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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6,766회 작성일 08-08-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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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63.jpg(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7.28)

이미 현재 일어나 있는 미래...
그곳에서 기회를 찾는다


주요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후에
그 사건으로 인한 영향이 뚜렷해지기까지는 시간의 격차가 있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출산율의 급격한 하락은 그 후 15년 또는 20년이 지나서야
노동력 구조에 확연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아직 눈에 띄는 영향이 없다 해도 이미 변화는 일어난 것이다.

이미 일어난 미래에는 반드시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게 마련이다.
말하자면, 그것은 잠재적 기회인 셈이다.

피터 드러커의 '창조하는 경영자' 중에서 (청림출판, 280p)


우리는 '미래'를 예측해봅니다. 그리고 준비합니다.
신생기업에게는 그곳에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지금 준비하지 않는다면, 지금 최고의 재벌이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위기를 맞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래예측. 하지만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미래는 이미 현재 일어나 있다는 사실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아직 우리의 눈에 띄는 영향이 없다고 해도 변화는 이미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만 명심하면 많이 쉬워집니다.
성공과 실패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그래도 최소한 시작을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출산율이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이 영향은 10~20년 후에 사회를 크게 바꿔놓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영향이 지금 미미하다고해서 변화가 시작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10~20년 뒤의 미래는 이미 현재 일어나 있습니다.
그 미래에, '이미 현재 일어난 미래'에 기회가 있고,
그곳에서 우리는 출발할 수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듭니다.
1900년대 초, "앞으로 자동차가 대중교통 수단이 될 것이다"라는
최초의 예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실현되려면
최소한 30년은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윌리엄 듀랜트는 달랐습니다.
당시 소규모 자동차 제조회사의 사장이었던 그는 이렇게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자동차가 대중교통 수단이 될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일어난 사실이 아닌가?"

그는 아직 본격적인 영향이 나타나지 않고 있을 뿐,
그것은 이미 일어난 변화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대형 자동차 회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했지요.
듀랜트는 많은 소규모 자동차 회사들과 부품회사들을 합병했고,
GM을 만들어 그 변화를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미래는 이미 현재 일어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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