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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요즘 대선 제말에 반박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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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철 없는 아이들의 소꿉장난 싸움질같아서 유치하기까지 합니다.
민주주의란 과연 이런 것인가!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마져 들게합니다. 한 후보가 많이 갖었다고해서 야단들인데 그 후보가 과거에 무슨 강도 짓이라도해서 재산을 모으기라도 했나요? 부동산 투기를 했다고요? 글쎄요..
행여 부동산 투기를 하였다 하여도 뭐 그것이 죄가 되나요? 죄는 아니라 하여도 뭐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물론 그 후보가 투기를 막는 정책을 담당할 공직에 재직시 이루어진 일이라면 지탄을 받아도 마땅하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그 후보는 과거 현대 그룹이라는 대기업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유능한 기업인으로서 모든 안목을 갖고 계셨던 분이 쉬운 말로 어디에 투자를 좀 하면 괜찮겠다싶어 할 수 있었지 않았겠는가..그렇게 재산 증식을 한 사람이 어디 이 후보 뿐이겠습니까? 터놓고 얘기해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분들이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하면 좋아진다고 할 때 이 세상에서 그렇게 안할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절대 이런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하고 싶어도 없어서 못하는 사람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그 방면에 재능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겠지요.
요즘 투기 투기하는데 좋게 말해서 투자지요. 이웃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속담이 있듯이...
감을 따려면 나무에 올라가서 따야지 나무에 올라가는 노력도 안하고 저절로 떨어질 때만 기다려서야....
요즘 흔한 말로 내가하면 어떻고 남이하면 어떻드라 하는 식으로 자기 이기주의에만 빠져있는 정서가 하루빨리 변모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저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주장한건데, 대통령이 될 사람은 첫째도 둘째도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이 이 나라를 통치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런 사람이야 말로 황금을 초월해서 오직 나라를 위한 일에만 전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과거 우리가 보아왔듯이 황금에 한이 서린 사람들이 정권을 잡아서 이 기회에 한 밑천 잡자하는 식으로 정경유책이라고 하나요...? 중이 염불에는 어떻고 무엇에만 어떻다는 식으로 통치해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번 대통령은 남성이 당선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도 훌륭하고 손색이 없는 분이 계시지만 아직은 우리네 정서가 여성을 경시하는 풍조가 남아있는 게 숨김없는 사실 아닌가요? 나의 이 주장에 반박하실 분이 과연 몇 %나 될까요? 글쎄요..한 1%도 안된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은 겉으로는 말도 안된다고 야단들이겠지만 속으로는 쾌재를 부를겁니다. 더 더욱 더 남북이 대치해있는 상황아래서는 북쪽도 정서가 그럴진데(정확히 말하자면 그쪽은 조금 더 심함) 앞으로 상대할 파트너가 좀 그렇지 않을까요? 속된 말로 말빨이 서겠습니까?
사공이 많아지지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지요..
댓글목록

고요한파도님의 댓글
고요한파도 작성일
무엇인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그사람이 돈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그 돈을 획득햇는지. 지금 어떤 상태인지가 중요한것입니다.
1.과거 기업인으로 돈점 벌엇다 .. 물론 괜찬습니다 . 하지만 기업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벌엇다면 그것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정보는 돈이기에 어떤 기업도 내부정보를 이용하는것은 금지 하고 있습니다.
만일 토지 개발 정보를 다루는 업무를 하는 공무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미리 땅투기를 하면 어떻습니까? ..
그들이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엇다 이렇게 말씀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
문제는 돈을 벌엇다는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벌엇냐가 중요합니다. 언론에서도 땅투기를 중시하는것은
이명박 후보가 그런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수 있던 요직에 있었고 인맥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러한 부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것이고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것일 뿐입니다.
의심이 가는 사람에게 의혹을 제기하는것을 마치 잘못된것인양 말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인식이 아닌가 합니다.
2.자기 명의가 아닌 남의 명의로 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습니다.
