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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왕따당하고 있는 중국은 한미일 관계를 질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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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불법 어업 조업으로 인해
한중간 마찰이 심상치 않다.
모든 문제 원인이 중국공안에 있는데도..
적반하장 격으로 우리의 강력한 제재만 걸고 넘어지며,
더 나가 경제보복까지 염두한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는 중이다.
사드배치 부터 시시콜콜 한국이 싫어하는 것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의 외교적 태도에 문제가 커 보인다.
한국이 싫어하면 외교적 정치적 관례에 따라,
심사숙고해 양국간 타협을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상호 우호적으로
협력하는 일반적인 국제간 에티켓마저 포기해 버리고 있는데 대해서
이는 중국이 한미일간 우호와 협력관계에 질투를 느끼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원래 한중미, 한미중일 등 좋은 관계로 발전 가능 했었지만,
중화사상의 어정쩡한 가운데 입장을 고수한 중국은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도저도 아닌 외교로 북한의 고립 신호에 북한과 친화외교를 벌이고 있으며,
한국의 주권을 유린하고 있는 불법어업에 대해서도 코드를 못 맞추고
엉뚱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태도와 정신은 왜 나오는 것일까?
대국이란 싹박이지 때문인가?
그렇다면 중국이 세계의 중심에 서지 못하게 막아야하지 않겠나?
중국은 정신상태가 의심해야 할 정도로 불안하다.
이런 나라가 미국을 대신할 자리에 서면 국익에 심각한 분열과 고통이 따르게 된다.
과거 역사적으로 살펴보더라도 5천회 이상의 수많은 침략을 가했던 적국이다.
이런 자손들이 지금까지 한국에게 고통을 가하고 있는 것은 자연스런 일일지 모른다.
중국의 태도를 국제문제화 하고...
더욱더 한미일 한미유럽간 소통을 통해 협력을 증진하는데 힘 써야 한다.
한국에 이익이 되는 국가와 해가 되는 국가를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중국은 공산주의형 사회주의국가다. 불안정하고 불안한 비이상적인 국가인 것이다.
이런 나라와 경제적 외교적 협력을 추진하는 데는 시한폭탄이 작용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중국의 거드름과 협박은 경제발전이 될 수록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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