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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물과 수분, 소금과 염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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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매일 어느 정도의 물을 마시고 있는가?
청량음료나 주스, 커피는 즐겨 마시지만
물은 그다지 먹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다.
녹차 커피는 분명히 수분을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지만,
동시에 자연 화학물질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또한 커피나 녹차, 콜라 등에는 이뇨 작용을 하도록 하는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 상실한다. -<중략>-
나는 과일을 후식으로 먹지 말고 식사 전에 먹도록 지도하고 있는데,
물은 반드시 과일을 먹기 전에 마셔야 한다.
즉 '물 - 과일 - 식사'의 순서로 섭취해야 한다.
이것은 탈수와 효소의 소모를 막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꼭 기억해서 실천해야 한다.
이 순서를 지키기 위해서 나는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였다.
아침---기상 직후---------------------------500 ~ 750ml
점심---점심 먹기 1시간 전-------------------500 ~ 750ml
저녁---저녁 먹기 1시간 전-------------------500 ~ 750ml
아침에 눈을 뜨면 팔다리 운동을 하고,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게 해서 깊이 들이마신다.
운동이 끝나면 섭씨 20도 정도의 물 500 ~ 750ml을 천천히 마신다.
물을 마시고 20분쯤 뒤에 신선한 과일을 먹는다.
아침식사는 과일을 먹고 나서 30 ~ 40분 뒤에
현미에 잡곡이 섞인 것으로 한다.
점심은 11시가 지나면 물 500ml 정도를 마신다. 30분쯤 뒤에 과일을 먹는다.
효소가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은 소화가 잘 되고 식전에 먹으면
위장의 활동도 돕고 혈당치도 높게 해서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점심을 먹은 뒤에 5 ~ 20분 정도 낮잠을 잔다.
점심을 먹은 뒤에는 간식을 먹지 말고
오후 4시 30분 정도에 다시 물 500ml정도를 마신다.
30분 뒤에 과일을 먹고 다시 30 ~ 40분 뒤에 저녁식사를 한다.
과일은 먹고 싶은 대로 먹는 것이 좋은데 반드시 식사 전에 먹어야 한다.
오후 6시 30분쯤 식사를 끝낸 뒤에는 잘 때까지 물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 신야 히로미 '불노장생 Top Secreat' 중에서 ---
수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좋지 않다는 사람도 있지만,
커피나 녹차, 주스 청량음료와 같은 수분은 주의해야 하지만,
물은 콩팥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마실 수 있는 만큼 마셔도 좋고,
가장 좋은 이뇨제는 물이라고 했군요.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양질의 소금을 적절히 섭취해야 하는데,
정제염은 절대로 먹으면 안 되고요.
아, 낮잠은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온 일이지요.
머리맡에 두어 정독하고 아내에게 당부할 셈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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