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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박정희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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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
댓글 16건 조회 5,808회 작성일 07-03-2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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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4545.jpg아 최근들어 정말 많이 느끼는겁니다만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이유없이 좋아지는 것 같군요.
더불어 박근혜도 평가가 올라가는듯 하구요.

박정희에 대한 재고는 전두환정부말년 IMF가 터지면서 이루어 졌습니다.
경제상황이 급격히 안좋아지면서 강력하게 경제개발을 추진했던 정권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 나오신 분들이 현재의 부모님들이라 제 세대의 학생들도 박정희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정희시대의 경제개발은 반공과 더불어 정권유지의 명분으로 이용되었습니다. 군사적 정변으로 이뤄진 정권이라는 점과 박정희의 과거인 일본군장교 및 남로당 참가의 경력은 박정희정권의 정통성을 심각하게 위협했습니다. 이에 대한 무마책으로 경제개발과 반공을 국시로 삼고 강력하게 추진함으로써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억눌렀던 것이죠. 우리나라의 경제개발속도가 박정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만 당시 우리나라의 수준으로 머물러 있던 동남아의 여러국가들도 역시 그 시기에 한해 경제성장속도의 증가를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단지 경제성장의 수치로 보자면 박정희 정권의 수치보다 전두환 정권 때의 수치가 더 높습니다.

박정희정권은 미국의 닉슨독트린과 데탕트정책으로 인한 반공의 명분이 없어지고 2차오일쇼크, 세계적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개발의 침체와 저임금 저곡가 정책으로 인한 농민과 도시빈민의 불만 증가 등으로 맞은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유신개헌을 단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오일쇼크와 스태그플레이션을 극복하지 못한 점을 보면 박정희에게 경제면에서 100점 이라는 평가는 내려줄 수가 없습니다.

박정희 개인에 대한 평가도 좋을수가 없습니다. 박정희는 일본육사를 졸업해서 독립군진압에 나서다가 일제가 패망하자 귀국하여 미국군정의 지배속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때의 경험으로 인해 만주국의 군국주의적 국가관을 지향하게 되죠.) 또 광복직후에는 남로당계에서 활동하다가 남한에서 남로당에 대한 축출이 이루어질때 남로당의 세력과 구조를 모두 누출함으로써 살아남았습니다. 개인의 도덕성이 정말 심각하게 의심되죠.

박정희 정권은 4. 19 혁명이라는 거족적인 혁명을 무의미하게 만들고 민주화로의 진일보를 차단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들로 박근혜가 정치계에서 설치는 것도 꼴보기가 싫어 죽겠군요.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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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제인님의 댓글

후발제인 작성일

역사를 어떻게 볼것인가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우리의 역사가 민주주의를 보다 신장시키고 인간의 존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나라인지 아니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통제하는 세상을 원히는 것인지 먼저 물어야할 것 같습니다.

18년간 권좌에 있었던 박정희를 재평가해야한다느니하시는 분들은 명예,  진실,  정의와는 거리가 먼 삶들을 사시는 분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이런 가치들이 먹고사는 문제와 관계가 없다고 후세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도 정의의 다른 무엇과 바꿀 수 있을 때 박정희의 재평가가 가능할 것입니다.
지금 박정희를 평가하자는 것은 좋은 방향으로 평가하자는 것입니다. 이 담론의 근원은 87년 이후 민주화 세력이 성장하면서 일부 기존 민주화세력 중 정치권에 공화당세력 즉 기득권세력들(고위관료 신군부 등)과 결탁하면서
그들의 정치적 굴복 논리를 세우고, 보수계층들을 끌어 들이기위한 논리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특히 박근혜씨가 정계에 입문하면서 그의 대중적 폭발력에 편성해보고자하는 영남권의 정치 세력이 확대 재생산하면서 구가 산업화세력이니 경제 개발을 이렇게 해놓은 세략이니 하면서 부화뇌동하는 것입니다.

