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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잡지 지면에서 동영상 광고를 보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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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간되는
연예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9월 18일자에 종이처럼
얇은 스크린과 미니 스피커가 내장돼 지면만 펼치면
동영상 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다.
광고주인 미국의 CBS 방송은 지면 인쇄·제본·배달 비용을 감안할 경우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잡지에서 동영상 본다' 중에서 (아시아경제, 2009.8.21)
기술의 발전과 미디어 융합은 어디까지 갈까요.
다음달에 세계 최초로 잡지 지면에 동영상 광고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연예잡지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9월에 발간될 잡지에 종이처럼 얇은 스크린과 미니 스피커를 내장, 지면을 펼치면 동영상 광고를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겁니다.
스크린은 휴대전화 스크린만하고, 광고주는 미국의 CBS 방송입니다. 실릴 동영상 광고는 TV 프로그램 예고편과 펩시콜라의 '펩시맥스' 광고. 버튼을 누르면 보고 싶은 동영상을 골라서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크린 제조 비용이나 광고료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광고주는 경쟁력이 있다고 했답니다.
현재는 당연히 이런 인쇄물 동영상 광고료가 매우 비싸겠지만,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것이기 때문에 광고 효과도 크다고 판단했겠지요.
인쇄매체에 등장하는 동영상 광고. 현기증 나게 빠른 기술 발전의 속도를 실감하게 하는 소식입니다.
연예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9월 18일자에 종이처럼
얇은 스크린과 미니 스피커가 내장돼 지면만 펼치면
동영상 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다.
광고주인 미국의 CBS 방송은 지면 인쇄·제본·배달 비용을 감안할 경우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잡지에서 동영상 본다' 중에서 (아시아경제, 2009.8.21)
기술의 발전과 미디어 융합은 어디까지 갈까요.
다음달에 세계 최초로 잡지 지면에 동영상 광고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연예잡지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9월에 발간될 잡지에 종이처럼 얇은 스크린과 미니 스피커를 내장, 지면을 펼치면 동영상 광고를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겁니다.
스크린은 휴대전화 스크린만하고, 광고주는 미국의 CBS 방송입니다. 실릴 동영상 광고는 TV 프로그램 예고편과 펩시콜라의 '펩시맥스' 광고. 버튼을 누르면 보고 싶은 동영상을 골라서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크린 제조 비용이나 광고료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광고주는 경쟁력이 있다고 했답니다.
현재는 당연히 이런 인쇄물 동영상 광고료가 매우 비싸겠지만,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것이기 때문에 광고 효과도 크다고 판단했겠지요.
인쇄매체에 등장하는 동영상 광고. 현기증 나게 빠른 기술 발전의 속도를 실감하게 하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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