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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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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하루하루 정주(定住)는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다시 말해 한 곳에 머무른다는 건 결코
자신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항상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낫게 만들어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성취해낸 것에 만족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면 된다.
스스로가 끊임없이 익숙한 영역으로부터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를 이루는 아주 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는
바로 매일매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 하더라도 매일매일 도전하면 된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할 때엔 어색하고 불편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모든 것이 스스로에게 익숙해지게 된다.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 할지라도 하루하루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 리처드 파크 '밀리언달러 티켓' 중에서 ---
자전거를 한동안 타지 못하였습니다만
이사 와서는 새벽기도 때 왕복 20분에,
출근 때 구파발역까지 10분 타고 맡겼다가
퇴근 때 10분 타고 들어오니 도합 40분 정도 운동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쓰지 않던 근육이 땡기고 아프군요.
하지만 기분 나쁜 것은 아니고 오히려 흐뭇합니다.
이 동네는 대부분 6층아파트이고 간혹 10~14층짜리가 있는데
어린이 놀이터가 동마다 색다르게 설계되어있는 것이 눈에 띠지만
턱걸이나 매달리기 운동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할 수 없이 계단 난간에 매달리기를 시도해보는 중이고 아직 익숙지 않습니다.
오늘부터는 적당한 곳을 찾아서 엎드려 팔굽혀펴기도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구파발역에서 보면 배낭을 멘 사람들이 줄줄이 버스를 타는 것을 보니
북한산 등산로가 가까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내는 이번 주말엔 적어도 산 밑까지 만이라도 가봐야 한다며 벼르고,
버스타고 송추도 가보고 싶다고 하는군요.
이제는 정신을 차려서 아내에게 점수를 얻어야 하겠습니다.
자동차보험 하는 지가 오래이지만 무한경쟁의 한가운데 있지요.
무슨 장사고 광고가 기본인데 입소문만으로는 아니다 싶어서 전단명함을 한연(15,000부) 인쇄했습니다.
제가 타깃으로 잡고 있는 시장에 직접 배포할 셈이지요.
꾸준히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작은 것이라도 새로운 것으로 화대하는 거 맞죠 ㅎㅎㅎ ?
하루하루 정주(定住)는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다시 말해 한 곳에 머무른다는 건 결코
자신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항상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낫게 만들어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성취해낸 것에 만족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면 된다.
스스로가 끊임없이 익숙한 영역으로부터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를 이루는 아주 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는
바로 매일매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 하더라도 매일매일 도전하면 된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할 때엔 어색하고 불편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모든 것이 스스로에게 익숙해지게 된다.
아무리 조그만 것이라 할지라도 하루하루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 리처드 파크 '밀리언달러 티켓' 중에서 ---
자전거를 한동안 타지 못하였습니다만
이사 와서는 새벽기도 때 왕복 20분에,
출근 때 구파발역까지 10분 타고 맡겼다가
퇴근 때 10분 타고 들어오니 도합 40분 정도 운동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쓰지 않던 근육이 땡기고 아프군요.
하지만 기분 나쁜 것은 아니고 오히려 흐뭇합니다.
이 동네는 대부분 6층아파트이고 간혹 10~14층짜리가 있는데
어린이 놀이터가 동마다 색다르게 설계되어있는 것이 눈에 띠지만
턱걸이나 매달리기 운동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할 수 없이 계단 난간에 매달리기를 시도해보는 중이고 아직 익숙지 않습니다.
오늘부터는 적당한 곳을 찾아서 엎드려 팔굽혀펴기도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구파발역에서 보면 배낭을 멘 사람들이 줄줄이 버스를 타는 것을 보니
북한산 등산로가 가까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내는 이번 주말엔 적어도 산 밑까지 만이라도 가봐야 한다며 벼르고,
버스타고 송추도 가보고 싶다고 하는군요.
이제는 정신을 차려서 아내에게 점수를 얻어야 하겠습니다.
자동차보험 하는 지가 오래이지만 무한경쟁의 한가운데 있지요.
무슨 장사고 광고가 기본인데 입소문만으로는 아니다 싶어서 전단명함을 한연(15,000부) 인쇄했습니다.
제가 타깃으로 잡고 있는 시장에 직접 배포할 셈이지요.
꾸준히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작은 것이라도 새로운 것으로 화대하는 거 맞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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