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지구멸망 징조! 정말 인류멸망이 오고 있다? > 핫이슈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핫이슈토론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과학 2012년 지구멸망 징조! 정말 인류멸망이 오고 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토돌이
댓글 8건 조회 7,818회 작성일 10-04-25 00:09

본문

20100424_010.jpg2012년 인류의 멸망을 예언한 마야문명!
지난번 토론때만해도 2012년 멸망설에 대한 많은 반론과 반박이 있었다.
그동안 2012년 인류멸망에 대한 영화가 나왔고
많은 언론 매체에서 과학자들의 반박자료를 기사화 시켰었다.
이 인류멸망에 대한 토론 이슈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직감과 예견에 다시 한번 멸망이 떠올라 다시 한번
토론주제로 올리기로 했다.

2012년 12월 21일 고대 마야달력은 지구 멸망을 예언했다.
지금 지구의 시계는 그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다.
다음은 TV와 언론매체에 기사화 된 지구멸망 징조들을 정리한 것이다.

20100424_011.jpg

ic10.gif 2012년 지구멸망 징조들

1. 2012년 지구 멸망대비 인류 구원할 호화벙커 실제로 등장

   미국 등에서 세계 권력자 부호들을 위한 지하벙커 개발 중 (군사벙커는 보안)
2. 전 지구적인 강력한 대지진 연이은 발생
   대한민국 최근 지진 증가 (칠레, 사모아제도, 호주, 멕시코, 파푸아뉴기니, 중국, 미국, 일본..)
3. 아이슬란드 화산폭발과 대형화산 폭발조짐 관측

    4월 14일 폭발한 화산으로 유럽노선 항공기 운항 차질, 더 큰 화산폭발 전문가 예견
4. 지구 온난화로 세계 기상조건 최악

    대한민국 기상 관측상 4월 하순에 폭설, 평년보다 10도 낮은 기온 지속..
5. 북한으로 부터 발생할 세계 3차대전(핵전쟁) 조짐 가시화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3차대전 발생할 위험 증가, 국지적 전쟁 발발, 북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남한재산 몰수..
6. 북한, 러시아, 아프카니스탄, 이란, 이라크 등에서의 테러 증가

    민족문제, 종교문제, 경제문제, 역사문제, 억압문제 등으로 테러가 가장 증가되고 있는 시기..
7. 남극과 북극대륙의 빙하 녹는현상 최악상황

    북극의 빙하가 빠른속도로 녹아 올 여름에 잦은 홍수와 강력한 태풍을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음..
8.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 빈부격차 폭발양상과 부동산 가치 대폭락 오고 있음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한국, 일본, 북한, 아프리카(월드컵), 등의 빈부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음..
9. 미국의 몰락과 파산상황 예측하는 전문가가 증가함

    현재 미국은 경제난을 타계하기 위해 계속 엄청난 달러를 찍고 있다고 함.. (빚이 계속 증가하여 주가 대폭락 우려)
10. 우주의 태양 움직임과 운석 충돌 상황 예의주시하고 있음

    최근에 태양을 관측하는 위성이 발사되고 시스템화되고 있음, 행성충돌도 연구가 활발함 (외계인 연구도 활발함)
11. 소, 돼지 등의 구제역 전염병 확산 (신종인플루엔자 포함)

    현재 대한민국은 구제역 최고 위험단계임, 소의 3,000배 감염 전파력, 돌연변이 발생땐 인류멸망..
    지금 과학자들은 돼지 유전자와 돼지 장기를 인간에게 이식하는 실험을 하고 있음..
 
buri015.gif 여러분은 위에 열거한 2012년 지구멸망 징조들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댓글목록

profile_image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2012년 지구멸망 징조들을 쓰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북한 김정일이었습니다.
최근에 김정일 사망을 점친 북한 점술가가 행방이 묘연하다고 방송됐습니다.
이 점술가는 북한에서는 아주 유명한 무속인이라고 하던대요...
분명히 북한 보위부가 납치 살해 유기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심증입니다.
이 점술가가 북한 김정일 사망일을 2010년 올해 5월 16일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몇일 날 죽는가가 아닙니다.

