는 달리 슬퍼하며, 예수께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이 자식들을 제물로 바치기 한다면 바칠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말로만 떠들어대지 실질적으로 실천도 안하는 기독교인들 나는 정말 학생으로써 싫다.

닌중2가 아니며 기독교인이 아니다
딴종교처럼 지들만 처먹고 잘살자고 지들만 믿는 이기적인 자들보다
남들 같이 행복하자고 미처날뛰는 기독교 신자들이 훨나따
그리고 니가 지금 적은 것들은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공통점들이다
기독교 사람만 그런게 아니고 자신이 열받으면 욕을해야되고 이미지 관리할라고하면
남들이 욕할때 착한척해야하고 병이 나았을때 누구에게나 감사를 표시하고싶은거다
인같들 같은인간들끼리 왜이렇게 못처잡아먹어서 난리냐
구리고 니는 중2가 아니라 했던말 니는 유치원생보다 못하다
그냥 짐승해라 ??kkkkkkkkkkkkkkkkkkkkkkkkkk

개구장이님,,,
님이 기독교를 잘못 믿고있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잘알겠습니다..
님이 열거한 항목들은 모두하나같이 성겨대로 살지"못"하는"사람"들을
싫어하시는 내용이군요,,
하나님.. 예수님 말씀대로 살라고 노력하고 노력하는.. 신실한 분들을 싫어하시는건 아니시군요,,
..한마디로,,기독교를 싫어 하시는건 아니시군요,,

모세의 십계를 따르고 싶나?
그럼 유대교를 믿어라
예수는 모세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유대 제사장에게 끌려가서 고난당하고 죽었다.
나는 구약폐기론자로서
예수 죽인 구약 따위는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구약보다 지상에는 보편적으로 훌륭한 경서가 많이 있다!

kkk삼무님 그래서 지상의 본편적경서로 종교를 하나
만들생각이십니까 ? 모든사람들의 믿음 이란게 가벼워 보입니까
kkkkkkkkkkkkkkkk
당신은 10년 20년 된 친구도 믿지 못할 운명이며
그만한 친구도 없을것입니다
제가 이런말 하니 웃기시조
일딴 살아 보십시요 인생을 살아보시면
알겁니다

쓸데없는 종교는 만들지 않읍니다.
인간들이나 인간들끼리 잘 살라고 하세요! 개판치지 말고.
...
인생 :
5살에 이미 톨스토의 인생론을 읽지도 않고, 인생을 생각하며 혼자서 눈물을 흘리던 아이가 있었죠.
그 때 생각한 것이 톨스토이 수준 이상이 입니다!
...
하 하 하... 운명!!!

교만..

노매너로 시작해서
알수없는 이야기을 통해
교만으로 끝내는군요,,

삼무 나보고 교만하다니요...
적어도 몸에 70K이상 몸에 납덩어리 두르고 3개월 이상 한번도 떼지 않고
세끼 식사를 생쌀(모래대신)을 먹고, 잠을 가스실에서 자고,
눈에 부연 선그라스끼고 앞을 제대로 구분 못하고 일을 3달간 해보세요.
그뒤에 나보고 뭐라 한다면 인정하겠읍니다.
나는 그것보다 심한 것 2년 동안 했읍니다...

개구쟁이 : 교회를 너무나 사랑하는 분이군요. 구약 성경을 읽어 보셨죠?
출애굽부터 열왕의 시대 한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뜻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해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은 그들을 향해 뜻을 품고 계십니다.
교회는 싫어 하시더라도 예수님은 사랑하시죠? 예수님은 교회를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고 계시니 교회를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삼무님 : 음. 톨스토이 이상이라고 느끼시는 분이시라면.. 지금은 어떤 문학작품을 내놓으셨는지요.
5살때 그런 천부적인 재능을 얻었다면. 게시판에서 싸울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눈에서 눈물을. 가슴에 감동을 줄만한 책을 펴야 되는것 아닌가요?
하늘로 부터 귀한 재능을 받고도 썩힌다면 재능 못받고 못하는 사람만 못한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역설론자님 책과 세상은 다르다느는 것을 국민학교 때에 느꼈읍니다.
많은 실망을 하였죠.
지금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이미 시놉시스를 통하여...

전에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있읍니다.
총 칼을 들고 싸워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자판 몇 번으로 미국의 군사작전명까지 바꾸는 힘이 펜의 위력입니다.

《Re》짜증나 님 ,
사람 생명 오가는데 물질적이 얘기하기 모하지만 교회는 사태가 이런데 기도빼구 모 현실적으로 도움되는거 하고 있나요?... 하다못해 그족에서 몸값을 요구한다던데 자기교인들 목숨이 달린일인데 집이라도 팔아서 현실적인 도움조야 하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나라위해 애국하러 가신분들은 아니자나요?...

야훼들 짜증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탈레반에 뭔 일이 있나요? 왜들 이리 날리인지..

《Re》wlfkf 님 ,
법적소송 불사하고 나라에서 가지마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지로 유서까지 남기고 봉사활동을 명목으로 이슬람국가에 선교활동을 간사람들인데...생명은 존귀한거죠 하지만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을 한 사람들을 왜 국가적으로 책임을 져야하고 그걸가지고 정부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 몰상식한 기독교 일부 사람들을 보면 정말 사이비단체 같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모든 기독교인들한테 말한거 아닙니다.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인들)
법적소송을 불사하며까지 가고자햇다면 그 기독교 자체적으로 해결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국가에서 뭘 협상해주길 바라시는지? 테러집단 풀어주고 인질 풀어주길 바라시는건지? 테러집단 풀어주면 몇백 몇천이 더 죽을수있다는건 왜들 모르시는건지 쉽사리 결정할수없는 문제인데...국가의 국민이니 국가가 책임져야한다고요? 국가가 말릴때는 왜 대책두 없이 테러에 전쟁중이고 분열중인 나라로 가신건지? 그후 벌어질일들은 생각두 안하고 전 정부에 탄원서라도 써서 그 사람들 혹 풀려 나서 돌아온다고해도 감옥이나 정신병원에 넣는게 맞다 생각이 드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Re》개구쟁이 님 ,
 범인은  선구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법이야. 항상 선구자의 미친 듯한 행동들이 인류에 발전과 유익을 가져왔던 거야 자기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세상 다알고 있는 것처럼 말해서도 안되고 전부인것처럼 말해도 안되는 법이야

인간들은 선구자와 위선자를 구분 못하고 있죠...

그래서 예수님 같은 분이 십자가에 못박히신겁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죄때문에..
선구자와 위선자를 구분못하는것도,, 그런 "법"이 잇어서가 아니라,,
무지하고 무심해서 아닐까요?

무지한 인간들을 얄팍한 지식으로 이용해쳐먹는 인간들이 위선자 입니다.
이번 사태도 안전한 지역안에서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것인데
굳이 위험지역까지 들어가서 선교활동 보낸 것들이 위선자입니다!
뉴라이트 계열 개독인들... 진정 예수를 믿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뉴라이트라는 이유로 개라는 말을 붙이시는건 정말아닌거 같습니다..
극우파.. 제가 보기에도 좀 이해되지않는 모습들은 많지만..
그렇게.. 개독교라는말을..
님은 탈레반을 이해해주시는거 같은데..
도데체 그 상반된 모습들은 뭡니까..

