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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동물은 인간보다 먼저 창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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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개고기를 식용하고 있으면서,
오랜 세월동안 산야의 많은 동물을 잡아들여서,
많은 종의 동물종이 멸종했다.
지금도 지리산 등에 곰들을 방사하고는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동물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낮다.
그렇다면 외국 특히 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할까?
창세기를 보면 인간은 만물중에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졌다.
하나님은 가장 먼저 빛과 어둠을 나누고,
하늘과 땅, 물과 육지를 만들었다.
그 다음에 동물을 만들었고,
가장 마지작에 인간을 만들었다.
이처럼 인간을 동물보다 나중에 만드신 이유는
인간보다 동물이 먼저라는 것을인간에게 가르치기 위해서다.
인간으로 하여금 늘 겸손을 잊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동물을 학대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배운 부모들 조차도 아이들에게 동물을 멀리하는 교육을 시킨다.
우리나라는 뭔가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이 크게 든다.
여러부은 동물이 인간보다 먼저 창조되었단 창조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댓글목록
다크록슈터님의 댓글
다크록슈터 작성일그건 당연한 거라 생각하네요. 동물이 먼저있기때문에 인간들이 생긴거지 인간들이 생겨서 동물이 생겼겠습니까? 인간보다 동물이 먼저라는것은 꾀나 좋은말이지만, 정치에서 하느님을 꺼내시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전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