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유대인들과 우리민족과 보이지 않는 전쟁. > 핫이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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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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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과 우리민족 과의 보이지 않는전쟁!!
  
제목과같이 유태인들과 우리민족과는 과연 어떤관계가 있을까? 언뜻보면 거리상으로 먼나라이기 때문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으로 대부분 우리국민들은 알고있을 것입니다,

이점을 완전히 이해하시려면 역사,종교,세계사,를 먼저 이해하셔야 되기때문에 거두절미하고,간략하게 근대사에서우리민족과 유태인과의 관계를 알아보겠읍니다.

그러니까 1938년 이때 국제연맹모임이 중국 상해에서 열립됩니다,이때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였죠,이때 세계사는 한마디로 약육강식의 그야말로 힘없고 ,시대를 읽지못하는 나라는 강대국에 의해 먹혔던때죠, 이즈음에 중국에서는강대국 국제모임이 열리는데 이기회를 놓치지않고,우리나라 안중근의사가 일본의 이등박문을 저격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일본의 이등박문은 바로 지금의만주땅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국 흑룡강 남쪽과 지금의러시아의 아무르강남쪽과 만주의광할한 (고구려가 지배했던땅으로 보면됩니다)지역을 유태인 국가건설을위해 국제연맹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이런안건을 제의한 장본인인것입니다, 우리땅에다 유태인 국가건설을 할려고 했던거죠!

지금도 중국과러시아의 국경 중국쪽에 러시아의 유태인 자치구역이 있읍니다 연해주 옆에잇읍니다.

이등박문의 죽음으로 이일은 잠시 수면아래로 가라않게 됩니다
우리국민들은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을 저격한 역사는 아는데 왜 이등박문을 죽였는지는 잘모르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안중근의사의 유골을 못찿고 있는것입니다.

더불어 지금 중국의 동북공정백두산개뱔과 고조선,고구려,발해까지 중국의역사로 우기는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일본의 독도 문제도 이사건과 연결하여 이해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것이 아니라 유태인(미국)이하는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미국은 유태인의 경제력에의해 미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질때부터 유태인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보십시요!지금동북아의 현실을...미,일,중,러가 짜고치는 고스톱아니겠어요?

우리나라를 FTA로경제식민지화시키고,북한에는 핵이라는 껄끄러운 무기를 해체시켜,우리민족을 그야말로 힘을 쫙빼놓으면 그때가서 그들의 목표인 우리땅 만주지역에 유태인 국가 건설을 시도할겄으로 보아집니다,

그들은 앞으로도 절대 우리나라의 통일을 원치 않을것입니다,만약 남북이통일되면 만주땅의 연고권을 주장하게 될것이 뻔한 사실임을 잘알고 있기때문이죠, 만주땅을 내주게되면 우리민족의 그동안의 문화적인 저력으로 보아 동북아의 강대국으로 급성장할것이 명약관화이기 때문이죠, 대한제국으로 말이죠!

그들은 이렇게 되는것을 극구 막는것입니다

10년이걸릴지 50년이 걸릴지는 우리민족이 어떻게 이시대를 슬기롭게 해쳐나가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꾸벅~~ 
 

 
기억하라! 인류의 적 이스라엘을...
  
중동의 문제아 이스라엘만 없었더라도 9.11이나 팔레스타인의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온국민이 피해망상증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주변국을 위협하고 팔레스타인에서 학살을 자행해 나갈것이고 잠재적으로 자신들에게 위협을 가할수 있다고 상상(?)하는 나라에 대한 미국의 침략을 부추키게 만들것이다.
 
2차대전당시 히틀러가 유태인학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었다면 아마도 유태인 전체인구보다 몇배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수 있었을 것이다.
 
자신의 나라를 건설하는것은 좋으나 현재 이스라엘의 영토를 보라 물이 필요하면 골란고원을 땅이필요하면 시리아와 요르단을 치지 않았는가? 도대체 그들의 영토는 어디까지란 말인가?
 
할수만 있다면 전 아랍권의 단결로 이스라엘을 격멸해야 할 것이다.
 
