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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에 과소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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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렌하잇
댓글 60건 조회 4,616회 작성일 07-02-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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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13245454.jpg가끔씩 화두에 오르기도 하는 과소비열풍!
이 점에 대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요즘에는 별로 이슈가 안되지만 한때 과소비 문제가 큰 문제로 대두되고는 하였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과소비에대한 생각을 적어보도록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과소비의 정확한 뜻은 돈이나 물품 따위를 지나치게
많이 써서 없애는 일입니다.
출저는 물론 네이버


이제는 합리적 경제인의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경제학에서의 합리성이란 경제학에서 추구하는 올바른 선택의 전제조건입니다. 그렇다면 합리적인 인간이란 남이야 어찌 되든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자기의 이익만을 챙기는 데만 관심을 기울이는 철저히 이기적인 인간입니다.

무엇이 쾌락이고 무엇이 고통인지 그건 오직 ‘합리적 인간’ 그 자신만 압니다

돈이 10만원이 있다고 예를 들어봅시다.

철수는 이 10만원으로 신발을 하나 사는것이 최대행복일수도 있고
영희는 이 10만원으로 피씨방을가서 노는것이 최대행복일수 있습니다.

내가 재화를 소비해서 얻는 행복은 오직 나의 재화 소비량에 달려 있습니다. 나의 재화 소비량이 증가하면 나의 행복이 증가하고 소비량이 감소하면 행복도 감소합니다.

그러니 천만원으로 명품가방을 산 한 여성이 최대행복을 느끼고, 소비량이 증가했으니 행복도 증가합니다.

aa5.gif 그러므로 자신의 소득을 얼마나, 어디에 쓰든간에 그것은 그 사람의 취향과 계산에 따른 '합리적 선택'입니다.
그러므로 제주장은 "과소비에관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된다는 점이 타당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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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

개인적으로 케인즈의 소비가 공급을 창출한다는 이론을 좋아합니다. 수년 간 내수침체 상황을 살펴보았을 때 소비창출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재화로 행복을 구입할 수 있다면 그것이 불법의 영역이 아닌 한, 한 마디로 'none of your business'라 칭하고 싶군요. 이를 통하여 마르크스 학파에서는 프롤레타리아의 상대적. 절대적 박탈감을 말하겠지만, 소비는 개인의 자유 영역이며, 그 소비자의 의사에 의해서 실현되면 그 뿐입니다.

소비함으로써 자아실현까지는 아닐지라도 개인의 행복과 만족을 획득할 수 있다면, 그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며, 굳이 이를 사행성이니, 도덕성이니 하며 규탄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사치품에 대한 소비를 함으로써 그에 관련 종사하는 노동자 혹은 사업자에게 이익으로 귀속될 수 있으니, 장롱 속에다 금을 저축하는 것보다는 환가가치는 적지만, 사치적인 물품을 구입함으로써 통화량을 증가시키는 쪽 경제적인 측면에서 훨씬 낫겠지요.

그렇게 하여 행복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저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굳이 규탄해야 할 만한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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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의 댓글

