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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미국 사드배치를 찬성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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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어요. 친명 친청 친당 정책펴라고 그랬죠.
한글까지 없애자고 했으며, 공격당한다고 윽박질렀었죠.
그들은 중국에 여자와 조공을 바치는데 도움을 줬던 인물들입니다.
지금 중국과 교역이 문제가 된다며 경제타령을 하고 있지요.
한반도 역사상 중국에 침량당한 횟수가 5,000회 쯤 된다고 해요.
사드 반대파 입에서 5,001회 침략을 막자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중국이 차지한 옛 고유 영토인 간도땅도 되찾자는 말 안나옵니다.
우리나라가 한민족 백의민족 따지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중국과 일본 피가 상당수 섞여 있는것 같아요.
모래알 처럼 부서지는 여론을 봐서도 알수 있습니다.
현재의 경제번영이 미국 때문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과거 역사를 보면 지금처럼 번영을 누리고 발전했던 시기는 없었습니다.
물론 장단점은 있지만, 중국과 가까와진 후 우리는 공격을 당했었고,
그들의 눈치를 봐야 했었고, 심지어는 세금까지 바쳐야 했었는데도 말이죠.
다시는 수모를 격지 않기 위해서라도 중국과의 어느정도 긴장상태는 필요합니다.
이웃 나라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한반도 전역을 관찰하는 레이더를 가동하면서
대한민국 사드는 안된다는 그들의 논리, 북한핵개발과 미사일 개발을 지원하면서
뒤에서 대화를 강조하는 그들의 속셈. 백두산 반쪽을 빼앗고, 서해어장을 사들여
남북갈등을 교묘히 이용하는 그들은 우리의 친구가 아닙니다.
중국이 경제대국이 되면 우리나라는 속국이 된다는 걸 한 시도 잊으면 안됩니다.
중국이 역사적으로 대국이었을 때를 보세요. 역사는 반복됩니다.
조상이 남긴 피 땀 희생이 점철된 대한민국국가를 수호 합시다.
사드 뿐만 아니라, 안보와 자주를 위해서는 핵개발도 실행해야 합니다.
논란은 있겠지만, 후손들을 위해선 필요합니다. 중국을 너무 믿지 마세요.
중국 정권도 바뀝니다. 우리나라의 민족 속성은 겸손만 있지 않습니다.
동의민족에 중국을 공격했던 용맹한 후손들입니다.
중국과 러시아 견제는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 유럽이 함께합니다.
중국과 대등한 관계, 일본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더욱 그렇습니다. 역사를 직시합시다.
친일파는 독도 문제를 12년 동안 질질 끌면서 일본 국방백서 표기를 방관해 주었고,
친중파는 중국의 거드름과 위협을 마이크 대고 떠들고 다닙니다.
박근혜가 이뻐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친중을 통해서 얻는것 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전 사드 배치를 강력하게 찬성하는 바입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은 과거처럼 주권을 침략하고 있습니다.
지식인들은 이를 간과해선 안됩니다. 얕보게 해선 안됩니다.
어짜피 전쟁은 안납니다. 전쟁나면 3차 대전이 벌어지니까요.
한글까지 없애자고 했으며, 공격당한다고 윽박질렀었죠.
그들은 중국에 여자와 조공을 바치는데 도움을 줬던 인물들입니다.
지금 중국과 교역이 문제가 된다며 경제타령을 하고 있지요.
한반도 역사상 중국에 침량당한 횟수가 5,000회 쯤 된다고 해요.
사드 반대파 입에서 5,001회 침략을 막자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중국이 차지한 옛 고유 영토인 간도땅도 되찾자는 말 안나옵니다.
우리나라가 한민족 백의민족 따지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중국과 일본 피가 상당수 섞여 있는것 같아요.
모래알 처럼 부서지는 여론을 봐서도 알수 있습니다.
현재의 경제번영이 미국 때문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과거 역사를 보면 지금처럼 번영을 누리고 발전했던 시기는 없었습니다.
물론 장단점은 있지만, 중국과 가까와진 후 우리는 공격을 당했었고,
그들의 눈치를 봐야 했었고, 심지어는 세금까지 바쳐야 했었는데도 말이죠.
다시는 수모를 격지 않기 위해서라도 중국과의 어느정도 긴장상태는 필요합니다.
이웃 나라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한반도 전역을 관찰하는 레이더를 가동하면서
대한민국 사드는 안된다는 그들의 논리, 북한핵개발과 미사일 개발을 지원하면서
뒤에서 대화를 강조하는 그들의 속셈. 백두산 반쪽을 빼앗고, 서해어장을 사들여
남북갈등을 교묘히 이용하는 그들은 우리의 친구가 아닙니다.
중국이 경제대국이 되면 우리나라는 속국이 된다는 걸 한 시도 잊으면 안됩니다.
중국이 역사적으로 대국이었을 때를 보세요. 역사는 반복됩니다.
조상이 남긴 피 땀 희생이 점철된 대한민국국가를 수호 합시다.
사드 뿐만 아니라, 안보와 자주를 위해서는 핵개발도 실행해야 합니다.
논란은 있겠지만, 후손들을 위해선 필요합니다. 중국을 너무 믿지 마세요.
중국 정권도 바뀝니다. 우리나라의 민족 속성은 겸손만 있지 않습니다.
동의민족에 중국을 공격했던 용맹한 후손들입니다.
중국과 러시아 견제는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 유럽이 함께합니다.
중국과 대등한 관계, 일본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더욱 그렇습니다. 역사를 직시합시다.
친일파는 독도 문제를 12년 동안 질질 끌면서 일본 국방백서 표기를 방관해 주었고,
친중파는 중국의 거드름과 위협을 마이크 대고 떠들고 다닙니다.
박근혜가 이뻐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친중을 통해서 얻는것 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전 사드 배치를 강력하게 찬성하는 바입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은 과거처럼 주권을 침략하고 있습니다.
지식인들은 이를 간과해선 안됩니다. 얕보게 해선 안됩니다.
어짜피 전쟁은 안납니다. 전쟁나면 3차 대전이 벌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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