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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억만장자 월급쟁이 부자의 3대 삶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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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전략>- 먼저 그 하나는 수입의 4분의1은 무조건 저축을 한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월급을 받으면 25%는 저축을 한다는 얘기 입니다.
두번째는 저축할 돈을 확실하게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를 한다는 것 입니다.
세번째도 일반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것 입니다.
일을 즐기라는 것 입니다.-<중략>-
세번째 일을 즐기라는 말은,
제가 보기에 월급이나 노동과 관련 소득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일을 즐기면서 일을 계속 한다는 것은
나에게 정기적으로 월급 같은 돈이 주어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을 즐기지 않는 이들은 정년 후 은퇴를 꿈꾸고 있지만
일을 하지 않으면 월 소득 같은 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식과 같은 말이지만 죽을 때까지
월 소득을 얻을 생각이 있다면 죽을 때까지 일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일은 성격에 따라서 굳이 2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는 <내가 즐거운 마음에서 하는 일>이 있고,
하나는 <내가, 죽지 못해서 할 수 없이 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기왕에 하는 일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 일은 죽을 때까지 오랫동안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죽지 못해서, 마지 못해서 하는 일>은 오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일을 계속 하다가 보면 하면 몸과 마음이 상하기 때문 입니다.
몸과 마음이 상한다는 건 결국 이런 일과 관련된 월 소득이 얻을 수 없게 된다는 말과 같은 것 입니다.
혼다 세이로쿠 교수가 말을 한, 일을 즐기라는 것은,
곧 일을 통해서 죽을 때까지 급여소득이나 사업소득,
임대소득, 투자소득 같은 여러가지 소득을 얻으라는 말과 다름 없습니다.
만일 이같은 소득이 은퇴 후에도 계속 발생을 하면,
두번째 조항에서 말을 한 <저축한 돈을 확실하게 늘리는 방법>을
정년 후에도 정말로 확실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정년이 지나서도 일과 관련된 소득이 발생하면,
이 돈을 통해서 투자수익을 계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 이코노미스트---
원문보기=http://www.economistn.com/ContentManager?forward_page=/jsp/board/boardView.jsp&prc_name=biz.board.
BoardPrc&command=boardView&board_no=1127¤tPage=1
인생에 대개 나이 들면 후회하기 마련인가 생각합니다만,
어찌 그리 어리석은 일들을 많이도 했구나 싶은 것이 스스로 부끄럽습니다.
저는 돈 이야기라면 변변히 할 이야기가 없는 사람.
아내는 놀라운 자린고비라서 어떻게든 그 작은 살림을 쪼개고 쪼개서 저축하려 애썼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복을 주셔서 오늘이 있지만
아내의 덕분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그 저축심입니다.
지금이라고 무슨 현금자산을 많이 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이들 성가시키고 그럭저럭 크고 작은 산들을 넘은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어떻게든 나만의 일과 나만의 시장의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고
지금은 보험대리점 14년 차입니다.
나름으로는 불루오션에 있고 풀러스 성장 중.
과욕을 금하고 겸손을 방패삼는다면 노년이 크게 부끄럽지는 않으려니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고요.
답답한 저는 일이나 열심히 하고 다른 건 모두 아내에게 맡기는 게 속편한 사람.
고객을 상전으로 섬기며 저들을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온갖 분주함을 마다하지 않고,
좀 더 만족스런 서비스를 위해 머릴를 싸매고 노력할 것입니다.
세상엔 슬픈 사연들이 많은 때.
어서어서 경제가 호전되고 일자리가 늘어서 나라가 평온해 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감사 감사 뿐이고요.
-<전략>- 먼저 그 하나는 수입의 4분의1은 무조건 저축을 한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월급을 받으면 25%는 저축을 한다는 얘기 입니다.
두번째는 저축할 돈을 확실하게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를 한다는 것 입니다.
세번째도 일반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것 입니다.
일을 즐기라는 것 입니다.-<중략>-
세번째 일을 즐기라는 말은,
제가 보기에 월급이나 노동과 관련 소득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일을 즐기면서 일을 계속 한다는 것은
나에게 정기적으로 월급 같은 돈이 주어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을 즐기지 않는 이들은 정년 후 은퇴를 꿈꾸고 있지만
일을 하지 않으면 월 소득 같은 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식과 같은 말이지만 죽을 때까지
월 소득을 얻을 생각이 있다면 죽을 때까지 일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일은 성격에 따라서 굳이 2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는 <내가 즐거운 마음에서 하는 일>이 있고,
하나는 <내가, 죽지 못해서 할 수 없이 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기왕에 하는 일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 일은 죽을 때까지 오랫동안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죽지 못해서, 마지 못해서 하는 일>은 오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일을 계속 하다가 보면 하면 몸과 마음이 상하기 때문 입니다.
몸과 마음이 상한다는 건 결국 이런 일과 관련된 월 소득이 얻을 수 없게 된다는 말과 같은 것 입니다.
혼다 세이로쿠 교수가 말을 한, 일을 즐기라는 것은,
곧 일을 통해서 죽을 때까지 급여소득이나 사업소득,
임대소득, 투자소득 같은 여러가지 소득을 얻으라는 말과 다름 없습니다.
만일 이같은 소득이 은퇴 후에도 계속 발생을 하면,
두번째 조항에서 말을 한 <저축한 돈을 확실하게 늘리는 방법>을
정년 후에도 정말로 확실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정년이 지나서도 일과 관련된 소득이 발생하면,
이 돈을 통해서 투자수익을 계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 이코노미스트---
원문보기=http://www.economistn.com/ContentManager?forward_page=/jsp/board/boardView.jsp&prc_name=biz.board.
BoardPrc&command=boardView&board_no=1127¤tPage=1
인생에 대개 나이 들면 후회하기 마련인가 생각합니다만,
어찌 그리 어리석은 일들을 많이도 했구나 싶은 것이 스스로 부끄럽습니다.
저는 돈 이야기라면 변변히 할 이야기가 없는 사람.
아내는 놀라운 자린고비라서 어떻게든 그 작은 살림을 쪼개고 쪼개서 저축하려 애썼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복을 주셔서 오늘이 있지만
아내의 덕분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그 저축심입니다.
지금이라고 무슨 현금자산을 많이 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이들 성가시키고 그럭저럭 크고 작은 산들을 넘은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어떻게든 나만의 일과 나만의 시장의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고
지금은 보험대리점 14년 차입니다.
나름으로는 불루오션에 있고 풀러스 성장 중.
과욕을 금하고 겸손을 방패삼는다면 노년이 크게 부끄럽지는 않으려니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고요.
답답한 저는 일이나 열심히 하고 다른 건 모두 아내에게 맡기는 게 속편한 사람.
고객을 상전으로 섬기며 저들을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온갖 분주함을 마다하지 않고,
좀 더 만족스런 서비스를 위해 머릴를 싸매고 노력할 것입니다.
세상엔 슬픈 사연들이 많은 때.
어서어서 경제가 호전되고 일자리가 늘어서 나라가 평온해 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감사 감사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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