탈레반은 외세와 맞서 구국항쟁을 하는 단체입니다.
미국은 아프칸과 전쟁으로 미국의 입맛에 맞는 정권을 세웠읍니다.
...
자유당 - 공화당 - 민자당 - 한나라당 - 뉴라이트
자유당은 일제시대에 친일파를 많이 끌어들었읍니다.
몇년전 한국은행총재가 친일파의 후손입니다.
...
보수와 극우는 구별해야 하며
극우와 지들밖에 모르는 인간들과 구별되야 합니다.
지들밖에 모르는 인간들은
70년대 냉전 이야기나 꺼내들고, 남북화합도 반대합니다.
...
현재 아프칸에 기독교인들 보내 놓고
행정부만 탓하는 인간들이 있었읍니다.
다행히 오늘 사과의 뜻을 발표하였읍니다.

논점을 광범위히게 이끌어 흐리지 마시고요..
핵심을 논합시다..
그런 구국항쟁 단체 탈레반의 행위인..
현재의 인질극이 왜 비난받아야 마땅한 행동이 아닌지,,
왜 그 무리하게 선교한다고 가서 인질이된 우리 인질들의 행동은 비난 받아야하는행동인지..
그기에대한 근거를 대십시오..
당신의 주변지식들 말고 말입니다..
그 근거들이 타당하다면 전 이만 입다물겟습니다..

정정..인질극이 왜 비난받지않아야되는 행동인지..

국가에서 분쟁지역이고 미리 경고를 했는데
굳이 타종교를 인정 못하고 기독교의 특성 때문에
아프칸에 선교하러 가서 말썽 일으킨 죄. <- 더 할 말 있나요?

기독교를 욕하는 사탄아.. 물러가라...^^;;

모든 교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에요 정말 참되고 진실된 교회들도 있답니다
잘못된 교회들은 물론 고쳐야 겠지요 하지만 기독교의 진리를 아신다면
그런 소리 입도 뻥끗 못하실 겁니다. 모든 교회들이 다 타락되고 잘못되어가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숨을 쉬고있는 교회들이 많다구요
교회의 나쁜점들만 들추지 마시고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렇다고 이렇게 남의 종교를 비판하고 하는게 과연 옳은 것일까요?
위에 글(댓글말구요)올려 놓으신 분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 않고
계속 부정적인 면만 보려고 하시는군요
그러지 마세요

그렇죠.. 설마 모든 교회가 다 그럴라구요.
근데 보다보면 이상한게 있더라구요
xx교회 다니는 분들하고 yy교회 분들은 서로를 이단이라고 부른다면서요?
그게 특정 몇개만이 아닌 각 교파별로 서로 그런다면서요?
그럼 우리나라에는 이단만 있고 정파는 없는건가요?
왜 같은 개신교들끼리 서로 욕을 해야만 하나요?
통일 않돼요?

교회에서는 십일조등의 헌금으로 재산만 쌓는게 아니라
적십자라든지 유니세프 등의 봉사활동에 대부분의 돈을 쏟는답니다.
목사님 등의 목회자 분들에게는 사례비가 따로 나가지요
작은 교회는 약 60만원정도만 받기도 한다더군요
헌금이 모두 목사님의 것이 아니라 봉사 등의 올바른 방법으로 나갑니다.
그러니 자세한 것도 모르면서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기독교도 탄압 받았어야 했는데;;;

불쌍하다.. 나중에 보믄 알겠지.. 나중에 후회나 마슈

무조건 기독교 자체를 욕하는 악마들.. 물러가라...^^;;
저의 기본적 생각입니다. 그러나
샘물교회의 당회장 목사처럼 자신의 영화를 위하여, 교인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경우는 문제이며 비판을 받아야 할 정확한 대상입니다.
가슴은 있지만 머리는 없는 기독교 신도들.. 즉 믿음은 있으나
사회적으로 개념은 없는 기독교 신도들도 문제지만.. 근복적으로는
이런 신도들을 자신의 실적, 업적 등 영화를 위하여 이용하는
목사들이 문제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만드는 군요..
정리하면 기독교가 문제가 아닌 사람의 문제입니다.
이유없이 기독교를 비난하지 말고 잘못된 목사를 비난하고 개념없는
신도를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참고로 전 3대째 모태신앙인 보수적 성향의 기독교 인입니다

《Re》개구쟁이 님 ,
너 진짜 개구쟁이구나... 궁뎅이 에다가  쇠줄 박아야겠네... 맞는말도 있는데 틀린말이 더 많어  틀린말이 말이 더많으니 조용히 쭈그려있어

진짜 저런 개독교 인간들  다 쓸어서.....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바닷속에 쳐 넣어야 해.....으...열받어

삼무님이 -욕 먹어도 할 말은 해야 세상이 좋아 지는 거라고 한 말에 무척 동의합니다. 맞아요. 누군가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더 발전할 수 없을 겁니다. 다만 좀 아쉬운 건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사진들 (종교자체를 비하하는 사진들)을 사용할 게 아니라 좀 더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비췄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교회에 몇번 가본 적 있었지만 제가 다닌 교회는 정말 좋은 분들만 계셔서 그런지 교회에 대한 나쁜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믿는 분들, 더 정확히 말해서 개종교인가요? 그들중에선 물론 좋은 사람도 많을 거란 걸 짚고 넘기겠습니다. 그러나 그만큰 다른 사람들에게서 비판이 가해진다는 걸 좀 스스로 인정해줬으면 좋겠군요. 교회는 유일신을 강조하기 때문에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진 몰라도 그 밖의 사람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런 면에서는 불교나 이슬람교가 백배천배 낫죠..
피랍자들이 살아서 돌아오길 바라는 건 윤리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책임문제로 넘어선다면 그건 제 생각엔 정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가 피랍인들을 구하기 위해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일단 살아 돌아오는게 최선이니 아직 죽지 않은 그들이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글은 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언더우드 (L. G. Underwood:1859~1916)와 그의 부인의 증언
---------------------(발췌)----------------------
1. 기도교를 전파하러 한국에 입국해 있던 선교사들은 한결같이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오기 오래전부터 한국인들은 천지를 창조하고 자연의 질서를 주재하는 최고의 신인 한얼을 숭배하여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한얼 숭배하는 한국 사람들이 조직화되어 있지도 않다는 허점을 이용하요 선교사들 중 대다수는 '여호와(천주:하훼)'를 한얼님 것처럼 속여서 전도하였다는 것
한국인 전통 사상이 있습니다.
내가 주장하던 것 거짓이 아닙니다.
저들이 이름을 사칭 도용 속여서 전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심한 동영상 같은 것은 차마 올리지 못했읍니다.
분명 한국인이 잘못한 것이고
전세계도 탈레반을 나무랄 것이 아닙니다.
납치를 이유로...
미국과 나토군이 탈레반과 전쟁을 중단해야 합니다!

사칭도용이라니요,,
그당시 선교사님들이 생각하는
여호와라는 신 : 천지를 창조하고 자연을 주관하는 유일신,
그당시 님의 말씀대로 우리 토속신앙이라는 신
한얼.. 보통 하늘님이라고 하죠..
그 하늘님 : 천지를 주관하고 자연을 다스리는 신..
선교사들의 하나님을 그 당시 우리말로 번역을 그렇게 한건데..
그렇게말씀한게 왜 사칭도용입니까?
그럼 애플이 사과라는 이름을 사칭하고 있는건가요?
그 하늘님이이라는 당어가 하느님.. 하나님.. 하느님과 하나님..
구분없이 사용되다가 요즘 유일신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하나님으로 우리나라에서 호칭되시는 겁니다..

