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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첨단 군사력으로 북한 정권을 일시에 무너뜨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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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남한에 포격을 가했다.
그러면서 48시간 내에 대북방송장치를 철거하라고
윽박지르고, 협박해가며 군사행동을 피력 했다.
우리 군은 억울하다.
최근 비무장지대 철책 사고의 모든 책임이 북한에 있음에도
북한은 사과는 커녕 이를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군사정전위원회의 만남까지 거부 했다.
북한은 기만전술과 게릴라전 등의 비정규전에 능숙하다.
천안함,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남한인사 납치감금등의
이러한 북한의 침략적 행위들은
우리나라의 인내심을 극도로 자극 했다.
이런 행동들이 자주 반복되면서,
군의 사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짜피 남북 전쟁이 발발하면 정규전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 국군 육해공군은 절대로 약하지 않다.
약간의 위험을 감수해야 슬픈 역사를 끊을수 있다.
평화통일은 불가능하다.
차라리 민주화된 남한에 의한 흡수통일로 가야 옳다.
불쌍한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그래서 남한의 기술과 발전을 북한에 신속히 전달하자.
북한 공산정권과 군부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고,
또한, 슬픈 역사를 받아들여 화합과 용서를 도모 하자.
전쟁은 필연이다.
우리 세대가 하지 않으면 후세대가 감당해야 한다.
전쟁을 무서워하지 말자.
생각해 보라. 48시간 내에 대북방송을 철수한다면...
북한에 굴복하는 것이 된다.
북한은 더욱 노골적으로 협박을 일쌈을 것이다.
세계는 이미 북한에 우호적인 국가는 없다.
지금 또 핵개발에 전념하고 있지 않은가...
시간을 더 둔다면 후세대는 우리보다 더 시달림을 받게 된다.
깡패 같은 이들과 타협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첨단 군사력으로 북한 정권을 일시에 무너뜨릴수 있다.
북한 공산정권은 땅으로 숨거나 중국 러시아로 망명을 갈 것이다.
대한민국 육해공군 뒤에 미국과 일본, 유럽, UN, 중국이 있다.
한반도 통일은 바로 지금 이루어져야 한다.
북한의 멍청한 미사일 몇 천개가 떨어지더라도..
3일이면 북한 군사력을 80%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절대로 겁먹지 말자.
이 상태로는 도저히 경제발전을 더 지속할 수 없다.
북한 인민을 대한민국의 통일된 국민으로 만들고, 땅도 넓히자.
대한민국 땅으로 유럽과 미국 중국 러시아를 가고 가스오일 길도 만들자.
기회는 지금이다. 통일 한 번 멋지게 해보자.
북한 김정은은 어린애다.
북한 김정일은 공포정치로 그를 따르는 인사도 없다.
조상이 물려준 역사를 바로 세우자!
NSC는 지금 당장 미국 항공모함을 동해 한척 서해 한척 남해 한척을
배치시키도록 협조를 구해야 한다. 일본 주둔 미공군이 합세하고
괌 주둔 미 공군까지 합세한다면 100전 100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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