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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람과짐승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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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력남
댓글 17건 조회 6,078회 작성일 13-05-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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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차이가 무엇일까요?

예전에는 영혼 ,모성애. 효성, 양심등이 인간만이 가질수 있다고 했지만
이제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저 동물도 그 나름의 지혜,마음 양심등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인간과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짐승 같은놈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과연 짐승과 인간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저 인간은 다른 짐승에 비해서 그저 머리가 조금 나아서 지구를 장악 한것 뿐일까요?

실은 오늘 순천고동영상을 보고 일하면서 한 생각이 흘러흘러 여기 까지 왔습니다

여기 이글을 보신분들 중에 차이를 알려주실분 안계신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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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의 댓글

엔젤 작성일

본능.
본능으로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더 설명이 필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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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남님의 댓글

매력남 작성일

《Re》엔젤 님 ,
본능이란 사전적의미론 태어나면서 배우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겁니다
너무 포괄적이고 해서 제 머리론 이해 가 안됩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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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nr0410님의 댓글

tjddnr0410 작성일

사람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고요,
끊임 없이 발전하는 것도 동물과 다른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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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이님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가장 큰 차이는 감성입니다.

뭔가를 느끼고 판단하는 능력이 동물들에게는 없습니다.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해서 움직일뿐이죠.

동물에게도 있다고하는 감정도

결국은 본능에 의해서 표출되는 단순한 감정밖에 없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감각적으로 행동하는 것.

바로 인간만의 특권이죠.


(사소한 차이로는 말을 할 수 있는냐 없느냐, 도구를 다룰 수 있느냐 없느냐,
 털이 많으냐 적으냐 등등을 들 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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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ujuan님의 댓글

liujuan 작성일

제가 생각하기에는 인간와 동물의 차이는 주로 사회성와 지혜의 치이.국가, 가족,기구 만들기,등 이런 것을 보면 다 알수 있다,한마디로 인간는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동물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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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검님의 댓글

날개검 작성일

사람의 고결함은 이성과 감성을 초월할때에 알수 있습니다
저자신도 지금 제가하는 말의 의미를 모르지만
사람은 동물과 달리 이성과 감성을 초월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기에 고결하다고 합니다
저의 토막지식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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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중요 요인중에 이성 감정 본능이라는 세가지 중요 요소가 있습니다.
지금 토론하는 것과 상관이 있어서, 토론에 참여합니다.
인간이 짐승과 다른 것은 동물적인 본능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실과 이상이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 세가지와 두가지과 연관되어 지구에서 인간들의 모습을 보면,
현재 자신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조금이나마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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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의 댓글

엔젤 작성일

매력남님,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본능이 사람과 동물 둘 다 있잖아요?
그런데 사람은 자기가 결심하면 그 본능을 제어할 수 있지만 짐승은 그 본능을 제어하지 못하죠.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게 동물이니까요.
그래서 짐승같이 본능을 제어하지 않고 일을 저지르는 사람보고 짐승같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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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동물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생명체에는 각종 바이러스 단세포 다세포... 포유류가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것이 천륜에 속합니다.
그리고 각 문화마다 다양한 관점이 있고, 그속에 공통적이 모습이 인륜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인륜과 천륜에 어긋나는 모습을 볼 때에,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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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문님의 댓글

블랙문 작성일

인간의 정의를 내리고 싶어 하시는군요...
굉장히 어려운 문제네요....
대학때 논리학 수업에서 정의에 대한 수업을 했던것이 생각나네요...

" 새" 에 대한 정의를 내려 보아라..." 새"는 무엇인가??
날아다니는겁니다.....날아다니면 다 새인가?? 그럼 비행기는?
날아다니면서 살이있는겁니다....날아다니면서 살아 있으면 다 새인가?? 그럼 잠자리도 새인가?
.............

정의를 내린다는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닌듯싶네요..^^
위에 말씀하신 분들의 대답을 예로 들면.....인간이란??

