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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 사회의 도 넘은 여성이기주의 퇴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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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묻지 마 살인사건 1주기라고 언론에서 난리군요. 당시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의 진실은 여성에게 피해의식이 있는 남자가 묻지 마 살인을 한 것이고 이런 이들에 관한 관리를 잘 하여 향후로는 이런 일들이 제발하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살해 당한 여자를 추모한다는 것이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남자가 여자를 죽였다라고 몰아가 전체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끌고 가는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결국 이것은 남자들에 관한 복수심에 여혐차별 금지법? 만드려고 남혐 추모제를 계획한 것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이제는 대놓고 여성혐오범죄를 기정사실 비슷하게 하고 기사에 들어가 보면 남녀가 갈려서 엄청난 싸움을 하고 댓글도 도저히 눈뜨고는 볼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게다가, 당시에 메갈리아와 워마드 같은 남혐 단체 행동 대원들이 나서서 핑크 코끼리 폭행 사건 같은 짓까지 벌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폭압적이고 무차별적인 행태에 관해서강력하게 날선 비판을 하며 남자들이 저항하자, 정의당과 녹색당의 하수인 부대인 워마드와 메갈리아등의 행동돌격부대를 바탕으로 하여 네이버 댓글 추천수를 조작하며 언론에서는 이상하게 보도를 하였습니다.정확한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들은 정신병을 가진 남자가 죄없는 여자를 죽인 것에만 눈이 뒤집혀 이성을 잃고 이들의 선전선동에 사리판단을 하지 못하는경우가 엄청났던 것입니다. 안 그래도 지역갈등, 좌우갈등에 대북관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더미 같은데 이제는 이런 전체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정권이 바뀌자 더더욱 날뛰고 완전 사회가 개판이 되어도 단단히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언론은 정상적인 보도나 상식과 합리적인 건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고 새로 들어온 정부를 찬양하는 글로 도배가 되어 지고 있습니다.네이버 포털 사이트도 전부 이상한 댓글에 서로를 비방하고 헐뜯기 그지 없습니다. 점점더 성별갈등 문제는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1999년 제대군인가산점제도는 2~3년 동안 인생의 황금기를 사심없이 희생한 군복무자들에 관한 최소한의 배려였으나, 그마저도 결국 단순의무에 특별한 희생으로 보아 일일이 보상하기 어렵다는해괴한 궤변에 고의적으로 남녀평등권 침해 및 장애인에 관한 차별적 제도로 몰아가 폐지시켜 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사실상 성별간에 갈등이 나타났던 것입니다.이것은 누가 봐도 명백한 여성이기주의 결정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어떻게 군대 근처도 가지 않는 여성들이 군복무자들의 희생마저 배려하려 하지 않고 쥐꼬리만한 점수마저 빼앗고 파렴치하게 반대까지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아울러, 여성가족부의 존재 또한 명백한 역차별이며 국민들에게 상당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서 만든 부서라기보다는 정치권력층의 그리고 한국의 페미니즘 단체들과 연계하여 국민혈세 낭비하고 군대 문제 딴지나 걸고 성무고죄마저 폐지하려 하며, 각종 여성할당제와 남녀역차별적인 정책들을 숱하게 쏟아내온 페미단체들의 중추 부서같은 곳입니다.
그림도 잘보십시오. 저 빨간밑줄쳐진거 퍼온사진이지만 보면 제가영어를몰라서 일단패스하고 남녀간.세대간.가족간의 평등을의미한다는데 제가눈이잘못된줄알았습니다. 지금우리가아는여성가족부는 여자여자를쓰는 여성가족부에 여성을위한 집단으로알고있는데 저기여성가족부는 억측논리를내세우고있습니다. 지금 남녀평등사상을외치고있는 개소리가 아닐수가없죠.
현재 사회적-경제적-문화적 거의 모든 책임과 의무는 남자들에게 모두 부과되어 있는 반면 남성들의 권리는 페미나치즘으로 인해서 거세 당하고, 혜택 누리는 건 여자들이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놓고는 아직도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차별당한다고 남녀임금격차가 어떻게 세계성평등 지수 순위가 최하위고 바닥이며, 나아가서 남자들이 군복무문제, 각종 여성전용 시설신설 및 이상한 여성관련 법안들 생성시키는 것들... 경력단절녀 취업 지원에 남성육아 휴직 휴가 확산시켜서 남성들도 애 보고 키우게 하는 것들... 이것들 모두가 자신들만의 이기주의적인 관점에서만 보는 거라 봅니다. 이번에 바뀐 정권보고 페미니스트 정권이라 하는데 그냥 극단적 여성이기주의 공화국 신설하는데 미친 광신도 같다고 보는 게 더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남자들이 보트릭스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니까 여자들은 당황해서 이런 남자들을 "찌질이", "혐오주의자", "루저" 라는 단어 따위를 선점해서 아예 사회와 여자에 대한 비판적인 남자들을 비난하고 조롱함으로서 자신들이 만든 프레임 안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가두어 두려고 하는 거 이런 여성들의 이기적인 의식 정말 문제라 봅니다.
과연 한국 사회에 도넘은 여성이기주의 박멸/퇴치할 길 없겠습니까? 이에 관해서 논의해 보고 싶네요.
댓글목록

정소연님의 댓글
정소연 작성일
페미니즘이 양상평등, 의무와 책임에 따른 혜택과 그에 따르는 여성의 지위와 권리 향상이 아니라 여자는 남자 보다 생물학적인 약자이기 때문에 무조건 보호 받아야하고 그에 따르는 권리와 혜택만 누려야하고 남자 보다 의무와 책임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여성 중심의 이기주의인 거죠.
그러면서 남자에게 유리한 것은 줄이고 없애고 남자에게 오로지 의무와 책임만 강조하고 여자가 해야하는 일이 라도 어렵고 힘든 일은 남자가 하는 것이 당연하고 여자는 무조건 쉽고 편한 일만 해야하고 그러면서 직장에서의 월급과 연봉, 승진은 남녀가 비슷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진 페미니즘이 가진 문제점 같습니다.
저도 여성이지만, 아무리 올바른 주장 이라고 해도 여자들의 입장에서 불편하면 여혐 이라고 하는 것도 여성이기주의 같아요. 군필자가산점 같은 경우는 반대하는 애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말을 듣지를 않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이 문제로 싸움이 번진 게 남자들 같은 경우 주장 들어보면 시간 손해 봤고 배려해 달라고 하는데 여자애들 가운데 자극적인 애들이 있더라구요. 좀 안 됐다는 생각입니다.
여성계가 반대하기 땜시 즉, 여성이기주의 때매 그리고 여권신장 밀어주는 현 상황에서 정권과 대통령이 나서서 밀어주는 여파랑 국민들 인식이 아직도 남자는 군대 가야지. 군대 가야 철들지 등등 말이 안되는 소리들을 하니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있죠. 푸는 방안은 남성들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면서 지금은 참는 길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분위기보면서 글이라도 올리고 단체시위라도 하면서 분위기를 일깨워야 하는데 사람들이 잘 나서지도 않고 좀 포기들 많이 하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