케이 작성일

저는 조선후기 곡물 유출의 사례를 들어 말씀드리고 싶군요.
합리적 소비에 관하여 이야기 하셨습니다만 님이 이야기하신건 개인적만족의 차원에서 합리적선택인것 같군요. 사회적 차원의 합리적소비는 다른 범위를 가집니다. 조선후기에 상류층의 사치품이 많이 유입되게 됩니다. 당연히 들어오는게 있으면 나가는게 있어야지요. 조선시대는 기본적으로 검소를 미덕으로 삼았던 사회이기 때문에 생필품말고는 따로이 가진 재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나갈만한 물품은 생필품 밖에 없었지요. 그리하여 곡물이 유출됨으로써 물가는 대폭 오르게 됩니다.
한마디로 상류층의 사치품때문에 물가가 올라 서민층이 고통에 빠지게 된겁니다. 그리하여 방곡령사태가 벌어지게 된겁니다. 저는 개인의 합리적소비가 사회에 있어 불합리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맥도날드화' 현상도 역시 '합리성의 합리성'의 대표적인 사례이죠. 맥도날드는 자본주의적 구조에서 철저한 분업화를 통해 인건비를 줄이고 노동착취를 통해 싼값에 음식의 재료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맥도날드의 정책은 자본주의에서 분명 합리적이지만 사회적차원에서 엄청난 불합리성을 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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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10만원 가지고 신발을 사던 피시방을 가던 상관할 것 못 됩니다.
그들이 소비할 능력이 있으면 하는 것입니다.
즉, 소비가 있어야 경제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10만원 소비밖에 없는 소비자가, 카드를 써서 신용불량자가 되면 과소비입니다.
또한, 가방사기 위하여, 몸까지 팔면서 소비하면, 과소비를 넘어서 정신없는 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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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글을 이해를 못하셨군요.
명품에 카드를 써서 신용불량자가 됬더라도, 그것은 그 개인의 취향과, 판단에 의한 "합리적인선택"입니다.
그러니 그 것이 자신에게 가치가 얼마나 있는지는 자신만이 알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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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뭔 개소리하고 있나!
카드를 써서 신용불량자가 되면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이 사회를 위태롭게 만드는 경제요인이다.
그러한 것도 모르는, 파렌하잇이 한미FTA나 주장하나.
...
가족중에 카드빚으로 1000만원짜리 가방산다고 하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할 것이다. 정신없는 것들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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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삼무// 그 자신이 재화 소비량을 늘려서 최대행복을 얻었다면 어느 누구도 그것을 비난할수는 없다. 한 여성이 카드빚으로 1000만원의 가방을 샀다고 해도, 그것은 그 사람의 취향과 "합리적판단"에 의한것이다.
합리적경제인이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이므로, 그 개인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1000만원의 가방을 구입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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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카드빚으로 가방하나 사면 최대행복인가?
카드빚 때문에 신용불량자되고,
카드빚 갚으려고 사채까지 쓰다가 갚지 못해서
몸까지 팔고 있는 인간들이 있다.
...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몸뚱아리 내 맡기는 것이 최대행복인가?
몸속에 있는 콩팥하나 떼어내고 사는 것이 최대행복인가?
...
어느 누구도, 카드빚으로 신용불량자 되면서
가방을 산다면 말려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합리적이고 그 사람이 행복을 위하는 길이다.
...
사람이 살면서 가방하나 갖는 것과
사람이 살면서 사람답게 사는 것과
어느 것이 소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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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신용불량자가 되면서 명품가방을 산것이 자신에게 이득이 될지 해가 될지는 자신만이 안다. 그것을 다른 누군가가 비난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나의 재화소비량이 증가하면 행복도 증가한다.
또한 경제학에서의 합리적은 윤리적으로의 합리적과는 완전히 다른말이라는것을 알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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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경제학책 몇 권을 보면서, 열받은 이유가 뭔지 아는가?
경제학 쓴 놈들이, 이 사회를 위하여 경제학 책을 쓴 것이 아니라
전부 소수의 기업이나 부자들만을 위하여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학 책을 읽는 것을 중단하였다.
...
지구에서는 99석 갖은 놈이 1석까지 뺏어야만 하는 것인가?
...
파렌하잇 토론실에서 욕을 삼가하려는데,
성질 돋구지 말어야 할 것이다!
...
신용불량자가 되면서 명품가방을 산다면
본인은 물론 사회에 피해를 준다고 했다.
그런데도, '경제학에서 합리적이니까 과소비해라'라고 주장하나?
...
경제학에서도 합리적인 행동이 못 될 것이다.
일단 과소비로 인하여, 수입보다 지출이 많고,
카드빚으로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금융거래도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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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

