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
종교 하나님의 선한 일과 인간의 선한 일은 다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은 육신적으로 선한 일을 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예를 들자면, “캘거다의 성녀”라고 불리는 마더 테레사를 조명해 봅시다. 그는 선행으로 노벨 평화상도 타고, 천주교에서는 성녀로 인정했습니다. 개신교에서조차도 마더 테레사를 언급하면 껌벅 죽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하나님의 선한 뜻이 무엇인지, 선한 양심이 무엇인지 똑같이 모르기 때문에, 천주교에서 마더 테레사 같은 사람을 딱 들이대면, 기독교인들도 기가 죽습니다.
천주교인들은 개신교를 “갈라져 나간 작은 집”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큰 집” 즉 정통의 종가(宗家)라는 겁니다. 그런데, 마더 테레사 같은 이를 천주교에서 들고 나오면, 개신교인 스스로 주눅이 듭니다. “우리는 큰 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우리는 매일 교단 싸움이나 하고 재산 싸움이나 하고 그런데, 저 사람들은 진짜 선한 일을 하지 않느냐?” 하고 스스로 꼬리를 내립니다.
인간의 윤리나 도덕의 기준으로 보면 마더 테레사는 분명 대단한 사람입니다. 폴란드 태생인데, 결혼도 안하고 수녀가 돼서 켈커타의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서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씻겨주고 편안하게 죽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일을 했습니다. 이런 사역을 호스피탤리티 사역 (Hospitality ministry)라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춥고 배고프고 외롭게 죽어갈 사람들을 데려다가 편안하게 죽음을 맞도록 해주는 사역입니다. 그들에게 물과 성령의 복음을,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을 전해서 그들을 영원한 지옥 불에서 구원한 것이 아니고, 그들이 육신적으로 안락한 죽음을 죽도록 하는 그런 사역을 마더 테레사는 했습니다. 하늘이 땅에서 먼 것 같은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서는 마더 테레사는 엄청 높임을 받았습니다.
물과 성령의 복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하는 <진리의 탐구자>(Truth seekers)는
아래 블로그로 오세요. 환영합니다.
http://blog.naver.com/pilgrim1952/50135897290
천주교인들은 개신교를 “갈라져 나간 작은 집”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큰 집” 즉 정통의 종가(宗家)라는 겁니다. 그런데, 마더 테레사 같은 이를 천주교에서 들고 나오면, 개신교인 스스로 주눅이 듭니다. “우리는 큰 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우리는 매일 교단 싸움이나 하고 재산 싸움이나 하고 그런데, 저 사람들은 진짜 선한 일을 하지 않느냐?” 하고 스스로 꼬리를 내립니다.
인간의 윤리나 도덕의 기준으로 보면 마더 테레사는 분명 대단한 사람입니다. 폴란드 태생인데, 결혼도 안하고 수녀가 돼서 켈커타의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서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씻겨주고 편안하게 죽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일을 했습니다. 이런 사역을 호스피탤리티 사역 (Hospitality ministry)라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춥고 배고프고 외롭게 죽어갈 사람들을 데려다가 편안하게 죽음을 맞도록 해주는 사역입니다. 그들에게 물과 성령의 복음을,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을 전해서 그들을 영원한 지옥 불에서 구원한 것이 아니고, 그들이 육신적으로 안락한 죽음을 죽도록 하는 그런 사역을 마더 테레사는 했습니다. 하늘이 땅에서 먼 것 같은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서는 마더 테레사는 엄청 높임을 받았습니다.
물과 성령의 복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하는 <진리의 탐구자>(Truth seekers)는
아래 블로그로 오세요. 환영합니다.
http://blog.naver.com/pilgrim1952/5013589729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