뭘잘못한거죠?
우리나라 사람이들이..
탈레반이.. 뭐가 그렇게 당당한거죠?
........
과거 탈레반이 잘못했는지 나토나 미국이잘못한건지,,
전쟁의 중단여부도 우선 논외로 하고..
탈레반이 현재는 아주 잘못하고 있는건 확실하고,..
그어떤이유에서도 정당화 될수없는 행동을하고 있고
전세계인의 비난을 받아야 함은 마땅한거 아닌가요...?
아.. 그런 잔혹한짓들이 어떻게 나무랄것이 아닌지..
그렇게 관대한분이 우리나라 정치인이나 종교인들을 그렇게나 막말로 비난을 하시는지..

언더우드가 증언한 내용입니다.
선교사들이 전도를 하면서
한얼님을 여호와와 야훼가 도용 사칭하며 속이면서 전도하고 있다고요.

무슨 소리 합니까?
우리민족의 목숨만 목숨이고,
이슬람인의 목숨과 미군 나토군의 목숨은 개목숨 입니까?
우리나라 몰지각한 개독교인으로 인하여
탈레반 봉쇄에 나선 미군과 나토군이 있읍니다.
탈레반 미군 나토군의 목숨도 소중한 것입니다.
23명의 목숨과 같이 정권에 휘둘려 전쟁터에 나서는 인간들의 목숨도 소중한 것입니다.

소중한거 압니다.. 다 소중한 목숨인거ㅡ,,ㅡ
하.. 답답하네..
누가 우리나라 사람들 목숨만 소중하답니까?
다 소중하다고요,, 그래서 우선 살리고 보자고요,,
그러고,,인과관계의 착오를 계속 범하시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의 행동으로 나토와 미군이 탈레반을 봉쇄하려는 것이 아니고요,,
탈레반의 무자비무분별한 행동으로 인해 나토군과 미국인이 탈레반의 봉쇄에 대의명분을 얻은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서 탈레반에 잡힌게 아니고요,,
다른 나라사람들이라도 탈레반은 인질극을 벌렸을겁니다..
왜 계속 탈레반의 잘못된행동을 기독교의 잘못으로 모시는겁니까,,

내가 전쟁이 커질 위험이 있다고 이미 말을 했읍니다.
그래서 서구열강에게 대의명분을 준 개독교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충분히 위험지대라 가지 말라고 하였고
반대를 무릅쓰고 선교활동을 하다가 붙잡힌 것입니다!
...
부시의 탄핵 기간에 교묘하게 대의명분을 만드러 주는 군요!
...
분명 부시행정부의 잘못입니다.
분명치 않는 9.11사태로 아프칸을 침공하고
아프칸에 내전을 일으켜서 분쟁지역을 만들었읍니다.
또한 거짓정보로 이라크를 침공하였읍니다.
...
왜 저들에게 전쟁의 빌미를 만들고 있냐, 이것 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선교하러 간 것들이 멍청한 것이고
더욱 더 욕을 얻어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단기선교단이 그기서 봉사활동을 안했다해도..
이런식의 인질극은 벌어졋을거라고 저도 이미 말씀드렷습니다..
종교단체든 순수봉사단체든 방송관련 단체든.. 경제단체들이든..
이런구분은 탈레반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동안의 탈레반의 공격적이 성향으로인한 무분별한 살상행위(테러나 납치후 총살 등등..)로 충분히 입증되죠..
인질이면 족하고 그인질극으로 인해 자신들의 목적만 성취하면 족할테니까..
그리고 그 인질극으로 인해 대의 명분이 제공될것이고요..
이해안되요????
안되면 전 이만 지지~~!! 에고..
그렇게 초등학교때부터 똑똑하셨단분이 왜그렇게 이해를 못하세요?

탈레반이 공격적인 성향으로 만든 것이 누구입니까?
서구 열강이 침입을 했기 때문에 총을 들고 싸우는 전쟁터가 되었읍니다.
그리고 탈레반이 목적 달성을 위하여, 인질을 잡아 포로와 맞교환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샘물교회한테 가지 말라 한 것이고
샘물교회는 법정소송까지 벌리려고 했고, 유서까지 쓰고 갔읍니다.
...
안 좋은 시기에 정부에 반대에 불구하고
말썽을 일으킨 것은 샘물교회입니다. 잘못입니다!
...
그렇다고 탈레반을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읍니다.
선교하러 간 샘물교회도 문제이지만,
탈레반이 공격적인 성향으로 만든 서구열강들도 잘못입니다.
...
그래서 9.11사태 직후 경고성 글을 띄운 적이 있읍니다.
예상대로 열강들은 아프칸과 이라크를 침공하였읍니다.

9.11사태 직후
미국의 군사작전명에 이의를 제기하였읍니다.
미국의 군사작전명은 '무한정의'에서 '항구적인 자유'로 바꼈읍니다.
현재 아프칸에 '항구적인 자유'의 모습인가요.
미국의 침략으로 인질이 잡히는 억제의 모습을 띄고 있읍니다.
그래서 미국의 일방주의 패권에 대한 비판을 많이 했읍니다.
...
그렇다고 탈레반을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읍니다.
우리나라 독립군 안중근 윤봉길처럼
적군에 대한 공격이나 적괴수를 사살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민간인 테러에 대한 반대의 입장입니다.
...
우리나라는 선교를 위한 민간인이고
서구열강은 민간인을 가장한 스파이가 많이 있읍니다.
...
탈레반도 그러한 것은 구분하여, 인질에 대한 대우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수습된 후 한국정부는 분당샘물교회에게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아프카니스탄으로 떠나기 전에 외교부가 적극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결국 출국해버린 23명에 대해 외교부의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외교부는 아프카니스탄 정부와 탈레반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소요된 각종 비용을 계산해서 분당샘물교회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대충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박은조 끄나플이니 샘물교회인 이라 이라는데.kkk
니들은 텔레반 끄나풀들이냐 ??kkk 니들이 샘물교회 사람들 잡아가찌?그치?kkk
그리고 인간들아 유서까지 쓰고간사람 니들이 지금 지랄 욕하고있는 샘물교회 사람들
그사람들이 니들한태 살려달라고 했냐 ? 뭐라했냐?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고?kkk
그러면 텔레반 가서 샘물교회사람들 찾아가가 니들 요 외와가이라고있냐?kkk
이래 말이라도해라 그러면 니들이 머라 처씨부리 싸도 아무말 않할꾸마 kkk
이럴때 개념따지지말고 사람목숨을 생각해라 니들이 같은 한국 축구선수들을 응원할때
한국 선수라서 응원하지 축구를 사랑해서 응원하냐? 축구를 사랑해서 응원하는사람 몇없다
다만 한국선수니깐 우리나라를 등지고 뛰고있는 선수들을 응원하는거지 kkk
마찬가지로 한국 사람들이다 니랑 같은 피가 흐르는 사람들이다 알겟냐 북한인같은 놈들아kkk
그리고 머 외교부는 잘못이없어서 샘물교회한태 협상 비용계산해서 청구???kkkkkkkkkk
군대 안가따왓구나 후임이 잘못하면 선임도 욕을 들어 먹는거시고
회사안에서도 사고가 나면 상해라는것이 있는거다 근대 한나라 국민들이
지금 이런식으로 욕을한다면 니들은 각자 나라를 만들어서 살아라
마음맞아떨어지는 니들끼리 나라를 지어 남은평생을 살아라 kkk
이 초등학생만도 못한놈들아 초등학생들고 그사람들이 불쌍한지 알며
그사람들의 고통을 알며 그사람들을 살려야된다는걸 안다
왜 딴생각을 하느냐 얼른 빌고 빌어라 살아 돌아 오게 해달라고kkk
아 하
그리고 헌금 천원. kkk
땡중들은 멀먹고 사냐 ?내 어릴때 주유소 반년 일하면서 땡중 에쿠스에 오피러스 체어맨 리무진등
어디서 돈이 나가 그런거 타고 댕기노?? 니들 돈지랄도 똥절에가사 시주니 머니해가 몇천주고
아들 대학이니 병을 고처달라니 자식들 연예인 되게 해달라느니 몇천 몇억 바치가 잘되게 빌고처앉아있고
근대 교회인들 봐라 봉고차에 15명이상의 사람들이 끼여서 돌아다녀도 서로 걱정하고 사랑한다
교회사람들의 헌금은 더 잘되게 해달라고 헌금을 하는게 아니라 지금 자신의 행복
자신의 가족 행복 그리고 버는돈?? 더만이가 아니라 10만원을 벌었든 100만원을 벌었든
거기에 대한 감사로 십일조며 헌금이며 하는거다kkk
야이 악플러 자슥들아 빨리 샘물교회 사람들 돌리나라 이 텔레반의 아들 딸들아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참 어의 없네요...
왜 우리한테 살려달란 말이 아니라고 우기시나요?
내 참 이런것까지 여기서 떠벌리기는 싫지만....
나라한테 살려달라는 말은 즉, 우리 세금을 이용해서 살려달라는 말이지요...
참고로 전 절대로 한국선수들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그런 문화(?)자체를 경멸하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승부에 정당한 그런 사람들을 응원하지요..
먼저 내 가족 내 형제 이기전에....
사람이였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님처럼 내 식구 챙기는 듯한 생각이,
오늘의 우리 한국의 극성스런 교육열과..
신정아씨 같은 학연 지연을 만든 주체들입니다..
글고 마지막으로 글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북한 사람들이 뭔 죄가 있다고
그런 천벌을 받을 소리를 하시나요?