별명 작성일

합리적이란 말을 너무 함부로 쓰는 군요. 개인은 국가에 소속된 몸입니다. 소비 문제가 사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지 못하고 단순히 경제활동을 개인의 선택문제에 국한시키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죠.
개인이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해도 사회가 원만히 돌아갈 수 있었다면, 국가의 이해관계의 조율은 필요 없었겠죠. 선택의 문제뿐만이아니라 인간의 행위가 다른 사람한테 여러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문제가 있다고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이슈화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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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경제문제를 그렇게 쉽게 이해하긴 힘듭니다. 과소비가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지 좋은 영향을 미칠지 경우에 따라 다른것이라 함부로 '위험'이란
잣대를 들이대기엔 애매한 것이죠.
그리고 '개인은 국가에 소속된 몸입니다.' '인간의 행위가 다른 사람한테
여러가지 영향' 등의 언급은 지금 논의와는 약간 동떨어 진것 같네요.
시장의 기본법칙이 이기적인 개인들이 각자 자기 욕구를 충족시킬때
시장법칙에 따라서 경제가 돌아가는 것이죠. 저는 자유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논의는 개인의 과소비에 대한 것인데, 국가의 개입까지 나오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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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개인의 과소비를 비난할수 없다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1000만원으로 독거노인을 도와주던
명품 구찌 핸드백을 사건, 그것은 개인의 취향과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한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겁니다.
이 점을 부정하는것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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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인간의 사회활동은 개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소비도 마찬가지죠.
따라서 소비를 할때는 대게 개인의 욕구 뿐만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하는데. 과소비 문제는 개인의 욕구라는 측면에 지나치게 기울어진 경우입니다. 아시다시피 사회에서는 개인의 욕구를 지나치게 추구할 경우 법률등의 장치로 제재를 가하죠. 법률로 제한할 수도 있는데 하물며, 개인적인 비난이나 사회 이슈를 만드는 따위의 일이 정당성을 갖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추신.
1. 모스뎁님은 과소비와 소비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2. 부분적인 제재를 가한다고 시장경제 자체를 부정한다고 하는 것은 비약 입니다. 파렌하잇님의 주장은 17c 자본주의 하에서나 용인될 수 있겠네요. 실제로 부르주아들이 그런 논리를 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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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별명//여기서 제가 예를든것은 합리적경제인입니다.
모든 경제학의 이론의 기반은 합리적경제인이죠.
이 합리적 경제인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어떻하면 이익을 늘릴수있을까 고민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합리적경제인이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많은 소비를 하는것을 어느누구도 비난할수 없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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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파렌하잇//문제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이론에서 합리적 소비에 대한 이해 부족.
-합리적 소비를 하는 사람은 과소비를 하지 않으므로, 과소비 문제를 논할 값어치 없음.
2. 제목과 글의 연계성 부족.
-당신글의 제목: 한국의 과소비에대하여
-내용: 합리적 경제인의 소비
3. 잘못된 결론의 도출
-전제: 합리적 경제인의 소비(이론적, 실존확률 0%)
-결론: 사회이슈로 적합치 않다.(실제 사회)
-존재할 수 없는 개념으로 실제 사회현상을 설명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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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합리적소비를 하는사람은 과소비를 하지않는다?
합리적인간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재화소비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재화소비량이 늘어날수록 행복도 늘어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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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즉 1000만원짜리 명품가방을 산 소비자가 최대행복을 느꼇다면 그것을 누구도 비난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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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 작성일