자기돈 자기가 사용하는것 돈 많이 가져다고 욕하는것은 잘못 된 일입니다. 물론 의혹일뿐이지만 왜 남의 차명으로 땅을 해두엇냐 하는부분입니다. 깨끗한 재산이라면 그러할 필요가 없는데 왜 남의 명으로 해두었을까요 ?
물론 의혹일뿐입니다 . 확실한 것이 아니니 머라 할것은 없습니다.
3.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바늘도둑이 소 도둑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라는 말도 있고요
이명박 후보는 일반 사람이 아닙니다. 이나라의 5년을 책임질 중요한 위치 차지할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분명히 그냥 경제적 행정적 자질만 볼수는 없습니다. 진실성, 도덕성 등 모든 부분을 모든국민에게
자신의 모든 부분을 알리고 검증 받아야 합니다.
지금은 그와 같은 검증을 받기 위한 기초 단계일 뿐입니다. 물론 언론이나 경쟁적 상대가 의혹을 제기해서 이명박 후보가 올바른 검증을 거칠수 있도록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단순한 흠집 내기라면 그와 같은 의혹을 제기한 후보도 책임을 물론 저야하겟지요 ..

아벨라님의 댓글
아벨라 작성일
1. 대통령은 부자가 되야 한다고요? 그렇다면 가난한 사람은 대통령 하지 말라? 물론 이런말은 안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의도도 이것이 아닐테고요. 비리에 대해 무감각한 혹은 청령할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자라는 뜻이겠지요. 봄개나리님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시는 듯 한데, 님의 주장에 의하면 굳이 이명박이 아니어도 된다는 말 아닙니까? 대통령에 출마할 정도라면 이미 경제적으로 충분히 부유합니다. 서민 출신 대통령이라는 노무현 대통령도 대통령 이전에 변호사로써 경제적으로 풍족했습니다. 여태 나왔던 다른 대선 후보들에 비한다면 서민이라는 것이지 대선 후보 할정도로면 경제적으로 궁핍할사람 없으며, 대통령이라는 명예를 포기하고 사리를 체울 사람 드물다는 것이지요. 과거 전두환 노무현 때나 대통령이 비리로 축재했겠지요.
2. 대통령이 남성이 되어야 한다라.... 아직 풍토가 그러하다는 주장이십니다. 이것은 뭐 이번 대선에서 판가름 나겠지요. 아직도 남성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다수라면 박근혜씨는 경선에서 확실히 떨어지겠지요. 반대로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다수라 해서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현대 사회에선 이미 대통령 자격요건에 성별의 구분이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직도 그러한 생각이 남아있어서 박근혜씨가 여성이라는 점이 약점으로 부각되기도 합니다만....... 1%라는 것은 지나친 비유같군요. 여성을 경시하는 풍조가 99%라면 박근혜씨는 지금 이명박씨와 경쟁조차도 하고 있지도 못할 것입니다. 외국에는 이미 여성이 대통령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저역시 여성 대통령을 보며 참 희한하게 생각을 했습니다만.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지는 않더군요. 여성 대통령이 역사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특이한 경우가 되긴 하겠지만, 그만큼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었다는 뜻이고 민주주의적이라는 의미입니다.
3. 민주주의와 지금의 대선양상과는 일말의 관련도 없어보입니다. 민주주의가 발달했으니 후보의 재산이 많네 적네 말이 많은 것이지요. 민주주의가 약한 시절이었다면, 대통령 후보는 당연 갑부일테고, 혹은 갑부나 대통령 해먹는다고들 생각했을 겁니다. 고요한파도 님이 말씀하셨듯이 돈은 어떻게 벌었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주식을 투자할때도 내부정보를 이용했나를 국가 기관에서 감시합니다. 예로 제가 건설 공무원인데, 국가 주요 사업을 하청하는 기업을 미리 알게 되어 제 동생과 친구들에게 그 기업의 주식을 사두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공무원 역시도 정보를 빼돌리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게끔 합니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축재했다면 대통령 후보로써의 자격이 없는 것이지요. 모든 후보는 자신의 청렴함을 증명해야할 것입니다.