님 논리대로라면, 그들이야말로 우리 한민족이지요..
언제쩍의 색깔 논쟁을 여서 하시나요?
참 님도 세상 사는 폭이 안타깝습니다.

k 지옥에 가서 떠들어라!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딴말들에는 대꾸도 못하시네 색깔논쟁좋아하시내요
남북이 통일이란게 될꺼 같습니까
과거 저지른 일본의 짓 용서 되나요??
당신 분명 마루타에 대한 감정 분노 억제 하지 못하실겁니다
색깔논쟁??? 한국세금을 때줘?? 그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세금 때서 우리 살려 주세요라던가요?
그건 텔레반 요구가 아니였나요?? 내가족 내형제?이기전에 사람이였으면 하는게 바램이라구요?? 사람이 돈따위에 사람을 버린다는게 말입니까 한말을 책임질의향 있으실때 말씀하세요
신정아 같은 교육열같은 시건방진 이야기나 하지마시구요 북한이 한민족이면 진짜 남한 사람은 딴나라가서 잡혀서 살려달란다고 딴나라 사람입니까? 삼무님 글적어놓으시고 딴분 리플에 쪽지글 남기실때 생각쫌 하고 글남기세요 추합니다 그게 뭡니까 안스럽습니다

k 개념없는 글을 올리고 있군요!

누가 개념없는가는.. 이미 절대다수가 아는거 같은데...

열받아// 누구한테 하는 소리인지 명확하게 해라! 말꼬리 흐리지 말고...

저는 특별한종교는없지만..  크리스찬을 믿고싶습니다 교회도나가고싶구요
근데 십일조며 봉사헌금..등등 한달에내는돈이 너무부담스러워요..
종교활동하기가 그런것때문에 신경쓰이구 부담스러우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리고 교회는 세금도 안낸다는게 이해가안가네요...

님,, 위에서 응급하신 부담감은 전혀 느끼실 필요없습니다..
굳이 이유를 물으신다면 저런것들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내시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기쁜마음으로 내셔야됩니다..
아깝고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십일조며 헌금을 드리는건..
잘못된 모습입니다.
그런거 때문에 교회를 못나가신다니.. ㅡㅜ

중요한건
백날 기독교 믿는사람들 앞에두고
무슨 소릴해도
그들은 절대 지들의견 굽히지 않는다는거.
타협 , 혹은 좀더 넓은 관점으로 보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는
고지식한 종교집단에게
무슨 소릴하겠어요.

저사람들이돈받았으면어때 ?
받은만큼 벌받고있는데?
내친구도엄마가 용돈은 않주는데 그돈내라고 하더라
천원을 내면 ? 받지두않는데 개 새 끼 들
오천원? 않받아
만원정도줘야지 받아 저새끼들은
저새끼들도 언젠간 다벌받게되있어

만원천국 천원지옥 할렐루야

《Re》K　　 님 ,
초딩이신가

대부분의 18세 이하 머리에서 초딩이신가라는 말이 나오조 ^^
일딴 교육과정을 거처서 성인이 되시길 kkkkkkkkkkkkkkkkkkkkkkk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정치권이 더럽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뉴라이트 계열 기독인들이 헌충일에 모여서 모당을 지원하는 연설을 하는 것을 보았읍니다!
70년대 냉전이나 들먹이며 북한과 전쟁불사도 외치는 멍청한 것들...
이번에는 뉴라이트 계열이 밀고 있는 정당이. 행정부의 말도 듣지 않고 아프칸 가더니...
행정부 갖고 뭐라 합니다.
모당 최고위원 이재오는 대통령보고 집접가서 협상하라고 합니다. <- 더럽네요.
뉴라이트 계열이면 모당을 밀고 있고, 대선후보로 나온 두인간이 가던지... 더러운 인간들...

님의 하고싶은 말은 한다는...
잘못은 비난 받아아야된다는..
그런 명목하에..
언어폭력이 너무 심하신거 같군요..

하나님 아버지..저들을 용서하여 주시고..구원받게 하여 주소서...아버지....

뭐.. 기독교나,불교나,이슬람교나, 이런 종교를 비판할게 못됩니다.
점점 썩어가는 이사회를 비판해야지요..
사실.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정말 이해 안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가난한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왜?? 테레반까지 가서 날리일까요??
기독교 신자인 저도, 사회 복지과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꼭, 그렇게 티를 내고. 외국으로 그것도 나라가 반대하는 곳으로 가야합니까??
그래, 가는건 좋습니다만, 자기몸 하나 가누질 못하면서 왜 가는겁니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목숨도 버린다 이거죠??
이건 아닙니다, 세상 한번뿐인 삶, 멋지게, 물질을따지지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야죠,
그리구, 리플 다시는분들, 리플 다실때, 다시한번 생각해주십쇼,
정말, 봉사하고 싶다면, 자기나라 빈곤층부터 도우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맞는 말입니다.
나역시 절 교회 성당 등등을 다니지만
종교보다는 인간들을 봅니다.
종교인이면 인간답게 살어야죠.
아직까지 종교인들이 일반인보다 봉사를 많이 하는 것은 맞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번 일로 기독교도 개혁이 필요합니다! 사이비 이단 척결.

발바리님 한국에는 그만큼의 전도자들이 있으며
텔레반에는 그만큼 전도자의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자기 한몸 못가는상황에서도 남을 돕자 하는 겁니다
물질을 따지지말고 당당하세 살아야겠조 그렇겠조
근대 이즘 이말은 왜꺼내셨습니까 그사람들이 돈을 벌로 갔습니까??
여러번 생각 해도 이해가 되질 않내요 삼무님은 절교회성당을 다 다니십니까? kkkk
기독교의 성경책은 수천년간의 역사의 기록입니다
불교가 있기도전에잇는 역사입니다
사이비가 뭔지 알고 말씀하십니까?
지식을 빌리십쇼

k 종교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으면서, 개념없는 글을 올리지 말어라!
k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나 모르면서, 함부로 글을 올리지 말어아!
각종 사이비 이단에 대하여, 오래전부터 부작용을 보았다!