비난이야 개인 맘이니 할 수 있다 없다를 논할 값어치도 없습니다.
소비의 양만 단독으로 떼어놓고 말하자면 별다른 이견이 없지만, 그것이 목적성이나 여타 사회적 상황을 고려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1000만원짜리 명품가방을 샀다는 예를 보면, 1000만원의 소비를 했다는 문제가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명품가방을 샀다라는 목적성이 더해지면 문제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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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합리적인소비를 하는 사람은 과소비를 하지 않는다.
수입이 많으면 그만큼 더 많이 쓰는 것은 사실이다.
즉, 이익과는 별도로 수입과 지출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
수입은 없는데 명품가방 1000만원짜리 사는 인간을 합리적인 인간이라 보지 못한다.
과소비자들이 명품가방을 사느냐고 신용불량자가 되면 더 큰 사회문제이다.
신용불량자들에게 금융권에서 주는 혜택은 국민의 부담이다.
...
"왜 과소비를 하여서 국민에게 사회비용을 부담하게 하는가" 하는 것이다.
비합리적인 인간들이 과소비를 하고, 감당 못할 지출을 하여서,
신용불량자들에게 국가에서 대출금리 낮춰서 갚으라고 한다.
...
결국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고, 과소비자들은 비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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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과연 그럴까
만약 한 여성이 빚을 내서 명품가방을 사고, 지갑을 사서 그 값어치만큼에 행복을 느꼇다면 누구도 그것을 비난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선택은 개인의 취향과, 합리적인 판단을 고려한 선택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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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런 년들이 집안을 말어 먹는다.
그래서 이혼 당하고, 개돼지처럼 산다.
파렌하잇//
토론실에서 욕을 자제하려는데 욕나오게 만들지 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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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군 ㅡㅡ 빚을 내서라도 명품가방을 사서 소비한 재화만큼의 행복을 느꼇다면 그는 합리적인 소비를 한것이다.
왜냐하면 합리적경제인은 자신이 손해보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명품가방을 산 개인은 자신의 취향을 고려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거친후에 구매결정을 했다는것이다. 개인의 선택을 남이 왈가왈부할수는 없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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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실제 생활에서 합리적인 경제생활이란 뭔가 가르쳐 줄까!
코딱지만한 외제 아이스크림 3000원 짜리 사 먹으려다가
옆에 편의점에서 1000원짜리 동급에 양 많은 것 2개 사고
보너스로 500짜리 하나 더 얻었다.
1000짜리 500짜리 아이스크림을 아는 사람들과 나눠주었다.
이런 것이 합리적으로 실질경제생활을 하는 것이다.
...
남까지 피해를 주면서,
경제능력상실까지 몰고오는 과소비는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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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경제학에서의 합리적과는 다른말이다.
합리적 경제인은 남이 재화소비량을 늘리건 줄이던 자신의 행복과는 관계가 없다.
코딱지만한 외제 아이스크림 3000원짜리를 사먹고, 그 재화만큼의 행복을 느꼇다면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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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코딱지만한 3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먹건 말건
남이 간섭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신용불량자가 되면서 명품가방을 산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신용불량자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국가전체에 손해를 끼친다.
그래서 국가나 회사에서 카드사용정지 시킨다.
경제학에서 합리적이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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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합리적경제인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어떻게하면 자신의 이윤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렇기 때문에 명품가방을 산 이유는 자신에게 이득이 될거라고 생각한 개인의 선택이다. 그 선택을 가지고, 누군가가 비난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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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서양 경제학이론을 읽어 보았는데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였다.
현대 물질만능주의에 사회는 혼탁해지고 있다.
...
자신만의 이익만 추구한다면, 사회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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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과소비와 소비를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지요. 과소비란 단어 자체가 애매합니다.
그리고 과소비라 하더라도 시장에 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물론 나쁜 영향을
미칠수도 있죠. 문제는 과소비냐 아니냐를 떠나서 국가가 개인의 소비행태를 법으로
제재한다고 어떤 순기능이 나타날지 알수없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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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국가뿐만 아니라, 시장경제의 카드회사에도 소비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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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님의 댓글

별명 작성일

파렌하잇//
이론적으로 경제학에서 합리적이란 것은 자신의 욕망을 우선으로 추구하는 것이죠. 경제학의 선이 이익추구라는 것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것이겠죠.

하지만 당신이 착각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경제학에서 합리를 사회문제에 적용시켜서는 안된다는 거죠. 경제학의 테두리 안에서만 갇혀서 생각하니까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댓글에 합리적 경제인에 대한 설명만 계속 써놓는데, 당신이 써놓은 경제학 이야기와 합리적 경제인을 설명한 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결론 도출이 틀렸다는 겁니다.

