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관련 진실이 궁금합니다. > 핫이슈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핫이슈토론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문화 종교관련 진실이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진실갈구
댓글 6건 조회 4,446회 작성일 07-03-09 18:18

본문

55454545.jpg교황청에는 여러 비밀들이 있다..
아시죠?? 머 예언이라든지.. 천사를 만난다던지..
현제.. 많은 수의 비밀이 교황청에 존재하는데요..
과연 현대 과학을 믿는 것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빗대어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고 있쬬..
어느 마을에 홍수가 났는데 살려달라고 기도하니..
배를 2번 보냈는데도 하느님이 구해준다고 하여.. 안탔다가..
하늘 나라가서 물어보니 나는 배를 보냈건만 너는 왜 타지 않았느냐..
여기에 빗대어 보면..
지금 현대 과학과 의술은 하느님이 허용하신 것이 아닐까해서요..
어떤 법칙이 이 세상에 존재하자나요..
양자 법학 같은 한계가 있지요..
하지만 하느님이 이걸 만들으 놓았으니..당연히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희 인간이 발달하여.. 사용 해선 안되는 물질을 창조하여(무에서 유로)
하는 것도 아니자나요^^
지구에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하여 하는 거자나요??
만약 영혼이 존재하고 육체가 껍데기에 불가하다면..
복제 생산하여도 되지 않나요?? 껍데기만 생성하는 것인데?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내거는 율법을..
그럴듯한 선으로 악의 행위를 가리는 듯한..
즉..인간은 죽음을 당하지 않을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종교라는 것이 가로 막고 있지요..
그것이 악마가 아닐까요??
과연 하느님이 원하는것이 무엇일까요??
사랑하다가 죽어라??
이웃을 사랑하다..이웃이 죽는 걸 지켜봐라??
죽음 또한 시련인가요??
전 지금..종교적 정체성이 크게 흔들림니다..
과연 머가 악이고 머가 선일까요..
범죄자의 어머니는 범죄자가 사형당할때 그것이 선이라고 생각할까요..
선은 상대적입니다..
하느님께서 심판을 하시면 좋겠지만..
인간의 머리가 발달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
이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보면 어느 상위 계층들이 무엇을 깨닳고도..
자신의 지위를 내주기 싫어서 쉬쉬하고 비밀로 붙이는 경우도 있지요..

제가 토론을 하고 싶은건...
첫째..
과학은 과연 악마의 기술이냐??
둘째..
위 이야기에서 나오는 하느님이 보내신 배가 과학과 의술이면 어쩌겠느냐..
셋째..
교황청의 비밀을 쉬쉬 붙이는것 몇 억의 인구가 자신들을 위해..
일을 하지고 않고 헌금을 받아 먹으며 살려고 쉬쉬하는건 아닌지..
넷째..
선과 악의 구분..
인간의 재판관들은 모두다 지옥에 가야하나요??


a9.gif 전 참고로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자역학 같은 것을 보았을때 도저히 진화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파고들어도 전자가 왜 존재하면... 어떻게 존재하며..
왜 그성질을 같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
저희는 미개하니깐요.. 아마..엄청난 외계인이 와서..
내가 신이다 이제부터 신판할 것이다고 해서.
컴퓨터로 추첨으로 사람 잡아죽여도.. 악은 처벌되었다고 할것 같습니다..
위 4개 질문에 대해서 토론좀 해주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선과 악의 구분이라
만화나 영화를 봐도 이런 내용이 가끔 나오는대요
사람이 어떤 가치관을 가졌느냐에 따라 선과 악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환경이나 기타 상황속에서 언제든지 바뀔수 잇다고도 봅니다

profile_image

붉은문양님의 댓글

붉은문양 작성일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과
신의 의지를 거스르지 않고 따르면서 살아가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을뿐더러
설령 신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신의 의지를 따를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이런 나쁜넘;;)

저도 자의아니게 성당을 십년 넘게 다녔고 성서도 몇번 탐독했지만 그 결과 별로 믿도 싶지 않다라고 결론 내려버렸죠.;(더 나쁜넘 같은...)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이 만든 것이라면
또한 그 신이 우리가 생각하는 전능 한 신이라면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것은 신이 허락한 것이라고 해석할수 있지 않을까요?

