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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권
댓글 17건 조회 4,945회 작성일 11-11-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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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_0022.jpg

의약외품 확대시행
슈퍼,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다


의약외품 확대시행에 따른 안내국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7월 21일자로 일반의약품 중 안전성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일부를
슈퍼,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의약외품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 의약외품 범위지정(보건복지부고시 제2011-81호, 2011. 7. 21)」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식품의약품안전청고시 제2011-37호, 2011. 7. 21)」

금번에 일반의약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는 대상은
‘액상소화제’, ‘정장제’, ‘연고제 등 외용제’, ‘자양강장드링크류’ 이며,
 48개 품목으로 해당 품목은 ‘일반의약품’으로 표시되어 있더라도
7월 21일자로 ‘의약외품’으로 지정되었기에
약국과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음을 공식 발표했다.

 

a9.gif 여러분은 슈퍼와 편의점에서의 의약품 판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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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K님의 댓글

meisterK 작성일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단순 의약품을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다면 우리가 더 편리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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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정님의 댓글

으정 작성일

저는 반대입니다. 병원처방이 아니면 설 곳이 없는 약국들의 수요는 점점 줄어들게되고 약사라는 직업을 가지려는 사람들도 줄어들게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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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K님의 댓글의 댓글

meisterK 작성일

약사회에서는 약물의 오남용, 폐점하는 약국의 증가로 주거도시에 약국들이 점차 사라지면서 소비자에게 불편함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명분을 들고 나오는데요.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품목을 보면 소화제, 연고, 진통제와 같은 일반의약품과 자양강장드링크류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품목은 일반인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제품으로 마트에서 유통된다면 약국의 수입이 대폭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제품의 경우, 소비자가 의도적으로 과용하지 않는 이상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오남용을 빌미로 의약품판매를 반대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같은 약사회의 주장은 의약외품을 약국에서만 독점판매 하겠다는 약사회의 이기적인 욕심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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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제르님의 댓글

라이제르 작성일

저는 찬성하는 입장에서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우선 이는 국민들의 불편함을 없애주고, 국민들에게 더 효율적으로 약을 공급하는 방안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약국이 문을 열지않는 휴일이나 늦은 밤, 간단한 약을 구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응급실을 가야되는 불편한 점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박으로 약국들의 당번제 시행이나 약물의 오남용을 문제점으로 제시할 수 있는데, 약국들의 당번제는 이미 시행하였는데 대부분 약국들의 저조한 참여로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물의 오남용은 법으로 판매가 허용된 의약품이 가정상비약 같은 안전성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간단한 의약품이고, 의사협회에서도 이를 인정해줄정도로 안정성이 있기 때문에 기존 약국에서 의약품을 팔때보다 약물의 오남용 문제를 더 심화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약국들의 수요가 점점 줄고 약사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는 점도 있는데, 이는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해주는 방안으로 약사들의 생계를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무엇보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부분이 개선되고 통과되야한다고 인정하는 법안입니다.  약사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다수의 불편함을 개선하지 말아야한다고 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의 편의와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소수의 권리를 인정하고 보호해주려고 해야지 그 반대로 사회가 돌아가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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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웃지요님의 댓글

그저웃지요 작성일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국민들에게 더 편안할 순 있겠지만, 이는 의사와 약사의 권리를 빼앗아가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슈퍼는 다른 모든 물건을 팔지만 약국은 약만을 팔기에 이는 약국의 고유 권리이고, 약사나 의사의 설명없이 우리의 판단으로 약을 사먹는다면... 여러 부작용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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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K님의 댓글의 댓글

meisterK 작성일

약사의 의약외품 독점권이 권리인가요? 소수 집단의 경제적이익을 공고히해주는 제도적 장치라고는 생각됩니다만... 그렇다면 원하는 제품을 가까운 곳에서 손 쉽게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권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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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님의 댓글의 댓글

박찬우 작성일

약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문제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따로 분류를 한다는 얘기지요. 모든 약품에 대한 적용으로 확대 해석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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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님의 댓글

이재덕 작성일

좀 오래된 주제인거 같은데요 이 주제에 대해서는 찬 반 입장이 너무 치열해서 어느 편을 들기 힘듭니다.
제 처음생각은 당연히 반대 였습니다.
제 생각엔 약국 대부분의 수입이 슈퍼에서 판매할 예정인 약들 입니다.
이런 약들을 슈퍼에서 판매하게 되버리면 모두들 슈퍼로 달려갈 것이고 동네 약국 들은 모두 문을 닫게 되는 악영향을 끼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은 찬성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약국입장에서 늘어난 경쟁업체들과 경쟁 한다면 더 발전할수 있을듯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국민들이 대부분 찬성한다는 것입니다.제가 필요를 못느낀다고 반대만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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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k님의 댓글

mjk 작성일

무엇이든 국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다수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이 옳은 방향이라면 그걸 따라야겠지요...
반대하시는분들 이거부터 답해보세요.

