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어라” 사탄의 외침과 기독교인의 착각과 무지 > 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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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1 천국과 구원, 배타성, 영적문제

기독교인들만이 천국가고 구원 받는 특권층이라 착각말라

하나님은 기독교인들만을 위해 계시는가?
성령은 기독교인들 위에만 운행하시는가? 아니다
세상 모든 만물에 하나님의 주권과 성령의 보살핌이 있다.
아프리카와 북한의 꿂어 죽는 애들에게도, 성경책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고
하루 한끼를 위해 몸부림치며 사는 사람들에게도,
공중의 새와 들의 하찮은 풀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고 성령의 보살핌이 있다
지구의 인구는 65억명이다. 기독교인은 잘믿던 못믿던 20억명이라 하자.
45억명은 비기독교인이다. 하나님이 믿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이들을 지옥 보내려고 같이 살게 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믿는자들 특히 목사들은 자기가 아브라함이요 모세요 다윗이며
여호수아인 것 처럼 착각말라. 하나님 보시기에 다 같은 남자고 여자일 뿐이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그러나 산이 산되고 물이 물 됨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믿는자가 주권을 가진것이 아니다
스님 말을 인용한다고 사탄의 궤계라 생각마라.
무지한 이스라엘을 사탄의 왕국에 보내시기도 하시니..

성경에 예수님은 자기 어머니를 여자라고 부르셨다.
가나안 잔칫날 어머니가 포도주를 만들어 달라고 하자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있나 하신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서 까지 어머니를 여자라고 불렀다.
이 여자를 남자인 요한에게 나죽고 나면 잘 보살펴 달라고 했다.
왜 전지전능하시며 거룩한 분이 어머니를 여자라 부르며 하찮은 인간에게 어머니를 부탁했을까?

어머니 "난 전지전능하며 곧 부활하니 어머니 걱정마세요 천국으로 모실데니" 라던지
"나의 어머니 날 낳아주고 날 잘 믿었고 거룩한 역할을 했으니
걱정말고 잘살다 천국오세요 해야지" 왜일까?
그건 예수님에겐 어머니가 단지 여자일 뿐이다.
여자니까 여자여 라고 부를 수 밖에 없고 인간인 여자를 인간인 남자에게 부탁드린 것뿐이다.

예수에게 어머니는 육신의 옷을 입은 여자일 뿐이였다.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일 뿐이였다.
육신의 껍데기가 예수를 믿던 부처를 믿던 우상숭배를 하던 여자고 남자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생기를 불어 넣었으니
모든 인간은 다 동일하게 하나님의 것이고 남자고 여자일 뿐이다

믿는 자는 반박한다 “무슨소릴 아담이 범죄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했으며 우리는 그것을 믿으니
여자 남자가 아니라 아브라함이고 다윗이라고” 그런 무지한 착각을 말라.
넌 날 믿으니 네 이름은 천국이라하고 넌 믿지 않으니 지옥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다 단 여자가 여자 되게하고 남자가 남자 되게 하는 것은 주님의 주권이다.

기독교인 들은 이미 구원받고 축복받은 것처럼 착각한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제자들, 믿고 따르던 무리들에게
너희들은 잘 믿었고 거룩한 일을 했으니 걱정말고 잘 살다 천국 오너라 하지 않으셨다
제자던, 유대인이던 로마인이던, 창으로 찌른자던, 못박은 자던, 채찍으로 때리던 자던 다 남자고 여자 였다


예수를 따르던 자들을 고문하고 돌로 쳐죽이던 남자가 바울이 된것은 하나님의 빛이요 주권이다.
예수 잘 믿고 교회 잘나가니 남자가 바울이 된것이 아니다 .
여리고 성을 정복한 남자가 여호수아가 된것은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된것이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공격할 때 함께한 거룩한 믿음의 군사들의 이름은 여호수아가 아니다
그들이 거룩한 일을 했으니 이름도 지어 주고 천국 보낸다는 말은 성경에 기록해야 할 이유가 없다.
성경은 단지 남자를 여호수아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여호수아 1,2,3 이라 이름 지어주시지 않는다.
왜 그럴 필요가 없으시니까 여호수아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이 진리됨을 보여주면 되기 때문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며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이름들이다.
아담은 남자다 아담이 아담인것은 하나님 주권이다


기독교인들은 자기가 바울이요 다윗이요 여호수아로 착각한다.
기독교인들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못 박는다.
예수님은 어떤 인간에게도 지옥으로 가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믿는다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특권층이라 착가말라.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우선 영접하는 자다.
난 믿으니 이미 영접한것이라 착각 말라.
껍데기 속에 세상영이 가득한데 영접이 될까.
손님이 와도 집안 청소를 하는데 하물며 청소되지 않은 껍데기에 주님을 영접한다니!!.
"나는 남자 여자가 싼 배설물 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라고" 고백할때 까지
영접했다 란 말을 하지말라 예수 믿는다고 큰소리 치지말며
예수 믿으라고 큰소리 치지말라. 껍떼기가 소리친다고 성령의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믿는자라도 오직 남자이고 여자일 뿐이다


믿는자는 핍박받게 되어있다고 착가하지 말라.
모이면 예수믿고, 성령받고, 능력받고, 축복받고, 은혜받고, 영적전쟁이니,
귀신 쫒고, 병고치고, 넘어지고, 이목사 저목사하는 자들이 핍박이라니!!
지금 믿는자들이 받는 핍빅은 핍박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에게 조차 당해야할 조롱인줄 알라.


사람이 인형을 만들어 어떤 인형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지 인형이
어찌 논하며 하나님이 당신의 피조물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지 누가 알며 누가 따지겠는가?
참된 신앙인은 자기가 피조물이란걸 아는사람, 아무것도 아닌 존재,
껍데기 뿐인자임을 아는 자며 살아 있음이 오직 감사한자다,
오직 순종으로 이끌어 주시는 대로 가는것 아닌가.
순종이 뭔지 이끄심이 뭔지 모른다면 알때까지 예수믿어라고 외치지 말라

교회 끌고간다고 예수 믿는 건가? 교회는 믿는자들 만을 위한 곳인가? 아니다.
누구나 갈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그 문은 닫혀있다. 자기들 만의 것이다
인도하심은 닫힌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있음을 알라


1. 예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며 성령을 함부로 논하지 말라!

목사가 점쟁이 무당에게 예수믿어라고 하면 점쟁이 무당은
"당신 목사될 팔자라고 말할떼니" 이런말 듣지 않으려면 진실로 깨어 있으라

2. 함부로 우상숭배자니 지옥 간다느니 하지말라!

자유의 여신상은 우상인가? 아닌가?
경배의 대상이 아니니 상관 없는가? 절에 스님에게 우상에게 절하지 말고
예수믿고 마귀 속박에서 벗어나라 하면 그들은 "무지한 자여 우리가 돌덩어리에
경배하는 줄 아는가 당신같은 아집덩어리 껍데기의 윤회를 벗기 위해
진리를 공부한다고 할것이니" 이런말 듣지 않으려면 진실로 회개 할지어다


요한이 오늘 믿는자에게
"귀있는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믿는자가 뱀머리가 되고 믿지않는 자가 발등상이 될 수 있음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