반공 이데올로기를 최고의 통치이념으로 하면서 헌법위에 군림한 철권 통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중어 갔습니까?  이런 점에서 분명한 평가가 있어야합니다. 18년간 국민의 인권을 말살해버린 정권에게 무슨 다른 평가를 내릴 수 있겠습니까?  국민의 행복은 경제성장 몇% 성장으로 만 평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덧 붙이자면 박근혜의 평가는 그사람이 아버지의 후광으로 정치를 하는지 아닌지는 박근혜가 내 놓은 정책과 그의 추종하는 세력의 면면 들을 보고 판단할 문제이지 그의 아버지가 이러저러해서 그도 그렇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그렇다고 해서 박근혜씨를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박정희에 대한 평가에 대해 간단하게 의견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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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님의 댓글

잇힝 작성일

저도 박정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실행은 경제개발정책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성장을 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케이님께서 그 박정희 시기보다 전두환 시기가 더욱더 많은 경제성장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전두환이 더 많은 경제 성장을 일으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박정희의 기반산업의 영향이 컸죠. 만약 전두환이 박정희처럼 처음부터 시작했다면 그 만한 경제성장은 꿈도 못꾸었을 것입니다. 또한 전두환 후기에 삼저호황으로 인해 큰 경제성장률을 낼 수 있었죠. 그리고 박정희 스태그 플레이션과 오일쇼크(오일쇼크로 인해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났죠..) 를 해결하지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오일쇼크로 인한 스태그 플레이션을 해결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 오일쇼크를 예상한 사람도 소수인데 . . 솔직히 말하자면 박정희 전 대통령  . 경제성장 분야에선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유신체제와 함께 군부 집권등으로 민주주의를 억압한 것은 어느 것으로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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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세리카 작성일

그러나 박정희 시대때 우리나라가 경제발전했다고 해서 박정희를 좋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발전을 한게 당연한 게 아닌가요? 박정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어도 충분이 경제발전을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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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님의 댓글의 댓글

Eternity 작성일

하하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어도 충분햇다고요?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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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님의 댓글

김공 작성일

케이님의 의견중 박정희대통령 도덕적성향면에서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대통령 개인적인 놀이공간도 있을 정도였고 박정희대통령부인이 돌아가셨을때
외로움을 못이기고 그 당시 내노라하는 연예인들을 불러서 놀았던 것도 사실이였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그 당시 우리 나라는 힘있는 리더가 필요했던 상황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나중에 민중 의식이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대통령이 욕심을 부렸던 것이 문제였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민생면에서는 현대식으로 개량하는 새마을운동의 치적은 높게 평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건설 정책도 개인적으로 박정희대통령의 정책중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념면에서는 반공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국가(민주)유지를 위해 취해야 할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체제란 것은 국민들의 어떠한 이념인식이 없다면 유지해 나갈 수 없습니다.
반공자체는 자유당부터 문민정부전까지 가장 심했고 요즘 군대도 아직 반공사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북한이라는 존재가 국군의 존립명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반공은 박정희대통령에게만 국한 되지 않고 단지 다른 정권보다 정도면에서 심했던 것뿐입니다.

한 나라의 대표로서 경제성장이든 대표의 이념적 목표든 어떠한 상태로 나라를 이끌려면
그만한 리더쉽과 권력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중세와 현대를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조선시대에도 왕의 힘이 강할때 우리나라는 보편적으로 안정적인 국가를 운영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정희정권당시 세계사는 격동기였습니다. 어느 쪽도 속하지 못하고 흐지부지한 입장을 취하면
배척당할 가능성도 컸습니다. 또한 어떤 정책이고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시대상 필요에 의한 정책도 상당부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민주주의 저해와 관료부패 등 병폐들에 대한 부분까지 인정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정책평가란 것은 정책 일면적인 부분보단 다각적 관점에서 다양한 이론모형으로
평가되고 그 만큼 상대적이고 어려워서 여러 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한 주제이기 때문에
아마도 평가인이 어떤 부분을 중시하냐에 따라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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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님의 댓글

아카데 작성일

박정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우매할수있는 학생입니다.
박정희를 인권탄압으로 인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보면 어떨까요.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이 아니었다면 굶어죽고 1달러를 외치는등 초콜렛을 외치는등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야하는 우리나라경제가 지금까지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또 지금보다도 월등히 떨어져있을것입니다.
박정희를 그렇게본다면 광개토대왕,세종대왕등 옛왕들과 위인들도 같은 사람으로 보아야합니다.
아닌가요?
만약 경제개발이 안이루어졌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지금처럼 학식수준도 떨어졌을것이고 이런 토론또한 불가능했겠죠. 또 인권탄압으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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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마법사님의 댓글

춤추는마법사 작성일

저는 부정적은 아닙니다
사생활이 어젰든 그가 있으므로 해서
현제 우리 나라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하면 많은 사람 들이 이미 짜여저 있는계획이었는데
박정희는 실행만 했을뿐이다라고 반박할줄로 압니다
하지만 그 계획을 실행을 했다는거 자체 많으로도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는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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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의 댓글

