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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남자는 어른이되어서도 마음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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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여존남비주의자들이 남자는 정신연령이여자보다 미숙하고 성장해도 어른이아니고 아이라는 말을한다
우리가 흔히듣는 마마보이라는것도 따지고보면 남자라는성별자체를 철딱서니없고 엄마의존적인 존재라고 남자에대한 비하적인인식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저지르는 일종의 언어폭력이지
물론 마마보이가 되어서는 안되는거지만 그렇다고 남자입장에서 무조건 어른답기를 어려서부터 세뇌당하고 강요당하고 사는것이 온당키나 한일인가?
지난 몇칠전에 본대표는 점심식사메뉴문제떼문에 잘알고지내는 주방장아줌마와 직장에서 대판다툰적이있다
어려서 부터 무척이나 성질머리나 속이 못되기이를데없는 나자신이고 내가하는것만큼의 권리의식/자존의식이 투철한것이 바로 본대표다
내가 점심메뉴를 /그것도 고급메뉴를 몇개더먹는다고 뒤에오시는분들이 피해를보는것도 아니고 유독 나한테 그동안 이사람들이 식사시간에 대놓고 눈총을주고 그런연고로 나도 참을만큼 참았고 그래서 다툰것이지/내가 메뉴도둑놈이냐고
일한만큼 먹는것이 정당한권리아니던가?/반면에 일하지않는자는 먹지도 말라고 한 성서말씀을 보면 일하기싫어하는 게으름뱅이들은 먹을자격도 없다는 뜻이렸다
누가 옆에서 챙겨주는사람도없이 남자로사는 본대표가 홀로 밥해먹고직장다니는터에 하는 처사들이 나로서는 욕설이 튀어나올정도로 아주 야비하고 더럽기가 이를데없었지
세상에서 사람이사람에게 가하는 수도없이많은 차별행위/비인간적대우중에 아주 치졸한것이 먹는것가지고 사람을차별하고 더럽게대하는것이다
본대표가 무엇떼문에 남편아침밥굶기는 이기적인여자들을 사람취급안하는지 이런맥락에서 이해해달라
앞으로 우리한국남아들이 지향해야할 신남성성은 어떤모습이 되어야할가?
그것은 두말할나위없이 책임지고 의무를다하고 열심히노력하며 사는것만큼 본인이 남들에게 정당한대우를받는것이고 정직하게사는것만큼 박수와찬사를받는것이며 잘나나못나나 있는모습그대로 사람취급받기를 스스로 염원하며 남들에게 당당하게 권리요구를 할줄아는 멋쟁이남자들이 되어야한다고본다
의무를다하는것이 어른의모습이라면 당당하게 권리를요구하는건 아이의모습이다
이런의미에서 이사회가 남자분들에게 아이이길 포기하고 어른되기만 강요한다는건 /이것이 소위 남자다움이라고 어릴적부터 세뇌를시키고 을러대며 암묵적으로 강요한다는건 대한민국헌법에보장된 국민으로서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죄악이다
노예적국방의무/노예적가족부양의무/인간모멸적인모성보호의무와 여자에게 매너있는남자되길강요하는처사에 온몸을내던져지며 항거하지못하는 머슴남들은 어릴적부터 어른되기만을 강요받는 남성억압적사회문화에 길들여지고 세뇌된존재들이다
어떠한경우에도 불쌍하고 가련한존재들인 남자란성을 인위적이고 억압적으로 길들이고 세뇌시키고 돌쇠와마당쇠같은 존재로 만들어가고자하는 집단주의적파시즘의 한국사회문화와 여기에 기생하는 여성이기주의를 우리는 용서할수가 없고 용서해서도 아니된다
신남성운동리더로 자처하는 본대표는 더러운한국사회에 묻고자한다
여자가 약자라는 만고불변의인식과 여자에대한 무분별한모성과호가 온당하다고 보는가?
남자를 영구적으로 억압을하고 험하게취급하고 정당하게 누리고살아야할 행복추구권리를 박탈하는처사가 온당하다고 보는가?
여기에 대하여 대한민국사회는 답하라
대한민국남자분들/특히 젊은남자분들
아이와같은 모습으로 인생사는걸 부끄럽게 여기지말것이며 여러분들이 노력한만큼 착한만큼 의무를다하는것만큼 당당하게 권리를요구하고 누리고자하는 신남성성을 가지도록하라
남자에게 어른되기만을 강요하는 한국사회는 인간이인간답게 살수가없는 반인간적야만사회이다
http://cafe.naver.com/tyujjj
자유남성연합
대표:박동완
우리가 흔히듣는 마마보이라는것도 따지고보면 남자라는성별자체를 철딱서니없고 엄마의존적인 존재라고 남자에대한 비하적인인식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저지르는 일종의 언어폭력이지
물론 마마보이가 되어서는 안되는거지만 그렇다고 남자입장에서 무조건 어른답기를 어려서부터 세뇌당하고 강요당하고 사는것이 온당키나 한일인가?