머 창세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눈앞에 냅둔것은 어떻게 말할것이냐 라고 한다면
신은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했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분명히 그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어긴 것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과학 기술의 사용을 금지한적이 있습니까?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해도 되지 않을까요?
(솔찍히 신이 아담눈앞에 선악과 나무를 놔둔것이 일부러 그런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일부러 그것을 먹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굳이 그것을 아담의 앞에 놔두어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금지한적도 없고 신의 진정한 진의를 모르는데 그것을 금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티칸은 아나요?
무엇을 아나요?
그 존재하는 신이 전능하신 신이라면 모든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하는데 왜 교황만 신의 비밀을 아나요?
그러면 신은 교황하고만 노는것이 아닌가요? 그것을 신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인간을 사랑한다는 신?
인간을 사랑한다는 신이 교황하고만 놀고 그 교황이라는 작자는 십자군이라는 것을 가지고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자비한 학살을 했는데도?
그렇다면 신은 카톨릭 신자만 사랑하나 봅니다. 그런 신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별로 따르고 싶지 않습니다.
결국 바티칸을 별로 신뢰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과 악의 구분... 종교적 관점에서 보면 신을 제외한 누구도 그것을 구분할수 없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도 선과 악에 대한 처벌은 죽은후에나 받으라고 합시다. 천국에 가든 연옥에 가든 지옥에 가든.
인간이 왜 그것을 구분해야 됩니까? 종교적 관점에서?
십계명을 내려주셨지만 십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때려 죽여라 라고 한적이 있습니까?
그냥 십계명을 안지키면 지옥가면 됩니다.
지키면 천국가겠죠머.



저는 그렇다고 이 세상에 종교가 전혀 필요없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종교라는 것으로 상당히 억제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서 상당한 사회적 문제가 해소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에 모든 인간이 종교를 믿지 않고 신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반 인륜적 범죄가 엄청나게 증가하겠죠.
그렇게 되면 인간들 사이의 신뢰는 쉽게 깨어질것입니다. 그야말로 디스토피아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신을 믿지는 않지만 다른사람에게 신을 믿지 말라는 소리는 안합니다.(그러면 위에 쓴것들은 머냐? ;;  그냥 끄적 거린거니까 깊게 받아 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
저는 신을 믿지 않는 대신 저를 믿고 저의 신념을 믿습니다.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목표와 방향성 그것이 제게는 신보다 훨씬 더 믿음직하고 저를 지탱해 주는 힘이니까요. (박수... 감동이다.. <= 아주 쑈를 해요;; )

profile_image

고스식구님의 댓글

고스식구 작성일

저는 일단 밝혀두자면 무신론자 입니다. 지금 중등 물리올림피아드를 준비하고 있는 중학생 물리학도  이기도 하구요... 일단 첫번째 질문부터 가보죠


과학은 과연 악마의 기술이냐??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과학이란 인간의 본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인간 자체가 악마가 되는 것이지요. 인간은 자기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서 알고싶어하고 자신의 자아를 찾고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종교 또한 자신의 자아를 찾으려는 방법중 하나인 것이고 과학또한 그 많은 방법중 하나인 것입니다. 즉 인간이 과학을 사랑하는 이유는 (물론 모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그것이 자신의 자아를 찾아나가는 과정중 하나이고 그것이 인간의 본능 이기 떄문입니다. 님께서 자아의 발견의 방법으로 종교를 선택하신것과 제가 과학을 선택 한 것..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목표를 다른 길로 가는 것이겟죠

그리고 2번째 질문은 좀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성경이라는 것이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역사서이자 종교서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종교를 설파하기 위해 만든 책이라는 책 코란,불경 성경 등 이런것들은 실제 역사를 기초로 하지만 시대에 따라 수정되고 부풀려진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실제 우리가 지금 보는 성경은 예수때 의 성경이 아닌 후에 교황들이 시대에 맞추어 심하게 편집한 것들이구요,,(초기 성경은 바티칸에 숨겨져 잇다고 합니다) 만약 님의 논리라면 우리의 고대설화인 단군신화 이야기는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실제로 곰과 호랑이가 인간이된것이 우리의 조상인 걸까요? 두번쨰 질문은 상당히 논리에 어긋납니다


세번째 질문은 당연히 그러고 잇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패스하겟습니다 (교황도 먹고살아야 하니까요)



마지막 선과 악의 구분...

