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종교명상 지금이 제일 행복한 시절이라고 말 할 때가 있을 거예요
페이지 정보
본문
마중물이야기인도하시는 주님
The Load Has Made A way
주께서 내 길 예비 하시네
주께서 내 길 예비 하시네
나의 하루하루를 주님 위해 살리라
주께서 내 길 예비 하시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리라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주를 따라가리라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리라
I Know The Load Has Made A way for me
I Know The Load Has Made A way for me
So I'll Live for Him each day, In the things I do and say;
I Know The Load Has Made A way for me
--- 복음성가 ---
역풍이 불 때나 순풍이 불 때나 끊임없이
어딘가 불루오션이 있다. 찾고 또 찾아라.
고객은 나의 친구. 편집광적인 고객관리만이 신뢰를 얻게 한다.
핵심 고객에 감사하라.
감사하게도 골드러시의 서부 개척 영화에 나오듯
마지막 1m를 판 끝에 노다지(?)를 캔 사연을 다 말할 수는 없군요.
저는 이 일의 원인을 하늘에 두고 있고요.
전철 우대권을 받으려면 아직 한 해 더 기다려야 하지만
체력이 젊을 때 같지는 않군요. 퇴근 후 식사를 마치면
아내와 동네를 한 바퀴 도는데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픕니다.
하루 일과요? 빡세게(?) 일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07:30분 쯤 출근하여 해 질녘 까지 쉬지 못하고 전화를 받으며
pc 와 씨름하고 나면 파김치가 되곤 합니다.
아내는 뭐라도 잘 먹여보려고 애쓰는군요.
잘 먹이면 일을 더 잘하려니 생각해서도 그렇고 저를 사랑해서도 그럴 겁니다.
몇 년 전 수요일 예배에 영문으로 한 절을 Solo로 부른 적이 있는 노래,
다시 볼러보니 새롭군요. 함께 예배드린 분의 귀에는 어떤지 모르나
전능자께 드린 찬양에 스스로는 고무되었었습니다.
아내는
'지금이 제일 행복한 시절이라고 말 할 때가 있을 거예요.' 말 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교회요 손주들과의 시간이며
아내와 가족들에 관심을 줄 수 있는 쉼이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