파스/박카스 를 오남용할만큼 국민이 우매한가? 그리고 이걸 왜 슈퍼에서 못팔게하나...
오남용? 

그렇다면 지금당장 약국가서 박카스 달라고 해보시길... 하루에 천박스도 구할수있을테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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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찬님의 댓글

이근찬 작성일

우선 이런 찬반의 논란이 많은 주제는 당연히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겠죠.
기본적으로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몸이 아픈 상황에서 문을 연 약국이 없어 곤란했던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뭐 항상 상비약을 구비해서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프고 싶을 때 아플수 있는 것 또한 아닌건 당연하겠죠. 이럴 때 슈퍼에서 간단한 약 등을 판매한다면 이러한 불편은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의견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요. 물론 약사들의 생계도 보호받아야겠지만 그것보단 당장의 국민들의 고통을 보호해주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약외품 확대시행을 막는것은 아마도 보호받아야할 당연한 국민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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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됨임마님의 댓글

몰라도됨임마 작성일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일반 슈퍼에서 의약품을 판매하게 된다면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국민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약국은 대부분 9시,10시에 닫는 것이 현실이고, 주말에는 대부분의 약국들이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일반 슈퍼에서 약국을 판매한다면 언제나 약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응급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 슈퍼에서 약품판매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취하는 주장 중 하나가 약물의 오남용문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에서 판매하는 약품은 일반 상비약 정도로 제한되기 때문에 약사의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되는 물품들이고, 국민들의 자가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약사가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경우도 언급될 수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약사에게 손해가 가는 부분은 분명히 발생합니다만, 약사의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하고, 약사에게 손해가 가는 부분은 국가에서 보조금 지원같은 정책을 통해서 보상해주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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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roplas님의 댓글

Chloroplas 작성일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윗분들께서 많이 말하였기 때문에 약사측의 손해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의약외품으로 지정되어 편의점에서도 팔수 있게 한 약은 약사의 지식이 달리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 입니다. 기존에 편의점에서 판매하던 생수와 크게 다를바 없이 소비자의 임의대로 이용할수 있는 물것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단지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밖에 없다면 그건 약사들에게만 주어지는 독점의 특권이 되는거지 그걸 약국에서만 판매하지 않는다고 해서 약사의 권리를 빼앗는건 아닙니다.

덧붙이자면, 약국에서 약을 구매해 보신 분이라면 동감하시겠지만 많은 약국에서 약을 판매할 때 굳이 복약지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포장 외 혹은 내부의 설명서에 필요한건 거의 다 있기 때문이죠. (처방약의 경우를 제외함와 일부 복약지도를 하시는 약사분도 있다는것을 알립니다.) 약사분들은 복약지도가 필요치 않은 의약외품의 독점 판매 권리를 지키려 하기 보다는 복약지도에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힘들게 공부해서 약사라는 멋들어진 직업을 가졌는데 단지 약지어주는 구멍가게 라는 소린 듣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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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님의 댓글

정다은 작성일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으로  많은 위험성이있기 때문입니다.
소화제,감기약등의 상비약이라도 약사의 설명이 없을 경우 여러 오남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간단한 약들이라해도 부작용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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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초롱님의 댓글

황초롱 작성일

저는 공감합니다. 체하는거라던가 몸살같이 질병은 예고없이 찾아오는데 그에비해 약국은 너무 일찍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수도 적습니다. 그에비해 편의점은 많기도 하고 24시간인데 시간제약이 없으니 누구나 쉽게 사갈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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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마마님의 댓글

사바마마 작성일

일반 의약품 중에서 소화제, 자양강장제 등과 같이 위험성이 적은 약품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하여 슈퍼, 편의점 등에서 판매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찬성합니다.

