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의 진실'...과연 진실인가 > 핫이슈토론

진실이건 거짓이건 논문조작은 사실.
허나 내가 가장 짜증나는것은 네티즌들의 근성

사실 저만화도 다가아니고 더많은데 몇개만잘라오셨네요 그만화가 사실거짓일수도있겠지만 저는믿습니다.
프랑스의 경우에도 에이즈를 미국한테 빼앗긴후 땅을치고 후회했죠 물론 다시찾았지만요. 오히려 외국사람들이
더극성이더군요 꼭지켜야합니다.

'저는 믿습니다.'라는 것이 어떤 근거로 뒷받침될수 있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근거없는 믿음은 허무하잖아요.
물론 황우석지지자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는
자기가 굉장한 애국자인양 남들을 짓밟는데, 물론 별로 합리적이지
못한 태도로,,, 결코 보기 좋지 않죠?
진실, 진실, 그러는데 진실은 진실로 밝혀진 후에 비로소 진실로
진실일수 있겠죠. 아직은 몰라요.

음....
아직도
황우석을 사랑하는 모임 이란 단체가 활동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기극이였다면... 이젠 그만 활동해도 되는데...
한참을 시위 하던데...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지네요.
황우석 박사님은 요새 머할까요?

정말 진실여부를 알기 힘든 거 같습니다.
진실임이 밝혀지지 않는 한  조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죠?
근거가 없으니깐...
부디 황우석 박사님이 진실을 밝혀줬으면 합니다.
진실은 승리한다는 것이 꼭 이뤄졌으면 합니다.

 저는 근거없는 진실은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에게는 진실거짓이라해도 진실이기 을...
거짓이라면 세계적인 망신이겠죠
진실이라면 세계적인 과학자 겠죠.^@^
 저는 획실한 말이나오기 전에는 저는 진실이라 믿고 싶네요ㅠ@ㅠ

음.. 이건 진실이어도 손해고 거짓이어도 손해입니다. 물론, 국가적 이익으로서요.
황우석박사의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한국의 기술력을 또 다시 뺏기는것이고,
거짓이라면 이미 막대한 자금을 들였으니, 그나마 남아있던 믿음마저 잃는 거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짓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한국의 자존심을 조금이라도 보여주고싶군요....

정황적인 측면을 살펴봤을때 황우석 교수가 거짓이라고 해서 그에게 이익이 돌아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회비용을 생각해본다면, 국가 지원금은 오히려 새발에 피일 테니까요, 사기는 극단적인 이익 추구의 한 형태라는걸 감안할 때, 사기죄로 몰아 넣은 경찰과 언론의 정신머리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음모론에 관련된 자료를 관심있게 찾아본다면, 누구라도 그가 함정에 빠진 것이란 것 쯤은 알아 차리겠죠. 언론의 앞 뒤 안맞는 보도, 서울대 조사위의 리액션
이제 문제는 과연 정부+언론+서울대조사위+문성용,노성일이냐. 아니면 언론+문성용,노성일이냐겠죠.

노성일과 문성용은 이미 한국 국적을 버려서 우리나라로서는 처벌키가 어렵고, 문성용은 초 거액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 이미 외국에서 연구하고 있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길이길이 남을 국가적차원의 사기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항상 언론에서 뭔가를 보도하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낍니다. 황우석교수님의 사건도 그렇구요. 두서가 없고 조리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무언지 모를 예감이랄까요.. 감정일뿐이지만요. 많은걸 알고 있지 못하지만.. 황우석교수님의 꽉다문 입매와 선하고도 무언가를 향한 눈이 랄까요. 제가 많이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리인상이 좋다해도 그런 건 따라하지 못하다는 건 압니다. 겉으로 치장해서 호감은 살수 있을지언정 맑은 마음을 가져야만 가질수 있는 선한 눈매는 절대 따라하지 못합니다.  어설픈 직감이지만 믿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대한민국 하늘 아래 같이 사는 한 사람으로서 몇자 적습니다. 이 문제가 거짓이 되는 것을 바라는 우리나라 국민은 간첩입니다. 이문제는 거짓이다 진실이다 우리가 판단하기 힘듭니다. 언론이란 것들도 제대로 말을 안해주고요..단지, 우리는 진실이길 바래야합니다. 또 그에 따른 근거도있고요. 이 사건을 아시는분들이라면 미국의 새튼교수를 아실겁니다. 이 새튼교수가 특허를 노린것만은 정확합니다. 그러면 세게적인 줄기세포 과학자인 새튼이 미쳤다고, 자신의 본래 논문을 바꿨겠습니까?, 황우석 교수는 세계의 난민을 위해 , 새튼교수와 힘을 합치기로 하고 새튼교수를 한국으로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전, 약 몇개월전에 새튼은 이렇게 논문을 사이언스지에 내었습니다. "줄기세포는 인간에게는 효력이 없다", 하지만, 황우석교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즉, 인간에게 또한 해당이 된다고요, 새튼이 한국에 있다가 미국으로 갔습니다. 근데 그때 자기혼자 간지아십니까? 한국연구원들을 대리고 갔습니다. 같이연구하자고요, 그리고 함께 미국으로 가서 연구중 몇달이 지났습니다. 한국에서 난리가 났죠, pd수첩이니 뭐니 택도아닌 방송사에서 돈처먹을려고 한거에 우리나라국민들은 알길이 없어 서서히 그것을 믿기만 하였죠.
그때를 노렸습니다. 망할 새튼놈이요. 같이간 한국연구원들에게 어마어마한 돈을지급하며, 그들을 매입하였고 또한,그당시 자신이 낸 논문이 아직 통과가 안됬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사이언스지로 들어가 긴급수정에 나섰습니다. 이렇게요, 인간에게는 효력이 없다 - > 인간에게 해당된다. 즉, 배아줄기세포에 대해서 쓴 논문의 내용을 긴급수정한겁니다. 새튼은 세계적인 줄기세포 과학자라 들었습니다, 이 세계적인 줄기세포과학자가 정신병자가 아니고서, 전혀다른 형식의 논문으로 수정하겠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 새튼이 수정하게 된 계기는 한국을 다녀오고 부터입니다. 새튼은 한국에서 모든 연구방법 및 연구과정을 자신의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연구원들을 대리고 간겁니다. 그리고 논문을 수정하였구요, 새튼은 특허를 노린것이 맞습니다....어쩌면 황우석교수가 정말 억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황우석교수와 지금 연구원들이 연구를 재개하고있답니다. 아시는지요..? 그런데 현재 미국의 연구실은 미국정부에서 어마어마하게 막대한 자금을 들어 개발하고, 모든 것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한국은 그저, 의심하기만하였습니다. 몇몇의 네티즌들은 연구재개를 하는데, 그게 뭐가 의심하는거냐 라고 말하겠지만, 정부에서는 황우석교수팀에게 단 10원한푼도 연구비용으로 대주지 않았으며, 연구장소는 콘크리트 상자,지하주차장 을 개조하여 만든 곳이며, 그곳에서 또한 잠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도 황우석교수가 거짓이다라고 말씀하시는분은 반성하십시오. 설령 거짓이라하더라도, 진실이기 바래야하는겁니다.

비전문가들이 전문가(황우석)을 판단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그도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