"얼마나, 어디에 쓰든간에"라고 본문에 적혀있는데, 문제는 어디에 쓰다에서 나타납니다. 글 상단에서는 과소비의 정의를 양적측면에서 해놓고 결론에서는 목적성을 추가하였습니다. 양적측면에 대해서만 정당성을 확보했는데, 목적성도 덩달아 가려고 하니 오류가 생긴 겁니다. 개인이 1000만원을 쓰든 1억을 쓰든 사회는 크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다가 쓰느냐는 관심의 대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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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저는 경제학에서의 합리성을 두고, 논하는 것입니다.
허나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약간 문제가 있죠.
정말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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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경제학 기초도 모르는 파렌하잇//
경제학에서도 합리적인 못한 행동이다.
실생활에서 그러한 것들은 지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다.
뭔 개소리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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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삼무님한테 돌려주고싶군, 경제학에서의 합리적과 윤리상에서의 합리적은 다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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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너처럼 남에게 악영향을 끼는 개소리하는 것들을 보면
그냥 쳐 죽이고 싶다.
어떻게 남을 잘못된 길로 가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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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님의 댓글

잇힝 작성일

개인이 과소비를 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천부적인 권리는 자유를 제한 할 수 있는경우는  - 공공복리, 질서유지, 국가의 안전보장. 이 세가지 경우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소비가 직접적으로 저 세가지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단지 위화감을 조성하여 간접적으로 미미한 영향을 끼칠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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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님의 댓글의 댓글

잇힝 작성일

아 ! 또한 과소비로 인한 개인의 경제적 손실은 개인이 책임을 지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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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님의 댓글의 댓글

잇힝 작성일

그러므로 개인은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위해 노력해야 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개인이 합리적 소비를 하기위한 제도적 차원에서의 제재가 아닌 교육이 필요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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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모스뎁님께서 과소비와 건전한 소비를 구분하기가 애매하다고 하셨는데~~
과소비라는 말은 지나친 소비라는 말로 순화되어 쓰이고있습니다..여기서 지나치다(일정한 한도를 넘어 정도가 심하다)라는 것의 기준을 소득을 정하는것이
가장 적당한게 아닐까요? 자기의 소득을 넘어서는 지출...이라 일컬을 수 있겠죠? 그 단계(즉 과소비)에 이르면 그것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닐것입니다..유기적인 사회구조상 소득을 넘어선 소비(과소비)는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죠..그 중에 단점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겠죠..1억짜리 가방을 사도 과소비가 아닐 경우가 있겠죠..자기 소득이 1억원 이상인 사람이 사는것..그런데 소득이 1천만원인데 빚을 내어 1억짜리 가방을 산다면 그것은 과소비이며 그 빚은 사회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것이겠죠? 그 상대적 차이를 분명히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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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그리고 파렌하잇님은 과소비열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신것 같은데 과소비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못 알고 계신것 아닌지요? 100만원 소득이 있는 120만원을 소비하는것을 과소비라고 하죠...100만원 소득이 있는 사람이 100만원짜리 가방을 산다면 그것은 사치스럽다고 지칭해야 맞는 말이 아닐까요? 그 의미를 혼동하고 계신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과소비현상이 계속 지속되는것은 분명 사회적 이슈거리입니다..소득을 초과한 소비생활은 사회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그 부담은 개인과 사회에 독으로 작용할것입니다..그러기에 뉴스에도 나오는것이고 이슈가 되는것은 당연한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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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빚을 얻어서 명품가방을 샀더라도 개인이 그만큼의 행복을 느끼면 그것은 합리적인 소비입니다. 또한 개인의 취향과, 판단에 의해서 선택한 결과에 누군가가 왈가왈부할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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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너처럼 남에게 악영향을 끼는 개소리하는 것들을 보면
그냥 쳐 죽이고 싶다.
어떻게 남을 잘못된 길로 가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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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국어사전 - 사치:필요 이상의 돈이나 물건을 쓰거나 분수(자기 신분에 맞는 한도)에 지나친 생활을 함..
사치스러운 소비생활과 지나친 소비생활(과소비)의 명확한 구분을 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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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파렌하잇님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닙니다..그 빚까지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만? 그 빚을 갚지 못한다면 그 부담은 누가 지게 되는 것입니까? 과거 카드 대란때 90조의 카드채 그 빚더미 중에 파렌하잇님이 주장하시는 개인의 취향과, 판단에 의해서 선택한 결과의 산물도 포함되어 있을듯 싶군요? 합리적이다라는 말이 아무곳에나 쓰일 수 있는 말은 아닌듯 싶습니다...연소득 3천만원인 사람이 3천만원짜리 명품 시계를 샀다고해서 그것을 사람들은 합리적인 소비라고 하지는 않습니다..또한 합리적이지도 않겠죠? 지극히 사치스러운 소비생활입니다..하지만 탓할 수 없는것은 가치관에 따른 소비생활을 하였기때문이겠죠..각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하지만 사회의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는 소득을 넘어서는 소비생활 즉 과소비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라 칭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극단적으로 파렌하잇님 말처럼 사고싶은거 다 사고 파산신청해서 파산해버리면 장땡이다? 이런식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입니까? 또한 그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가계 빚이 증가하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것은 사실이고 또 여러 상황에서 증명되어온터라 지적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이슈가 된 다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과소비의 문제를 지적할 필요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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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제 의견은 사고 싶은거 다사서 그만큼의 최대행복을 느꼇다면 누구도 그것을 비난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쨋든 그 선택은 자신의 판단과 가치관, 취향을 고려해서 선택한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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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잘못된 가치관이나 취향등에 대하여
그것을 비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사회적으로 많은 갈등을 불러 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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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님의 댓글