실재로 소화제와 같은 약품은 가정에서 상비약으로 두고 필요때마다 의사나 약사 처방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위험성이 적습니다. 약사들은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국민건강 상실 가능성의 이유를 들어 상비약 수준의 약을 약국외에서 파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요, 이는 지극히 집단이기주의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사집단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국민건강을 위하는 것처럼 포장을 하고 약국에서만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자꾸 본인들 지대추구행위, 경제적이익 독점행위를 국민건강과 연계시키는게 너무 아니꼽습니다. 약사들 말대로 오남용이 걱정된다면 집에서 상비약으로 관리하는 약도 상비약으로 두지 못하게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실재로 약국에 아파서 가보면 필요이상의 약을 처방해 주는데,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걱정하는 오남용의 위험을 무릅쓰고 필요이상의 의약품을 본인들의 편의를 위해 포장단위로 판매하는지....답답합니다.

또한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의약품을 수퍼마켓에서 팔면 의도적으로 과용합니까? 아니면 위험성을 모르고 필요의상의 약을 먹습니까? 실재로 정말 죽을 각오를 하고 먹지않으면 금번 법안에서 대상이 되는 일반의약품은 왠만해서는 건강을 해치지 않을 거라고들 합니다. 심지어 의사들또한 대상이 되는 의약품을 의외약품으로 구분하는데 있어서 반대를 하지 않았는데, 약사집단은 국민건강이라는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게 뻔뻔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들이 의약품 약국 독점판매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시키는 방안으로 드는게 약국당번제인데요, 약국당번제를 해봣자 휴일날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약국은 찾기가 힘들며, 아무리 한다하더라도 지금 당장 아파서 약을먹어야 겠는데, 인터넷으로 당번인 약국 검색하고, 차를 몰아서 해당 약국까지 가기가 얼마나 히들고 번거롭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약을 사먹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또한 가까운데 약국이 없던가 해서 한번쯤은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약사들이 의약품을 슈퍼마켓등에서도 팔게하면 슈퍼마켓과의 경쟁에서 뒤지는 약국들이 생겨나 문을닫게되고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약국이 줄어들게 되어 위급할때 약국을 찾지못해 피해가 간다고 주장합니다. 맞습니다. 실재로 요번에 법안에서 대상으로 하는 소화제 및 자양강장제등은 약국수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약품들인데요, 이러한 약을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도록 허용하면 경제적인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민생활에 미치는 효과가 큰 업종에 대해서는 법을 제정하여 독접이라든지 공기업형태로 운영한다든지 아니면 약사, 변호사, 의사 처럼 라이센스제도를 만들어 놓고 시험을 합격한 사람들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의 서비스 콸러티를 관리하고 있는데요, 소화재 등과 같이 위험성이 없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굳이 국가에서 국민건강을 이유로 특정 사업자가 독점할 수 있도록 할 당위성이 없습니다. 자본주의 원칙에 따라서 이러한 의약품도 경쟁을 해서 국민들 소비자들이 싼값에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약사들 말처럼 금번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허용으로 문을 닫는 약국들은 슈퍼와의 경쟁에서 뒤쳐졌기 때문에 문을 닫는 것이며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약사들도 이제 경쟁을 통해서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너무나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약국들이 문을 닫으면 결국 시장에는 수요와 공급 원칙에 따라 꼭 필요한 숫자만큼의 약국이 운영될 것이며, 이러한 약국들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향상시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혜택은 소비자인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이구요. 요즘 다 살기 힘들어서 정말 경쟁해서 열심히 악착같이 사는데, 약사들에게만 독점을 허용해서 특혜를 줄 필요성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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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숑님의 댓글

쑈숑 작성일

저는 편의점에서 약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과연 약사의 올바른 처방없이 약을 판다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물론 위급상황의 발생시 가까운 편의점에서 약을 사가 복용하는 것이 편리하는 하겠죠. 하지만 이것이 더 건강에 해로워 질수 있습니다. 약사의 지도도 없이 복용한다면 오 남용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하더라도 오남용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보다는 잘알고 처방받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약을 판매한다면 약사라는 직업의 의미는 뭐가 되는 거죠? 많은 약국 들이 이익을 내지못해 문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면 정말 정확한 처방이 필요한 병이 생겼을때도 오히려 가까운 약국이 없어 멀리 까지 나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편리성보다는 우리의 건강을 조금더 생각해 볼 수는 없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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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님님의 댓글

짱구님 작성일

저는 슈퍼나 편의점에서 약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위급상황이 생길때에 늦은 시간이라 모든 약국이 문을 닫았을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남용을 걱정하기 보다는 우리의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국민의 편의를 늘일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삶의 질이 보다 나아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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