김정일의 사망이 자연사인지? 전쟁사인지가 중요합니다.
자연사면 북한체제의 연장과 김정은 후계구도로 촛점이 맞춰지지만...
만에 하나 전쟁사가 되면 미국 유럽과 중국 러시아의 3차대전이 벌어질 테니까요...
한반도에서의 세계전쟁! 하지만, 우리나라의 유명 점술가들의 예언이 없으니 안심해 봅니다. ㅠㅠ
불쌍한 북한의 점술가! 어떻게 하다 김정일 사망시간을 말하게 됐을까요?

profile_image

Idler님의 댓글의 댓글

Idler 작성일

복채는 얼마?

profile_image

바란님의 댓글

바란 작성일

하기사, 2012년에 김일성 태어난 지 100년 되는 해이기는 하네요.

profile_image

문의현님의 댓글

문의현 작성일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개미' 중간중간에 나오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백과사전' 부분 안읽어보셨나요?
마야인들은 어떤 예언자가 해주는대로 행동했습니다. 천문학이 발달하고 문명도 매우 발달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확실하게 밝혀진 바도 없는 근거를  서프라이즈가 지껄이는대로 믿을겁니까?
토돌이님은 은근히 전쟁하고 멸망에 관심이 많으신거같은데,
멸망한다고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 근거도 없는 이야기가 이런식으로 퍼지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십니까? 1999년 노스트라무스인가 뭔가 하는 할아버지가 지구멸망을 예언했다고 범죄율이 최고로 올라갔지 않았습니까?

profile_image

코알라님의 댓글

코알라 작성일

《Re》문의현 님 ,
혹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백과사전'이라는 책은 읽어보시고 상대를 비판하시는건가요?

과거 마야인들은 천문학이 발달하고 문명도 매우 발달했는데, 그런행동을 했다는 것은 나름대로 그들만의 이유가 있다는 바.
그것이 어떤것인지 아십니까?
모르신다면 그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겠군요.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일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문의현님께서 토돌이님께 하신말씀은 지나친 말씀이라 느껴지네요.
어디까지나 이 글은 토돌이님의 주장이신데 문의현님이 토돌이님의 발언을 막을 권리는 없습니다.
1999년 어떤 사례를 말씀하셨는데, 이 곳에서의 토돌이님이 쓰신 글이
범죄율이 올라가고 할 정도로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이 있나 궁금하군요. 어디까지나 '토론실' 사이트에서 쓴 글이.

profile_image

이창선제자님의 댓글

이창선제자 작성일

과학계에서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합니다.

지구가 멸망할 경우에는 99% 소행성 충돌일 것이며 2012년에 접근 예정인 소행성은 없고

영화 2012에 나오는 일은 절대로 발생할 수 없다고 합니다.

멸망을 한다면 핵전쟁 이외에는 가능성이 없습니다. 2012년 까지 핵전쟁이 발발할 정도로

나라들 간의 관계가 악화될 지는 의문이네요.

profile_image

K-Debater님의 댓글

K-Debater 작성일

2012년 지구 멸망... 영화 2012가 나온 후 부터 더 들뜬 이슈이죠. 처음으로 2012 멸망설이 나온 것은 아마도 마야 시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야인들은 어떤 연도를 주기적으로 태양이 죽고 재생한다던데, 2012가 가장 최근으로 태양이 죽는 때라고 합니다. 그런데 위의 사항을 보면 사회적, 정치적 이유는 제 생각에는 조금 힘들것 같네요. 설사 지구가 망한더라도 불과 2년입니다. 그리고 전쟁이나 테러, 나라간의 관계 악화 등은 2년 안에 사회를 멸망이라 할 정도로 무너뜨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자연적인 재해(운석 충돌, 화산 폭발 등)가 가장 주목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영화 2012에 보면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거대한 화산이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정말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아직까지는 활동이 없는 걸로 알려져있지만, 이가 폭발한더라도 아주 큰 경우에는 영화처럼 미국 전역을 휩쓸 수는 있겠지만 이 하나가 세계를 파괴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도 그다지 큰 것은 아니였고, 비행기 연체 제외하고는 그렇게 큰 피해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지구 온난화, 운석 충돌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온난화는 현재 심각해졌습니다. 불과 약 20년만에 북극에서 알래스카 땅만큼 큰 얼음이 녹아버렸고, 마찬가지로 남극 오존층도 구멍이 남극을 덮을만큼 뻥 뚤렸습니다. 이렇게 강조하는 지구 온난화가 있는데요, 사람들은 계속 문제를 악화합니다. 2012년에 지구 물에 잠기거나 대기권이 스모그로 차도 놀라지 않을 것 같군요. 시간이 너무 이르다고 할 수 있지만 인류는 발전 속도가 너무 빨려져서 그만큼 오염되는 환경도 많아집니다. "가이아가 복수하기" 전에 친환경적으로 모두가 살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2012년에 갑자기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설은 바로 운석 충돌입니다. 지구는 태양계에서 안전한 곳이며 운석 충돌은 염려 안 해도 된다... 라는 말은 거짓입니다. 소행성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집중되어 있긴 하지만, 태양계는 소행성이 많습니다. 태양계 변두리에 있는 쿠퍼 벨트는 얼음덩어리가 많은 지역이며, 왜소행성들도 여기에 많습니다. 쿠퍼 벨트나 소행성 벨트 중에서 운석 하나가 어쩌다 태양 중력에 잡혀 지구 쪽으로 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구는 운석 충돌의 흔적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애리조나였던가 하는 곳에 아주 부자연스러운 거대한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이 운석 충돌의 자국이라 하네요. 그리고 더 믿겨지지 않는 건 바로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 때 포르투갈과의 결정적인 경기날 밤에 바로 운석이 지구와 달 사이로 근접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열정의 도가니 속에 있었을 때 하마터면 우리 모두 죽을 뻔했단 것입니다! 정말 아찔했습니다. 2014년에 운석이 하나 더 올거라고 예정 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것이 어찌다 가속하여 2012년에 충돌하여 공룡 운석 충돌 멸종설처럼 우리는 꼼짝없이 죽고 맙니다. 여러 해결책이 제시되고 있고 대기권과 목성이 대체로 막아준다는 지구 만의 "보디가드"도 있지만 확률은 확실히 있습니다.

