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국내 리콜엔 소극적, 외국 리콜은 적극적 > 핫이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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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마피아는 차를 10만키로 유효기간을 두고 제작하는가?
중고차 시장에 가서 중고차를 구입하면 문제 없는 차가 보이질 않는다.
신차 교환주기에 맞춰서 대충만들고, 기계 보증기간도 짧다 보니...
모든 고장 이상차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사람이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차량점검 성능기록부상엔 모두 이상무거나 이상없음 차도 문제가 100% 있다....
차량성능검사장에선 법적으로 자기들 책임이 없다는 문서가 나돈다.
귀족노조가 무서운 이유는 리콜이 한 번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다.
현대기아마피는 법도 로비를 통해서 해결하는건 아닌지 의심까지 된다.
수천만원대 차들의 리콜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기로 했다.
모든 문제를 미친고객 책임으로만 돌린다면 마피아 집단임에 틀림 없다.
기업 아닌 기업을 해체해야 한다. 삼성 갤럭시노트7 사태를 거울삼아야 한다.
목숨걸고 타는 수백만 수천만 운전자들이 무슨 죄인가?
안전한차 성능좋은차를 몰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다.
기술자들이 법을 따지는 것만큼 위험천만한 일도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1/2016101100235.html?outlink=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