삼무님 종교에대한 편견.. 얕은 지식과 낮은 비난의식으로
함부로 글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여러사람들 열받고 화나게 마시라고요..

이미 언론이나 게시판등의 글에서
사이비 이단들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했다.
열받아가 모른다고,
내가 사이비 이단들의 부작용을 모른다고 이야기하지 말었으면 한다.

한마디만 하죠. 종교를 가졌다고 종교에 종사한다고 정치적인 신념을 갖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 교회 구성원이 누가 있더라 그래서 기사에 좋은 것만 나온다 다같은 수구꼴통세력이다 하는 건
좀 그렇네요. 특정 종교 전체에 대한 도덕성을 매도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치의 본질을 아신다면 종교인들과 정치인들이 왜 손을 잡는가 아시겠죠.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 가지는 힘은 바로 종교의 일치를 정치적인 유대로 보는 일종의 편견들 때문입니다.

물론 좋은 것은 아니죠.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가 가진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경우 케네디는 카톨릭이었죠. 개신교 다수의 미국에서 당선하기가 어렵다는 전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러한 종교적인 편견을 극복하고 대통령이 되기까지 합니다.

우리 정치의 저급함을 탓해야 겠죠. 정치가 접근하면 종교 역시 정치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정치의 종교로의 접근은 앞서말한 편견들에 대한 믿음때문에 막을 수는 없구요.

종교인들의 정치적 신념은 없어서는 안되고 존재해야 하지만 그것들은 한국 정치의 저급함과
종교적 유대를 정치적 표로 인식하는 많은 정치인들에게 악용되고 있음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본질이죠.

우리나라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읍니다.
교회장로이면서 사찰을 쓸어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사찰에 가면서 사찰과 친해지고 싶다???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정치인이 종교를 파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시청앞에서 지들 지지하던 교인들이 잡혔는데
정부 탓만 하는 인간들...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지들이 직접가서 해결 못할 것이면...
고위층 정치인들 주둥아리 닥치고 있었으면 합니다!
내 말이 꼬와도 개지랄 떨지 않았으면 합니다!

뜻은 좋은데 없을 수는 없겠죠. 정치란게 그리 도덕적인 것이 못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유권자와 표밭앞에서 어떤 정치인이라도 무릎꿇게 되있습니다. 뭐 간접민주주의의 대표적 단점이긴 합니다만.

열받아 진짜 웃긴다 병신 삽질하네 대가리 똥만차고 지가 먼저 인정해야 하지 못할껄 못하는 주제에 다른 사람보고 근거없는 주장 피지 말라고 하니 당신같이 지금의 개독교에 최면당해서 움직이고 말하고 생각하는 꼭두각시다 븅신아
디지면 천국들 갈탠데 왜지랄들이야 하나님이 알아서 생각하신게 있으시니깐 쌩까고 처 간거구 잡힌거구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어찌알어 걍 냅둬 생각하지마 목사 처 뒤진거 먼 애도야 애도는 지말대로 천국일탠데
콧노래 부르면 좋아라 하고 있을탠데 ..애도는 개뿔...

음..무조건 죽어라 또는 국가가 어떻해든 책임을 져야한다..공방이 이러네요 지금 댓글 및 타게시글 읽어보니까..
제 생각은 일단 구해야하지만 그이후의 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제가 아는바로는
타나라에선 협상에 든 비용 전체를 부담하는 방식을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몇몇나라는 그냥 죽이라고 한 나라도 있구요..(매정한것 같지만 지극히 개인책임이라는 방식인겁니다.)저희나라도 일단 어떻해든 구출 한뒤 모든 책임을
주책임자 무슨무슨 목사였죠??그분에게 맡기는 게 날꺼 같네요..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광기의사람이라고..지금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피랍된 인원들 모두가 죽어라라고 하는분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하지만 우리 국민이지 않나요??혹시
나의 친구일수도 있구요 'ㅁ';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도있잖아요..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 되루 적은거 같네;; 그냥 제생각은 이래요 너무 욕만 하는것두 안좋은거 같다는거..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인들만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관련글...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40686

위에분들....
지들은 머 잘한거 있나?

잘못한것도 없지. 최소한 부서뜨리기도 힘든 석불상에 구멍을 내는 어리석은 짓은 안하지. 잘한게 있어야 욕하고 벌할 수 있는거라면, 느그 집에 도둑들어와도 너 잘한거 없으면 신고 못하겠다..잉?

전 종교를 떠나 참 거시기 하네요 ㅡ,ㅡ;  이런 글이올라 토론(?)하는 자체가 ㅡ.ㅡ;
종교는 자유지만 책임이 뒤다름니다....

ME TOO 누리꾼님 말씀에 적극 공감

저도 공감합니다.

누리꾼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책임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것들이..
이시점에서 인질들에대한 비난과 책임운운하면서..
그책임으로 죽어도 된다..라는식의 주장으로 이런 글을 올려서,,
탈레반의 행위는 여러가지 관대한 시각으로 옹호하고
인질들의 행위는 말같지않은 주장과 근거로 비난하는건....
아니죠.,.
이런시점에 책임운운하는 거도 정말아니죠..
아니라고요 삼무님

열받아 은근이 내가 쓰지도 않은 글을 썼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가 언제 탈레반에게 인질 죽이라고 했나?
책임 소제를 명확하게 하자고 한 것이다.
기독교를 가장한 개독인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
기독교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한 것이다!
...
그리고 목사들은 무책임한가,
이번 인질사태에 아무런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가?
현 시점에 묻어두고 아무런 일도 없었듯이 지내고 싶나?
당연이 현 싯점에서 책임문제를 밝혀야 하는 것이고
...
재발 방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알겟습니다~~~

우리 지구인도 성숙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잘못한 것은... 분명 잘 못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인정 못하고... 남 탓만을 한다면... 개 돼지와 다를봐 없읍니다.

일본처럼 위안부 잘못을 저지르고 변명만 한다면... 국제사회에 비난만 받읍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사는 성숙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을 인정 못하고 산다면... 미국의 일방주의 패권주의와 다를봐 없읍니다.
미국내에서도 미국의 일방주의패권에 대한... 비난이 많고 정화하려는 노력이 있다고 봅니다.

샘물교회처럼 무리한 선교로 국제분쟁까지 번질 염려가 있는데
샘물교회 반성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선교활동이다 뭐다 잔소리 한다면 더더욱 잘못입니다!

분명 순수한 봉사활동과 선교활동은 다른 것입니다!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사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건 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니라, 만원천국 천원지옥이군.

모든 죵교에 다 문제가 있지요 그게 사람이든 사상이든간에....그리고 정말 좋은 곳도 있고요
 그러나 이번 인질사건은 예상 된 사건 아닌가요? 그 사람들 가기전에도 우리군  싸우로 간거 아닙니다 그래도 시신이 되어 돌아 온 장병들 소식이 계속해서 뉴스에 나왔습니다. 그런곳에 나라가 만류 하는데도 다큰 성인들인데 유서까지 쓰고 갔으면 나는 죽어도 좋다는 뜻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말리지 않은 가족들도 잘못이 있겠지요
 그런데 이제와서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열심히 나름 노력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를 유가족들과 일부 메스컴은 비아냥 거리면 능력 미달이라며 손지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다른 나라보다 못할수도 있고 잘 할수 도 있습니다 너무 감정적인 비판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댓글이 길어서 다 읽기가 힘드네여.... 어느정도 읽어본 결과...좀 실망입니다.
잘못이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그래도 같은 한 나라의 국민이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데....
우선은 그들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은까여???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진리일뿐이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가 없다구..??

