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하락을 막는 정부와 은행의 검은 커낵션 의심 > 핫이슈토론

정부는 국민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 차원으로
부동산 가격정책 유지와 상승을 육성해왔다....
그래서 고위 공직자와 친인척들의 부동산 탈세가 끊이질 않는 것이다.
우매한 국민들을 부동산 과열시장에 가둔 것이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평생 집 구입을 목표로 살기 때문이고,
빈부격차해소, 경쟁, 인생목표, 행복이란 광고키워드로
이미 세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은행은 집을 담보로 돈을 융자해 주는데,
정부가 묵인한 컴퓨터 숫자 돈에 불과하다.
이건 만지고 볼수도 없는 허실 화폐다.
이 화폐는 집을 팔아 쓰지 않는 이상 그대로
고공 행진하는 집값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만저 봤나 5억? 봤나 5억? 세 봤나 5억?

집값의 기준선이지 사실 현물 화폐가 아니다.
만일 이런 허실 화폐가 대량으로 매매 되어
실제로 빠져 나가 사용되면 국가는 파산한다.
정부인사와 고위 공무원 은행권 전문가들만 아는
고급 정보로 이들은 이를 악용해 엄청난 부를 축적해 오고 있다.

이들의 방식대로 소수의 자산과 재산 증식에 활용 해온 셈이다.
지금까지 소위 돈 놓고 돈 먹기했던 셈이다.
그러나 집값이 상승했다고 해서
국가 자산이 증가한건 아니다.
대부분 빚이고 허수였기 때문이다.
이 빚을 갚아야 하는 주체는 국민들이다.
이제 이 빚을 갚는 주체가 빈곤층 노인과
무직 실업자 청소년들 이기에 부동산 폭락이 예견된다.

집 값 아파트 값은 세력들이 빚내서 올려 놓고,
정작 국민들은 이자를 감당하며,
허수의 돈을 노동으로 벌어
월세 전세 아파트, 집을 구입했던 것이다.
이 거품을 언론사도 교육자들도 공유 했지만,
누구도 비판하고 사실을 말하진 않았다.
은행이 광고주 고객, 대출회사였기 때문이다.
정말 우리나라 부동산, 아파트, 집이
살기 좋고, 투자 가치가 있었다면
외국인 구입과 투자가 늘어야 했지만,
아무리 조사하고 검색해 봐도 이런 내용이 없다.
외국인이 한국의 고가 부동산 구입 했단 뉴스는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는 것이다.

바로 부동산과 집값이 뛰고 이 것들이 수요가 생겨
재테크 수단이 되면 가장 좋은 곳은 은행이다.
허수로 없는 돈을 빌려 주고
진짜 돈을 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올랐던 것이다.
5억이 통장에 꽂혀 실제로 빼게 되면
여러분 신상정보는 국가가 관리한다.

뺄 수 없는 고가의 부동산 시장에 도는 돈은
허수 컴퓨터 돈이란 사실을 잊지 말자.
부동산 자금이 이동하면 은행은 망한다.
외국에서 진짜 돈을 빌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거품은 곧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