어쨌든 2012년에 정말로 지구가 멸망하는 지는 지켜 봐야 알 것같습니다...

profile_image

문의현님의 댓글

문의현 작성일

《Re》코알라 님 ,
글쎄요, 제가 마야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정독을 안해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가 기억하기로는 오히려 지구 멸망설이 말도 안된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내용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뭘 기억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네요. 근거 없는 발언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그러나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아실껍니다.
이 경우에는 적절하지 못한 표현일지 몰라도, 무슨 의미인지는 아시리라고 믿습니다.(어휘력이 좋지 못한 탓에..)
토론실 싸이트가 그 정도의 영향력이 없을지라도 토론실 한분 한분이 토론하기도 토돌이님의 글을 읽게 될 것이고, 그 주변 사람들도 알게 될 것이며, 계속 퍼져나갈겁니다. 그렇게 해서 퍼진 2012년 지구 멸망 헛소리를 숙덕거리는 사람들이 안보이시나요? 한 싸이트에서 바라보지 마시고 인터넷 자체의 영향력을 보십시오. 지금 뉴스, 인터넷 기사, 등에서 보도되는 여러 근원을 알 수 없는 루머들의 출발점이 바로 '인터넷'인데, 지금 이런 신빙성을 없는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한다니요?
토돌이 님이 의도하신게 아니라도 다른 여러 분들께 걱정을 끼칠 수 있는 내용이고, 신빙성 자체가 0인 내용입니다.


토론하기도 애매 모호한 주제로 무엇을 토론한단 말입니까? 지구는 멸망할 것이다, 멸망 안할 것이다 이걸 논하자는겁니까?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단말입니까? 이건 그저 사람들을 동요시켜서 지구 멸망설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헛수작을 부리려는 것 같은데요?(토돌이 님을 가리키는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말아주세요.)

핫이슈토론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Total 31건 1 페이지
핫이슈토론 목록
제목내용
31 과학
30 과학
29 과학
28 과학
외계인과 UFO, 정말 있을까? 없을까? 
토돌이 hit:10698 11-30
댓글5
27 과학
26 과학
안믿어 패밀리의 거짓 선동 
프리킴 hit:4354 04-06
댓글1
25 과학
F1머신...그 엄청난 스피드의 비밀 
승준이 hit:4723 11-18
댓글1
24 과학
23 과학
열람중 과학
21 과학
지구온난화, 심각할까요? 
ace나그네 hit:5599 01-25
댓글7
20 과학
19 과학
신종플루 사태, 정말 심각한가? 
ace나그네 hit:7245 11-01
댓글8
18 과학
백두산 지열발전소 건설 찬반논란 
ace나그네 hit:11698 05-22
댓글15
17 과학
치료용 맞춤아기 찬반 논란 
ace나그네 hit:17426 05-22
댓글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