나폴레옹 작성일

1억을 주고 자동차를 사는 것보다 밍크코트를 사는데서 더 큰 만족감을 얻는다면 밍크코트를 사는 것이 경제적인 개념으로서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효용(만족감)을 극대화하는 소비가 가장 합리적인 소비죠. 파렌하잇님이 말씀하시는게 이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효용극대화 행위가 모여서 사회병리현상을 이룰 때는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자신의 수입에 비해 과한 소비를 지속함으로써 파산하는 국민은 국가경제에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용카드 대란이 얼마나 막대한 사회적비용을 초래했습니까. 또한 과소비는 타인에게 상대적박탈감을 야기시키기도 하구요. 극단적인 비유일지 모르겠으나 마약복용자들을 생각해봅시다. 그들이 마약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투여하여 얻는 만족감이 크다면 마약구입행위를 합리적인 선택으로 볼 수 있을까요?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논하는 것이니 그것이 우리 법이 금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따지지 않기로 합시다. 마약투여 행위가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감당할 수 없는 과소비는 마약투여가 그렇듯이 개인을 파산의 길로 몰고 갑니다. 마약이 만연하면 사회에 미치는 해악이 엄청나듯이, 과소비가 만연하면 우리 사회가 치뤄야 할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입니다. 그렇기에 과소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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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님의 댓글

나폴레옹 작성일

마약투여행위도 경제적으로는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마약으로 얻는 쾌락의 효용이 파산하고, 죽음에 이르는 비용보다 크다면, 그리고 주어진 예산에서 마약구입행위가 효용을 극대화하는 길이라면, 그것은 경제적으로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님은 이런 주장을 하고 계신겁니다. 과소비 일반에 대해서 문제시하는 것은 과잉반응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과소비는 필경 문제시되야 합니다. 그것이 비록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일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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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나폴레옹//북유럽에서 마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자신 혼자만 복용했다면 처벌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마약 유통자와 재배자는 엄청난 처벌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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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마약복용으로 인하여 중독이 되면, 인간은 폐인이 된다.
굳이 처벌하지 않아도, 스스로 벌을 받는다.
과소비를 하여서 신용불량자가 되면 많은 제약이 따른다.
그래서 능력을 벗어난 과소비에 대하여
비난이 아닌 충고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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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님의 댓글