봄개나리님은 자신만의 생각을 일반화 시키신거 같습니다.
대책없는 토를 달게되었지만, 반박해달라고 하셔서리..

춤추는마법사님의 댓글
춤추는마법사 작성일
논점에선 벗어났지만 ;;
"어부지리 [漁夫之利]"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능 유력후보 둘이 후보검증이란 이름으로 너무 치열하게
싸우다 이젠 서로 상처입히기에 혈안이 돼있는듯합니다
본래의 후보 검증이란 목적이 무색할정도죠
다른 당에선 느긋하게 지켜보다가
민감한 문제 나오면 슬쩍 언급하고 빠지기만 해도
서로 눈에 불을키고 달려드는 실정입니다
현제 제일 유력한 두분의 싸움이
너무 멀리가버려서 서로 지지율만 낮추는 결과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과거에 잘못한 일있으면 빨리 밝히고 사과하고
누가됐든 빨리 후보선출하고 더이상 국민들에게 안좋은
모양으로 지지율 떨어뜨리지 않길 바랍니다
이번에 밀리면 정치생명끝이다란 생각으로
싸우다간 옆에서 구경하는
어부만 좋은일 시키는게 아닌가 합니다

메칸더님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
어느 한 정당에서 대통령후보를 내기위해 검증을 실시하는 것은 그 정당 스스로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정한 심사와 자질, 비전을 검토해 보다 더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후보검증의 목적인데 이것에 대해서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회의를 느끼실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어자피 그 당 내부의 싸움입니다. 그것이 정치적인 위기나 또는 정치적 공백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국민의 신임을 간접적으로 묻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상대편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치열해질수 밖에 없죠.
저는 이것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울 사람은 자기가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당과 당원에 대한 신임을 얻는 것이 먼저인데 이런 측면에서는 후보가 가진 경제력 또는 의문시되는 각종 부동산, 불법정치자금에 대한 수색, 그 후보의 과거의 행적등 검증의 절차시에 밝혀지는 많은 정보들이 적어도 유권자들
스스로의 판단에 도움을 줄거라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그들만의 싸움처럼 보이지만 결국 심판은 우리 국민입니다. 그들이 검증을 하면 할수록 후보자들은 곤경을 겪겠지만 그것은 곧 국민들의 후보에 대한 선택과 판단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님이 왜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할 정도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최근 국정원이 연루되었다는 소문도 검증이 아니면 아무도 몰랐을 것입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국가기관에서 그러한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은 검증을 떠나 지금의 정부가 잘못했던 각종 행각과 비리를 파해치고 그것을 다음 정권에서는 더욱더 조심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재산증식은 어느 누구나의 본능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사회적으로 용인되어야 하는가 그 과정상의 문제가 없었느냐에 대해 아무것도 짚지 않고 넘어간다면 그 사람이 차후에 대통령이 되었을 때도 그것이 문제가 안될까요?

메칸더님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특정 후보가 재산이 많은 것을 시샘해서 그것을 물고 늘어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오히려 그 많은 재산들이 모이게 된 과정중에 중요한 실수나 오류가 있지 않은가 그것이 밝혀진다면 경선에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하는 상대후보의 판단으로 그러한 의혹들이 제기되는 것입니다. 니가 땅을 사면 내가 배가 아프다 이런 단순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정치적 싸움입니다. 재산증식과정에서 비리가 나온다면 결국 대통령이 되어도 비리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 라는 것을 즉 이 사람은 과거 재산비리가 있었다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국민과 당원들에게 알리는 목적입니다. 좀 단순하게 보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메칸더님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
그리고 이미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먹고 살 걱정이 없는 사람만 대통령 선거에 나가게 되있죠. 대통령 후보 등록비로 상당한 개인자산을 내야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5억에서 10억 사이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이미 제도적으로 보장된 것입니다. 그정도의 돈을 내고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면 적어도 먹고 사는 데는 지장없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풍족한 대통령이 황금을 초월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건지 잘 모르겠네요. 과거 김영삼 김대중씨도 풍족했지만 황금을 초월하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되겠죠. 재산이 풍족하다고 황금을 초월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재산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변경하고 재산으로 맺어진 수많은 이해관계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한 측면도 존재하죠.
