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대폭발, 지식의 빅뱅이 일어나게 하라 > 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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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이야기]

비전을 향해 진격하는 과정에서도 우리는 분명 어떤 돌파점,
즉 임계점과 맞닥뜨리게 된다. 거기서 멈추느냐,
그것을 돌파하느냐, 그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와 99%의 사람들을 갈라놓는
가장 중요한 분계점이 바로 그것이라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임계점 근처에서 무릎을 꿇는 사람들이 나무 많다는 사실이다.
한 치만 더 가면 되는 것을 못 참고 포기하는 것이다,
지식의 임계질량을 돌파하기 원한다면
항상 머릿속에 임계점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있어야 한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임계점이 눈앞에 있음을 기억하라.
아무리 해도 안 되고, 하면 할수록 나의 부족한 점만 보여 좌절하고 싶을 때도
'이제 곧 임계점에 다다르겠구나.'하고 생각하라.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이대로 딱 죽고 싶은 순간이 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이다.
그 고비만 넘기고 나면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무중력 상태처럼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저절로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강헌구 '가슴 뛰는 삶' 중에서---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진행한다는 것.
아주 조금씩 앞길이 트이는 것을 감지하며 나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과학적 발명의 동기는 상식을 띠어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들이 모두 비웃는 일에 승부를 거는 것.
무모한 일에 도전하는 것 같은 일.

그러나 대개의 신발명과 새로운 사업의 동기도
알든 모르든 어떤 영적 아이디어와 인도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미답의 시장을 향해 한 발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추구하고 있는 시장은 미미한 것이지만,
흥미롭고 감사한 나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내가 제공하는 조건과 상품이 소비자에게 구체적인 이익으로 보답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돈으로 계산해서 입증되도록 이지요.
이 가을에 좀 더 열심히 일해서 좋은 소식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