나폴레옹 작성일

파렌하잇// 그렇습니까? 미처 몰랐던 사실이군요. 마약 복용자는 처벌하지 않되 유통자와 재조자를 처벌하는 것은 마약 복용의 피해가 복용자 개인에게만 귀속되기 때문이겠죠? 유통, 제조와 달리 사회적 해악이 적다는 점 입니다. 그런점에서 생각해봅시다. 감당할 수 없는 과소비에서 생기는 피해는 개인에게만 귀속될까요? 필시 사회에 해악을 미칠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이미 겪은 경험이구요. "과소비에관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된다는 점이 타당하지 않다" 라는 님의 주장은 미시경제학의 영역에선 옳을지 모르나, 거시적 안목으로 본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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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나폴레옹//정말 죄송한 말씀이오나... 거시까지는 공부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거시경제에 대해서는 이렇다 말을 할 수가 없군요.
그러나 경제학 측면에서 보자면 과소비는 절대 문제가 될수없습니다.
물론 실생활에서는 또 다른 여러가지 변수가 많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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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파렌하잇//
거시경제학 조차도 모르면서 한미FTA를 주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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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파렌하잇님은 과소비의 정확한 개념을 모르고 계시는듯 합니다..파렌하잇님이 주장하시는 자신의 판단과 취향 개인의 가치관에 의해서 존중될 소비생활은 어디 까지나 과소비란 경계선 안쪽에서 이루어져야 사회적으로 독립된 개인의 소비생활이고 존중되어지겠죠? 그 경계를 넘어간 과소비시에는 분명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기 마련이고 그걸 염려하고 걱정하는것은 당연합니다..그걸 어찌 구분 못 하시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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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여기서는 합리적경제인이라는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과소비를 하는것은 자신에게 이익이 있겠다는 판단을 한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피해를 줬을지 이익을 줬을지는 그 자신만 알죠. 그것을 가지고 누군가가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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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파렌하잇님// 북유럽 국가중에 제가 확인해본결과 스위덴,노르웨이,핀란드 등은 유럽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마약류인 대마초흡연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자료 출처 한국마약 퇴치 운동본부) 법으로 허용되있는 유럽국가들은 영국,독일,네덜란드,룩셈부르크,포르투칼,덴마크,스페인,벨기에 등은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하네요...정확하게 따지자면 북유럽 국가라함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를 말하는것 이겠죠..그렇다면 파렌하잇님이 주장하시는 `북유럽에서는 마약복용자는 처벌받지 않는다`는 덴마크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북유럽 국가중 유일하군요...그런데 북유럽 국가가 모두 그런것처럼 이야기하시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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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2001년에 나온 책에는 북유럽이라고 나와있던데...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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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파렌하잇님 제 글을 잘 읽어보세요..파렌하잇님 말씀대로 자신에게 피해를 줬을지 이익을 줬을지는 그 자신만 알것이며 남들이 비난해서는 안 될일이라는것은 맞는 말씀입니다..어디까지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을 경우에 해당되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 선을 지나친(과소비)것은 언제나 문제를 야기하였고 그러하기에 사회에서 걱정스러운 시선을 바라보는것입니다..그 경계선을 넘는것은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 어렵다는것 몇번 말씀드린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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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님의 댓글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개인의 과소비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제품에 판매자 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겠죠.
이론적으로는 흠잡을데가 없지만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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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한미FTA를 반대하면서 한 이야기가
경제학 이론은 모든 경우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경제학이론일 뿐 실제 생활과는 모순되는 점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제학이론을 맹신하는 잘못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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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파렌하잇님 개인의 과소비가 사회문제가 된적이 있습니다..신용카드로 과소비 개념없이해도 개인의 일이라고 치부하실겁니까? 그 카드빚 갚지 못해 카드회사 도산위기직전까지오고 공적자금 들어가서 회생시키고 공적자금 회수는 100%다 하지도 못하고 부채탕감때 같이 탕감해줘버리고 이런식이 된다면 저기 공적자금은 땅에서 솟아난 돈입니까? 그게 아니겠죠..자신과 상관없는 일반국민들의 세금으로 조성된것이 공적자금일테고 그렇게 연관이 있기에 사회가 우려하고 경계하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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