없다는 증거도 없다...

진짜가 있으닌깐 가짜(이단)가 존재하는것이다....

    어떠한 철학자도 ,,석가도,,간디도..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한사람은 없다..

오직 예수님 한분,,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sn님아.. 진리이신 하나님은 그럼 지금 머하고 계신겁니까 ^^..?
불쌍한 어린양들 어서 구원해 주셔야되지 안습니까...?
그리고 권력 돈으로 나쁜짓하는사람..
사람좀 착하다싶으면 이용해먹는사람들
왜 요런사람들이 더 잘먹고 잘사는거에요...?

하나님은 지금 가만히 계시고 있지않으세요
일 하고 계세요 지금도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하나님뜻이죠.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善)이루느니라 (롬 8.28)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할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잠24:12)
너는 행악자의 득희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잠 24: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잠24:21)

1.기독교인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사학법 반대, 친일규명 반대,종부세 반대, 역사규명 반대, 작전권환수 반대, 교회세금부과 반대.....를 외치는 기독교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학법 반대-과연 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종교를 가진 사람만 입학을 하나요? 그쪽 지역이어서 그학교에 갈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그 종교를 강요한다는것이(그쪽에서는 선교라는 말로 포장을 할수 있겟지만) 진정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인가요?

친일규명 반대, 종부세 반대 -어린 아이의 1천원 헌금이 더 중요하시다구요.? 그런 어린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규명을 위한 친일규명, 올바른 나라를 만드는 종부세 반대를 하는것이 과연 종교단체가 해야할일인가요?

교회세금부과 반대--서민들로 부터 엄청난 헌금을 받고 그걸로 돈자랑 하는 종교인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물론 교회의 문제만은 아니지만
국가는 헌금. 기부를 한사람들에게 세금 감면의 혜택을 주고 있다는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일종의 종교에게 특혜를 부여한것입니다. 그 많음 헌금과 기부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종교를 믿는 분들은 명확히 알고 있나요?
저는 종교 단체에 대해 세무감사도 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교회에 단지 세금을 부과하는 부분까지 반대하는 종교인들이 과연 하나님이 말씀하신 평등을 실천하는 사람들인지 의문이 갑니다.

2.일부 개독교인들때문에 기독교인 전부를 욕하지 마시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만. 한가지 예를 들면 정치인과 공원을 놓고 볼때 모든 정치인과 공무원이  다 부패해서 그들을 욕할까요 .?
부패 정치인이나 공무원은 일부일뿐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전체를 욕 먹이고 있는것이기때문에 그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은 개독교인들때문에 욕 먹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햇었나요? 개독교인들이 개독교 짖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한적이 있나요? 오히려 그들을 응원햇을걸요 .. 정치적인 영향력 높여주었고 기득권을 유지시켜주었기에 오히려 좋아 하셧을듯 한데요 ..

개독교인들때문에 기독교가 욕 먹는것이 싫다면 기독교인을 변화 시키세요 .. 개독교인들에게 예수의 철퇴를 가하세요. 그럼 기독교는 더이상 욕 먹을일 없을것입니다.
기독교의 기득권을 지켜줄때는 개독교를 기독교인으로 인정하시면서 명예를 실추시키면 나는 그들과 다르다라고 주장하는것은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열받어<<<이님 글은 전혀 근거가 없다....마치 여호와의 증인들하고 이야기하는거 같다..거기도 기독교인들 말론 이단이지..천주교도 이단....같은 신을 모셔도 마리아를 모시고 예수상이 있기 때문에...그래서 욕하지 기독인들은...우리도 그래서 욕하는거다..사람 살리는거 중요하지...근데 그 돈으로 그들이 무장하고 세력을 키우는데 돈 쓰면 누군가는 더 죽겠지...그리고 그 돈으로 돈 없어서 치료 못 받아서 죽는 사람 살리는데 쓴다면 엄청난 사람들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막말로 진실된 교인이라면 교회 건물에 인테리어 비싼거 할 필요 없고 편의 시설도 좀 덜들여도 되고 그 돈으로 주변인들 도움을 주거나 그 사람들 미래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나 키타 경험을 쌓게 해주는데 쓰는게 낳지 않을까?
그리고 교회가 무슨 한국을 발전 시키냐?? 원래 전쟁이란게 그래...정복을 하면 거기를 발전시킬수 밖에 없는거야..교회가 아니라도 시대상으로 당연히 발전할 시대였다 이거야..오히려 교회가 비딱한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많이 양성했지..그리고 너희 진리는 성격뿐이자나...성격 자체가 하느님이 전능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는거란걸 왜 모를까???
너희가 말하는대로 하느님이 우릴 시험하는거라면 우린 하느님의 장난감이지..안 그래? 왜 죄를 짖게 만들었을까?
사탄은 하느님의 실수??? 그게 안 전능한거잖아....
일부 광신자들이랑 너랑 틀린게 뭐가 있냐 똑같지...안 그래???
너만 아는게 진실이자나...너만 믿는게 진실이고....
그리고 너희 재산이 그렇게 많을 필요가 있냐???
그 재산으로 다른 사람도 아닌 돈 없어서 힘들어하는 이들을 도와주는게 더 낳지...너희 말대로라면...
예수시절에 커다란 교회를 짓고 살았다디??
불쌍한 것들...
진짜 불쌍한것들은 진실한 기독교인들로 포장한 너희다....
진실한 기독교인들만 불쌍해진거지...

휴.......누군지 몰라도 참 삼무님 틱하네요..ㅋ
무슨소린지.. 당체..
걍 제가 맘에 안드신거군요,,
진실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난의 글은 아닌듯하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말해봐야 말도 안통하겠고~
시간도 없고~
얼척도 없고~ ㅡㅡ

열받아// 너희 개독교인들은 대중의 비난도 들리지 않나...

들려요,, 타당한비난도 들리고,,
개념없이 욕하는 소리도 들려요..
그래서 개념없는 욕은 듣고싶지않네요..

피랍인이 무사히 구출되면 그 모든건 하나님의 뜻입니다...하나님깨 모두 감사합시다..
피랍인이 안타깝게 죽게된다면 그 모든건 하나님의 뜻입니다...하나님께 모두 감사합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그 모든건 하나님의 뜻입니다....그냥 감사하면됩니다...

에구...글쓴이가 불쌍하단생각만드네요. 말순화법부터 배우고 다시 글올리시면 100번이고 더 읽어드리죠...ㅉㅉ

하나님의 사랑의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비그리스도 인이시군요

악이 없다면 선!이라는것도 없어요.

하나님은 인격적이신 분이라서 우리와 인격적인 교제를 하길원하세요

만약 우리가 조금이라도 죄를 지었는데 하늘에서 번개가 친다..

우리는 마냥,,,신이라는 존재를 두려워떨며 살겠죠...

인내와 사랑으로 회개하길 바라시며 기다리시는거에용

시험하시는건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내포된거죠.

자식이 말 안듣는데 내버려두는 부모없듯..그리고 하나님의

시험음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 시험만주세요.감당치못함 피할길을

주시죠 성전,,하나님의 성전이에요..당연히 아름답고 더좋은것으로 드리는거에요

그런아름답고 좋은성전이 텅텅 빈다면 그거야 문제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곳에서 예배하고 은혜받는

그런 곳이라면 정말 값지고 아름다운  성전인거죠

님 한번 진지하게 기독교의 복음이란걸 들어보세요

깨달으면...자신이한말에 대해 회개 하겠죠

움,,성경에서는 인간들이  하나님을 모르는것도 죄 라고 합니다

    이죠~^^

저도 님처럼 이런글에 열안 받고 좋은 말들 해줘야되는데..
에고..
하도 어이없고 억울해서..

