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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우리나라가 훈련하면 쌩난리를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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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적인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이 16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고 있는데,
훈련시작 전부터 북한군 총참모부가 을지연습을 하면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을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우리 군이 훈련을 할 때마다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북한을 보면 괘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적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이 훈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이를 간섭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는데도 북한이 자꾸
딴지를 거는 것은 명백한 내정간섭입니다. 그럼에도 북한이 이처럼 우리 군이 훈련을
할 때마다 군사적 협박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한미 양국의 막강한 전력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은 최근 한미합동훈련에 대해
중국 측을 동원해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죠.
하지만 우리 군이 실시하는 군사훈련은 어디까지나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훈련이고 을지연습 또한 그런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도발을
획책하지 않는 한 불안해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북한이 우리 군의 훈련에 대해
위협을 가해온 것이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문제는 우리 사회 내에 있는
진보세력들까지 이에 가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통사와 진보연대, 전북 진보NGO 등 일부 친북, 진보세력들이 을지연습이 북한에 대한
무력흡수통일을 노리는 전쟁연습이라고 주장하며 훈련중단을 촉구했다고 하는데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제 나라 군대 훈련을 막는 국민이 어디 있단 말인가요?
북한이 훈련하면 가만히 있으면서 우리나라가 훈련하면 쌩난리를 피네요.
이들의 주장 역시 북한이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이는 분명 이적행위요,
김정일의 나팔수임을 자처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들 또한 우리 국민들의 안보관이 정립되면 될 수록 가장
불안해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깨트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게 아닐까요?
훈련시작 전부터 북한군 총참모부가 을지연습을 하면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을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우리 군이 훈련을 할 때마다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북한을 보면 괘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적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이 훈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이를 간섭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는데도 북한이 자꾸
딴지를 거는 것은 명백한 내정간섭입니다. 그럼에도 북한이 이처럼 우리 군이 훈련을
할 때마다 군사적 협박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한미 양국의 막강한 전력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은 최근 한미합동훈련에 대해
중국 측을 동원해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죠.
하지만 우리 군이 실시하는 군사훈련은 어디까지나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훈련이고 을지연습 또한 그런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도발을
획책하지 않는 한 불안해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북한이 우리 군의 훈련에 대해
위협을 가해온 것이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문제는 우리 사회 내에 있는
진보세력들까지 이에 가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통사와 진보연대, 전북 진보NGO 등 일부 친북, 진보세력들이 을지연습이 북한에 대한
무력흡수통일을 노리는 전쟁연습이라고 주장하며 훈련중단을 촉구했다고 하는데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제 나라 군대 훈련을 막는 국민이 어디 있단 말인가요?
북한이 훈련하면 가만히 있으면서 우리나라가 훈련하면 쌩난리를 피네요.
이들의 주장 역시 북한이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이는 분명 이적행위요,
김정일의 나팔수임을 자처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들 또한 우리 국민들의 안보관이 정립되면 될 수록 가장
불안해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깨트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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