지난 몇칠전에 본대표는 점심식사메뉴문제떼문에 잘알고지내는 주방장아줌마와 직장에서 대판다툰적이있다
어려서 부터 무척이나 성질머리나 속이 못되기이를데없는 나자신이고 내가하는것만큼의 권리의식/자존의식이 투철한것이 바로 본대표다
내가 점심메뉴를 /그것도 고급메뉴를 몇개더먹는다고 뒤에오시는분들이 피해를보는것도 아니고 유독 나한테 그동안 이사람들이 식사시간에 대놓고 눈총을주고 그런연고로 나도 참을만큼 참았고 그래서 다툰것이지/내가 메뉴도둑놈이냐고
일한만큼 먹는것이 정당한권리아니던가?/반면에 일하지않는자는 먹지도 말라고 한 성서말씀을 보면 일하기싫어하는 게으름뱅이들은 먹을자격도 없다는 뜻이렸다
누가 옆에서 챙겨주는사람도없이 남자로사는 본대표가 홀로 밥해먹고직장다니는터에 하는 처사들이 나로서는 욕설이 튀어나올정도로 아주 야비하고 더럽기가 이를데없었지
세상에서 사람이사람에게 가하는 수도없이많은 차별행위/비인간적대우중에 아주 치졸한것이 먹는것가지고 사람을차별하고 더럽게대하는것이다
본대표가 무엇떼문에 남편아침밥굶기는 이기적인여자들을 사람취급안하는지 이런맥락에서 이해해달라
앞으로 우리한국남아들이 지향해야할 신남성성은 어떤모습이 되어야할가?
그것은 두말할나위없이 책임지고 의무를다하고 열심히노력하며 사는것만큼 본인이 남들에게 정당한대우를받는것이고 정직하게사는것만큼 박수와찬사를받는것이며 잘나나못나나 있는모습그대로 사람취급받기를 스스로 염원하며 남들에게 당당하게 권리요구를 할줄아는 멋쟁이남자들이 되어야한다고본다
의무를다하는것이 어른의모습이라면 당당하게 권리를요구하는건 아이의모습이다
이런의미에서 이사회가 남자분들에게 아이이길 포기하고 어른되기만 강요한다는건 /이것이 소위 남자다움이라고 어릴적부터 세뇌를시키고 을러대며 암묵적으로 강요한다는건 대한민국헌법에보장된 국민으로서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죄악이다
노예적국방의무/노예적가족부양의무/인간모멸적인모성보호의무와 여자에게 매너있는남자되길강요하는처사에 온몸을내던져지며 항거하지못하는 머슴남들은 어릴적부터 어른되기만을 강요받는 남성억압적사회문화에 길들여지고 세뇌된존재들이다
어떠한경우에도 불쌍하고 가련한존재들인 남자란성을 인위적이고 억압적으로 길들이고 세뇌시키고 돌쇠와마당쇠같은 존재로 만들어가고자하는 집단주의적파시즘의 한국사회문화와 여기에 기생하는 여성이기주의를 우리는 용서할수가 없고 용서해서도 아니된다
신남성운동리더로 자처하는 본대표는 더러운한국사회에 묻고자한다
여자가 약자라는 만고불변의인식과 여자에대한 무분별한모성과호가 온당하다고 보는가?
남자를 영구적으로 억압을하고 험하게취급하고 정당하게 누리고살아야할 행복추구권리를 박탈하는처사가 온당하다고 보는가?
여기에 대하여 대한민국사회는 답하라
대한민국남자분들/특히 젊은남자분들
아이와같은 모습으로 인생사는걸 부끄럽게 여기지말것이며 여러분들이 노력한만큼 착한만큼 의무를다하는것만큼 당당하게 권리를요구하고 누리고자하는 신남성성을 가지도록하라
남자에게 어른되기만을 강요하는 한국사회는 인간이인간답게 살수가없는 반인간적야만사회이다
http://cafe.naver.com/tyujjj
자유남성연합
대표:박동완
댓글목록
최백님의 댓글
최백 작성일
어릴 때의 안 좋은 습관을 어른까지 이어갈 때, 그걸 아이같다라고 한다면 그건 남자나 여자나 같아여. 그런 점에선 여자가 남자에게 뭐라 할 건 아니져. 하지만 제 경험상 사석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대체로 배려심이니 매너니 하는 것들이 부족한 건 맞구여, 이런 점에선 남자가 여자보다 아이같다고 할 수도 있져. 이렇다고 해서 남자가 여자보다 못났다라고 할 수는 없어여. 남녀의 장단점 중에서 남자의 단점만 얘기한 것 뿐이니까여.
덧붙여서 남자는 커서도 마음은 아이라는 말을, 남자는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썼다면 설명할 것도 없이 개소리에여. 논의의 여지가 없져. 마냥 남성을 비하할 셈으로 얘기하는 등의 경우에나 그렇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에여. 매너있는 남자를 보지 못한 사람, 학식있는 남자을 보지 못한 사람, 의지되는 남자를 보지 못한 사람이나 한심한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