모당에서는 좋아 하겠네요.
대선후보 검증에 대한 여론이 인질사태로 인하여, 수그러들었으니...

부모님이 자식구하려고 강물에 죽을각오 하고 뛰어들면 그 부모 죽어도 좋다고 뛰어들었으니 누구도 책임질 필요가 없는 것이군요..

그들 죽어도 좋다고 말씀하신 분들의 부모님들은 여러분들 물에빠지던가 위험한 상황이 와서 부모님이 목숨걸고 구하려 했는데 도리어 위험해 졌다면 죽을 각오 하고 뛰어 들었으니 119나 112 같은곳에서 비싼 기름 때워가며 구하러 갈 필요가 없겠네요?

샘물 교회에 대한 비판은 지금 할 내용이 아닙니다..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한것이 어디있습니까.. 일단 지금은 그 사람들 목숨을 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도 기독교인 으로서 다른 여러가지 비판들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만드는군요...

저는 보수도 개혁도 아닌 중간정도 사람으로 지난 성조기 화영사건이 생각이 나는군요..

언제나 자기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 되다가도 무엇인가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는 여유가 생길때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구나 라고 섬뜩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뜨겁게 주장하기 이전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읽어보고 존중하며 이야기 하는것은 어떨가요?

제가 보기엔 다른 사람 앞에서 얼굴을 보며 이런 말들을 할수 있는분들이 몇분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설사 다른 사람 앞에서 이런 주장을 할수 있는 분들도 오히려 익명성 있는곳에선 스스로가 가볍게 보이는것을 염려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리는 법인데..

익명성을 믿고 혹은 익명성 있는곳에서 조차 그냥 가볍게 행동 하는 분들은 현실속에서 어떤 분들일지 정말 안타깝군요.. 그저 채면과 기분만을 따라서 행동하는 분들이라..

풉.. 지금 현실은 모르겠지만.. 미래는 좀 걱정되는군요...

삼무 너 말이 너무많아 입다물고있어그냥...
게니 글 하나잘못올렸다가 욕먹고있어ㅋㅋㅋㅋㅋ

욕먹어도 잘못한 것들
잘못한 점을 국민이 알어야 하는 것이다!
X새끼들한테 욕먹어도 할 말은 한다!

무엇이든 포커스가 잘못 맞는다면 문제가 될수 있을겁니다..

그렇죠 아프가니스탄 침공은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전쟁이었습니다.. 석유를 위한 전쟁이었지요...

단 그것을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했기 때문에 문제가 커졌을것입니다..

그 전쟁이 터질 당시 최첨단 IT산업이 침체기에 돌입했고 수요 창출이 세계적으로 급급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일명 돈많은 자본주의 사회가 수요 창출을 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이지요..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지만...

그 전쟁으로 많은 나라들이 이익을 보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생명의값... 피의 값으로 많은 나라들이 이익을 보았지요..

그 당시 극동밑 동남 아시아에 많은 자금이 회전하고 있었지만 경제학 적으로 공황이 터질듯한 분위기였죠..

아마 그 전쟁이 터지지 않았다면(전쟁 자채를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아마 세계적 공황이 일어났을지도 모를것입니다.. 과연 공황이 터져 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쳐나고 사회가 혼란하다면 지금보다 비판이 더 적을지 그것은 정말 의문이 되네요... 그리고 지금 비판하며 도덕성을 운운하는 분들은..

어떤 차선책을 내놓을수 있는지 혹은 그런 공황이 일어나서 먹고 살기가 아주 어려워 지고 삶의 질이 폭삭 주져 앉았을때 아무런 비판없이 살 수 있는 올바른 도덕성을 가진 분들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 가운데에 우리 나라도 있었을 것이구요.. 다만 마음 아픈건.. 그때 당시에도 미국에서 그 도덕성이 올바르지 못한것을 탄식하며 잡힐것 알면서 죽을거 뻔히 알면서 이라크로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던 참된 크리스챤들 또한 있었다는 걸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독교.. 지탄을 받을 부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처럼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한분을 포커스로 드러내고 모든 기독교의 현실인양 과대표현 하는것은 올바르지 못한 행동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결점이 있고 치명적인 결점을 드러낸다면 그 사람은 천하에 몹쓸인간을 만들수 있습니다.. 진짜 성인 군자가 아닌 이상..

날카로운 결점 지적앞에 약해지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교회가 잘못된 부분이 충분히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사랑하고 인내하며 변하길 기다리실 것입니다..

정말 올바른 비판이라면 매를 맞겠습니다.. 샘물교회가 헌금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지라도.. 선교의 목적과 행동이 사람 목숨을 구하러(의료봉사) 간것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정말 잘못이 있다면 비판 받는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국가가 말리는데 가서 문제를 커지게 만들었다고 그들은 무조건적 비난을 받고 죽어야 마땅하다는것은 옳지 못한 비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브레이브 하트라는 영화의 마지막 부분.. 주인공의 한마디가 마음속에 남아 있지 않습니까?

복종이라고 말하면 편하게 죽게 만들어 주겠다고 심문할때 그는 마음속에 담아두고 언제나 그것을 위해 투쟁하던 그 한마디를 내뱉으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FREEDOM!

목숨과 바꿔서라도 하고 싶은 일을 수행하다 목숨이 위태로와 졌으니 그냥 죽게 놔두어야 된다?.. 물론 그들은 이번 사태로 인한 일들을 구명받은후 책임을 져야 될것입니다..

인간적 책임.. 성경에서도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라는 말씀이 있듯이 세상의 법과 이치를 따르고 또한 하나님의 법또한 따라야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며 받은 고통은 하나님께서 채워 주실 것이기 때문이지요..

모든 일들은 해당되는 한사람에게만 통용되지 않습니다 인간(人間) 사람은 사회적 존재이고 서로 서로 연결되어 영향을 주는 존재들이기에 한사람의 결정이 모든것을 결정할수 없습니다.

작은 일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그 일이 크고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사회적으로 단체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이번 사건이 이미 국가적 그리고 세계적 사건이슈로 떠오른 이상.. 섵부른 판단은 독이 될수도 있는 문제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번 사건으로 사회적 이슈가 떠오르고 문제가 발생한 가운데 있지만.. 그들의 신념과 의지만은 높이 평가하고 책임은 책임대로 문책하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경제학 이론을 보면서 가장 열받은 것이
전쟁을 통한 부의 창출입니다.
몇 몇 인간들 배속 채우려고,
죄없는 군인들과 민간들이 희생당하고 있읍니다.
현재 식량은 남어 돌고 있는데 굶는 현상이 있읍니다.
몇 몇 국가나 기업들은 부의 창출을 위하여
지구온난화를 일으키고 있고
남는 식량도 모자르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구의 현 모습입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Re》붹ㅇㄹ 님 ,
이런글에는 열받아 <이사람 왜 조용한거야
당신이 생각해도 아이러니 한거야?

어차피 우리가 낸 세금으로 저 사람들을 구해준다고 칩시다 그럼 저사람들은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하고 우리가 구해준 사실을 외면하려고 들지않을까요?