케이 작성일

다들 경제발전에 있어서는 긍정하시는군요. 하지만
당시 경제발전이 모두 박정희로 인한 것이라는 견해에 반기를 들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수준에 있는 동남아 국가들도 일정 시기가 되면 눈부신 경제발전을 경험합니다.
물론 박정희가 어느정도 일조는 했겠지만 전적으로 그의 능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아카데님 세종대왕을 박정희에 비교하시다니요
당치 않습니다. 세종대왕은 언론 삼사의 활성화와 집현전을 우대하는 정책을 펴서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꾀하셨던분입니다. 국사책 좀 들여다 보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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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님의 댓글의 댓글

김공 작성일

어느 정도 일조했다는 면에서 긍정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어떤것이고 한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역대 대통령이 추진했던 정책모두 그들의 능력이라구 할수 없겠군요. 그리고 전두환시대에서 경제발전성과가 높다고 하셨는데 전두화시대와 박정희시대의 경제상황을 비교하는 자체가 말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님께 국사책을 좀 들여다 보라는 말은 참 거만하게 들리는 군요. 우리 모두 대한민국 정식 교육과정을 거쳤고 댁도 국사에 대해 그렇게 잘아시나요 그런식의 언변은 토론자들의 무시하는 것입니다. 말하시는데 있어서 제가 저번에도 말했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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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님의 댓글의 댓글

김공 작성일

오타가 좀 잇네요...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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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님의 댓글

Eternity 작성일

사회일면에서는 박정희말고 다른 대통령이 대통령 해먹었어도 경제 성장을 이룩했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만약 다른 대통령이 월남전에 몇사단씩 투입해서 경부고속도로를 닦는다는 결정을 했을까? 이전까지 25개? 정도였던 수교국을 160 몇개로 늘릴 수 있었을까?  만약 노무현 정권이 다른 건 못해도 경제하나 끝장나게 잘이끌었으면 지금 욕먹을까? 그 때 정확히 GDP GNP가 얼마 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 하나만해도 지금까지 대통령 중에 박정희만한 인물이 없다 생각한다. 나는 박정희 이외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이정도의 성장은 가지고 올 수 없었을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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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님의 댓글

Eternity 작성일

지금 사회빈부를 봐서.............................. 잘사는 사람 25퍼센트 못사는 사람 75퍼센트라고 가정하면  경제 챙겨주는 대통령뽑지 민주화 씨부리는 대통령 안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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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님의 댓글

Eternity 작성일

그러므로 박정희를 75퍼센트는 긍정한다고 본다. 동남아국가가 일정시기가 되면 발전을 햇다고..ㅎㅎㅎ 그럼 아시아의 용이라는 말 한강의 기적이라는 왜 나왓나...ㅎㅎㅎㅎ 근현대사 책 좀 봐야겟네요 그리고 토론이라기 보다는 케이님이 쓰신글은 완전 박근혜 박정희를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시는듯? 토론방에서 비방을 유도하는 겁니까? 정계에서 설친다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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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님의 댓글

파인 작성일

무조건 일정적인 시간이 되면 경제성장을 한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나라가 혼란스럽고 체제유지 역시 힘들었다면 정치문제 때문에 나라가 발전하는 것에 좀더 더디어 졌었고

박정희 같은 카리스마 있고 독재적 정권의 등장은 어찌보면 우리나라가 급격히 발전할수 있었던 원동력이었기도 합니다. 그것이 유신이라는 이름으로 오래되었기 때문에 문제였지, 그의 정책이나 계획 그리고 통합적 능력은,

우리나라가 근대화가 되는데 가장 주된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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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님의 댓글

파인 작성일

하물며 과거 로마조차도 나라가 위급할시 독재관이라고 하여 한명에게 권력을 집중하여 민심을 수습하고 상황을 대처 함으로써 나라가 빨리 안정되고 수습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박정희 대통령도 독재관이라고 할수있죠, 이전 4.19와 혼란한 정국에 나타나서 민심을 재빨리 수습하고 가장시급한 경제발전을 할수 있었기때문이죠. 혼란의 기간이 오래된다면 그것은 병이되고 결국은 회복할수 없고 장기화된 혼란으로 나타나 됩니다.

그것이 대부분의 역사였고 우리나라 역시 그렇기 떄문에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이룰수 있었다는 것이죠.

경제가 주가 되어 기간망에 투자하고 산업이 발전하고 소득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교육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역시 이렇게 토론을 할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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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rns님의 댓글

didrns 작성일

박정희 없었으면 아직도 초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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