전 선과악이라는 것은 원체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에 입장에서는 이슬람교도들이 악마이고 이슬람교도들 입장에서는 기독교도들이 악마니까요...애초에 선과 악이라는 것은 대중을 지배하고 조종하기 위해 지배층에서 나온 흑백논리이지 우리의 인생을 결정할 절대적 척도가 아닙니다... 세계적인 록스타 마릴린 맨슨이 한말을 인용하겠습니다 ' 지금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은 믿으라 강요받은 것인가? 아니면 진짜로 믿는 것인가?' 애초에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이것은 선이고 이것은 악이라 세뇌교육을 받으며 자라왓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라크에서 태어났다면 기독교를 저주하고 악마보다더 사악한 놈들이라 경멸햇겟지요... 혹시 님의 사상과 가치관 종교에 대한 신념또한 믿으라 강요 받은게 아니신지요? 이 세상의 선과 악이란 없습니다.. 그런것들은 애초에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지도 않으며 그저 우리가 피지배 당하기 위해 강요받은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사실 기독교를 다른 종교보다도 굉장히 싫어합니다...(물론 종교를 전체적으로 다 싫어하기도 합니다만)
종교는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고 인간사이를 화목하게 해주고 사랑으로 베품으로 배려로 인간을 살아가게 해주죠.. 정말 이런것들만 보면 기독교가 너무 사랑스럽고 모든 사람을 교회로 이끌고 싶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교회라는 테두리밖으로 나와 세상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이세상엔 종교라는 명분아래 저질러진 만행,폭력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미국은 성전 이라는 종교를 명분으로한전쟁으로 이라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라크의 어린이들이 총을 들게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도들은 십자군전쟁때 단순히 동방의 보물이 탐난것이엇으면서도 종교라는 명분아래 그 오랜 전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독교도 들만 해도 그들은 기독교라는 명분아래 그 테두리에 속하지 않는 사람을 탄압하고 그들의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려 하면 채찍질을 가합니다(물론 기독교도들 중에 착한 사람도 많이 봣습니다만.. 이런 놈들이 종교를 흐리는 거죠) 과연 이런 폭력들이 종교라는 이유하나로 정당화 될수 있을까요? 역사서를 쫙 흝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역사상 대다수의 큰 전쟁들의 명분이 종교 였다는 것을 알수있을 겁니다.. 종교는 단지 지배자들의 제국주의적 사상을 만족시켜주기위한 대중들을 조종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겁니다..





종교에 긍정적 효과가 상당하는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나쁜 인간들이 종교를 악이용 한 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도 지구에서 종교라는 명분아래 수많은 폭력이 정당화 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는 것이 믿으라고 강요받은 것일까요? 아니면 진짜 믿는 것일까요?

profile_image

고스식구님의 댓글

고스식구 작성일

아참 그리고 과학에 대한 이야기 말인데요... 인간은 이미 생명을 창조해 냈습니다... 이것이 굉장히 반윤리적이라는것은 압니다만.. 초기지구의 환경을 재현한뒤 그속에 전류를 흘리게 하니 그곳에서 박테리아가 만들어졋습니다... 그것들이 진화하여 지금의 인간을 비롯 많은 생명체가 된것이지요.


그리고 교회는 뻔뻔스럽게도 수천년간 과학과 싸워 오면서 교묘하게 과학의 승리때마다 성경과 자신들의 주장을 바꾸어가면서 시대에 적응했습니다... 갈릴레이 사건만 봐도 알수있죠.. 교회는 모순으로 가득찬 곳입니다

profile_image

소딘님의 댓글

소딘 작성일

다른거보다 양자역학 자체 및 그 분야에 권위자들이 창조론을 옹호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일부 몰상식한 종교인들이 그분야의 권위자들이 "이부분을 이론적으로 설명하자면 우리 우주는 신이 아닌존재라면 창조할수 없다라고 생각한다"라는 다소의 과장법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부분 편집을 통해 잘못된 방식으로 알렸을뿐입니다.
그외에것은 다들 써놓아주셔서 더이상 쓰는것은 반복이겠구려..

profile_image

세리카님의 댓글

세리카 작성일

진실갈구님처럼 생각하기에 제가 종교를 싫어한답니다. 교회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든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게대가 교회에서 말하는 율법들도 인간들이 만들었죠. 제가 어떤 영화를 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영화에서는 지구에 운석이 떨어지려 하는 것을 핵폭탄으로 막으려 합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죠(아마도 아마겟돈이었던 것 같네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운석이 하나님의 뜻인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죠. 운석이 하나님의 뜻인데 그것을 거스르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즉, 인간은 자기 좋을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이 지금의 종교를 만들었기 때문에, 저는 종교에 반대합니다.(신은 절대로 종교를 만들지 않았죠. 아시죠?)

핫이슈토론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Total 2,359건 95 페이지
핫이슈토론 목록
제목내용
949 사회
보행자와 차량, 교통사고 
흑헉 hit:4250 03-10
댓글6
열람중 문화
종교관련 진실이 궁금합니다. 
진실갈구 hit:4447 03-09
댓글6
947 교육
이래서 학교에 애들을 맡기겠냐고 
토론실 hit:4324 03-08
댓글1
946 공지
945 공지
944 역사
943 역사
942 공지
답변글 이거 광고용 낚시라고 하네요..^^;; 
토론실 hit:6929 03-09
댓글1
941 국제
940 교육
중고생 머리, 왜 하필 스포츠인가? 
패격 hit:4966 03-06
댓글20
939 기타
선군정치를 위해 전진이라고? 
토론실 hit:4012 03-05
댓글9
938 정책
937 사회
성전환자에 대한 개인적 의견! 
김공 hit:4179 03-03
댓글8
936 기타
신자유주의 vs 사회민주주의 
아이스맨 hit:5225 03-03
댓글70
935 정치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5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