지금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난 여러분이 말하는 개독교고 예수쟁이다. 모두다 생각은 기독교인은 착하고 봉사하고 뭐든지 성경 말대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여기 글을 읽는 기독교인들 중에 과연 몇명이나 성경대로 살수 있는지 몇명이나 그렇게 따르려고 노력하는지 뭍고 싶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동시에 나약한 인간이다. 인간의 모임에는 언제나 분쟁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않고 고행적인 삶을 생각한다. 우습다. 그리고 마지막 글에 내가 다니는 교회는 1000원도 고맙게 받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 1000원도 하지마라 그런 맘으로는 하지마라. 성경에 예수님이 과부의 적은 헌금을 더 크게 보았다. 한마디로 정성이다. 누가 크고 적고가 아니다. 아이들이 부른 찬송가를 보면 헌금 준비 않하고 1000원 내는 사람은 예수님이 싫어 한다고 했는데 누가 1000원 낸다고 뭐라하나? 준비되지 않는 헌금은 예수님이 싫어한다는 것이지. 잘생각해봐라.
그리고 누가 옳은지는 죽으면 알겠지.

예수가 왜 죽었나? 구약성경의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다가 죽었다!
그럼에도 예수를 믿는다는 것들이 모세율법이나 찾고 있다!
내 앞에서 고행을 운운하지 말어라!
인간들이 상상하지 못할 것을 2년 동안 하였다.
내가 내는 1000원 얼마나 값진 1000원인지 니들이 어찌 알라!
물론 내가 교회에서 주는 음료수 값을 내고 있다.
교회에 내는 돈은 엄마가 마련한 깨끗한 새돈으로 내고 있다!
지갑속에 아무렇게나 꾸겨진 돈이 아니다.
...
그리고 다른 교회에서 1000원짜리 내면
예수님이 싫어한다는 X소리로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데
예수가 들었다면 그 교회는 때려 부셔 버렸을 것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 찬송가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십니다..
그런분이기에 저도 존경하고 좋아하고 믿는거에요..
그말은 맞아요 삼무님~

살려주는거 좋은데,,, 우리 세금은...ㅠㅠ
생명은 소중한거니까 억만금을 줘서라도 살려줘야 맞는거겠지만
목숨을 담보로 내놓고 경고문에서 기념사진까지 찍으면서 간 사람들이..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함.
저런사람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는거 같아요.
왜들 저러는지..
교회다니면 다 저래야 하는지...

샘물인지 x물인지  그 교회를  아프칸으로 이사 시켜라...개새들....
근데 유서까지 쓰고 갓으면 각오하고 간거 아냐?..  근데 왜들 날리를 치는지 씬발..!!

이런저런 말들이 참 많네요.. 저도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아직 믿음이 깊지 못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에 무지하여 드리는 질문으로 기독교를 욕하거나 비하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첫번째, 예수님과 하나님은 왜 구원의 손길을 주시지 않나요? 간절히 원하면 이뤄주신다고 들었는데...
지금 가족분들은 간절히 원하시는 것 같은데...

두번째, 인질 교환을 요구한다던데, 그렇게 해서 탈레반 수감자들이 풀려나서 죄없는 양민을 죽이면 어떻게 하죠?
그리고 그들을 잡기 위해 죽어간 수많은 군인들은.. 내 사람을 살리기 위해 남이 죽어가는 건 용납이 되나요?

세번째, 첫번째와 비슷한데요.. 지금 전국적으로 각 교회에서 인질들의 무사 생환을 기도하는데, 안타깝게도 오늘 새벽 또 한 명의 희생자가 나왔다고 하네요.. 하나님의 시험이신가요?

피랍자 개개인 분들이 너무나 열심히 살아온 분들이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온 분들이기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릴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더 이상 피해자 없이 어서 오셨으면 하는
마음도 크구요.. 부디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라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글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 없이.
사람들이 능히 말하는 신의성실의원칙에따라서는 아프간에 가신분들 모두 데리고 와야겠죠. 대한민국의 의무를 이행하신분들이니까 나쁜사람이든 착한사람이든..
국민은 국가에대한 의무가 존재하고 권리가 존재합니다. 개신교에서 10원을 삥땅을 쳤든 백억을 삥땅을 쳤든
대한민국 법에서 말하는 의무를 이행하신분들이라면 국가의 보호를 받을 이유는 마땅합니다.
그래서 국민의 세금을 들여서 데리고 오는것도 당연한거고요.
그분들이 남의 나라에가서 살인을 했든 전도를했든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 일단은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물론 서민들의 피같은 돈이 모인 세금으로, 그런사람들 데려 오기가 정말 아깝겠죠.
하지만 어떻합니까, 만약 여러분들이 어떠한 연유에 있어서 나라에 대한 권리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상황이 왔을때 똑같이 그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선 위에같은 사람들에게도 예외는 없어야 합니다. 그게 법입니다. 저도 저런사람들 데려 오는데 찬성하고 싶진 않지만, 저또한 나라에대한 보호를 받기위해선 이런 예외는 없어야 하는거죠..
하지만 앞선 일로 誥김선일씨 사건도 있죠. 그분은 나라에 대한 의무를 다 이행하고도, 위에 사람들처럼 자신의 과실또한 없었음에도 생명보호의 권리를 국가에대해 보장 받지못했습니다. 국가에대한 이득을 위해서 불쌍히 희생되신분이시죠.  대한민국 헌법 1조에서 말하고있는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즉 국민주권.. 우리가 사는 민주국가.
가장 중요한 헌법 1조에 제정되어있는 이런 근본적인 법률이 어긋나 버린겁니다. 대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법률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이미 법률상으론 위법이 되어버린거죠.
하지만 그 국민의 권리를 침해했다고해서 그것도 가장 중요한 생명보호의 권리를 침해받았는데도 거기에 대해 처벌 받은 사람이있습니까? 대통령? 미국, 이라크? 누구도 그위법에 대해 처벌을 받은사람은없습니다. 국민 모두가 아시겠죠. 誥김선일씨 사건때 이라크파병을 철회했으면 나라에대한 타격이 얼마나 있었을지,, 그리고 또한 국민에게 오는 피해가 어느정도일지는.. 그 모든 여건을 고려해서 誥김선일씨는 저희들을 대신해 희생당하신겁니다. 물론 자의가 아닌.. 국민모두에게 피살을 당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나라가 국민을 져버리는 이런일이 있어서도 안되지만 저희모두는 그냥 묵살했습니다.
이번일도 그렇죠.. 아무리 저런사람이라도 대한민국의 국민인이상 권리를 국가에대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더이상 이런일이 생긴다면
저도 여러분들도 어려운상황에 부닥쳤을때 그권리를 보장받으리라는 보장또한 없습니다..
법이 아무 소용이 없어지고 대한민국 국가라는 것도 형식적인 국명에 지나지 않을겁니다.
법이 먹히지 않는 사회.. 두렵지 않나요? 법이 마땅히 존재하지만서도 형식적인 법에 지나지 않는 그런법이..
6.25전쟁 전과 7~80년대에 형식적인 법이 존재하던 사회의 모습을 떠올리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여러 개신교분들과 기독교분들..
원래 종교에 대한 감정은 없었지만 이번일로 있어 약간 눈쌀을 찌푸리는군요.
제가 피랍자분들을 살려야 한다고 옹호하는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지 개신교가 좋고 그분들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물론 종교도 종교나름대로의 개개인이 가지는 그런 크기는 틀리겠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두시고 지껄이셨으면 좋겠네요..신앙 싱념 하나님을 외치던 그 피랍자분들도 지금은 하나님보다 국가에 의존해서 살려달라는 메씨지를 보내고 있다는걸..
"지금 하나님 곁으로 가기 보다는 국가의 품으로 돌아오길 원하고있죠.." 아이러니랄까^^

참..대단들하십니다.
쭉 댓글 읽어보니 울나라 사람들 참 다 가지각색으로 똑똑 하시니다.
울 나라 망하지는 않겠다....
어떻게 한 자리들 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