사회성이 있다...사회성이 있으면 인간인가? 그럼 집단생활을 주축으로 하는 사자나 원숭이는??
도구를 사용한다....도구는 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원숭이도 사용할줄 안다..
본능을 제어한다....이것 또한 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원숭이도 본능을 제어할줄 알죠...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것이 동물이다??....인간과 함께 살면서 인간에게 교육받은 동물들은 어느정도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기도 하고, 본능을 억누르기도 하죠....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아서 본능을 억누르는것은 안되나요??..그럼 인간은??...교육을 받지 않고, 숲속에서 동물과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다면....인간 또한 동물과 다르지 않다는 증거들이 있죠....

자....여기까지....읽어보셨으면,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무엇인가...대충은 느끼셨겠죠??ㅋㅋ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고, 이성이 본능을 앞서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고..이 모든 것들이 전부 교육과 환경에 의한 특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뇌가 다른 동물에 비해 월등히 크기에...어떤 교육을 받았을때, 다른 동물보다는 월등한 발전성을 보인다는것일 뿐....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이 대체 뭘까요??
인간이라는 종족이 전부 멸종이 되고, 갓난아이 두어명만이 숲속에 덩그러니 남겨져서 늑대의 손에 길러졌다면??
이 아이들이 자라면 동물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게 되겠죠.....
지금과 같은 인간의 이성을 가지기 위해선 또 몇천만년의 시행착오와 발전과 진화가 있어야 할꺼구요..

인간과 동물의 다른점이라 하면....
월등히 큰 뇌를 이용한 빠른 발전성......이 아닐까요??
지금 위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주장들은...이미 발전된 인간사회속에서 교육받은 인간의 모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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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문님의 댓글

블랙문 작성일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창조론이 맞다면, 위의 모든 주장들이 맞을겁니다.
하지만 말이죠....창조론이 맞기 위해선...인간은 어느순간 이 지구상에 뚝 떨어진 존재여야 하고, 처음부터 이성이라는것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죠..
그렇다면, 인간의 손에 길러지지 않고, 숲속에서 늑대의 손에 길러진다한들...차이가 없어야겠지만, 그건 아니죠..ㅎ
인간사회속에서 자라고, 교육받고 길러졌을때만이 인간입니다.
인간이 없는 환경속에서 동물과 함께 자랐다면, 그 인간에게 이성이란 없습니다...동물들과 똑같이 본능만이 남게 되겠죠...
물론, 다른 동물들보다는 뇌가 월등하게 크기때문에, 도구를 조금 더 잘 다루고, 아주 조금은 더 현명하게 행동할순 있겠죠..

인간이라는 존재를 너무 동물과 분리되는 엄청난 존재로 인식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인간이 인간일수 있는 이유는...인간사회속에서 자라고 교육받았기 때문일뿐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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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문님의 댓글

블랙문 작성일

예전에 읽었던 '털없는 원숭이' 라는 철학과 인간학을 교묘하게 섞어 놓은듯한 책이 기억이 나네요..

인간이 원숭이였던 시절...나무위에선 천적이 없기에 원숭이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결국 그 많은 원숭이가 살수 있는 나무가 부족하게 되고, 힘이 없는 원숭이는 땅으로 쫓겨나게된다.
땅에는 원숭이보다 힘이 월등히 쌘 육식동물들이 판을 치고 있었기에 원숭이는 땅에서 살수 없었다.
결국 원숭이는 얕은 물로 들어가서 고개만 밖으로 내민채로 조개등을 주워먹으면서 살게 된다.
숨을 쉬기 위해 고개를 물밖으로 내밀면서 되도록 깊은 물속에서 생활해야 했기에 두발로 서게 된다.
이 증거로..인간의 몸에는 털이 머리에 밖에 나지 않는다.
물속에사는 그 어떤 동물도 몸에 털이 없고, 인간은 숨을 쉬기 위해 고개만 물밖으로 내밀었기에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머리에만 털이 나는것이다.

그 책에서 말하고 있는 인간이 두발로 서게된 계기입니다..ㅋ
조금은 황당하지만, 논리적으로 반박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느껴졌었습니다.