우리네가 여성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한가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여성의 권리가 비정상적으로 그리고 너무나 빠른 속도로 남성들에 비해 성장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따라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뀐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의 여성 후보자만 봐도 남성 못지 않은 수의 지지자를 보유하고 있죠. 님이 너무 남성 후보자의 편을 드시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 뿐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편견을 깨어보고자 남성 여성에 따라 표가 갈리는 사회적 분열을 걱정해야겠죠. 님이 그러한 풍조가 마음에 안드신다면 또한 그것이 시기의 문제라면 오히려 막말로
지금의 여성후보가 된다면 그러한 풍조가 크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설마 그러한 풍조가 유지되길 바라십니까?
님의 글은 너무 한 후보의 입장에서 보시기에 주장이 논리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두사람 중에 누구를 지지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기에 특별히 그러한 검증이 잘못되었다거나 배가 아프다거나 여성이 대통령할 시기가 안되었고 대북과의 말빨이 안선다는 그런 주장에 대해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의 주장 반대로 생각하면 그것이 더 옳은 것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검증은 이뤄져야 하고 그러한 것이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 수준이 아닌 정치적인 잘못과 이룬 성과에 대한 것이면 과열된대해도 그것이 한국의 미래를 봤을 떄 나쁜 영향을 끼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검증과정을 통해서 각 후보와 그의 지지세력들이 굳건한 관계로 차후에 안정적인 내각운영이나 여당 지지세력 확보에 있어 오히려 긍정적이 있는 측면을 생각해본다면 검증이 과열되었다고해서 민주주의의 후퇴냐 의심이냐 할 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여 야의 대통령 후보끼리 싸워 정치적 공백과 혼란이 초래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한 당의 두 후보간 서로의 자질을 놓고 싸우는 것인데 그것이 민주주의의 회의이며 정치적 후퇴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국회운영의 파행이 초래하지 않느냐 물으신다면 경선 이전부터 국회는 파행운영했다는 사실을 봤을때 새삼스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토론방에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그런 것들이 없었으면 하네요. 뭐 님의 글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메칸더님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바로 위에꺼는 실수입니다. 비밀번호 입력하지 않으면 지울수도 없네요. 불편하군요.

토론실님의 댓글
토론실 작성일
메칸더님! 삭제 했습니다. 비밀번호 창이 나와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은 쿠키 때문입니다.
이때는 회원님들이 로그인 후 오랫동안 있거나 재방문시 컴퓨터가 기록을 읽어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만듭니다. 이것보다 자신이 로그인 되어 있는지 여부를 먼저 체크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로그인이 되어 있으면 비밀번호 입력창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봄개나리님의 글에 반박할 사람이 1%가 아니라 동의할 사람이 1%도 안될것 같은데요?
저는 뉴스에서 자주나오는 설문조사와 지지율은 잘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여성대통령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72.6%가 긍정적인 답변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이 많은 자가 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나랏일만 볼 것이다..이것은 고정관념이죠...사실은 있는 놈이 더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있는 자가 더 욕심부리고 탐욕에 찌든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죠..물론 님이 지지하시는 후보를 빗대는 말은 아닙니다.
그렇게 반박할 수 있기때문에 님이 하시는 주장은 근거가 박약하다고 볼수 있다 이겁니다..후보자의 경제력과 청렴도는 별개이다...이거죠.
그리고 나라는 기업과는 다릅니다..기업경영과 나라 통치와는 크게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으로 보이는 글은 삼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시기가 시기인 만큼 문제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할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