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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과학 VS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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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만 보아도..
갈릴레이가 지동설(지구가 태양을 돈다)을 주장할때 교회에선 갈릴레이를 집안에 가두고 몇년동안 못나오게 햇엇구요..(1900년대에야 와서 교회가 갈릴레이의 무죄를 인정햇죠)
다윈의 진화설을 두고 성경의 창세기와 일치하지 않다며
싸워온것도 교회와 과학입니다..

댓글목록

세리카님의 댓글
세리카 작성일과학과 교회. 둘 중 선택하라면 과학이 더 합리적이겠죠. 무엇보다도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것이 교회에서 생각하는 신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실제의 신이 교회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라면 과학은 신을 인정할 수 있지만, 교회는 과학의 이론을 포용할 수 없죠.(진화론 등) 게다가 현재의 교회는 신이 만든 것도 아닌,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성경 또한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하나의 근거가 부족한 주장과, 증명이 가능한 과학이 선지라면, 역시 과학입니다.

흑헉님의 댓글
흑헉 작성일
-_-.. 교회는 무지한 믿음을 버려야 되고 과학자들은 과학만을 맹신해선안된다. 아직 과학적으로도 알지못하는 것도 많고 과학으로도 해명없는 것들이 무지하게 많다.
교회 무지한 믿음과 더불어 신만을 맹신해서도 안된다. 하느님마음뿐만 아니라 자신과 다른사람의 마음도 들여다 보았으면 한다. 자신의 상상에 세계에 빠지지 말고
저는 다른 견해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 투표 했어요.

김재훈님의 댓글
김재훈 작성일
= 다른 견해 =
우리는 증거가 있는 것에는 언제나 믿음이 가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에 더 믿음을 갖는 이유도 그에 마땅하는
증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과학이라는 학문은 간략하게 말해서 우리 주변의 현상을 연구하는 것이고
종교는 사람들에게 안식을 주는 그러한 장소로써 이 둘은 창시목적 측면에서 본다면 서로 비교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간혹가다 "과학이다~신이 한 것이다" 등 과 같이 과학과 종교를 한영역에서 해석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위 글쓴이가 쓰신 것은 적합하지 않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Eternity님의 댓글
Eternity 작성일개인적 생각이다만 성경은 소설이고 과학은 끼어맞추기........

Eternity님의 댓글
Eternity 작성일어느하나 끝을 못보고 뱅뱅 돌기만하는 학문들

소딘님의 댓글
소딘 작성일과학에 대한 크나큰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리시고 계신분들이...도대체..이런 글을 쓰시다니... 할말이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집에서 편하게 인터넷상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수있는것도 과학의 업적중하니인것을...

아카데님의 댓글
아카데 작성일
지동설인경우 교회의 잘못이겠지만 진화설인경우 잘못된 이론이라고 보는데요;;
고로 다른견해;;
인간에게 종교와 과학 둘다 업어선 안되는 것이지 않나요?

아카데님의 댓글
아카데 작성일
누구의 편을 들고말거 할게 업는거같아요;;
ex)진화설과 궁창얘기를 해봅시다... 진화설 솔직히 말도안된다고봅니다;;
진화설에따르면 흑인백인황인은 동등할수가업어요;;; 처음으로 나왓을 단세포생물은 어디서생겼을까요;;;
궁창이 정말로 있다면 과학적으로도 인간의 수명이 수백년이 될수도 있다고 보고된바 있다고 들었어요;;
기독교적입장에서 얘기해봣고요;;

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종교라는게 신념같은거죠
믿음 ..
사실 하느님이든 부처님이든 신을 믿는건 똑같은데
저사람은 다른신을 믿는다고해서, 혹은 아예 믿지를 않는다고해서
결혼까지 좌지우지할정도로 너무 종교에 심취한것이 아닌가싶습니다.

나야님의 댓글
나야 작성일
김재훈씨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종교와 과학은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게다가 과학이 합리적이라고 하셨는데, 물론 현상을 탐구한다는 면에서는 당연히 합리적이죠. 왜냐면 과학은 현상만을 탐구하니까 비합리적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이 존재한다는 것 역시 모르는 일이지만, 실제로 교회나 아니면 타 종교가 주장하는 신이 없다는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
아예 맥락이 다른 종교와 과학을 비교하는 행위 자체가 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꼬맹이님의 댓글
꼬맹이 작성일
사랑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과학이라는 좁은 시각으로 세계를 본다면
코딱지만큼도 눈에 안 띌 걸요?

행복나눔이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그렇다고 종교가 사랑을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과학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은 설명할 수 있습니다.

3515세계로하나로님의 댓글
3515세계로하나로 작성일천동설이 거짓이고 지동설이 정설로 인정되기 까지 참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과학이 발달 하면 발달 할 수록 여러 이론들의 참과 거짓이 밝혀지죠. 진화론이 그 대표적인 이론입니다. 그동안 우리고 믿고왔던 진화론은 과학이 발달할 수록 그 모순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지요. 하지만 창조론은 과학이 밝혀낼 수 없어요. 영원히 이론으로 밖에 존재하지 않죠. 하지만 성경의 기록들이 과학이 발전할 수록 하나씩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481815님의 댓글
481815 작성일
교회에서 주는 성경은 그냥 인간이 만들어낸 소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학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임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과학은 사실이고
성경은 소설입니다.
어떤 것을 믿겠습니까? 당연히 과학이죠
많은 과학자들은 종교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자신의 실험에 많은 지장이 있었습니다.
이런 종교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제제하다가 결국은 인정하는 그런 사태를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물론 요즘은 종교에서 대부분 인정을 다하지만 다윈의 진화설 같은 경우는 아직 아니라고 하죠...
창세기에서 우주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였다는 글귀가 나오는데 다윈의 진화설과는 전혀 다른 얘기라서..
종교 정도는 그냥 자연 정도에서 끝나면 좋겠습니다.
뭐 하여튼 나는 과학을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추가) 있을수 없는 일에 대한 것도 과학이 미래엔 풀 수 있겠죠..
예를 들어 저주 같은거나 뭐 투명인간이 된 사례등등

행복나눔이님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결론적으로 과학은 근거가 풍부하고, 종교는 근거가 없습니다.
당연히 둘중에 하나를 믿어야 한다면 과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