MK-84같은 무자비한 폭탄으로 카나를 공습했던 이스라엘이다. 과연 이런한 무자비한 행동앞에 헤즈볼라의 자살폭탄테러는 차라리 귀엽다고 표현해야 할것이다. 작년 남부레바논에서의 침공도 보아라. 자국 군인의 납치에 대한 보복공격이라고 했지만 실지로는 남부레바논에서 불법 잠입한 군인이 체포되었을 뿐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국제적으로 유례가 없을정도로 힘을 내세운 침략을 감행하면서 겉으로는 테러리스트라는 있지도 않은 유령만을 내세울뿐이다.

군인과 민간인을 구분하지않고 학살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이야 말로 비하받아 마땅한 존재이며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없어져야할 존재들이다.
 
기억하라! 이스라엘의 침공에 쓰러져간 레바논 10만의 생명들을 그들의 대부분은 어린이와 그들의 어머니들이였음을...
 
기억하라! 팔세스타인에서 매일 일어나는 학살과 비인권행위를 그들은 휴전선 보다도 더 긴 방벽을 세워 부모와 형제를 그리고 사람과 삶의 터전을 갈라놓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그들이 무력으로 점령한 아랍의 땅을..그땅은 아랍의 조상들의 땅이요 아랍민족의 땅이었음을..
 
그리고 공격하라! 힘의 질서로 세상을 바꿀려는 모든 폭압자들의 행동을.. 
 

 
 
대한민국이 거꾸로 가고 있다.

그것을 아십니까? 현재 신권은 달러화와 거의 비슷한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발권주체가 한국은행이 아닌 한국은행장 개인자격으로 격하되었습니다.
또한 번호표시가 기존의 '가나다'에서 알파벳으로 바뀌었으며
발행은행 표시가 'THE BANK OF KOREA'에서 그냥 'BANK OF KOREA'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형식상의 변화가 아닙니다.
이미 국가기간산업과 국내 금융계의 대부분을 장악한 국제자본의 음모가 숨어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원통화를 장악하여 한국경제를 떡주무르듯 주무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국의 중앙은행이 국제자본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되면 그 나라의 정부는 국제자본의 꼭두각시로 전락하게 되있습니다.
 
1920년대 미국의 경제공황, 2번의 세계대전으로 떼돈을 벌고 아시아 외환시장 위기조성,
한국기업에 돈을 넉넉히 빌려주어 살찌운뒤
서로 짜고 모두가 한꺼번에 한국에서 돈을 뺌으로써 한국경제에 순식간에 외환위기를 불러오고
한국정부에게 지급불능선언 대신 IMF 구제금융을 받도록 유도하여
온갖 부동산,주식,은행,알짜기업을 똥값에 사가서 비싸게 팔아먹은 저 국제투기자본은
 
이제 마지막 남은 한국국민의 고혈까지 빨아먹으려 FTA를 준비하고 있씁니다.
그러나 한국의노정권은 FTA를 이용하여 반미정서 조성하고 동북공정추진하는 중국정부와 친중정책을 펴고 있으며
소득 양극화, 각종 규제, 남녀 차별, 군대문제,
민족성을 말살시키는 혼혈책동과 불법체류자 외국인 노동자들을 오히려 동정여론 형성해서 국내사회 분열시키는등
온갖 사회문제를 만들어내는 반동분자들의 음모가 뒤범벅되어 지금 대한민국은 개판 오분전입니다.
 
부디 다음 페이지로 오셔서 이 음모의 전말을 똑똑히 눈으로 확인하십시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기자 피라미드 건축(?)

[연합뉴스 | 2007-03-02 00:04] 
 
(카이로=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이집트의 한 사립학교가 기자 피라미드를 유대인이 만들었다고 가르쳐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이집트 야당 신문인 알-와프드 보도에 따르면 카이로에 소재한 한 사립 외 국어 학교는 정규 교과과정에서 피라미드 건축노역을 거부한 유대인들이 고문당하거 나 처형됐다며 기자 피라미드를 지은 사람은 유대인들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약 4천500년 전에 쿠푸왕의 대(大) 피라미드를 포함해 기자에 있는 3대 피라미드를 건축했다는 일반적인 학설에 배치되는 것이다.
 