인간이 이성을 가지게 되면서 두발로 걷고, 두손을 사용하게 되고, 도구를 사용했을까요??
저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어떤 환경적 계기로 두발로 설수밖에 없었고, 자연히 두손이 남게 되면서 그 두손을 이용한 어떠한 행위들을 하게 되면서 도구도 사용하고, 이성도 발전할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젓가락질 하나가 뇌에 아주 미비하지만 자극을 줄수 있다는 논문이 있듯이....작은 손가락질이 아닌 두 손을 모두 사용하게 됬을때 뇌의 발전성은 상상 이상일지도 모르죠..^^

갑자기,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이 뭘까..라는걸 생각하다보니...예전에 읽은 책이 생각나서 함 소개해 봤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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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의 댓글

개발자 작성일

저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떠올르네요
인간이 돼지와 원숭이의 잡종이라는,,
그렇지만 저는 인간이 침팬지와 매우 99퍼센트가 같다고하는데 과연 그렇지만 침팬지와 인간의 DNA는 그 1퍼의차이로 이렇게 바꼇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그원인을 밝히는게 아니고 차이점을 말하는것이라 하는게 주제라 그나마 어렵지는 않네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생각이란 일반적인생각이 아닌 고도즉 문명적 발달을 위한 생각을 말합니다 창조적 발명적 진화적 생각을요 인간이 거기에 다른 짐승에 비해 가장 아이큐가 높습니다 평균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두뇌발달이 높아서 짐승도 이성은 잇돼 본능이 더강하죠 하지만 인간은 이성이 80퍼정도 라고합니다 본능20퍼에 여타 다른 짐승들에 비하면 아주 이성이 높은편이죠 그렇기에 차이가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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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의 댓글

엔젤 작성일

《Re》블랙문 님 ,
어느정도 '교육해서' 원숭이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교육을 한 것은 사람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사람과 짐승을 딱 나눠서 분류해볼 때 그 말은 전혀 이해가 안된다는 거에요;
원숭이가 사람의 관심과 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그냥 짐승일 뿐인데, 원숭이 하나로 그렇게 본능 제어가
동물도 가능하다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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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문님의 댓글

블랙문 작성일

ㅎㅎ
RE)) 앤젤님
사람도..사람이 만들어놓은 관심과 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그냥 짐승일뿐입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인간은 짐승보다 월등히 큰 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짐승과 인간의 차이가 뭐냐...라고 물으신다면...월등히 큰 뇌...라고밖에 답을 못드리겠습니다.
원숭이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람이 이룩해 놓은 사회나, 과학이나, 문학이나, 교육체계를 만들어내지 못할겁니다.
왜???
어떠한 자극이 주어졌을때, 또는 어떠한 환경적 변화가 주어졌을때...거기서 발전할 만큼의 뇌의 용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마치 인간은 본능 제어가 스스로도 가능하다고 여기시는것 같은데....위에 제가 쓴 글을 다시 잘 읽어 보세요..
인간도, 인간사회가 아닌...인간이 없는 곳에서 동물들과 함께 자란다면...본능제어 하지 못합니다.
동물과 마찬가지의 생활을 할 뿐이겠죠...
하지만, 동물들보다 월등히 큰 뇌를 가지고 있기에...아주 조금은 더 현명한 판단을 내릴수 있겠지요..
그리고 몇천년의 시간이 흐른다면...이러한 조금은 더 현명한 판단들이 모여서....조금은 더 발전된 인간 사회를 이룰꺼구요...

단적으로 말해서~!....인간은 인간 사회에 있을때만~! 인간일 뿐이 아닐까요??
원숭이가 사람의 관심과 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그냥 짐승일뿐이라 하셨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인간 또한, 인간사회속에서 인간에게 교육받지 않는한....그냥 동물일 뿐입니다.
숲속에 홀로 버려진 인간이....스스로 본능을 제어 하면서 살아 갈수 있으리라 보시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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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의 댓글

엔젤 작성일

《Re》블랙문 님 ,
오오 ㅋㅋ 정말 굉장한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뇌의 차이 또한 크죠.
이해가 더 잘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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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남님의 댓글

매력남 작성일

뇌는 고래가 휠씬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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