유대인이 기자 피라미드를 지었다는 주장을 허위 사실에 근거해 고대 이집트인 들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행위로 규정한 자히 하와스 고유물최고위원회 위원장은 해당 학교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알-와프드는 전했다.
 
유대인은 파라오가 지배하던 시절인 고대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다가 기원전 1천200년 경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를 탈출해 팔레스타인 땅으로 간 것으로 성서 등 에 나타나 있다.
 
고대 이집트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피라미드 건축에 유대인 노예들이 일부 동 원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parksj@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medium90/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YONHAP) 070302 00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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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대인이
각종 성인들이 칭송하는 조용이 새벽을 알리는 아침의 나라를 싫어 할까요!
 
바로 구약성경 속에 다니엘이 "동이족이 앞으로 거룩한 백성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속의 내용
"천하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올 것이다.
그 나라는 영원히 끝나지 않아 모든 나라가 그 나라를 섬기고, 그 명을 따를 것이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난다." 나 다니엘은 마음이 매우 어수선하여 얼굴빛마저 변했지만 마음에 이 일을 간직하여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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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개새끼들은 동이족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거룩한 국가가 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과거 유대 조상이 거대한 제국(고조선)의 실체를 알고 있었읍니다.
그래서 신을 만나거나 박수무당(고조선직책)을 보면 쳐 죽이라고 합니다.
왜 야훼인지 여호와인지는 신이 아닌가 보지!
성경에 보면 동방박사가 예수를 낳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동방박사(박수무당)일 확률이 높읍니다.
그 예수를 죽인 것들이 유대인 제사장이고,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았다고 사도신경은 헛소리합니다.
 
분명히 동이족은 동방의 불빛이라 하여 많은 나라에게 칭송을 받던 민족입니다.
그리고 그 민족이 만국의 백성을 이끌어 갈 것이고, 영원히 끝나지 않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다가 더 이상 토를 달지 말라!
대한민족이 바로 그 나라이며, 거룩한 백성이다!
유대인 개새끼들은 질투를 하지 말라. 질투하는 개새끼들은 모조리 쳐 죽을 것이다!
모든 나라는 대한민국의 명에 따를 것이고,
그 이상 다른 이야기는 없다. 그 이하 다른 이야기는 없다.
헛튼 수작 부리는 개 잡것들은 모조리 쳐 죽을 것이다!
 
유대인은 거기에다가 동이족을 이끌 대장을 죽이려고 성경에 추가를 합니다. 개새끼들이죠.
그래서 기독교에서 단군의 목을 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유대민족이 얼마나 더럽고 비열한지 전에도 창세기편에서 이야기 했읍니다.
 
유대인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질해서 번 돈을 세금으로 받치던 나라가 있었읍니다.
그 나라의 주군에 대당하는 대제국이 있었다는 설이 있읍니다.
 
또한 비열한 야곱이 동이족 대장에게 까불다가 한대 쳐 맞고,
이썩을벌놈아 하여서 '이스라엘'이 되었던 것이라 봅니다.
 
노아의 방주에 나오는 개잡놈 노아
홍수 끝나고 동네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옷을 홀라당 벗고 누워 자는 것을 딸들이 가려 줍니다.
딸년들은 술 쳐 먹고 지 아비(노아)와 잠자리를 합니다.
 
다윗과 골리앗에 나오는 다윗 역시 더러운 놈입니다.
장교의 부인이 탐이 나서, 남편을 일부러 가장 극심한 전투에 보내어 죽이고, 남에 부인을 빼앗읍니다.
 
우리가 솔로몬은 왕은 역시 개잡놈입니다.
이스라엘 북부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을 강제 노역시키고,
빈부격차를 극심하게 하여서 사회분열을 조장했다고 합니다.
 
내가 구약성경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읍니다.
전에도 말을 했듯이, 성경에는 진실과 거짓이 있읍니다.
우리 한민족(동이족)이 쓸데없이 유대새끼들의 족보나 외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정작 자신들의 4대조 조상이나 알면서, 유대조상들 족보나 외우는 것입니까?
그래서 쓸만한 율법 몇개 챙기고 구약성경을 찢어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